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여자가 뭐길래 박태일

마시면 마실수록 괴로웁더라 취하면 취할수록 그리웁더라 기다림이 길어지면 사랑은 짧고 사랑이 짧아지면 잊혀지기에 보고픈 맘 그리운 맘 한 잔에 부어 님 없는 허공에다 나홀로 건배를 한다 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길래 남자남자 남자를 이렇게 울리나 비라도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밤새워 술에 취해 울어버렸고 울면은 우는 만큼 시린 내 마음 부르다

여자가 뭐길래 다현

여자가 뭐 뭐 뭐길래 남자는 속고 또 속고 또 남잔 툭 툭 툭하면 여자를 울리고 또 울리나 잊으려 술 한잔 기울이면 또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내 마음 훔쳐간 사람 한 번도 허락한적 없는데 당신 마음대로 가져간 내 사랑 돌려주세요 당신 말 안 믿어요. 보낸 내가 바보죠 꼭 돌아온다 했잖아.

외톨이 박태일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거울아 거울아 박태일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쓸만 하잖아 무슨 사랑에 국경이 있고 무슨 사랑에 숫자가 있더냐 주름살 없는 세월이야 가던지 말던지 내가알게 무어냐 누가 내인생을 살아 주더냐 내인생은 내가 지킨다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

남자의 성공시대 박태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세월이야 그렇다지만 금쪽같은 우리내 인생 이슬처럼 살다갈순 없잖아 높이 날아 멀리 보고 뛰고 뛰고 뛰다 보면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내겐 이제 옛날은 없다 가슴아픈 사랑도 없다 꼭 붙들면 놓치 않으리 내 청춘의 성공시대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사랑도 ...

비가 박태일

보고픈맘 술에 가득채워 마시고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 빈잔 채우듯 내맘 가득히 그리움만 더 하더라 민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못잊...

종이장미 박태일

종이장미 / 박태일 ....

이 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비가(悲歌) 박태일

비가(悲歌) - 박태일(2009) 1. the Original : 내 맘 가득히 - 박경진(1986) 2.

한번더 박태일

세상에 태어나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게 기웃기웃 살 순없잔아 내가 할수 있는것 내가 줄수 있는것 나를 위해서라면 내 모두를 던진다 되돌아 갈수 없는 비켜 지나간 시간 차갑게 나를 버린 세상에 나는 돌을 던진다 나는 물러 서진 않는다 내청춘의 갬블이니까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이제는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잖아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나...

아내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이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남자의 방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박태일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울어도 두 번 다시 미워하지 않으리 그리운 맘 까맣게 타도 저만큼 남이 되어 버린 줄도 모르고 속절없이 기다린 세월을 돌려달란 말은 안겠다 그래도 사랑했으니까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죽어도 지금은 내가 울고 있지만 언젠가 너도 울겠지 내 맘속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란 이제는 없다 기다림에 그...

남자의 방 (Inst.)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천상화 (Inst.) 박태일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후렴*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2 절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

전설의 강 박태일

너무나 예쁜 꽃 한송이심기는 내가 심고참 아름답게 피워놓은그 꽃송이를 바라보면은나 없는 당신의 고난의 세월눈물로 흘린 세월이돌아갈 수 없는 강이 되어내 가슴에 흐를 때보고싶어 볼수 없고 가고 싶어 갈 수 없는전설의 강이 되었네너무나 예쁜 너의 모습허공에 불러봐도나를 위한 그 무엇도돌아오질 않구나나 없는 너만의 아픔의 세월산처럼 쌓인 미움이피할 수 없는...

추억속에서 박태일

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서고독한 바람 바람 바람바람되어 거닐면보고픈 얼굴 얼굴 얼굴남겨진 내 가슴에 안고도시의 밤을 맴도는 나의 마음사랑했던 그 밤들은 거리에 졸고 있는 가로등 처럼희미하게 멀어져 사라질뿐그대 나를 떠나가도나는 울지 않아 이제 다시 사랑할꺼야 지난 추억은 흐르는 세월에 묻어놓고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

이밤이 내일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술잔 위에 떨어지고담배연기 자욱한 까페에는사랑을 가진 연인들이일곱빛깔 무지개 사랑으로밤을 찾아 떠나갈 때까만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시리고 아파도이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오나술에 취해 나홀로 걸어가는인적없는 낯선 거리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메아리만 서러워아름답던 날들이 내 가슴에비수처럼 날아올 때...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 등을 돌릴 때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부두야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부두야 너는 알겠지등대불...

이연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 번 마주보자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미...

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추억 속에서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비가 (悲歌) 박태일

보고픈맘 한잔술에 가득채워 마시고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빈잔 채우듯 내 맘 가득히그리움만 더하더라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보고픈마음 어쩔수 없어소리내어 울고 말았네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밀물처럼 밀...

부두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등을 돌릴때 그 누가 알아주랴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많은 사랑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누구도 몰라요부두여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오시려나 기다리는 내마음을부두여 너는 알겠지등대불 외로이 졸...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블라인드 박태일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하는마른 종이 같은 세상부르다 목이 메인다내 목소린 어딜 갔나나 외로울 땐 거울을 본다비겁하지 않으려고나마저 나를 모르면누가 나를 알겠느냐입술 깨물어 하던 맹세는날이 세면 사라지고쪼그라든 내 심장으로또 하루가 넘어진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가까이 가도 나를 모른다내눈에는 보이는데뒤돌아 앉은 세상을나 어떻게 다가갈까가고만 싶...

박태일

아직도 내가 너의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나너의 사랑에 취해 너의 품에 안기어행복해 하던 나를 기억하나아직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자꾸 보고싶다다시 또 내가 너에게로 간다면너는 날 받아주겠니다른사람 품에 안기어똑같이 사랑했지만시리도록 아픈 기억이자꾸만 자꾸만 떠올라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는지움직일 수 없어외로운 나의 영혼이 철없이 너를 찾거든 꼭한번 다시...

여자가 뭐길래(MR) 다현

06초)) 여자가 뭐 뭐 뭐ㅡ길래ㅡ 남자는 속ㅡ고 또 속ㅡ고ㅡ 또 남잔 툭 툭 툭ㅡ하면ㅡ 여자를 울리고 또 울리ㅡ나ㅡㅡㅡㅡ ..간주...)) 28초) 잊으려 술 한잔 기울이면ㅡ 또다시 보고 싶어집니ㅡ다ㅡ 내ㅡ 마ㅡ음ㅡ ...훔쳐간 사람ㅡ 한 번도 허락한적 없는ㅡ데ㅡ 당ㅡ신 마음대로 가져ㅡ간ㅡ 내ㅡ 사랑ㅡ 돌ㅡ려주세ㅡ요ㅡ

약한여자 이수정

하면 정신 못차려 인사로 하는 말인줄 뻔히 알면서 그래도믿고 싶어지는데 남자남자남자 남자의 마음 예쁜 여자만 보면 정신 못차려 너밖에 없다 해놓고 돌아서면은 또다른 여자 찾아 헤메네 여자야 여자야 남자 앞에선 약한 모습 보이면안돼 사랑 한다는 그 말에 흔들리지마 달콤한 속삭임도 믿지마 그래그래그래도 둘이둘이 만나면~ 좋은걸 어떡해 약한여자 남자가 뭐길래

약한 여자 이수정

마음 예쁘다고만 하면 정신못차려 인사로 하는 말인줄 뻔히 알면서 그래도 믿고 싶어지는데 남자남자남자 남자의 마음 예쁜 여자만 보면 정신못차려 너밖에 없다 해놓고 돌아서면은 또 다른 여자 찾아 헤메네 여자야 여자야 남자앞에선 약한모습 보이면 안돼 사랑한다는 그 말에 흔들리지마 달콤한 속삭임도 믿지마 그래그래그래도 둘이둘이 만나면 좋은걸 어떡해 약한여자 남자가 뭐길래

약한여자 이수정

정신못차려 인사로 하는 말인줄 뻔히 알면서 그래도 믿고 싶어 지는데 남자 남자 남자 남자의 마음 예쁜여자만 보면 정신못차려 너밖에 없다 해놓고 돌아서면은 또다른 여자 찾아 헤메네 여자야 여자야 남자앞에선 약한모습 보이면 안돼 사랑한다는 그말에 흔들리지마 달콤한 속삭임도 믿지마 그래 그래 그래도 둘이둘이 만나면 좋은걸 어떡해 약한여자 남자가 뭐길래

뭐길래 오로라(Aurora)

i want to you now I'm crazy now 한번이라도 니얼굴 보고싶어 너무그리운데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커 웃고 울어도 울고 웃어도 지울수 없는 너인데 일년을 아니 평생을 상처로 남을것 같아 도데체 뭐길래너정말 뭐길래 강했던 날 왜 울게 만들어 사랑 사랑에 목이 메어와내 가슴을 아프게 해(뭐길래) 도데체 뭐길래 너무 아픈거잖아 이런거면 나 사랑

뭐길래 오로라

i want you now i'm crazy now 한번이라도 니얼굴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리운데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커 웃고 울어도 또 울고웃어도 지울수없는 너인데 일년을 아니평생을 상처로 남을것 같아 도대체 뭐길래 너 정말 뭐길래 강했던 날 왜 울게만들어 사랑 사랑해 목이 메어와 내 가슴을 멍들게해 도대체 뭐길래 너무

사랑이 뭐길래 미스에스

사랑이 뭐길래 맨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술 한잔을 하고 그렇게 널 잊으려 했어 맨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끊었던 눈물 흘리고 내 가슴엔 비가 내리고..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나를 울게 만들고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고 남자가 뭐길래 아직 난 다른 사랑 하지 못하고 난 너만 기다리잖아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사랑이 뭐길래 김진복

사랑이 뭐길래~사랑이 뭐길래~ 우후~ 당신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왜이리 아~프게 하는지~ 당신을 사랑해요~난정말~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미워요~미워죽~겠어요~ 왜나를 슬~프게 하는지~ 몰라요 당신밖엔~ 보이질~ 않아요~ 어떻해요~ *사랑~ 이란~ 이런건가요~ 너무~ 아파~ 말도 못하는~ 당신은 알~기나 하나요~ 이렇게

사랑이 뭐길래 춘자

같은 여자라도 다 같은건 아니야 누구보다 더 난 여린 여자란 말야 니 말 한마디에 울고 웃던 바보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 걸 너와 보낸 추억들로 하루를 살아가 너와 걷던 길을 오늘도 난 걸어가 니가 묻어 있는 거리마다 기억은 나를 또 불러내고 있잖아 사랑이 뭐길래 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래 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랑이

사랑이 뭐길래 미스에스(Miss $)

사랑이 뭐길래 맨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술 한잔을 하고 그렇게 널 잊으려 했어 맨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끊었던 눈물 흘리고 내 가슴엔 비가 내리고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나를 울게 만들고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고 남자가 뭐길래 아직 난 다른 사랑 하지 못하고 난 너만 기다리잖아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란 건 알 수가

사랑이 뭐길래 한혜진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한혜진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이 뭐길래 란 (Ran)

1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요 상처만 남겨요 영원히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오우오 오오오 오오오 두루루루 아아하 두두두 오오어 혼자서 되뇌여 보네요 내가 너무 못나서죠 여우같지 못해서죠 숨을 참아도 두근두근 대는게 안되나 봐요 어쩌다

사랑이 뭐길래 일락

<일락 -사랑이 뭐길래> 마음을 다 비워내고 눈물을 다 쏟아내고 아무생각이 안 나도록 매일 술을 마셨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속으로 삭혀보려고 보고픈 맘이 안 나도록 노력해도 잘 안돼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사랑 대체 그게 뭐길래 상처도 모자라서 내 마음을 자꾸만 자꾸만 괴롭혀 오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너란 사람 대체 뭐길래 이런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요 상처만 남겨요 영원이라고 다짐해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네요 미치게 만드네요 혼자서 되뇌어 보내요 내맘을 몰라서죠 여우같지 못해서죠 숨을 참아도 두근두근 대는게 안되나 봐요 어쩌다 난 그댈 보며는 자꾸만 가슴이 흔들리고 너무 그리워서 아련한 이마음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춤이 뭐길래...작사,작곡:박진영/편곡:유건형> 1.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사랑이 뭐길래 최형철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모습이 나~는 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있는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 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말씀은 어떻게 된거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춤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김란영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리울 땐 원망하며 미워도 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리울 땐 내 자신을 미워도 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오성욱

최영철 [성인가요] 1.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봐도 스며드는뜻한 그모습이 나는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가나 2. 당신이뭐길래 당신이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우나 홀로있는밤이 너무나싫어 외로워서 난정말싫어 사랑뒤엔 남는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마음이 설래일까...

사랑이 뭐길래 백화연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