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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박치치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물망초 박치치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돛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돛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발작 박치치

삶이 또 발작을 한다네 밤도 낮도 내일도 오지 말라고 해가 지면 우리 같이 죽을까 멀리 어디 부두에서 죽을까 어차피 한 세월이라지 나 이제 내가 버겁네 삶이 또 발작을 한다네 밤도 낮도 내일도 오지 말라고 나른한 정오에 죽을까 죽기 전에 입을 맞출까 삶이 더 달콤해지려나 나 실은 네가 그립네 삶이 또 발작을 한다네 밤도 낮도 내일도 오지 말라고 네가 ...

여름밤 박치치

창을 때리는 빗소리와 뜨겁고 습한 대기와 밝은 밤의 하늘과 소란스러운 거리의 사람들 빗물 흐르는 아카시 나무 쇼윈도에 비친 네온사인 흐린 우리 마음에 젖어가는 여름의 자정 안개 갇힌 붉은 등대 내일이 싫은 여름 밤 슬퍼 우는 어린 눈과 시끄러운 엔진소리 죽은 우리 벗들과 살아 사랑하는 계절과 어두운 너의 이름과 살자하던 그때의 얼굴들 더운 우리 조각과...

항구 박치치

우리들은 섬으로서 존재하며존재하고 존재하며혹은 저녁 항구 오징어잡이배의 등으로서존재하고 존재하며혹은 횟집 어항에 배를 뒤집고눈을 부릅뜬 횟감으로서존재하고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우리는바다의 깊이를 측정하고우리들은항구에 정박한 배들의 닻을 들여다보고사물이 아닌 무언가에또 다시 의미를 부여하거나잠을 자거나눈을 떠 당신의 일기를 관측하거나우리들은타인의 장마를 ...

어항과 장막 박치치

만나고 헤어지고 태어나서 죽어가고 시계와 계절은 치밀하게 무너지네 우리의 삶이 어항 속의 파도라면 나 넘실대는 물 위에 섰나보오 우주에선 먼지만한 우리가 무엇이오 우리는 언제 와서 우리는 언제 가오 우주에선 먼지만한 우리가 무엇이오 우리는 언제 와서 우리는 언제 가오 살다가 살아지고 살다 그만 살아지고 봄날의 얼굴들이 꽃비처럼 흩날리네 우리의 삶이 무...

사랑의 순간들 박치치

쌀쌀하던 날 너를 본 그 날 네가 나를 보고 웃던 날 나 사랑에 빠진 날 하얀 성탄 전 날 작은 옥탑에서 아가 고양이랑 너랑 나 따숩게 잠든 날 벚꽃 피던 날 윤중로 걸은 날 가장 좋은 셔츠 입은 나 네가 칭찬해준 날 고추 심은 날 볕에 이불 널은 날 낡은 바이크를 타고서 드라이브 갔던 날 매미 울던 날 내 고향 갔던 날 우리 어머니가 너랑 나 예쁘다...

박치치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전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전 까진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전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전 까진 봄이 오기 전 까진 아침 오기 전 까진 당신 오기 전 까진

젊은 날 박치치

그때는 푸른 계절 많은 것이 더해지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잃은 그때는 나의 지난 날 영원할 것만 같던 가지 않을 것만 같던 갈 것이 갈 줄 몰랐던 그때는 나의 젊은 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었던가 가지 마오 푸르른 여름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었던가 가지 마오 나의 젊은 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었던가 가지 마오 푸르른 여름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

습관 박치치

하늘을 보는 것은 습관두통이 심한 것도 습관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습관당신들의 정치도 습관나의 우울도 습관내 마음에 살았던 것들도 모두 습관이었네마음은 자꾸 상하고머리는 자꾸 아프고난 긴 잠이 그립고하늘은 계속 넓기만 하고새들은 계속 별처럼 날기만 하네습관처럼돈이 없는 것은 습관서러워 우는 것도 습관못을 자꾸 밟는 것은 바보 같은 습관하루뿐인 ...

꿈에서 박치치

어제 나 깊고 진한 잠에 빠졌네꿈에 나 한 세월을 산 것 같았지어느 쪽이 나의 진짜 삶인지도무지 알 수가 없었네7년을 일주일처럼 보냈지우리 언젠가 죽고 못 살던 때가 있었나그때 우리 지금과 다르진 않았지꿈결처럼 부서지네 작은 나의 침대에서때가 되면 나 이 꿈을 깨리그 날 오면 나 가끔만 울지두오 두오 나 이 꿈에 두오나 슬퍼도 좋소깨지 못 할 긴 꿈을...

나의 사랑 박치치

-k와 S의 결혼을 축하하며 내리는 비를 피할 수 없다면 너와 함께 맞겠네 젖어도 우리 춥지 않겠네 칠흑같은 어둠에 잠들 수 없다면 너와 밤을 새겠네 푸른 새벽 너와 함께 열겠네 시꺼먼 운명을 피할 수 없다면 너와 부서지겠네 함께라면 견딜 수 있겠네 삶의 미로에서 길을 잃으면 너와 길 헤메겠네 손잡고 서로 잃지 않겠네 너와 쭉 행복하겠네 너와 평생 함께하겠네 그게 나의 사랑이라네

박치치

꿈속에 찾아 가겠소 그대 궁전에 빠지고만 싶소 깊은 잠에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달로 만든 마차를 타고 그대를 찾겠소 해로 엮은 화관을 쓰고 나를 맞아주오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이제 나 잠드오 슬퍼 마오 우리 또 보오

이글이글 우리 지노라 박치치

칡범아 노루야 고른 양지야살고저 고은 날들아어둠 다 살라 먹는 검은 해야이글이글 우리 지노라세상 백해한 애띈 짐승아싹이랑 틔는 것들아슬픔도 살라 먹는 검은 해야이글이글 우리 지노라꿀벌을 타고 노네 검게 활활 타네젖 같은 강 흐르네 산에 들에 골에범의 꼬리 베고 자네 밤도 낮도 없이이글이글 사르라네 검고 검은 해가아이들이 달려가네 진창 언덕위로뱀을 꺾어...

여름의 풀잎들 박치치

넓고 넓은 세상속에 나의 자리 있나요멀리 멀리 돌아가면 나 쉴 곳 있나요얼룩덜룩 자국남는 우리 걸음과워이 워이 쫓겨나는 여름의 풀잎들철거처럼 불어닥친 차가운 바람아너는 알고 있나 우리 슬픈 마음초승달처럼 얇아지는 연한 희망아너는 알고 있나 우리 아픈 마음너는 알고 있나 우리 슬픈 마음너는 알고 있나 우리 아픈 마음너는 알고 있나 우리 슬픈 마음너는 알...

아듀 박치치

푸른 잎 같던 젊음은 갔고내겐 갈 일만이 남았노라낙엽처럼 마를 일만 남았노라나 이제 가노라나는 못난 구석이 적지 않았네젊은 날엔 아픈 일이 너무 많았고울다 그만 좋은 시간 흘려 보냈고이리 늙어 이제는 좋네forget me not나의 모진 구석은 잊어 주게다음번에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술잔에 좋은 술을 가득 따르고그리웁던 말들을 나누세슬픔은 걷게 나의 ...

낙원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 팝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이와 이재훈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

낙원 박새별

이미 우리는 먼 곳에 서로 다른 자리에 나의 바램은 누구도 찾지 않는 비석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이미 흩어져버린 낙원 낙원 믿고 있었지 언젠가 함께 갈 수 있을 거라 우린 앞만 보고 달렸어 곧 지쳐버렸지 찾을 수 없었어 무엇도 다만 멀어진 길 끝에 선 널 보내며 말하지 못했어 I’m so loving you I’m so loving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안쏘

내게 오는 길이 힘들어도 그댄 내색조차 않네요 지켜 주려는 그 맘 알지만 더 이상은 물러서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희망을 주지 말아요 자꾸 욕심이 날까봐 얼마나 힘든데 I love you, with out you 아프지 않게 I love you, with out you 사랑할게요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슬픔은 다 지나가게 될 거야...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

낙원 방탄소년단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방탄소년단 (BTS)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K` 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팝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저하늘을 ...

낙원 케이 팝 (K' 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 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낙원 민주희

자그만 나의 귀에 사랑을 속삭이던 너는 이제 없으니 옅어진 음성만이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사랑은 식었으니 미련한 온기만이 우리 둘이 전부였던 낙원 같은 시간을 지나 푸르던 얼룩 하나 없던 마음을 결국 잃고 우리 끝내 지키지 못한 연약한 마음은 볼품없고 소란했던 밤을 지나 그댄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oh ah my lover oh ah my lover

낙원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김민성

덥지 않은 곳으로지겹지 않은 곳으로번져가는 그늘 속작은 한 몸 뉘일 곳으로바람 부는 날엔가끔 단풍이 좋다 했지뒤늦게 너 데려갈 때면그새 낙엽이 되었겠지만그게 어떤 맘일 거라 생각해난 매일 같은 꿈속에 있지내 생각은 늘 발을 못 떼고알 수 없는 불안 속에 난 서 있을 뿐야서 있을 뿐야너도 나와 같잖아달아나 봤잖아눈을 뜨고 싶지만멀지 않은 곳으로외롭지 않...

낙원 HYUZY

하늘위로 fly to the sky우린 아직 젊으니까 so too late to die낙원에서 뛰놀자낙원에서 뛰놀자 낙원에서 뛰놀자G6보다 더 날자낙원에서 뛰놀자낙원에서 뛰놀자 낙원에서 뛰놀자G6보다 더 날자Paradise Do your thing이 순간만큼은 고민 없지 일진놀이처럼 구역질날만큼 정신 빠지게 뛰어봐 runway어젯밤 건드려본 여잔 또자...

낙원 보라 (BORA)

새벽 끝에 붉게 떠오르는꺼지지 않는 태양빛이널 깨워, 불러 뜨겁게어두운 땅 속 차가운 바람 이겨내품어온 작은 꿈이제 너의 색으로 피워낼 순간Don’t give up (Don't give up on your dream)널 믿어봐 (믿어봐 there's a way)펼쳐질 세상 속에 찬란한빛을 낼 (빛을 내는 my star)눈부신 그날에 (you can f...

낙원 이효준

이름에 맞춰서 부르지 내 이름 앞에 붙은 단어 야 그리고 너 조용히 내 입은 안드로메다로 가지 ya 하나 둘 그리고 쉿 내 이름이 안 불려질 그곳은 어쩌면 낙원 내 선택은 탁월 수면에 들어가 내 세계에선 top one 늘 부르던 내 입가의 노래 즐겨듣던 케이팝은 너보다는 내가 위에 우리가 어렸을 적 즐겨먹던 팝콘 어디가 천국인지 찾아볼거야 Keep

낙원 진우철

한없이 너를 끌어 안고서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랬어차라리 우리가 사라지면모두를 위해서 괜찮을거라고말처럼 쉽지 않을 걸 알아뭐라도 할수만 있다면 좋겠어누구도 우리 두 사람갈라 놓을 순 없다고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아무도 모르는 곳에우리 둘만의 세상을 만들자너와 나만으로 가득 차아무것도 없는 곳에꽃이 피어난다면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네 품으로누구도 우...

낙원 등아

저 높게 높게 나는 사람들을 보며 난 자랐지 낮게 낮게 나는 난 부러움을 처음으로 알았지 더 낮게 낮게 나는 사람들이 건넨 한마디 “배부른 소리 하지마, 그래도 나보단 가벼운 짐을 메고 있잖아.“ 저기 아래 꿈틀거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남은 시간조차 구덩이에 쏟아버리는 일상으로 서로의 모난 곳을 찌르며 행복을 느끼는 그들만의 그들만의 낙원 낙원 노력은 못 해

낙원 유미

내 마음 받아 줄 수 있나요내 상처 지워질 수 있나요당신이 나를 사랑하니까 그럴 거라고 믿어요 기나긴 세월 흘러왔어요이제는 그대 웃어 줄래요내 사랑 오직 당신뿐에요이제는 잊지 말아요 아아아아 그대는 알고 있는 걸 내 사랑이 당신이란 걸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이제우리 영원히 이별 없는 곳에 이제 그대와 내가 만...

청춘열차 낙원

청춘열차 떠나간다 아이쿠머니 내인생아 어젠 오십키로 오늘 육십키로 매일같이 과속이다 내 청춘아 가지마라 종착역아 오지마라 어젠 완행인데 오늘직행이다 내일이 두렵구나 수없이 지나고지난 정거장에 사연을 싣고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우리내 인생사 도착시간 다됐다고 서두르지마 나는 지금 아니야 내마음은 이팔청춘이야 오오오 내청춘아 내청춘아 뭐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