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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사랑이가 다가오는 바람소리~ 언약 박창학

왔다고 할지라도 자최도없는 分明치 못한꿈을 맘에안고서 어린듯 대문밖에 빗겨기대서 구름가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바라는 볼지라도 하늘끝에도 하늘은 끝에까지 꿈길은없고 오고가는 구름은 구름은가도 하늘뿐 그리그냥 늘있습니다. 뿌리가 죽지않고 살아있으면 그맘이 죽지않고 살아있으면 자갯돌 밭에서도 풀이피듯이 記憶의 가시밭에 꿈이핍니다. * * * 몹쓸...

기억 (記憶) ~ 깊고 깊은 언약 박창학

왔다고 할지라도 자최도없는 分明치 못한꿈을 맘에안고서 어린듯 대문밖에 빗겨기대서 구름가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바라는 볼지라도 하늘끝에도 하늘은 끝에까지 꿈길은없고 오고가는 구름은 구름은가도 하늘뿐 그리그냥 늘있습니다. 뿌리가 죽지않고 살아있으면 그맘이 죽지않고 살아있으면 자갯돌 밭에서도 풀이피듯이 記憶의 가시밭에 꿈이핍니다. * * * 몹쓸...

바람소리 낙엽소리 남일해

흩어지는 낙엽따라 내 마음도 흩어져 하염없이 헤매도는 외로운 발길 지우려도 지우려도 다가오는 목소리 바람소리에 낙엽소리에 빈 가슴만 흔드네 망각 속에 묻어야 할 멈추었던 이야기 가슴 아픈 옛 이야기 스쳐가는 바람결에 스며드는 그리움 소매 끝에 파고드는 차거운 외로움 잊으려도 잊으려도 떠오르는 그 얼굴 먼 하늘 끝에 가로등불에 아련하게 떠올라

언약 임재현

창문 너머 수많은 언약들 밤이면 영롱한 별들이 뿌려놓은 찬이슬 맞으며 추억을 더듬네 긴 세월을 묻어버린 가슴시린 눈썹달 쓸쓸한 내 모습에 숨겨든 미련들은 그리움뿐입니다 당신을 얼마나 부르고 싶었는데 당신을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데 오늘도 저 바람에 당신의 향기라도 품을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간절한 내 마음 그리움뿐입니다

언약 다윗과 요나단

무얼 그리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 하는냐 너를 향한 나의 약속을 의심치 말라 무얼 불안해 하는냐 무얼 힘겨워 하느냐 너를 위한 나의 평안을 외면하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 너를 지키는 자라 내가 너를 다시 회복시키며 정금 같게 하리라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 오직 나를 믿는 믿음이 너희에 힘이 되리니 나의 언약을 믿고 좌우로...

언약 최동욱

* 돌아서면 아무일 없듯이.. 쉽게 잊어질거라고.. 애써 나 그렇게 믿고 싶어 해서.. 깊어질까.. 두려워.. 외로움이 머물든 자리에.. 웃음짓는 너의 모습이.. 더 이상 나 혼자서 참아 낼 수도 없는 걸.. 커져버린 사랑을...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 따스한 너를 느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만큼 너를 아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 단...

언약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 심수봉 어디 있니 친구야 보고싶은 친구야 후회만은 아니지 가슴 아린 추억이 너와 나의 소중한 귀하고 귀한 연 내 곁에서 영원히 지켜주련 믿었어 캄캄한 밤에 무섭지 않게 해주려 웃음 자아낸 노래도 그리워지는 친구야 처음 본 꿈이 기억나 음부 속에 갇혀서 생명으로 바꾼 사랑 우릴 구해주고 있었어 너 사로잡은 그 왕국 무너뜨릴 수 있기...

언약 딕 훼밀리

오늘도 보고싶은 사랑스런 그대 모습 그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요 조용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얼굴 입가에 미소띄며 속삭이는 그 한마디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 때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 때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 때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에...

언약 원종수

분주해져 가는 사람들 매일 같은 일상 반복된 모습 기쁨이 없는 듯 외로움에 찌든 사람들 거리를 헤매며 자신의 욕정을 채우려 하고 어둠 속에 거하지 하나님을 멀리 한 채 우리는 주안에 있어 비로써 행복한 것을 사람들 시인하며 주께 나올 때 영원한 안식이 내가 너로 인하여 큰 민족을 이루고 복 주리니 내가 너의 이름을 창대 케 하리니 복의 근원이 되리라...

언약 우리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오늘도 기다리네요 말없이 안기어 사랑의 모든 걸 바친 오늘 밤 지난 밤 홀로 새며 기다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와 나 첫 순정 나누고 조용히 미소 띄우려 무언의 언약으로 맺어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님아 정든 내 님아 나 홀로 두지 말아요 너와 나 지샌 밤 못 잊어 울고 또 울던 밤들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오늘도 기다리네요 말없이 ...

언약 유림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오늘도 기다리네요 말없이 안기어 사랑의 모든 걸 바친 오늘 밤 지난 밤 홀로 새며 기다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와 나 첫 순정 나누고 조용히 미소 띄우려 무언의 언약으로 맺어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님아 정든 내님아 나 홀로 두지 말아요 너와 나 지샌 밤 못 잊어 울고 또 울던 밤들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오늘도 기다리네요 오늘도 기다...

&***언약***& 천정아

꽃 피는 새봄이 오면 다시 오마 하며 가더니 길을 몰라 못오시나요 그대 맘이변해 나를아주 잊으셨나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내 맘 속을 떠난 당신 그래도문득 생각이 나면 피는 꽃을 부여잡고 그려봅니다 아 아 아 아 꽃 피는 새봄이 오면 나를 찾아 오시겠지요 꽃 피는 새봄이 오면 다시 오마 하며 가더니 길을 몰라 못오시나요 그대 맘이변해 나를...

언약 @임재현@

언약 - 임재현 00;25 창문~~너~머 수많은 언약들 밤이면 영~~롱한 별들이 뿌려놓은 찬이슬 맞~~으며 추억을더듬네~~~ 긴 세월묻어버린 가슴시~~린 눈~~썹~달 쓸쓸한 내모~습에 숨겨든 미련들은 그리움뿐입니다 당신을 얼~~마나~ 부르고 싶었는데~~~ 당신을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데~~~ 오``늘도 저바람에~~ 당신의향기라도

언약 딕훼밀리

언약 - 딕훼밀리 오늘도 보고 싶은 사랑스런 그대모습 그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곁에 있어요 조용히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얼굴 입가에 미소띄며 속삭이는 그 한마디 저 하늘에 별들이 빛을 다할때 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저 하늘의 별들이 빛을 다할때 까지 우리들의 사랑은 변치 말자고 간주중 저 하늘의 별들이 빛을 다할때 까지 우리들의

언약 이기환

지금껏 걸어왔던 날들을 귀돌아 보면 초라한 약속과 기대만이 가득차 있었지만 서투른 내 몸짓에 응답한 그대의 목소리 영혼을 허락 하신 그 사랑에 흐르는 내 눈물이 슬픔도 때론 있겠죠 하지만 이젠 다시 쓰러지지 않아 그대의 어깨에 나 기대어 쉴수 있다면 그 모든걸 이길수 있죠 눈부신 햇살 같은 그대 내 영혼과 맘을 다해 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나 그...

언약 김란영

눈감아도 보이는 그리운 그자리에 아련히 스며든 희미한 목소리가 테라스에 여울져 조용히 흐를때 아련히 스며든 언약의 목소리 떨어지는 꽃잎은 내 님의 사연인가 흘러가는 강물은 내 님의 눈물인가 눈감아도 보이는 그리운 그자리에 아련히 스며든 언약의 목소리 떨어지는 꽃잎은 내 님의 사연인가 흘러가는 강물은 내 님의 눈물인가 눈감아도 보이는 그리운 그자리에 아련히 스며든 언약의 목소리

언약 김수희

마주치는 그 눈빛 하나가따뜻 한 그리움되어불꺼진 창 허황한 가슴에달빛으로 스며드네마주보며 해맑은 미소로슬픔은 접으라시며모두가 다 떠나간 자리에가슴으로 다가선 이름사랑의 바다로언약을 뛰우신 그대품에 안겨방황하며 떠도는 영혼이다시 또 행복의 나래를 편다가난한 마음에 사랑을 채우신소중한 나의 고운 님이여마주보며 해맑은 미소로슬픔은 접으라시며모두가 다 떠나간...

언약 니에마야

이해 하지만 이해 못 하는 것왜 나를 위해 죽으셨는지알고싶지만 알 수 없는 것나를 향한 주의 그 사랑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처럼내가 주님을 져버려도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네내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주님의 그 끝없는 사랑그 크신 사랑 한 분이신주님을 높여 찬양하네이해하지만 이해 못 하는 것왜 나를 위해 죽으셨는지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것나를 향한 주의 그 ...

바람소리 이은영

잘 가라고 해놓고 내가 우네 행복하라 해놓고 내가 우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슬픔을 밟으며 오네 그대 대답하나에 사랑은 찬란하기도 하련만 눈물은 닦으면 되겠지만 닦아도 지울 수 없는 추억 한때는 좋았던 우리사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나 텅 비어 있는 속을 바람으로 채우고 살아가는 대나무 대숲을 흔들어대는 바람소리에 울고 싶어라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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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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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어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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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한균일

조용히 조용히 가슴을 헤치며 아스라이 먼데서 불어오는 바람소리 무슨 미련이 있어 무슨 비밀이 있어 닫아 버린 창가에서 흐느껴 우는가 아 아 그리움도 아픔도 잊어야 하는데 망각의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소리 무슨 미련이 있어 무슨 비밀이 있어 닫아 버린 창가에서 흐느껴 우는가 아 아 그리움도 아픔도 잊어야 하는데 망각의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소리

바람소리 어니언스

밤, 밤이 오면 흐르는 바람소리 밤, 밤이 오면 어둠이 오는 소리 이밤이 가면 내님 오나 고개 들고 기다려지는 마음 밤이 오는 소리 아 아 아 이밤이 가면 내님 오나 고개 들고 기다려지는 마음 밤이 오는 소리 아 아 아

바람소리 사랑과 평화

싸늘히 식어버린 차가운 저 길 위에서 갈 곳을 잃어버린 날 향해 불어오는 바람소리 뜨겁던 내 열정이 어느새 식어버리고 지쳐있는 나에게 조용히 들려오는 바람소리 얼어붙은 내 심장이 나를 차갑게 만들어갈 때 다시 나에게 불어와 내 마음이 다시 살아나 희망을 잃어버린 길에서 잠든 내 영혼 아득한 저 멀리에서 불어와 날 깨우는 저 바람소리 내가 꿈꾸던

바람소리 헤븐즈워십(Heavens Worship)

*한 맑고 푸르른 날 구름 없는 날 바람 나에게로 다가와 스쳐 지나간다 산 꼭대기에 서서 하늘 보는데 바람이 다시 내게 돌아와 귓속말한다 과연 넌 세상을 값어치 있게 살아가고 있나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는가 주님께만 모든 짐 떠넘기고 너 혼자 쉬운 삶을 살진 않는가 산을 옮길 정도의 기적들이 일상에 즐비해서 감사함을 망각하지는 않았는가 돌이...

바람소리 메이세컨

바람소리 - 메이세컨 / 2 Impact (Instrumental - Newage)

바람소리 남수란

얻은것도없고 잃은것도없다 인생은 껍데기 뿐이다 가슴허전할뿐인듯 그무엇이 우리를 기쁘게 할것이며 그무엇이 우리를 슬프게 하리 정신차리거라 기쁨과 슬픔이 바람소리일뿐이리 얻은것도없고 잃은것도없다 인생은 껍데기 뿐이다 가슴허전할뿐인듯 그무엇이 우리를 기쁘게 할것이며 그무엇이 우리를 슬프게 하리 정신차리거라 기쁨과 슬픔이 바람소리일뿐이리

바람소리 이진관

불어오는 바람 속에 그 님 음성 들려오네 내 님의 목소리는 어디서부터 내게로 오는지 보고 싶어 그대 모습 언제나 오려나 까만 밤은 외로워요 그대여 돌아 오라 이렇게 보고픈 마음을 그대는 모르나 아 아 아 보고파 보고파 그대여 돌아 오라 나의 곁으로 떠나가는 구름 속에 내 님의 모습 보일 것 같네 내 님을 싣고 가는 저 구름은 어디로 가는지 보고 싶어 ...

바람소리 헤븐즈워십

한 맑고 푸르른 날 구름 없는 날 바람 나에게로 다가와 스쳐 지나간다산 꼭대기에 서서 하늘 보는데 바람이 다시 내게 돌아와 귓속말한다과연 넌 세상을 값어치 있게 살아가고 있나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는가주님께만 모든 짐 떠넘기고 너 혼자 쉬운 삶을 살진 않는가산을 옮길 정도의 기적들이 일상에 즐비해서 감사함을 망각하지는 않았는가돌이킬 수 있다면...

바람소리 김희진

편지를쓸까 저 꽃잎에 노래해줄까 저 별빛에 창문 넘어로 스쳐지나는 여린 바람에 말해볼까 어젠 다정히 이슬비가 밤새 내려와 속삭였지 그리워지면 생각날때면 거닐던 그 길에 거닐면 돼 그 언젠가 하지 못한말 사랑했단 그말 펀지를 쓸까 저 바람에 노래해 줄까 저 달빛에 그리워지면 생각날때면 거닐던 그길에 거닐면 돼 외로워지면 낙엽이지면 거닐던 그길에 거닐면 돼

바람소리 이지훈

멀리서 바라본 푸른 바다처럼 투명한 내 마음 비추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살아가는 게 힘이 들 때면 떠나고 싶어 시원한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내일은 잊어 내 일도 잊어 생각하지 마 걱정하지 마 뭐든 해보자 그래 해보자 바람 소리가 들려와 온몸을 스쳐가 너무 두려워하지 마어디든 떠나자 우린 시간이 없으니까나도 모르게 살아가는 게 힘이 들 때면 떠나고 싶어...

내가 너를 보고있는 동안 김장호

☆★☆★☆★☆★☆★☆★ 저 멀리서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햇살 뿐이지 내가 너를 보고 있는 동안 흩어진 눈물과 같이 잠시라도 즐거운 옛날과 같은 저 바람소리 내가 너를 안고있는동안 들리던 바람소리 이제는 침묵같이 잠긴 목소리로 말못한 내맘속에 지난 아픔같이 들려오는데 그대 볼 수 없어 날 잊으려했던 너의 음성이여 그대 잠긴 목소리로

멀어져 간다 (Feat. 박창학) 손성제

자꾸만 멀어져 간다 너의 그 쓸쓸한 뒷모습 소리쳐 봐도, 또 불러 봐도 돌아서지 않고 이제는 보이지 않는 너의 그 따스했던 미소 후회해 봐도, 또 울어 봐도 소용 없겠지 흔들리는 거리 위에 너의 얼굴 스쳐 지나네 소리쳐 너를 부른다 그토록 사랑했던 이름 흐르는 눈물 멈출 수 없어 눈을 감는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그리움만 사무쳐 가네

지워진 언약 박일남

지워진 언약 1절 변치 말자고 변치 말자고 다짐하던 사람아 하늘을두고 맹세를햇다 땅을두고 다짐햇다 사랑 한다고 너는 떠나고 나만 홀로남아서 무너진 사랑탑을 쌓올리면서 서러워 내가 운다 2절 사랑 한다고 사랑 한다고 맹세하던 사람아 너 하나만을 사랑 햇었다 너 하나만믿엇다 변치 말자고 너는 떠나고 나만 홀로남아서

언약(약속) 국악

초장 : 언약이 늦어가니 이장 : 정매화도 다지거다 삼장 : 아침에 우든까지 유신타하랴 마는 사장 : 그러나 오장 : 경중 아미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이곡의 제목은 여창가곡 이수대엽 (계면조) 입니다.

영원한 언약 정희선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알리게 함이라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사랑을 저들에게로 보이게 함이라 광야 가운데 너의 기도 들었고 흘렸던 눈물 또한 보았노라 그 십자가 위에서 오직 너를 위해 나의 너를 위해 내 찢겨진 살과 피 저들에게 나의 사랑을 값없이 나를 통해 그 주님이 지금 여기 너와 함께 하노라

무지개 언약 더콜링

태중에 짓기 전부터주님은 나를 아셨고세상에 나기 전부터나를 지명하셨네주님의 사랑을 떠나나의 꿈을 찾아 갈 때에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새 언약을 보여 주셨네세상을 향한 주님의무지개를 내가 볼 때에죄인을 향하신 주님의 언약을내가 바라볼 때에날 위해 주의 생명도포기할 수 있게 만든 건하나님의 사랑 신실하신 사랑영원하신 그 사랑주님의 사랑을 떠나나의 꿈을 찾아...

사랑과 언약 장미화

해가지면 어두운 밤이 오듯이 우리사랑 외롭게 멀어져 가네 바람불면 낙엽이떨어 지듯이 우리언약 애달피 시들어 가네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언약을 잊으셨을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 언약을 잊으 셧을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내마음의...

사랑의 언약 장참빛

처음 널 만났던 순간자꾸만 널 바라보게 되었지따뜻한 너의 미소에외로웠던 기억도 잊혀졌어포기할까 했었던불확실한 마음에믿어줄진 몰라도솔직하게 말할게받아줄래 내 맘잘난 것 하나 없지만용기를 내어고백할게 너에게아름다운 너와나란히 십자가 앞에약속할게 사랑의 언약을힘겨운 일상 속에서너는 나의 쉴 곳 이 되어줬지어두웠던 나의 마음을너의 빛으로 밝게 비춰줘받아줄래 ...

달의 언약 Aria.J (정아리아)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구름 속에 꽃잎 그 언제인가 추억 속에 한 움 잊은채 다가와 만월(滿月)의 아래 언약 이제는 약속하네 함께할 이 길에 밝은 달 비춘다 우리가 걸어 갈 길에 달빛도 비추니 달밤도 백야(白夜)같구나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안개 속에 꽃잎 그 언제였나 달님 그대 비춰 별님도 흐르네 만월(

Shot Gun Angel Heart

다가오는 눈빛 너를 느끼듯이 타오른 나의 fire 알 수 없는 존재 잊지 못할 느낌 마법에 걸린듯 손끝에 느껴진 기억으로 닿은 네 얼굴이 그려지고 어떤 공간에도 어떤 시간에도 너만이 보였어 작은 창을 넘어 들려오는 바람소리 그것조차 네 웃음 같았어 닿지않는 한숨으로 보냈지만 언젠가 닿게 될 미래끝엔 내가 영원히 널 지킬께 빛속에서 너를 꼭 안은채로 미소의 샷건으로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무새

들무새 ㅡ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현진

그 바람소리 문근영

내안에 숨쉬던 기억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소리 차갑게 얼어 붙은 나의 멍든 가슴이 조각 조각 부서지는 소리.. 그 소리를 듣고 있지 뒤돌아 서는 너를 보며 왜 내가 잊어야 하니 그 기억마저도 내것일 수 없니.. 바람이 부르는 서러운 노래소리 귀를 막아도 사라지지 않는 그 소리 한마디 마지막 인사조차 내겐 들리지 않아..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무새

들무새 ㅡ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현진

숨어우는 바람소리 유상록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숨어우는 바람소리 양진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