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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애상곡 박창오

가도가도 사막의 길 바람이는 사막의 길 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 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싣고 가면 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 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천리 휘돌으니 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 밤은 저 주막에 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 정없이 떠 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 오나가나 넘쳐나는 서린 한을 못 잊어서 낙타에 몸을 싣고

사막의 애상곡 진방남

★작사:김영일 작곡:김교성 1.가도 가도 사막의 길 바람 이던 사막의 길 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 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실고 가면 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 2.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 천 리 휘돌으니 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밤은 저 주막에 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 정 없이 떠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

꽃마차 박창오

노래하자 꽃 서울 춤 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 꾸는 꽃 서울 뾰죽신발 바둑길에 꽃 양산이 물결친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 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 서울 건설의 ...

화물선 사랑 박창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때 안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울지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비내리는 삼랑진 박창오

대추밭에 복실이도 외양간의 송아지도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아들 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t소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 메이던 그날 밤은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염낭줌치 지어주며 돌아선 눈물터엔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비 내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소리치는 기관차는 북쪽으로 달려간다사나이...

망향의 탱고 박창오

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송아지 우는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버들잎 꺽어 물던 그 시절 그 시절이 그리워라돌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새도 또 타관비둘기 쌍쌍이 알...

불효자는 웁니다 박창오

불러봐도 울어봐도못 오실 어머님을원통해 불러보고땅을 치며 통곡해요다시 못 올 어머니여불초한 이 자식은생전에 지은 죄를엎드려 빕니다손 발이 터지도록피땀을 흘리시며못 믿을 이 자식의금의환향 바라시고고생하신 어머님이드디어 이 세상을눈물로 가셨나요그리운 어머니북망산 가시는 길그리도 급하셔서이국에 우는 자식내몰라라 가셨나요그리워라 어머님을끝끝내 못 뵈옵고산소에...

넋두리 20년 박창오

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녹음이 아니로다 이 한 밤 외진 산길 몰아치는 바람길에 헤어진 옷자락이 떠는구나 우는구나 울어 십년 웃어 십년 청춘이 애달프다 넋두리 이십년에 역사도 한없구나 전봇줄 울어울어 고향 소식 망망한데 못 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꽃다운 청춘 박창오

내 설움 짜내는 가을 밤 피리 소리 다시는 안 찾겠다 맹세 하면서 밤이면 잊지 않고 찾고 싶으니 내 어이 가신 님을 원망 않겠소 가실 때 하신 말씀 귓전에 새로웁고 작별의 눈물 흔적 젖은 그대로 나홀로 저 달보고 님만 찾으니 쌍쌍이 얼이 보고 샘도 많았소

마상일기 박창오

밤이 새면 장거리에 풀어야 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 짤랑 향수되는 방울 소리 구름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다 전라도 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 몰아 조바심 몇십년이냐 길 친구에 입을 빌어 더듬어 본 추억 속에 말만 들은 옛고향에 처녀를 본다

잘있거라 항구야 박창오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잘 있거라 잘 있거라 미련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내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 온다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잘 있거라 잘 있거라 눈물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

항구의 십오야(十五夜) 남일연

항구의 십오야 (十五夜) - 남일연 안개낀 봄 항구에 사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타 간주중 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위에 우느냐 간주중 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깎는 애상곡 항구는 못살데다 눈물 잦어 못 살아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사막의 샘 (사막의 샘 Theme) 안젤로

내 인생에 다녀간너무도 아쉬운 내 사랑추억으로 기억되는그대도 그럴까사랑해 미안해요함께할 수도 없는데아픔만 남아도놓고 싶지가 않았어요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이기에언젠가 다시 만나야 할 사람그대 마음 깊은 곳에내 이름 부르리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사막의 한 방운아

*대사: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의 길 오아시스는 아직까지도 멀기만 한데 오늘도 캬라반은 점 찍은듯 가는구나 밤이 오면 모닥불에 둘러 앉아서 십자성에 점을 치며 망향가를 부를 적에 낙타도 고향 그리워 긴 한숨을 쉬는구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사막의 한 김희갑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고복수

1.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2.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둘 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3.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명국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사막의 왕 아무밴드

사막의 왕 내 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 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 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 게 길 널 안고 있을 때도 너와 입맞출 때도

사막의 전갈 인드라

사주며 마음을 음~ 잘 써 볼 걸 우~ 어쩌면 좋아 생각도 안 나네 언제 적인지 친구가 물어 온 먹이를 슬쩍 나 몰라라 냅다 튄 적 있는데 나중에 태어나서 음~ 어찌 될까 베풀면 복이요 받으면 업인데 한평생 물어뜯기만 하였네 또 다시 전갈이 되면 음~ 어찌 하나 우~ 우~ 전생엔 나도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무엇을 잘못해 전갈이 됐나 뜨거운 사막의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그 어둠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은방울자매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꽃 그네와 꽃

난 내가 가지려던 모든 것 헛된 시간 속에 버려진 나를 찾아 다시 떠나려 하네 넌 네가 버리려던 모든 것 낯선 공간 속에 버려진 널 찾아 다시 돌아오려 해 가까이 있으려 할수록 서로를 더 다치게 했던 우리 함께하면 함께 할수록 더 멀어져 아파했던 잊혀지네 사라지네 네가 홀로 선 사막에 다시 어둠이 내려와 짙은 고독 속에 널 가둔다 해도 잊진 말아...

사막의 문 박기영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 줘 어서 나오라고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 줘 어서 나오라고 Ah-hi-yeah~ 이제 알았어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아직도 나는 그곳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야 사막의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을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그 어둠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사막의 거인 그리고너 악단

너와 나 다른 꿈속에 있던 거짓말처럼 속여왔어 어딘가 알아채기도 전에 서로를 버려둔 곳에서 너와 나 차마 그 모습 볼 수 없어 행복이란 풍경에서 내 모습 지워줘 내 그림은 빗물이 번지도록 놓아줘 파란 사막에서 오직 너 너를 만나겠지 아련히 두려움으로 너와 나 다른 계절에 있었는지도 가장 추운 곳에 남겨진 너 너는 다시 붉게 물들어 가시가 돋아난...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사막의 한 한세월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돌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 속에

사막의 한 현철

사막의 한 - 현철 자고 나도 사막 길 꿈 속에도 사막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사막의 한 고봉산

사막의 한 - 고봉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한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남백송

작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가리면 낙타도

사막의 거북이 이성환

난 멈추지 않을거야 내 머물곳은 여기가 아닌걸 한걸음 두걸음 순종하는 발걸음이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언젠간 알게될거야 그 순종이 얼마나 값진 보물이라는걸 가끔은 이해가 안되고가끔은 넘어져울지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야 나중에 웃는사람이 승리하는 기쁨을 누릴수있으니까 곧 말라버릴 작은오아시스 내 쉴곳 아니지 영원히 마르지않을 저바다 나의집 향해서 한...

사막의 한 유성민

사막의 한 - 유성민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눈물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은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 마저 지며는 둘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샘 안젤로

내 인생에 다녀간너무도 아쉬운 내 사랑추억으로 기억되는그대도 그럴까사랑해 미안해요함께할 수도 없는데아픔만 남아도놓고 싶지가 않았어요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이기에언젠가 다시 만나야 할 사람그대 마음 깊은 곳에내 이름 부르리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사막의 한 김광남

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노래 프리키(Freaky)

결국 이 자리로 돌아온다 결국 도망치려고 애를써도 모자라 뭔가 이루어질것만 같던 시간 그 손을 놓지않으려고 눈을 감았네 손바닥 위를 적시는 축축한 땀방울 손가락 사이로 멀리 지나치는 사람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이제 끝으로 마지막으로 가지않길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숨...

사막의 전갈 조영남

내가 죽으면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질까 키 큰 외삼촌이 물에 빠질 때 웃어대기 먼저했으니 어쩌면 입 큰 하마가 될 지 몰라 어찌 되려나 이 다음에 나는 어찌 되려나 이웃지 순이가 시집을 갈 때 주먹으로 몰래 감자먹였네 어쩌면 시골 총각이 될 지 몰라 장가도 못가고 감자밭을 일구며 외롭게 살지 몰라 꽃신 한 켤레 사주며 마음을 잘 써볼걸 어쩌면 좋아 생각...

사막의 한 김연자

1/.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2/.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3/.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한 허현

사막의 한 - 허현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서도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간주중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사막의 한 이영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쌓이면 낙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