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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서로 떨어져있는 연인들을 위해 박진영

그날이 오면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노래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수는 없지만 오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놓고서 달려가 안아주고 싶지만 오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수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 서로 떨어져있는 연인들을 위해 박진영

BABY-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고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그날이 오면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그날이 오면 서로 떨어져 있는 연인들을 위해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너의

그날이오면(서로떨어져있는연인들을위해) 박진영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고서 달려가 안아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수있게 날기다려줘요 얼마남지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너의 예쁜손가락에 끼워주면서말할께 우리 다신 헤어지지 않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동네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꽃천사루루님)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낭만가로수)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방송용] 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물곡)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쁜해수님청곡)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손미나님 신청곡@@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그날이 오면 버닝 햅번

그날이 오면 나는 이 시절을 기억하리다 골목 뒤 나를 속이는 서글픈 이 시절을 발톱을 세워들고서 네게 속아 마취혼사하기전에 그 어떤 미소도 경계해야 하리라 그날이 오면 나의 상처들을 기억하리다 입속에 흐른 선혈은 지금 보이진 않고 정치가도 지휘관도 썩은 이나라에 매일 날아드는 슬픈 소식을 그냥 지켜보리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버닝 헵번

그날이 오면 나는 이 시절을 기억하리다 골목 뒤 나를 속이는 서글픈 이 시절을 발톱을 세워들고서 네게 속아 마취혼사하기전에 그 어떤 미소도 경계해야 하리라 그날이 오면 나의 상처들을 기억하리다 입속에 흐른 선혈은 지금 보이진 않고 정치가도 지휘관도 썩은 이나라에 매일 날아드는 슬픈 소식을 그냥 지켜보리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그날이 오면 나는 이 시절을 기억하리다 골목 뒤 나를 속이는 서글픈 이 시절을 발톱을 세워들고서 네게 속아 마취혼사하기전에 그 어떤 미소도 경계해야 하리라 그날이 오면 나의 상처들을 기억하리다 입속에 흐른 선혈은 지금 보이진 않고 정치가도 지휘관도 썩은 이나라에 매일 날아드는 슬픈 소식을 그냥 지켜보리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맨발로 난 뛰어 나가 거리를

그날이 오면 쥬니어 리퍼블릭 ..

내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하지만 저너머 망월동 언덕에서 우릴 지켜보신다 우리에게 물려준 자유 그자유를 위해 내아버지는 차가운 아스팔트에 누우셨다 꽃잎처럼 가냘픈 금남로 아스팔트에 어이 없이 뿌려진 너의 젊음이 두부처럼 아무힘없이 짓밟힌 너의 자유가 산자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슬픈 꽃피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그날이 오면 글로벌 코포레이션

그날이 오면 - 나는 이 시절을 기억하리다 골목 뒤 나를 속이는 서글픈 이 시절을 발톱을 세워 들고서 - 내게 속아 마취 혼사키전에 그 어떤 미소도 경계 해야 하리다 그날이 오면 - 나의 상처들을 기억하리다 입 속에 흐른 선혈을 지금 보이진 않고 정치가도 지휘관도 썩은 이 나라에 매일 날아드는 슬픈 소식을 그냥 지켜보리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맨발로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정용화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정용화(씨엔블루)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정용화(CNBLUE)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난 여자가 있는데 박진영

너만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그렇게 돼 어떻게어떻게 전화벨이 울리면 그녀가 곁에 있는데도 너이기를 바라는 내모습을 바라보며 어떻게 내가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할수 있는지 믿을수없어.

박진영 - 난 여자가 있는데 박진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였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여자가 있는데 (CF - 컴팩 프리자리오) 박진영

없었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었어 어느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제 너를 만난후에)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 난 여자가 있는데 】 박진영

아무 문제가 없었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었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여자가 있는데 박진영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었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가 없을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여자가 있는데 박진영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었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가 없을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여자가 있는데 (Acid Jazz Mix) 박진영

없었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였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여자가 있는데 (Modern Funk Mix) 박진영

우린 아무 문제가 없었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였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 곁에 오면

꽉 잡은 이 손 박진영/박진영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말렴 밤하늘의 별처럼 환한 낮에는 안 보이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정용화(씨엔블루)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정용화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정용화(CNBLUE)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정용화 (CNBLUE)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반말하는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정용화 (Jung Yong Hwa)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반말하는

은혜 박진영

언제부턴가 알게 된 주님의 사랑 자격 없는 나이기에 외면하고 싶었죠 정말 날 사랑하나요 내 모습 실망 뿐인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랑하시는지 단지 날 사랑하기에 베푸신 희생이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주님 보여주신 사랑처럼 서로 사랑해야죠 연약한 우리 모두를 용서하며 섬기고 세상 속에 만족하던 마음 십자가 앞에

이런 나를 위해 박진영

나의 눈물 위하여 주님 눈물흘렸네 나의 고통 위하여 주님 고통당했네 나의 생명 위하여 귀한 생명 버렸네 이런 주의 사랑을 믿고 나는 등을 돌렸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아무죄 없으신 주님 피흘려 죽으셨네 예수 사랑의 예수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분 아무 것도 갚을

통일, 그날이 오면 (Live) 소리별 아이들

한 걸음 두 걸음 조금씩 걸어왔죠 세 걸음 네 걸음 희망을 더해왔죠 조금은 다른 우리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민족 하나의 땅 남과 북 우린 하나였죠 시간이 흐르며 멀어진 너와 나 우리 정답게 손잡고 함께 걸어갈 그날을 기다려요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그리웠던 시간만큼 큰 기쁨을 노래해요 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손을 꼭 잡고 남과 북이 하나 되어

Single 박진영

오빠 미안해서 어떡해 하룻밤만 갔다 오면 되니까 나 없는 동안 잘 지낼 수 있지? 그럼..

Single (feat. Bobby Kim) 박진영

오빠 미안해서 어떡해 하룻밤만 갔다 오면 되니까 나 없는 동안 잘 지낼 수 있지? 그럼..

그날이 오면 4 한반도

그날이 오면 4 이정석 글,곡 몸은 사슬에 매였어도 마음은 들판을 달리나니 그리운 고향 그 품에 안겨 흐르는 눈물이여 가슴벽 적시는 사랑따라 꿈결에 만난 님아 꺽인 허리 부둥켜 온 지친 세월을 잊으리오 아 차가운 담장 아래 목 매인 총칼들고 조국을 위해 순결한 생을 바치어 싸어왔어라 몸은 병상에 누웠어도 마음은 철책을 넘어 날아

03 난 여자가 있는데 박진영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데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 여자가있는데 박진영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데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난여자가있는데 박진영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 놓을 수는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데 자꾸만 후회가 돼 너만 내곁에 오면

꽉 잡은 박진영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말렴 밤하늘의 별처럼 환한 낮에는 안 보이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놀이 박진영

못할 놀이가 없어 어떤것도 괜찮아 너무 심하지만 않다면 둘만의 비밀이면 괜찮아 사랑하는 사이니까 두려워마 창피해마 뭐가 쑥쓰러운거야 괜찮아 사람들다 이렇게 다 노는거야 숨길뿐야 그런거야 더 늙기전에 모두 해보는거야 철 들기전에 시험해보는거야 come on new ** 처음엔 다 쑥쓰럽고 유치해서 못하지만 그렇지만 하고나면 우릴 서로

데자부 박진영

왠지 너무 낯익은 느낌이 들어 처음만난 사람같질않아 이 느낌이 너무나 익숙해 오 왜 지나가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우린 둘다 걸음을 멈추고 말았어 왠지모를 느낌이 날 너에게로 이끌었었고 너역시 날 다가오는 날 아무말 없이 맞았어 아무말도 아무 설명도 필요없었어 손을 잡고 무대로 함께 걸어갔어 너의 몸이 나의 몸에 닿을때 우린 깨달았어 우린 서로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