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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새 우는 마을 박진석

*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뿌려 이별하던 그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있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 *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아온이 내가슴에 그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사람 멀리가도 변치않는 네 마음 영원히 못

뻐국새우는 마을 유민지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뿌려 이별하던 그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있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찿아온이 내가슴에 그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사람 멀리가도 변치않는 네 마음 영원히 못 있겠네 목이 메여 소리쳐도

뻐꾹새 우는 마을 김란영

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 뿌려 이별하던 그 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찾아왔네 내 가슴의 그 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 사람 멀리 가도 변치않는 내 마음 영원히

아씨 박진석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뻐꾹새 노래 Various Artists

저 깊은 슢에서 뻐꾹 새 우는 소리가 뻐꾹 맑은 하늘에 울려 뻐꾹 쓸쓸하게 들리네 뻐꾹 멀리멀리 들리네 뻐꾹 쓸쓸하게 들리네 뻐꾹 뻐꾹 왜 홀로 우는지 뻐꾹 참 맑게 울리네 뻐꾹 같은 곡조로 우는 뻐꾹 숨어 우는 새낀지 뻐국 같은 곡조로 우는 뻐꾹 숨어 우는 새낀지 뻐꾹 뻐꾹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박진석-미워해도좋아요-★ 1절~~~○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 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 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절~~~○ 미워하며 외면하던 새침한 너의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쌍고동 우는 항구 박진석

쌍고동 우는 항구 - 박진석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에는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인사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나룻터인생-★ 박진석

박진석-나룻터인생-★ 1절~~~○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2절~~~○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고향만리 박진석

고향만리 - 박진석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간주중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빼국새 우는마을 강소희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 덕 길 고갯 마~루 서 럽게 눈물뿌~려 이별 하던 그 사람 그 리워 눈물짓 네 지금 은 어디가 서 무얼 하고 사 는 지 영 원 히 못잊겠~네 그 리 워 서 불러 봐도 메 아리 서 러 워 라 뻐 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 덕길 고갯 마~루 오 늘도 찿아 왔 네 내 가 슴의 그사람 그리 워

잊을수가 있을까 박진석

잊을수가 있을까 - 박진석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박달재 사연 박진석

박달재 사연 - 박진석 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간주중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눈물 젖은 새악시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눈물이 진정제 박진석

눈물이 진정제 - 박진석 아픈 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사랑많은 사람이 사랑에 울고 정많은 사람 정에 운다네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밤 눈물이 진정제더냐 당신을 잊으려면 자꾸자꾸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사랑한 사람아 간주중 아픈 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사랑많은 사람이 사랑에 울고 정많은 사람 정에 운다네 떠나버린

무정부르스 박진석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뻐꾹새 노래(4학년) 오스트리아 민요

저 깊은 숲에서 뻐꾹새 우는 소리가 뻐꾹 맑은 하늘에 울려 뻐꾹 쓸쓸하게 들리네 뻐꾹 멀리 멀리들리네 뻐꾹 쓸쓸하게 들리네 뻐꾹뻐꾹 왜 홀로 우는지 뻐꾹 참 맑게 울리네 뻐꾹 같은 곡조로 우는 뻐꾹 숨어우는 새낀지 뻐꾹 같은 곡조로 우는 뻐꾹 숨어우는 새낀지 뻐꾹뻐꾹

정주고 내가우네 박진석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울고 넘는 박달재 박진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목포의 눈물 박진석

목포의 눈물 - 박진석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갈대의 순정 박진석

갈대의 순정 - 박진석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갈대의 순정 간주중 말없이 가는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갈대의 순정

내탓인것을 박진석

싫다고 가는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미련남아 우는바보 이별이란 슬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아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밉다고 떠난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못잊어서 우는 바보 이별이란 아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슬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나는 울었네 박진석

나는 울었네 - 박진석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님도 울어라 님도 울어라 지나간 옛 추억에 물세 나르던 물세 나르던 아득한 그 옛날 밤 그대는 가고 세월은 흘러 오늘도 강 언덕에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1.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동네 총...

소쩍새 우는 마을 바니걸스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

불러보고픈 어머니 최수동

어머니 보고싶어 고향에 찾아 왔건만 보고픈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옛 모습만 가물거리네 이 자식 잘되라고 기도하시던 어머니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뻐꾹새 우는 소리 애달프구나 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 보고싶어 고향에 찾아 왔건만 보고픈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옛 모습만 가물거리네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고향의 품에 주현미

1절 물방아 돌아 가고 뻐국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 피우던 그시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2절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에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꿈 심어 보던 그 시절

고향의 품에 조미미

물방아 돌아가고 뻐꾹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피우던 그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 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 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의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 꿈 심어보던 그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날라리 바람 황금심

1.단장한 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혼자 우는 뻐꾹새 나리 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주구려 날 살려주구려. 2.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내 심사 어두운 그믐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 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날날이 바람 황금심

맘 달뜬 새악시씨의 머릿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슬피 우는 뻐꾹새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네 심사 어두운 그믐 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날나리 바람 황금심

달뜬 새 아씨의 머릿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슬피 우는 뻐꾹새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네 심사 어두운 그믐 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고향의 정서 백산

뻐꾹새 우는 내고향 하동 포구여 복사꽃 개나리꽃 어우러져 피어있는 소쩍새 우는 내고향 하동 포구요 아름답게 피어있는 청초한 들꽃 밤이면 부엉새가 노래하는곳 망향을 달래면서 너를 만났고 너를 그리면서 고향을 본다 영원한 마음속에 한떨기 꽃이여 사랑하는 당신은 한떨기 장미 꿈속의 고향에서 너를 만났고 반가워 잠이깨면 사라지는 너 영원한 마음속에 피어있는

물레방아 도는 내력 이홍렬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사람도 싫다마는 황금도 싫어 새파란 산기슭에 달이

고향의 품에 장미

물방아 돌아가고 뻐꾹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피우던 그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 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 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의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 꿈 심어보던 그 시절 그리워

내 고향의 봄 이윤아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 가지가 봄빛이오 꽃 피고 뻐꾹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얼럴럴 럴럴럴 상사디요 얼럴럴 럴럴 상시디요 음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앞 냇가 능수나 버들 꾀꼬리 앉아서 울음 울고 저 가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꽂아 보세 얼럴럴 럴럴럴 상사디요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음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산유화(山有花) Various Artists

산유화 노래에는 웃음이 피고 산유화 춤에는 풍년이 왔소 산유화 쓰러진 지 두고 온 천 년에 무심타 그 강물만 말이 없구려 달님은 쟁반같이 둥글었으니 별님은 꽃같이 어여뻣을까 황산벌 삼백 리에 갈 곳이 있나요 멋지다 피리곡조 이 곡 산유화 산유화 부르던 님 산으로 가고 그 산은 변하여서 강이 되었소 뻐꾹새 슬피 우는 백제산 속에 산유화 이름만이 남았습니다

방앗간 처녀 남백송

1.거울 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2.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엄매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지며 달님에게 물어 보며 하소를 한다

방앗간처녀 남백송

1.거울 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2.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엄매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지며 달님에게 물어 보며 하소를 한다

방앗간처녀 조항래

방앗간 처녀 - 조항래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간주중 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음메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쉬며 달님에게 물어보며

방앗간 처녀 김광남

방앗간 처녀 - 김광남 거울같은 시냇물 새들이 노래하는 뻐꾹새 내 고향 자명새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가슴에 고이 자란 순정을 안고 버들피리 꺾어 불며 님을 부르네 간주중 물레방아 도는 곳 송아지 음메 우는 감나무 내 고향 수수밭 내 고향 오늘도 방앗간에 보리 찧는 처녀는 남몰래 별을 보고 긴 한숨 쉬며 달님에게 물어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정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정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여자~

하얀 원피스 박진석

1.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

내사랑 찾아서 박진석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천~리길 저달도 말이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님의 소식을 오늘은 부산항에 내일은 목포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갈매기만 슬~피 우네 .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타~향길 두뺨에 보조개에 쌍가풀 새까만눈 그누가못보았오 오늘은 마산항에 내일은 여수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파도만이 밀려오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밤차에 만난 사람 박진석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은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든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 밤 그 남자가 아 아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다면 만나 진 다면 가슴을 애태우든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 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아 아 만날 길 없네 ...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못맺을사랑이기에 박진석

맺지못할 그사람을 이것으로끝네버리자 못다주고받은사랑에 미련에붙지말고 아쉬움하나없이 강물위에 뛰어보넨 훗날 그리움넘처서 마음서러워도 못맺을사랑이기에. 잊어야할 그사람을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못하고사랑에 상처에울지말고 별처럼곱던추억 세월속에 무처버린훗날 그리움넘처서 눈물이나도 못맺을사랑이기에

나룻터인생 박진석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 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간주중<<<<<<<<<<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 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천년을빌려준다면 박진석

박진석==천년을빌려 준다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소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은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