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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의 여인아 박진석

부두의 여인아 - 박진석 안개 짙은 부둣가의 이별이 서러워 멀어지는 연락선을 바라보면서 안녕을 빌어주는 부두의 검은 머리 여인아 저 멀리 아득한 뱃길을 따라 갈매기만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아아아 아 쓸쓸하게 돌아서는 부두의 여인아 간주중 비 내리는 부둣가에 이별이 아쉬워 멀어지는 연락선을 바라보면서 안녕을 빌어주는 부두의 검은 머리 여인아

여인 박진석

안개 짙은 부둣가의 이별이 서러워 멀어지는 연락선을 바라보면서 안녕을 빌어주는 부두의 검은 머리 여인아 저 멀리 아득한 뱃길을 따라 갈매기만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아아아 아 쓸쓸하게 돌아서는 부두의 여인아 비 내리는 부둣가에 이별이 아쉬워 멀어지는 연락선을 바라보면서 안녕을 빌어주는 부두의 검은 머리 여인아 저 멀리 아득한 뱃길을 따라 갈매기만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갓바위 여인아 박진석

백팔염주 목에다걸고 가슴하나 사연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와 그 사연 너무나 절절해 한을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백팔번뇌 인생길이라 어찌 순탄할까마는 그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갓 바위 찾아왔는가 서쪽하늘 바라보는 눈가에는 이슬맺혀 남몰레 우는여인아

목포의 눈물 박진석

목포의 눈물 - 박진석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정에 약한 남자 박진석

정에 약한 남자 - 박진석 내 가슴에 안기운 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가버린 여인 박진석

가버린 여인/박진석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봐 눈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룩주룩 밤비 내리던날 소리없이 가버린 여인 싫다고 말을 하면 보내줄텐데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줄 몰랐다 나를 사랑한다던 그말도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무늬만 애인이였던 첫사랑 나의 여인아 >>>>>>>>>>>>>>>>>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봐

카스바의 여인 박진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가버린 여인 (MR) 박진석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내리던 날 소리 없이 가버린 여인 싫다고 말을 하면 보내줄 텐데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 줄 몰랐다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무늬만 애인이었던 첫사랑 나의 여인아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떠나가네요 채송아

가네요 가 내사랑이 떠나가네요 여객선에 몸을 싣고 떠나가네요 하늘의 흰구름이 멀어져가고 바다에는 갈매기떼 울고가네요 울둘목 뱃길따라 부산수백리 오가는 정든사람 싣고 떠나가네 그배는 지끔쯤 어디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그리운 사람아 못잊을 사람아 부두의 여인아 보고싶구나 가네요 가 내사랑이 떠나가네요 여객선에 몸을 싣고 떠나가네요

여인아 여인아! 장기호

여인아 여인아! 그대 왜 그리 울고있나요? 그 누가 그렇게 그대 마음을 몰라주나요? 여인아 여인아! 그대 눈물이 흐르잖아요 세상이 그렇게 그대 마음 아프게 하던가요? 울지마! 울지마! 내게로 다가와! 기대봐! 기대봐! 내 품에 기대봐! 열어봐! 열어봐! 마음을 열어봐! 느껴봐! 느껴봐! 사랑을 느껴봐!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KiO장기호

여인아 여인아 그대 왜 그리 울고있나요 그 누가 그렇게 그대 마음을 몰라주나요 여인아 여인아 그대 눈물이 흐르잖아요 세상이 그렇게 그대 마음 아프게 하던가요 울지마 울지마 내게로 다가와 기대봐 기대봐 내 품에 기대봐 열어봐 열어봐 마음을 열어봐 느껴봐 느껴봐 사랑을 느껴봐 여인아 여인아 내 손을 잡아봐 그리고 일어나 다시 일어나 힘을 내야해 걸어봐 걸어봐 세상이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부두의 이별 이수미

1.수평선 해가 뜨네 고동이 우네 새벽배 떠나가는 부두의 이별 남남쪽 육지끝에 매달린 항구야 내 다시 찾아가도 내 다시 찾아가도 못 본 체 마라 2.제주배 떠나가네 물새가 우네 이별에 지새우는 부두의 님이 남남쪽 육지끝에 그리운 내 고향 내 다시 떠나가도 내 다시 떠나가도 원망을 마라

부두의 고독 Joan

그 많은 사람들 어디로 가고 나만 홀로 서 있느냐 그 누가 날 찾는자 있는가 하고 사방을 둘러보나 내 얼굴만 내얼굴만 물에 떠 비추인다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우누나 비에 젖은 내 마음 무겁기만 하누나 그 많은 사람들 어디로 가고 나만 홀로 서 있느냐 그 누가 날 찾는자 있는가 하고 사방을 둘러보나 내 얼굴만 내얼굴만 물에 떠 비추인다 갈매기 슬피...

부두의 여인 나운도

밤은 깊어 부두에등불도 희미한데누구를 기다리나이름모를 저 여인발길을 돌리면서수심잠긴 그얼굴에이슬 같은 그 눈물은무슨 사연인가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밤은 깊어 부두에물새도 잠드는데누구를 기다리나이름모를 저 여인발길을 돌리면서한숨짓는 그 얼굴에흘러내린 그 눈물은무슨 사연인가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부두의 여인*** 최은수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 가엾어라 부두에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 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 가엾어라 부두에 저 여인

부두의 여인 채빈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간주중)))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

((부두의 여인)) 정환희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 가엾어라 부두에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 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 가엾어라 부두에 저 여인

부두의 여인 백승태

부두의 여인 - 백승태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간주중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부두의 베가본드 타마엔 베가본드(Tama & Vagabond)

눈으로 인사하는 늙은 바텐더 여기서 보이지 않는 구석엔 감히 누구도 않지 않는 나의 지정석 내 잔을 가득 채운 triple whiskey와 거칠게 폐를 긁는 담배 연기와 익숙한 멜로디의 트럼본이 매일 똑같은 나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네 이 거리에 전설로 남아있는 나의 친구들은 떠났지만 * 난 사랑보다 몇푼의 성공보다 추억을 지키는 부두의

부두의 여인 정환희

밤은 깊어 부두의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저 여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 이슬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의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 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부두의 여인 이창배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 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의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 짖는 그 얼굴에 이슬 맺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부두의 밤 백야성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이 오면 그 누가 불고있나 구슬픈 피리소리 무너진 가슴 안고 찢어진 그 상처가 외롭고 그리워서 마리아나 마리아나 그대를 불러본다 내 사랑 마리아나 파도 물이 철석철석 깨지는 부두에서 애처롭게 들려오는 갈매기 울음소리 불꺼진 선창가에 나 홀로 나와 서서 별빛을 바라보며 마리아나 마리아나 그대를 찾아본다 못 잊을 마리아나

부두의 여인 권윤경, 유지성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 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부두의 베가본드 타마 & 배가본드

촌스러운 네온싸인 그곳엔 언제나 눈으로 인사하는 늙은 바텐더 여기서 보이지 않는 구석엔 감히 누구도 않지 않는 나의 지정석 내 잔을 가득 채운 triple whiskey와 거칠게 폐를 긁는 담배 연기와 익숙한 멜로디의 트럼본이 매일 똑같은 나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네 이 거리에 전설로 남아있는 나의 친구들은 떠났지만 난 사랑보다 몇푼의 성공보다 추억을 지키는 부두의

부두의 연인 이대로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부두의 연가 조미미

갈매기 나래위에 노을곱게 물들면 뽀얀 안개속에 아롱지는 님의모습 그리워 연분홍 목도리를 바람결에 날리며 두눈을 꼭 감고 두손을 모아 떠날때 하신말씀 진정이기를 마음으로 나는 빌었네 연락선 뱃머리에 저녁노을 지새면 하얀 안개속에 떠오르는 님의소식 그리워 뽀얀 귀인머리 바람결에 날리며 두눈을 꼭 감고 두손을 모아 떠날때 하신말씀 진정이기를 마음으로 나는 빌었네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 등을 돌릴 때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부두야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부두야 너는 알겠지등대불...

여인아 이태원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곁에 다가올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눈의 여인이여 고운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눈의 여인아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모든것

여인아 오욱철

희미한 가로등 긷선 여인이여 소리내 울수 없는 말못한 사연들을 빗속에서 울먹이며 씻고 있네 눈물 되어 빗물 되어 뚝뚝뚝 떨어지네 이 비가 멈춰지면 그리움도 멈춰질까 이 비가 멈춰지면 외로움도 멈춰질까 여인아 여인아 외로운 내여인아 빗물도 눈물처럼 뚝뚝뚝 떨어지

여인아 김홍

가슴에 기대어 울던 내 작은 여인아 스카프 나풀거리며 웃던 여인아 내 곁을 떠난 뒤 그대는 어디에 외로운 바람 되어 서 있나 여인아 ~ 여인아 ~ 꽃바람 같은 여인아 이별의 아침 기다리던 그 밤 그 밤에 내 가슴 적시던 너의 그 눈물 이 밤도 나는 이 밤도 나는 너를 못 잊어 거리를 헤맨다 여인아 ~ 여인아 ~ 꽃바람 같은 여인아

여인아 수근

사랑이었나 꽃비 내린 날 너의 향기 외로운 모습 그리움 안고 서있네 아무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그냥 봤네 운명같은 나의 여인아 사랑하는 여인아 여인아 나를 잊는다 말아 말아 사랑한단 그 말들이 꽃이 되어 피어난다 너를 보고 웃는다 이렇게 가슴이 자꾸만 떨린다 눈물 한방울 되어 사랑이었나 꽃비 내린 날 너의 향기 외로운 모습 그리움 안고 서있네

여인아 이태원 [성인가요]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모습이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곁에 다가올 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 눈의 여인이여 고운 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 눈의 여인아 당신은

여인아 로큰롤라디오

숨을 참아 말없이 그려진 바위틈에 스민 흐릿한 기억이 손을 뻗어 움켜쥔 시간 파도 따라 흘러 눈가엔 주름만 망사리에 설움을 담아 먼저 간 임 따라 이어도 사나 사라질 꿈이여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이내 마음속 젊은 날 찾아 아 늙은 여인아 눈을 감아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부서진 푸른 햇살 따라 소리 없이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

여인아 [방송용] 홍찬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내 옆에만 그댄 제발 있어요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사랑보다 아픈 게 이별이란 그 말 믿지 않아요 기다림에 지친 나비가 되어 아직 그댈 기다리는데 떠나가면 잊혀질 인연이라 자꾸 눈물이나요 다른 사람품속에 안겨있는 미운 사람 그댄 아나요 보고 있어도 안고 있어도 아직도 난 당신을 찾아

여인아 홍찬

여인아 - 홍찬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내 옆에만 그댄 제발 있어요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사랑보다 아픈 게 이별이란 그 말 믿지 않아요 기다림에 지친 나비가 되어 아직 그댈 기다리는데 떠나가면 잊혀질 인연이라 자꾸 눈물이나요 다른 사람품속에 안겨있는 미운 사람 그댄 아나요 보고 있어도 안고 있어도 아직도 난 당신을

여인아! 오욱철

희미한 가로등 기대선 여인아~ 소리내 울수없는 말 못할 사연들은~ 빗속에서 울먹이며 씹고 또 씹고 있네~ 눈물되어 빗물되어 뚝뚝뚝 떨어지네~ 후렴) 이비~가 멈춰지면 그리움~도 멈춰질까~ 이비~가 멈춰지면 그리움~도 멈춰질까~ 여인아 ~~ 여인아 ~~ 외로운 내 여인아~ 빗물~도 눈물처럼 뚝뚝뚝 떨어지네 ~~

여인아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숨을 참아 말없이 그려진 바위틈에 스민 흐릿한 기억이 손을 뻗어 움켜쥔 시간 파도 따라 흘러 눈가엔 주름만 망사리에 설움을 담아 먼저 간 임 따라 이어도 사나 사라질 꿈이여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이내 마음속 젊은 날 찾아 아 늙은 여인아 눈을 감아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부서진 푸른 햇살 따라 소리 없이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 바다 위 물거품 따라 망사리에 설움을

여인아 강민

내 손울 잡아주던 나의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여인아 내사랑 여-인아- 우연히 너를 만나 사랑의 취해 사랑사랑 빠져버려- 타오르는 불꽃처럼 내마음을 사로잡은 너- 여인 나의 여-인아- 아-침 햇살아래 비친 얼굴이 너무나도 아- 름다워 사랑해 강희야 사랑해 강희야 너는 나의 여-인아- 2.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정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정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여자~

하얀 원피스 박진석

1.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

내사랑 찾아서 박진석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천~리길 저달도 말이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님의 소식을 오늘은 부산항에 내일은 목포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갈매기만 슬~피 우네 .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타~향길 두뺨에 보조개에 쌍가풀 새까만눈 그누가못보았오 오늘은 마산항에 내일은 여수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파도만이 밀려오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밤차에 만난 사람 박진석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은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든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 밤 그 남자가 아 아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다면 만나 진 다면 가슴을 애태우든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 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아 아 만날 길 없네 ...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못맺을사랑이기에 박진석

맺지못할 그사람을 이것으로끝네버리자 못다주고받은사랑에 미련에붙지말고 아쉬움하나없이 강물위에 뛰어보넨 훗날 그리움넘처서 마음서러워도 못맺을사랑이기에. 잊어야할 그사람을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못하고사랑에 상처에울지말고 별처럼곱던추억 세월속에 무처버린훗날 그리움넘처서 눈물이나도 못맺을사랑이기에

내탓인것을 박진석

싫다고 가는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미련남아 우는바보 이별이란 슬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아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밉다고 떠난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못잊어서 우는 바보 이별이란 아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슬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나룻터인생 박진석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 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간주중<<<<<<<<<<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 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