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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박진석

떨어진 꽃잎 - 박진석 잊지 못할 그 이름 지울 수 없는 얼굴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바람에 흘러간 하늘의 구름 구름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으며 빌었습니다 간주중 잊지 못할 그 모습 새까만 눈동자여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파도에 밀려온 하얀 물거품 강물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유리구두 박진석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타인의 계절 박진석

타인의 계절 - 박진석 그대를 사랑하면 할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떨어진 꽃잎 김수철

밤새 내린 빗소리에 새벽잠에서 깨어나 물망울 가득한 꽃잎보면 떠오르는 님모습 바람결에 살랑이는 꽃잎처럼 빗소리 내맘을 스치면 두고온 옛사람 다시 생각나 나를 울리네 이젠 떨어진 꽃잎 미련만 남은채… 잊혀진 얼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작은 촛불에 얼룩진 초라한 모습이 내게 다가와 그만 울어버렸네 이슬에

떨어진 꽃잎 최동길

잊지 못할 그 이름 지울 수 없는 얼굴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바람에 흘러간 하늘에 구름 구름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아 빌었습니다. 잊지 못할 그 모습 새까만 눈동자여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파도에 밀려온 하얀 물거품 강물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입에 물고 울었습니다.

꽃잎 음유사인

살짝 떨어진 꽃잎은 언제 봄이려나 반쯤 감겨진 눈동자엔 내 님만 아른다른 아리로 불어오는 그대란 봄바람은 계절에 왔다가는 한 편의 봄이라 아리로 그대는 나만의 아득한 한 편의 봄이여라 살짝 떨어진 꽃잎은 언제 봄이었나 눈을 감아도 머릿속엔 내 님만 아른다른 멀어지면 (멀어지면) 사라질까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사람 사랑이란 그런 걸까 그대는 나만의 봄이라 아리로

여정 박진석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있거든날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줄 알면서도 잠못 이루는 여인에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여절 박진석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있거든날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줄 알면서도 잠못 이루는 여인에 안타까운 밤~은 깊어라

보고 싶어요 박진석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비에 젖어 떨어진

꽃잎 순자와춘희

바람이 불어온다 스치는 어제처럼 다시 오늘이 또 기억이 내 어깨 뒤로 스쳐 가고 꽃잎이 떨어진다 모자란 청춘 바람결에 무너진 내 가슴이 또 한 번 울먹이고 ** 아 왜 이리 난 어쩔 줄을 몰라 떨어진 꽃잎처럼 아무 말 못 해 아 또 난 사랑을 몰라 어떤 말로 위로해도 난 안돼 안돼 ** 그래 내가 비록 아름답지 않은 모양새라

꽃잎 (Inst.) 음유사인

살짝 떨어진 꽃잎은 언제 봄이려나 반쯤 감겨진 눈동자엔 내 님만 아른다른 아리로 불어오는 그대란 봄바람은 계절에 왔다가는 한 편의 봄이라 아리로 그대는 나만의 아득한 한 편의 봄이여라 살짝 떨어진 꽃잎은 언제 봄이었나 눈을 감아도 머릿속엔 내 님만 아른다른 멀어지면 (멀어지면) 사라질까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사람 사랑이란 그런 걸까 그대는 나만의 봄이라 아리로

꽃잎 우이

바람이 불어온다 스치는 어제처럼 다시 오늘이 또 기억이 내 어깨 뒤로 스쳐가고 꽃잎이 떨어진다 모자란 청춘 바람결에 무너진 내 가슴이 또 한번 울먹이고 ** 아 왜이리 난 어쩔 줄을 몰라 떨어진 꽃잎처럼 아무 말 못해 아 또 난 사랑을 몰라 어떤 말로 위로해도 난 안돼 안돼 ** 바람이 불어온다 스치는 어제처럼 다시 오늘이

꽃잎 서영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 내겐 아름다웠던 꿈 이제와 돌아보니 그저 한때의 사랑 떨어진 꽃잎처럼... 그대의 간절한 바램처럼 이젠 자유롭기를 혹시나 먼 훗날에 떠오른다면 그냥 그 기억은 지워요 괜찮아 지겠죠 p.s : 떠오르긴...할까...

바람에 떨어진 꽃잎 채성미

바람에 떨어진 저 꽃잎처럼 당신은 날 버리고 가셨지만 아직도 못잊을 그 이름이여 아직도 못잊을 내 사랑이여 가을 봄 여름없이 피고지는 꽃잎따라 세월이 가면 희미한 기억속에 사라지는 내가 처음 사랑했던 이여 날보고 잊으라고 하셨지만 당신은 잊을수가 있던가여 단 한번 가슴속에 맺은 정이 그리 싶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가을 봄 여름없이 피고지는

꽃잎 사랑 최석준

꽃잎사랑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_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 인생- 도 떨어~지는~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꽃잎 마중 최아윤

새하얀 배꽃이 바람에 날려 꽃눈이 내린 어느 봄 날 발끝에 날아든 꽃잎을 보니 떠나는 봄이 아쉬워 떨어진 꽃잎에 슬퍼 말아요 가버린 다 서러워 마요 꽃잎이 놓고 간 작은 여린 열매가 하나 둘씩 영글어가며 여름 지나온 가을 들녘에 소중하게 올 선물 새 봄에 돌아올 꽃잎 마중에 늘 바쁜 또 하루 떨어진 꽃잎에 인사를 해요 다시 만나자 속삭여 봐요 꽃잎이

아버지(꽃잎) 김경호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 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 (꽃잎) 김경호

아버지 (부제: 꽃잎)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 오며 다 잊으라고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바닥에 떨어진 꽃잎 [Instrumental] 듀이

?아프다 가슴 한쪽이 시린 이별의 흔적들 시간이 해결하지 못한 한 가지 지나간 사랑인데 왜 이렇게 아픈지 널 잊지 못해 미칠것 같아 우 그래 사실 요즘 니가 너무도 궁금해 떠나버린 시간에 나도 모르게 화풀이해 날모질게 밀어낸 넌데 자꾸만 왜 좋았던 추억들만이 맴돌아 가슴안에 하지 못한채로 그대로 담아둔 얘기 흩어지는 빗소리에 그대로 삼킨 말들이 소리치...

꽃잎 떨어질 때 정진운

너와 보고 싶던 그 꽃들이 지금 비와 떨어지고 있는데 난 바라볼 수밖에 없고 넌 이미 사라지고 없다 참 더럽게도 떨어진다 누가 치우기도 벅차 보인다 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넌 내년 이맘때면 오늘을 기억할까 넌 잘 있겠지 다른 사람 만나 저 떨어진 꽃잎처럼 내 기억 속에서나 살겠지 다시 만나겠지 다음 생에서나 우리 부디 그때는

꽃잎 하나 나은설

우연히 내 얼굴을 스쳐가던 꽃잎 하나 발걸음을 멈춰 서서 올려다본 하늘엔 맑은 구름만이 나를 위로하는 것 같아 이제는 잊었다고 생각했어 너의 모든 것 떨어진 꽃잎 하나에 다시 떠오르네 이 계절이 모두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다시 돌고 돌아오는 너라는 끝없는 계절 꽃이 지면 너의 모든 그 추억 하나까지 바람에 날려 사라져 버리길 간절히 바랄 뿐야 사랑이 변한

눈물로 지켜낸 사랑 임수정

비 내린 강가에서 떨어진 꽃잎 보다가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가 내 마음 아프게 해요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미워하며 눈물로 지켜낸 사랑 영원히 간직할래요 비 내린 강가에서 떨어진 꽃잎 보다가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가 내 마음 아프게 해요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미워하며 눈물로 지켜낸 사랑 영원히 간직할래요 눈물로 지켜낸 사랑 영원히 간직할래요

어느 찬란한 슬픔의 봄 이효정

어느 찬란한 슬픔의 봄 - 이효정 보리밭 하늬바람 창공에 종달새 장달이꽃 나비 불러 철쭉꽃이 샘할 때 떠가는 구름보며 사랑을 맺었건만은 찬바람에 떨어진 꽃잎 새 봄이 찾아와도 슬픔만 가득하네 간주중 갈대밭 소슬바람 산 너머 기러기 산나리꽃 벌을 불러 꽃망울 활짝필 때 떠가는 구름보며 사랑을 맺었건만은 찬바람에 떨어진 꽃잎 새 봄이 다시 와도

달빛연인 코즈밴드 & 정은지

달빛 사이로 떨어진 꽃잎 스쳐 지나간 그 내음이 괴로워 져도 한숨이 나도 그 마음은 아닐테니까 가질수가 없던 그 마음을 안을수도 없었던 그 미련들 쌓여 왔던 모든 그리움이 달빛 아래 멀어 지네 별빛 사이로 떨어진 꽃잎 아른거리는 그 미소가 그리워해도 희미해져도 그 모습은 아닐테니까 만질수가 없던 그대 모습 다가갈수

꽃잎 마중 (Feat. 이수인) 최아윤

새하얀 배꽃이 바람에 날려 꽃눈이 내린 어느 봄날 발끝에 날아든 꽃잎을 보니 떠나는 봄이 아쉬워 떨어진 꽃잎에 슬퍼 말아요 가버린다 서러워 마요 꽃잎이 놓고 간 작고 여린 열매가 하나 둘 씩 영글어 가며 여름 지나온 가을 들녘에 소중하게 올 선물 새봄에 돌아올 꽃잎 마중에 늘 바쁜 또 하루 떨어진 꽃잎에 인사를 해요 다시 만나자 속삭여봐요 꽃잎이 놓고 간

단풍잎같은 사랑 이채목

멀리있어도 단풍같은 나의사랑 그리움 향기로 피어난 꽃잎 뜨거운 심장위로 가을추 파고들어 가슴속 붉게물든 단풍잎연서 한폭사랑 이방인이된다해도 가을추의 피어난 꽃잎같은 나의인생 떨어진 가을낙엽 바람에 날려도 날아갈듯 날아갈듯 다시돌아오네 단풍잎 같은 나의사랑아 멀리있어도 단풍같은 나의사랑 그리움 향기로 피어난 꽃잎 뜨거운 심장위로 가을추 파고들어 가슴속 붉게물든

꽃잎 사이로 S2D2

길에서 널 품에 안고 내 맘은 이런 게 아닌데 날 조금만 이해해줘 I can\'t live without you without you 아무것도 하지 않을 께 곁에서 조용히 있을 께 다시는 이런 일 따윈 없어 정말 약속해 I just wanna be with you 끝 인 건가요 너와 나 가지 말아요 지금 여기서 기다릴게요 떨어진

꽃잎 떨어질 때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정진운

너와 보고 싶던 그 꽃들이 지금 비와 떨어지고 있는데 난 바라볼 수밖에 없고 넌 이미 사라지고 없다 참 더럽게도 떨어진다 누가 치우기도 벅차 보인다 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넌 내년 이맘때면 오늘을 기억할까 넌 잘 있겠지 다른 사람 만나 저 떨어진 꽃잎처럼 내 기억 속에서나 살겠지 다시 만나겠지 다음 생에서나 우리 부디 그때는

봄비 호원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 비를 맞고 떨어지는 꽃잎 떨어진 꽃잎에 깔린 새싹들은 꽃잎을 이불 삼아 꿈을 꾸지 웅크리고 지낸 지도 벌써 꽤 됐어 우물쭈물 걸릴게 또 눈앞에 보여 앞서 가던 친구들도 길을 헤매 이마에 땀이 맺혀 있어 나도 이젠 이 구탱이가 싫어 몸에 뭍은 먼지와 생각을 털어 몸이 한결 가벼워 진작 할껄 그랬어 추운겨울 지나 벌써 봄이 왔어 아니 누운

마법의 유리병 (Dreamer Of Myths) (Feat. 한희정) 황보령

마지막 편지를 바다에 던졌었네 음흉이 돌아서며 나도는 소문 구석에 내몰렸던 절박한 사랑 닿을 듯 갈 수 없었던 언덕 그녀를 향한 끝없는 절규 바다가 삼켜버린 시간 모래에 숨어있던 유리병 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 향처럼 감도는 기운 마침내 열린 기억들 황량한 바람은 언덕을 향하네 떠도는 영혼 깨진 약속들 비웃는 침묵 무모한 향수 메마른 꽃잎

세월이 간다 딜리버(Deliver)

세월이 간다 하루 이틀 사흘 월화수목금토일 지나도 호수처럼 맑았던 그대가 없다는게 나는 믿겨지지 않는다 잊을 수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간 시절의 꽃들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너를 기억한다 바람이 불어 떨어진 꽃잎 밤하늘의 별 되어서 잊혀지면 안돼 소리쳐봐도 니가 점점 희미해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저 하늘에 기도하며 노랗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정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정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여자~

하얀 원피스 박진석

1.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

내사랑 찾아서 박진석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천~리길 저달도 말이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님의 소식을 오늘은 부산항에 내일은 목포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갈매기만 슬~피 우네 .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타~향길 두뺨에 보조개에 쌍가풀 새까만눈 그누가못보았오 오늘은 마산항에 내일은 여수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파도만이 밀려오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밤차에 만난 사람 박진석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은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든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 밤 그 남자가 아 아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다면 만나 진 다면 가슴을 애태우든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 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아 아 만날 길 없네 ...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못맺을사랑이기에 박진석

맺지못할 그사람을 이것으로끝네버리자 못다주고받은사랑에 미련에붙지말고 아쉬움하나없이 강물위에 뛰어보넨 훗날 그리움넘처서 마음서러워도 못맺을사랑이기에. 잊어야할 그사람을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못하고사랑에 상처에울지말고 별처럼곱던추억 세월속에 무처버린훗날 그리움넘처서 눈물이나도 못맺을사랑이기에

내탓인것을 박진석

싫다고 가는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미련남아 우는바보 이별이란 슬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아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밉다고 떠난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못잊어서 우는 바보 이별이란 아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슬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나룻터인생 박진석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 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간주중<<<<<<<<<<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 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천년을빌려준다면 박진석

박진석==천년을빌려 준다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소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은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

터미널 박진석

박진석*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거문고 박진석

님 오실제 퉁기는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 가락 짝을 잃은 외기러기무정구나 눈물이별생이별은 못할세라 사랑새긴비단벼개눈물로 어이 세리 울어라 고문고야너나 실컷 울어다오 임과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하더니 임가신 기나긴 밤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해가 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나홀로 어이세리 울어라 거문고야 두두둥둥 달래보자

바보꽃 박진석

따뜻한 봄이길 빌었습니다 사랑은 봄인줄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 밤나비와사랑에 빠진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던여름도 갈바람에 차갑게 식어 이슬에 맻혀 눈물에 맻혀 낙엽되어 떨며 지는꽃 봄비가 만지길 빌었습니다 사랑은 꿈인줄만 알았습니다 철없이도 밤나비와 사랑에 빠진바보꽃 뜨거운사랑도 뜨겁던 여름도 갈바람에 싸늘히 식어 사랑아 안...

약속은왜했어 박진석

당신없이 못산다고 입에 발린소리말아 돌아서면 금방잊고 떠나간당신인데 앞에서는 사랑하고 뒤에가선 딴말하는 여.여..여.바람같은 여자야 사랑은 하지말지 지키지못할바엔 약속은왜했어 왜했어 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