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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빵 박진석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목포의 눈물 박진석

목포의 눈물 - 박진석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눈물젖은 빵 오성욱

고영준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눈물젖은 빵 유쾌한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젖은 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 눈물 젖은 ~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눈물 젖은 빵 오성욱, 유진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 나진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젖은 빵 (Remix) 고영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 젖은 빵 고영준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길도...

눈물 젖은 빵 백화연

백화연 1.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빵이라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잔아 진흙탕속에도 뒹글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재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눈물 젖은 빵 김석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있는거야 그런후에야 웃을 수 있어 세상이 내발 아래 있는거야 내가 당당할 수 있는거야 눈물

눈물 젖은빵 나진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박달재 사연 박진석

박달재 사연 - 박진석 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간주중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눈물 젖은 새악시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눈물젖은 빵 오승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구)굴러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2.

눈물젖은 빵.(Remix) 고영준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서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이생의 참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젖은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눈물젖은 빵 방어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헤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오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지 (윗)먹~~

눈물빵 최홍기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눈물젖은 빵 이창배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젖은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 눈물 젖은 ~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눈물젖은 빵 유진아

눈물에~`에에 젖`은 `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이잇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아아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안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아앗 길~`이일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남자라면) 김석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있는거야 그런후에야 웃을 수 있어 세상이 내발 아래 있는거야 내가 당당할 수 있는거야 눈물

빨간 립스틱 박진석

여보세요 지금 몆시쯤 된나요 그렇게 묻든 그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눈이 젖은 그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십으라 빨간 리스틱 그여인 2.

나야나 박진석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사나이 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 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남자의 눈물 박진석

남자의 눈물 - 박진석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 것 가거라 가거라 정마져 가거라 아 아 아 가슴에 젖어있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두줄기 눈물 박진석

두줄기 눈물 - 박진석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일자일루 박진석

일자일루 - 박진석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 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간주중 못 보낼 글을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 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나

눈물 젖은빵 정의송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젖은빵 유진아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젖은빵 이창배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빵 빵빵빵 눈물에

삼팔선의 봄 박진석

삼팔선의 봄 - 박진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원망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봉선화 연정 박진석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박진석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박진석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운명같은 여인 박진석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 훗날 돌아보면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기뻐다는 그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 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까 운명같은 여인 사랑을 그 대 가슴에 갈색 립스틱 촉촉히 젖은

추억의 그림자 박진석

추억의 그림자 - 박진석 어둠 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사나이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일초도 아까운 사랑 (Trot Version) 박진석

우연이 아니였오 필연으로 만난사람 내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수가없어 작은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영혼 내인생에 내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 2 )..

동숙의 노래 박진석

동숙의 노래 - 박진석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울지마라 가야금아 박진석

울지마라 가야금아 - 박진석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 진다 간주중 꿈아 꿈아 깨지마라 부푼 꿈 나의 꿈아 세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열두 줄 퉁겨보니 님의 얼굴 그립구나 울지마라

사랑 박진석

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이제 운명은 기울었어 당신에게로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일초도 아까운 사랑 (Trot Ver.)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 이제 운명은 기울었어 당신에게로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일초도 아까운 사랑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 이제 운명은 기울었어 당신에게로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1초도 아까운 사랑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 이제 운명은 기울었어 당신에게로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일초도 아까운 사랑 (트로트)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 이제 운명은 기울었어 당신에게로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무연 박진석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 곁을 떠나왔네 이별 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 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 곁을 떠나왔네 이별 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일초도아까운사랑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2.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일초도 아까운 사랑 (Disco Ver.)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2.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일초도 아까운사랑 박진석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2.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사랑해 말도 못하는 박진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