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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인생 박지해

이젠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은 세상 가장 따뜻한 남자야 욕하지마라 이런 날 탓하지마라 오직 단 하나뿐인 순정이 있으니 이 삶을 선택한건 내가 아니야 첨부터 정해져있던 거친 내 인생 하지만 후회는 없이 살았지 어떤 남자보다도 뜨거운 가슴안고 그러던 나에게 너무 순수한 너를 준거야 한번도 몰랐던 가슴 뛰는 사랑을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은...

거친인생 박상민

?이젠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은 세상 가장 따뜻한 남자야 욕하지마라 이런 날 탓하지마라 오직 단 하나뿐인 순정이 있으니 이 삶을 선택한건 내가 아니야 첨부터 정해져있던 거친 내 인생 하지만 후회는 없이 살았지 어떤 남자보다도 뜨거운 가슴안고 그러던 나에게 너무 순수한 너를 준거야 한번도 몰랐던 가슴 뛰는 사랑을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

미워하자 박지해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오~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혼자가 아닌 나 박지해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너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나는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같은 베개 박지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을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

너의 뒤에서 박지해

[박지해 - 너의 뒤에서]..결비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거친인생 (Main Title Song) 박상민

이젠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마음은 세상 가장 따뜻한 남자야 욕하지마라 이런 날 탓하지 마라 오직 단 하나뿐인 순정이 있으니 이 삶을 선택한 건 내가 아니야 첨부터 정해져있던 거친 내 인생 하지만 후회는 없이 살았지 어떤 남자보다도 뜨거운 가슴 안고 그러면 나에게 너무 순수한 너를 준거야 한번도 몰랐던 가슴 뛰는 사랑을 비웃지마라 가진게 없다지만 ...

칵테일 사랑(With 박지해) 송상훈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

벙어리 (Vocal. 박지해, 김지수) 허지윤

긴 시간이 지났지 나 너를 사랑하게 됐을 때 그땐 그저 난 너의 친구였었지 가슴을 감추고 널 바라보았지 가끔은 혼자 착각도 했었지 나에게 주는 너의 환한 미소가 혹시 너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닌지 그렇게 계속 시간을 흘러갔어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가슴 아프게 눈물만 짓는 내가 싫어져 말해버리면 이별이 올 까봐 오늘도 참아야지 시간은 그렇게 흐르겠지...

벙어리 (Feat. 박지해, 김지수) 허지윤

긴 시간이 지났지 나 너를 사랑하게 됐을 때 그땐 그저 난 너의 친구였었지 가슴을 감추고 널 바라보았지가끔은 혼자 착각을 했었지 나에게 주는 너의 환한 미소가 혹시 너도 날 좋아하는건 아닌지 그렇게 계속 시간은 흘러갔어바보처럼 말 한마니 못하고 가슴 아프게 눈물만 짓는 내가 싫어져 말해버리면 이별이 올까봐 오늘도 참아야지 시간은 그렇게 흐르겠지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