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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박지윤 [꽃, 다시 첫 번째09]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에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 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되어~ 하얗게도 핀 거리 겨울의 움을 틔우 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며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

봄눈 박지윤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 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벗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눈의 꽃 박지윤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봄눈 10CM

가려진 오랜 시간이 우리를 다시 불러와 어느 곳에 있어도 그 끝은 항상 너인걸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오랫동안 기다려온 너는 봄이야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다시 지워진다 해도 All my life is you 너라는 이야기 속에 다시 또 꿈을 꾸는

봄 눈 박지윤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 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벗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봄맞이 꽃 박지윤

봄맞이 이명희 작사 / 장복례 작곡 / 박지윤 노래 이른봄에 피는 꽃은 키가 작아요 꽃다지 냉이 노랑 민들레 고작은 몸으로 겨울바람 이겨 내고서 도란도란 새봄맞이 꽃을 피워요 이른봄에 피는 꽃은 마음이 고와요 매화꽃 목련꽃 노랑 개나리 뒷동산의 산수유 웃음 띤 얼굴로 추운 바람 달래 주-고 오순도순 도란도란 새봄맞이 꽃을 피워요

봄눈 루시드 폴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봄눈 루시드 폴(Lucid Fall)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봄눈 펜타곤 (PENTAGON)

너와 함께 보냈던 지난 봄엔 이상하게 따뜻한 눈이 내려와 기분이 좋았죠 올해도 눈이 올까요 나 기대해봐도 되죠 느낌이 좋아 놓칠까 손 꼭 잡고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 하늘이 말도 안 되게 예쁘더라 그 모든 순간에 널 떠올렸어 흐드러지게 피어난 눈꽃 밭에서 봄눈이 올까요 네가 좋아하는 봄에 또 눈이 올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행복했던 그때처럼 우리 춤출까요 ...

봄눈 루시드폴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봄눈 정원영

Instrumental

봄눈 마법의성님

처음엔 그저 바라만 봤어언제나 너는 그렇게 있어방황하던 긴 하루는너로 인해 짧아져가너의 눈에 담긴 하늘빛너의 입술 향기마저모든 것을 알고 싶어이런 느낌 처음이야너와 나 함께라면 비를 맞아도 좋아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눈처럼 피어나겠지이제는 우리 서로만 보아언제나 우린 그렇게 있어사랑하는 이 하룻밤너와 함께 길어져가너의 눈에 담긴 내 눈빛너의 입술 향기...

봄눈 디에고 (diego)

다 버린 맘을 태워 보내이젠 모두 떠나가서더 멀어진 빛을 바라보면조금 더 가까이 있네쌓인 눈을 지우고 돌아보면또다시 그대로이미 다 지나간 일이겠죠아직 네가 남아 있으면 어쩌죠다 버린 맘을 적어 보내이젠 아무도 없어서사라진 불빛을 바라보면이젠 내 앞에 서있네쌓인 눈을 지우고 돌아보면또다시 그대로이미 다 지나간 일이겠죠아직 네가 남아 있으면 어쩌죠쌓인 눈...

봄눈 박하나

날 풀리면 만나자고 약속한지 언제인데꽃을 꽂고 버선발로 기다려도 소식없어사무치는 그리움에 아픈 가슴 어찌 할꼬그대 올 수 없다시면 내가 몸소 가오리다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하얀 너울 곱게 쓰고 사랑 안고 내려 왔소팔도강산 님 계신 곳 어느멘가사방 팔방 왔다 갔다 두눈 씻고 찾아보니저기 저기 제비꽃밭 어찌...

야상곡 (夜想曲) (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야상곡(夜想曲) (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야상곡 (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야상곡(설리 ver.) 박지윤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夜想曲)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緣) 실낱같아 부질없다

봄눈 내리는 새벽 김은영

하얗게 눈 내린 새벽 나도 몰래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고운 숨결 그대가 다가옵니다 멀리서 오시는 그대 눈 감으니 내 곁에 있어 가슴 가득 피워낸 봄 향기에 난 이미 취했습니다 봄눈 내리는 새벽 그대 이미 내게 오시고 속절없이 외롭던 마음 눈꽃으로 피어납니다 (간주) 눈길로 가시는 그대 발자국마다 꽃들이 피고 마른

야상곡 박지윤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夜想曲) 박지윤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夜想曲) (설리 Version)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緣)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야상곡 (夜想曲)(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빛나리+봄눈 펜타곤

안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아니 그거 말고 진짜 공평한 거 눈치게임 일 이 삼 사 오 육 칠 아 나만 아니면 돼 나는 뭐랄까 음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음 조 조 좋아했었다고 늘 지금 말한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달라질게 없는 맘을 가진 너는 마치 뿌리 깊은 나무 같아서 신이 곱게 빚은 한 송이의 Flower 사라지지 마 달라지지 마 내가 너를 좋아해도 N...

이안

너의 번째 말, 꽃처럼 아름다운 너라서 그 처음이 꽃이었을까 기억나지 않는 나의 어린 처음을 다시 살게 해준 너 빛나는 두 눈과 동그란 입으로 세상을 환하게 맞이하는 너 그렇게 찬란하구나 아름답구나 귀한 나의 빛나는 두 눈과 동그란 입으로 세상을 환하게 맞이하게 너 그렇게 찬란하구나 아름답구나 귀한 나의 그렇게 찬란하구나 아름답구나 귀한 나의

소중한 사랑 박지윤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했던 사랑을 그때는 몰랐어요.

소중한사랑 박지윤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했던 사랑을 그때는 몰랐어요.

소중한 사랑 박지윤

Oh boy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가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질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요 그대 맘속에 나의 자리는 이젠 없나요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일 없을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소중한 사랑 박지윤

Oh boy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가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질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요 그대 맘속에 나의 자리는 이젠 없나요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일 없을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소중한 사랑 박지윤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했던 사랑을 그때는 몰랐어요.

6. 소중한 사랑 박지윤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했던 사랑을 그때는 몰랐어요.

DJ 박지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윙크를 하는

DJ Featuring PSY 박지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윙크를 하는

DJ (Featuring PSY For Yamazone) 박지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윙크를 하는

DJ (Feat. PSY for Yamazone) 박지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윙크를

DJ(Feat. 싸이 For Yamazone) 박지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윙크를 하는

DJ 박지윤

밤새 말도 안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J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서서

소중한 사랑 박지윤

내게 돌아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 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가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요 그대 맘속에 이제 내 자리는 이제 없나요 *그대를(그대를) 보내고(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일 없을테니까요 그대의(그대의) 사랑을(사랑을

날 기다려준 그대곁에 박지윤

(-FEATURING 노을) 참 오랜만이죠 우리 다시 이렇게 함께 할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죠 어쩜 그렇게 변한게 없네요 그토록 보고싶던 그 편한 미소도 나 그댈 떠났던 그 긴 시간들 애써 기억하지 말아요 날 다시 받아 줄 수 있나요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변함없는 맘으로 다시 만났죠 멀리가려해도

날 기다려준 그대곁에 (Featuring 노을) 박지윤

참 오랜만이죠 우리 다시 이렇게 함께 할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죠 오~어쩜 그렇게 변한게 없네요 그토록 보고싶던 그 편한 미소도 나 그댈 떠났던 그 긴 시간들 애써 기억하지 말아요 오~ 날 다시 받아 줄 수 있나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변함없는 맘으로 다시 만났죠 멀리가려해도 갈 수 없었죠 돌아선 발걸음이 한참을 헤메다 이 자리에

DJ 박지윤

안되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 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 J 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DJ 박지윤

안되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고 또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와 친구들은 가만히 앉아 술만 마시고 있고 손목에 시계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고 (이렇게 그냥 밤이 끝날까봐 짜증이 나서 메모지에 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랠 적고 맥주 한 병을 손에 들고서 (D J 에게 다 전해주고 나서 돌아서다가 다시

소중한 사랑 박지윤

Oh-Baby 내게 돌아와 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 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게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 요 그대 맘속에 나의 자리는 이제 없나요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 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이제야 박지윤

1.나 그렇게도 하고싶은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준비도 하지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눈감으면 니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봄의 노래 동요

1.봄눈 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 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들더니 터질 듯한 꽃망울에 봄은 살짝 부비고 아 너는 예쁜 노란 나는 봄햇살 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 아 너는 빨간 나는 봄볕이라네 2.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 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 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 아 너는 꽃노래 나는 봄나비

달이 피는 밤 박지윤

외로워서 쳐다보면 내게 말 걸어줄래요 어둠이 다 지나가면 빛이 오나요 밤이 찾아오면 스르륵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불러요 꿈꾸듯 외로움을 걷고 또다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달이 피어나는 이 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요 시간은 고요히 우릴 서둘러 갈라놓을 작정인가요 그리고 그리면 어느샌가 우리 그 자리에 그대 있어 고마워요

날 기다려준 그대곁에 Feat. 노을 박지윤

참 오랜만이죠 우리 다시 이렇게 함께 할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죠 어쩜 그렇게 변한게 없네요 그토록 보고싶던 그 편한 미소도 나 그댈 떠났던 그 긴 시간들 애써 기억하지 말아요 날 다시 받아 줄 수 있나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변함없는 맘으로 다시 만났죠 멀리가려해도 갈 수 없었죠 돌아선 발걸음이

날 기다려 준 그대곁에 (Featuring 노을) 박지윤

참 오랜만이죠 우리 다시 이렇게 함께 할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죠 어쩜 그렇게 변한게 없네요 그토록 보고싶던 그 편한 미소도 나 그댈 떠났던 그 긴 시간들 애써 기억하지 말아요 날 다시 받아 줄 수 있나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변함없는 맘으로 다시 만났죠 멀리가려해도 갈 수 업었죠 돌아선 발걸음이 한참을 헤메다 이 자리에

잘못 (Duet With 성시경) 박지윤

이별의 문앞에 지금 서 있어요 이렇게 우리의 추억이 담긴 짐을 든 채 떠나요 다 이해해요 그대가 하는 말 너무 지쳤다고 혼자 있고 싶다고 그렇게 해줄게요 모두 나의 잘못인걸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요 다시 혼자라는게 그대 없는 채로 살아가야 한다는게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가도 더는 그댈 볼 수 없단게 두려워 멍하니 닫혀진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