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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박종인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간주)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Feat. 김윤미) 아크워십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 따라 삼가 할 것이라 주 음성 따라 살아가리라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 따라 삼가 할 것이라 주 음성 따라 살아가리라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 내 안에 두네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 내 안에 두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 따라 삼가 할 것이라

환영송 박종인

설레이며 기다렸죠 바로 오늘 이 시간을 당신을 만나려고 많은 일을 준비했죠 아직은 좀 어색하죠 우리들도 그랬었죠 걱정마요 괜찮아요 조금 조금씩 하나가 될테니 당신은 우리 중에 가장 귀한 그런 사랑 우리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하죠 설레임에 기다렸죠 바로 오늘 이 시간을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들의 사랑이 여기 오늘 당신에게 가득하...

알 수도 있는 사람 박종인

네가 정말 좋아서 많이 좋아서 너를 더 알고 싶었어 말을 걸고 싶었고 맘을 열고 싶어져 어떡하면 좋을까 차마 용기를 못 내 애타는 내 마음에 답이 없어 답답할 때에 빨간 불이 들어온 작은 창에 떠오른 너의 이름이 보여 나에게 너는 알 수도 있는 사람 함께 아는 친구도 많은 사이지만 정작 너와 난 아직 모르는 사람 친구라도 돼 볼까 우연인척 모른 ...

알 수도 있는 사람 박종인

♬ 네가 정말 좋아서 많이 좋아서 너를 더 알고 싶었어 말을 걸고 싶었고 맘을 열고 싶어져 어떡하면 좋을까 차마 용기를 못 내 애타는 내 마음에 답이 없어 답답할 때에 빨간 불이 들어온 작은 창에 떠오른 너의 이름이 보여 나에게 너는 알 수도 있는 사람 함께 아는 친구도 많은 사이지만 정작 너와 난 아직 모르는 사람 친구라도 돼 볼까 우연인척 ...

그대로 있어줘 (Feat. Jinny) 박종인

널 보낼 수 없어 떠나는 널 잡을 순 없을까 널 지워선 안돼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기만 해 난 자신이 없어 늘 두려웠지만 그 순간마저 날 지키려는 나의 모습을 보네 이젠 더 이상 초라한 내 모습은 싫어 잊지마 사랑했던 나의 지난 순간 모두 다 지금 그대로 있어줘 난 약해질 때마다 늘 생각했었지 두려운 마음 내려 놓지 못해 같은 곳에 서 있어 이젠...

오직 주의 은혜로 박종인

은혜로 주 보좌 앞에 나아가 거룩한 산 제사 드리리 놀라운 주의 능력과 권세 내 영혼 회복시키네 은혜로 주 보좌 앞에 나아가 거룩한 산 제사 드리리 놀라운 주의 능력과 권세 내 영혼 찬양하리라 험한 시련과 어둠에도 난 주의 은혜 놓지 않으리 세상 유혹과 시험에도 주 찬양하리라 은혜로 주를 오직 주의 그 은혜로 내 삶 사는 동안 주 앞에 서리...

이 세대 박종인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행하는 승리의 함성을 외치리 주님의 깃발을 흔드는? 이 세대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행하는 승리의 함성을 외치리 주님의 깃발을 흔드는? 이 세대 주여 붙드소서? 세워주소서 이 세대 말씀으로 부으소서 주의 능력 이 세대 위에 보이소서 주의 능력을? 이 세대 위에 세우소서 주의 깃발을 이 ...

놀라운 사랑 박종인

따스한 행복 우후후~후 미소 내 안에 담겨진 주님 사랑 언제나처럼 흐르는 감사의 고백 당신이 있다는 것이 나에게 노래가 되네 하~ 나는 노래하리라 놀라운 주님 사랑 나나난 알 수 있어요 주님이 나를 채우고 있다는 걸 알아요 주님도 알고 계시죠 당신을 향한 이 마음 사랑의 노래 나나나난 나나나 난~나난 조금씩 조금씩 주님 향해 나나나나난 난 고백할께요 ...

승리의 노래 (Inst.) 박종인

세상의 모든 나라와? 거하는 모든 민족이 나아와 경배드릴 때? 그 날에 우린 보리라 옛부터 계신 우리 왕? 능력의 손을 드실 때 오래 된 문은 열리고?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신다 워 워워워 워 워워워 기쁨의 함성을 외치며 워 워워워 워 워워워 승리하신 주님께 옛부터 계신 우리 왕? 능력의 손을 드실 때 오래 된 문은 열리고?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신다 어...

주의 말씀 안에 박종인

주의말씀이 내 능이 되시고 주의이름을 높이게 하시네 주의 말씀이 내힘이 되시니 주의 이름 높이리라 주의 말씀이 내 능이 되시고 주의 이름을 높이게 하시네 주의 말씀이 내힘이 되시니 주의이름 높이리라 광활한 광야 가운데 폭풍우속 들판 가운데 내가 이겨낼수 없는 어느일속에 예배 가리 주의 ...

평화로다 박종인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내가 바라보는 하늘은 언제나 주의 평화가 가득해 걸음마다 담긴 주의 사랑이 내 가슴 가득 평화를 남기네 나의 두손 들고 마음 활짝열어 주의 평화 평화 노래하리라 주의 평화 온 세상 가득해 주의 평화 온 하늘을 뒤덮네 주의 평화 나의 삶의 가득해 주의 평화 평화로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내가 바라보는 하늘은 언제나 주의 평화가 가득...

상한 갈대를 박종인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주의 사랑 놀라워라어떤 고난 속에도 내가 기뻐하리니주의 그 사랑 인함이라나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주의 은혜 고마워라어떤 시험이 와도 주저 앉지 않으리주의 그 은혜 인함이라내가 주의 사랑을 노래하며나아갑니다내가 주의 사랑을 감사하며아름답게 살아 가리다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주의 사랑 놀라워라어떤 고난 속에도 내가 기뻐하리니주의...

승리의 노래 박종인

세상의 모든 나라와 거하는 모든 민족이나아와 경배드릴 때 그 날에 우린 보리라옛부터 계신 우리 왕 능력의 손을 드실 때오래 된 문은 열리고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신다워 워워워 워 워워워기쁨의 함성을 외치며워 워워워 워 워워워승리하신 주님께옛부터 계신 우리 왕 능력의 손을 드실 때오래 된 문은 열리고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신다어둠의 권세 이기고 승리의 노랠...

사랑 박종인

사랑 흠없는 이름 가벼이 날 채우네 사랑 그 영원한 부름 버려지고 버려진 날 만나네 저기 바로 저기 날 기다리는 이름 미소로 날 미소로 부르는 그 분 저기 바로 저기 날 기다리는 이름 미소로 날 미소로 부르는 그 분 저기 바로 저기 날 기다리는 이름 미소로 날 미소로 부르는 그 분

기도 박종인

주님 앞에 잠잠히 홀로 나아갑니다깊은 외로움 그 속에 갇힌 채로내 안의 숨긴 상처 토해내는 이 시간부끄럽고 두렴도 없는 그분과의 만남조용히 그 분 앞에 내 무릎을 꿇고서버리고 또 버려내 나를 채우네 내 안의 숨긴 상처 토해내는 이 시간부끄럽고 두렴도 없는 그분과의 만남조용히 그 분 앞에 내 무릎을 꿇고서버리고 또 버려내 나를 채우네 조용히 그 분 앞에...

He's Story 박종인

삶에 지친 사람들도외로움에 우는 사람도 내 얘길 들어요우리의 삶 유일하게 기대어서쉴 수 있는 바로 그 분의 이야기고통받는 사람들도 슬퍼하는모든 사람도 내 얘길 들어요우리의 삶 유일하게 기대어서쉴 수 있는 바로 그 분의 이야기어디로 갈지 어떻게 할지 갈피도잡지 못해 해매이던 당신걱정 말아요 당신의 곁에당신의 마음과 길을 지키시는 분 있죠삶에 지친 사람들...

함께 박종인

이 세상은 어쩌면 잠시 꾸는꿈 같은 것깨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연기 같은 것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여전히 그대는참 아름다운 사람그대의 힘겨움이제 그만 우리와 함께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여전히 그대는참 아름다운 사람그대...

주의 말씀은 (Feat. 김윤미) 아크 워십(Ark Worship)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따라 삼갈 것이라 주 음성따라 살아가리라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 내 안에 두네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강동화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 깨끗케 하리이까 주 말씀을 따라 삼갈것이니이다 주 음성 따라 살아가리라 (반복)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을 내 안에 두네 내가 주께 범죄치 않으려 주 말씀을 내 안에 두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 보혈 흐르시네 주님의 향기

<다시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줄을 알지못하노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에 손에 팔리노니라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강도를 잡는거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아넣었느냐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나 무엇으로 최재도

나를 구원하신 주 이름 부르며 주 찬양하리라 주와 맺은 모든 약속 나 모두 지키리라 내가 사는 것은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내게 베푸신 주님의 그 은혜 내 맘에 사무친 주 은혜 나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크신 주 은혜를 죄에 얽매였던 나를 구하사 주의 신실한 종 삼으사 오직 주께 감사하리라 오직 주께

무엇으로 죽는가 등아

서론은 길게유언은 짧게조급해야지 암살짝이라도 뒤처지지 않으려면사정없이 기름칠을 더 사소한 것까지 다 따지고 보면살아있는 게 대단하대사람으로 남고 싶었는데참 복잡한 숙제였네돌아가는 길은 태워 버렸어있는지도 모를 투지로조촐한 우리의 마지막은끔찍한 냄새로 발견되기를대충 쑤셔 넣고 지금 출발해야 해지쳐 흔들거리는 널 물어뜯어야 해서론은 길게유언은 짧게조급해...

마음을 주는 나무 송미영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날 동안에 소년도  가슴속 꿈을 이루어내는 멋진 청년이 되겠다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년은 열심히 달렸습니다. 나무 또한 소년이 달릴 때마다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며 함께 성장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몸과 마음이 점점 성숙해지고 그의 꿈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질 때마다.

받아쓰기 심상율

초등학생이 돼서도 한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가 있었다 매주 토요일이면 학교에선 받아쓰기 시험을 쳤었다 그때마다 아이는 빵점을 맞았다 선생님께 아이는 문제아였다 준비물도 챙기지 않고 가정통신문도 챙기지 않고 일기도 쓰지 않고 한글도 모르는 문제아였다 시간이 흘렀다 아이는 소년으로 소년은 청년으로 아이는 청년이 되었다 매주 받아쓰기를 빵점 맞았던 아이는 지금 청년이

국경의 밤 (Feat. 김정범) 루시드 폴

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고민하던 그 밤 앞으로 돌진하는 내 현실 전투하듯 우리 사는 동안에도 조금도 바꾸지 못한 네 얼굴 의젓하게 멀리 나를 보러 온 청년이

국경의 밤 (Feat. 김정범) 루시드폴

떠나기전에, 고향 떠나기전에 독서실 문틈 사이로 밀어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 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고민하던 그 밤 앞으로 돌진하는 내 현실 전투하듯 우리 사는 동안에도 조금도 바꾸지 못한 네 얼굴 의젓하게 멀리 나를 보러 온 청년이

국경의 밤 (워리어스 Live Ver.) 루시드폴

고향 떠나기 전에 독서실 문틈 사이로 밀어 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고민하던 그 밤 앞으로 돌진하는 내 현실 전투하듯 우리 사는 동안에도 조금도 바꾸지 못한 네 얼굴 의젓하게 멀리 나를 보러 온 청년이

mAMA (rADIO eDIT) 미로밴드

시간은 빠르죠 엄마는 마흔살 주름살은 아직 어울리지 않네요 맨발로 뛰놀던 소년이 스무살 청년이 되었죠 엄마보다 더 크죠 몇년 지나면 결혼을 하겠죠 마지할 부인은 어떤여자일까 아들이 조금크고 딸을 또 낳는 다면 엄마를 닮았다면 무척 미인일텐데 아들 녀석은 어떤 모습일까 나를 닳아서 골칫덩어릴까 말을 잘 안들어서 매를 들게 된다면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냐 & 하휘동 & 최수진

사랑이 없는 나는 그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 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냐,하휘동,최수진

사랑이 없는 나는 그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 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겟세마네 동산에서 언더우드 콰이어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흘린 주의 기도 십자가에 죽으심도 모두 나를 위함이라 내게 주신 크신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주홍같은 붉은 죄를 흰눈같이 씻기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영원한 삶 주시었네 내게 주신 크신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풍파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옴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444장) 천지 찬양 연주팀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흘린 주의 기도 십자가에 죽으심도 모두 나를 위함이라 내게 주신 크신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주홍같은 붉은 죄를 흰눈같이 씻기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영원한 삶 주시었네 내게 주신 크신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풍파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옴도

444 - 겟세마네 동산에서 Various Artists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흘린 주의 기도 십자가에 죽으심도 모두나를 위함이라 내게주신 크신 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주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주홍같은 붉은 죄를 흰눈 같이 씻기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영원한 삶 주시었네 내게주신 크신 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주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풍파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살아옴도 주의 은혜

겟세마네 동산에서 두나미스 앙상블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흘린 주의 기도 십자가에 죽으심도 모두 나를 위함이라 내게 주신 크신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주홍같은 붉은 죄를 흰눈같이 씻기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영원한 삶 주시었네 내게 주신 크신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풍파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옴도 주의은혜 크신사랑 잠시라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냐, 하휘동, 최수진

사랑이 없는 나는 그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떠나야하는 이유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 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 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파리스의 심판 박소정

“판결은 저 양치기 청년이 할 것이오.” 제우스는 트로이에 있는 카즈 산에서 양을 치던 청년을 가리켰습니다. “저 청년이 왜 이 판결을 하죠?” “보다시피 저 청년의 미모가 아주 뛰어나지. 아름다운 청년이 아름다움을 더 잘 알아볼 것이 아니오?” 제우스는 황금사과를 헤르메스에게 주며 말했습니다. “세 여신과 내려가 저 청년에게 판결을 내리도록 하라.”

스물하고 아홉 라울(LAUL)

시곗바늘은 더 빠르게 왜 세월은 저만치에 늘 앞서가는데 시간은 정이 너무 없어 멈춰달라 외쳐봐도 귓가엔 안 닿은 듯 내리흘렀어 시침을 힘껏 쥐어봐도 기억 속 철없던 애는 점점 더 커져서 어느덧 청년이 서있어 거울 속 yeah 지겨울 때도 됐지만 또 여전히 새로운 내 스물아홉 번째의 봄 외로울 때는 외로운 채로 괴로울 때는 괴로운 채로 덤덤할 수 있는 거 보니

(444장) 겟세마네 동산에서 CTS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흘린 주의 기도 십자가에 죽으심도 모두 나를 위함이라 내게 주신 크신 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주홍같은 붉은 죄를 흰눈같이 씻기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영원한 삶 주시었네 내게 주신 크신 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풍파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옴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까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수가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대답해 줄수 없나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 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김혜연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얼굴에 눈물이 쏟아진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요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요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 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강애리자

어두운 밤 그림자 처럼 살며시 내게 온 그 사람 가슴속에 잊지못할 자욱만 남겨논 사람 1 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운명을 믿어야만 하나 내맘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정열인것 같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나간 세월속에 잠겨서 추억을 돌아보며 사는가 인생은 한번뿐인데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시간 더이상 마음아플 필요없어 행복은 내손으로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서지오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요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강애리사

1 어두운 밤 그림자 처럼 살며시 내게 온 그 사람 가슴속에 잊지못할 자욱만 남겨논 사람 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운명을 믿어야만 하나 내맘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정열인것 같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나간 세월속에 잠겨서 추억을 돌아보며 사는가 인생은 한번뿐인데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시간 더이상 마음아플 필요없어 행복은 내손으로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Various Artists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까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수가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대답해 줄수 없나요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이상은

밤하늘 옷자락 땅 위를 스칠 때 어딘가 한사람 그 옷깃을 잡고서 사슴의 눈 같이 깊은 저 하늘에 새하얀 별되어 나를 내려다보네 부디 사랑했던 기억들은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잊혀지지 않게 해주소서 수수년이 흘러가도 오늘도 하나의 꽃이 지고 또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세상의 강은 비가 되어서 꽃들을 깨우네 오늘도 한사람 돌아오고 또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