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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아무 말도, 아무것도 by [박정현]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아무 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아무말도, 아무것도 [재이의 가사] 박정현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갇힌 시간 박정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우린 이미 서로 알아요 사랑한 만큼 지쳤어요 사랑했단 말도 말아요 우린 서로가 잘 알아요 그만큼 우린 지금 아파요 추억에 갇힌 시간 속에서 지난 몇 해 동안 우린 많은 걸 나눠가졌어 서로에게 다 주고, 또 많이 잃어버리기도 하고 우린 알고 있어, baby 이렇게 서로 마주 앉아서도 고개 들지 못하고, 또 서로

ㄱ에 갇힌 시간 박정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우린 이미 서로 알아요 사랑한 만큼 지쳤어요 사랑했단 말도 말아요 우린 서로가 잘 알아요 그만큼 우린 지금 아파요 추억에 갇힌 시간 속에서 지난 몇 해 동안 우린 많은 걸 나눠가졌어 서로에게 다 주고, 또 많이 잃어버리기도 하고 우린 알고 있어, baby 이렇게 서로 마주 앉아서도 고개 들지 못하고, 또 서로

가슴에 사 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손해 (損害) 박정현

끝난 건가요 여기 까진가요 대답해 봐요 남은 약속도 나누던 꿈도 아무 의미 없나요 행복했던 기억들은 어제일 같은데 함께 걷던 그 거리도 그대로인데 그댄 너무도 달라요 왜 바보처럼 나만 아픈 거죠 나 정도는 쉽게 지워지나요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니 맘 아픈 내 손해 같아요 두 눈에 내 모습 이젠 보이지 않겠지 두 귀에 내 얘기

손해 박정현

남은 약속도 나누던 꿈도 아무 의미 없나요? 행복했던 기억들은 어제일 같은데 함께 걷던 그 거리도 그대로인데 그댄 너무도 달라요 왜 바보처럼 나만 아픈 거죠? 나 정도는 쉽게 지워지나요?

가슴에 사는 사람 (화정 Ost 2015) 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손해(損害) 박정현

손해(損害) by [박정현] 손해 (損害) 박정현 앨범 : 8집 Parallax 등록아이디 : 곧미녀(LHnrz6oizoa) 끝난 건가요 여기 까진가요 대답해 봐요 남은 약속도 나누던 꿈도 아무 의미 없나요 행복했던 기억들은 어제일 같은데 함께 걷던 그 거리도 그대로인데 그댄 너무도 달라요 왜 바보처럼 나만 아픈 거죠 나

다시 받아 주겠니 박정현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다시 받아주겠니? 박정현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다시 받아 주겠니 박정현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다시 받아주겠니 박정현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가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 거니?

하얀 겨울 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

그대 나 기억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다가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눈을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가슴에 사는 사람(화정 OST Part.1) 박정현

그대 나 기억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다가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눈을

가슴에 사는 사람[ 화정OST ] 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행복했던 기억

아무것도 아무말도 박정현

1.아무말도 아무것도 날 위한단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chorus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두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아무것도 아무말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지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아무말도,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단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chorus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두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묻어둔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아무말도,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잠깐 만나 (feat. 한해 Of 팬텀) 박정현

만나 아주 잠깐이면 돼 (slow down baby) 듣기 싫어 너의 충고 따위는 (don\'t talk about it) 이기적인 나란 걸 나도 잘 알아 나를 욕해도 좋아 It\'s Alright 또 사랑을 믿어서 상처받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미안하지만 (Lena, take it to the bridge) You and me 솔직히 아무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박정현

그래요 나 그댈 알고부터 모든게 달라요 그래요 나 아직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할 수 없었던 이유를 들어봐요 지금 우리 사랑이 이순간 가장 빛이 난다면 바로 다음엔 바로 이 다음엔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봐 고개저었죠 이건 아마 시작일거야 다 보여지진 않아도 그대가 아직도 모르는 더 아름다운 내 마음이 있다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박정현

그래요 나 그댈 알고부터 모든게 달라요 그래요 나 아직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할 수 없었던 이유를 들어봐요 지금 우리 사랑이 이순간 가장 빛이 난다면 바로 다음엔 바로 이 다음엔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봐 고개저었죠 이건 아마 시작일거야 다 보여지진 않아도 그대가 아직도 모르는 더 아름다운 내 마음이 있다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첫인상 박정현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워~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나는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첫인상 (1992) 박정현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워~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나는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093. 첫인상 박정현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워~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나는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100. 첫인상 박정현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워~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나는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첫인상(1992)(나는 가수다 03.27) 박정현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 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나는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화분 박정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재이의 가사] 박정현

그래요 나 그댈 알고부터 모든게 달라요 그래요 나 아직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할 수 없었던 이유를 들어봐요 지금 우리 사랑이 이순간 가장 빛이 난다면 바로 다음엔 바로 이 다음엔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봐 고개저었죠 이건 아마 시작일거야 다 보여지진 않 아도 그대가 아직도 모르는 더 아름다운 내 마음이 있다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내 맘 알고 싶어했죠 눈을

잘자요 그대 박정현

담담하게 그대를 보아요 고개숙인 그대는 모르죠 괜찮은 척 환하게 웃고서 돌아서긴 했지만 눈물은 나네요 나 없이는 어떤 누구도 안된다했던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 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 때면 입술 한 번 깨물고 못된 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게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잘자요 그대 end. 박정현

담담하게 그대를 보아요 고개숙인 그대는 모르죠 괜찮은 척 환하게 웃고서 돌아서긴 했지만 눈물은 나네요 나 없이는 어떤 누구도 안된다했던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 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 때면 입술 한 번 깨물고 못된 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게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좋은 나라 박정현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은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마주 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꺼예요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 수 있다면

우리가 보여 박정현

.난 아직 마음 설레어 넌 어떤 기분일까 어른인 척하던 너도 어제는 아이처럼 행복했어 아무 약속 없었지만 마치 연인 같았어 이런 맘이 사랑의 시작이면 조금 천천히 조금스럽게 우리~ 사랑이란 말이 어색해서 자꾸 소리없이 그냥 웃지만 너를 믿고 싶어 아름다운 지금을 2.걱정이 되기도 해 나만의 상상일까 나를 보는 너의 눈빛 그래 걱정 안할게 행복했어

우리가 보여 박정현

1.난 아직도 마음 설레어 넌 어떤 기분일까 어른인 척 하던 너 도 어제는 아이처럼 행복했어 아무 약속 없었지만 마치 연인 같았어...

딱 좋아 박정현

호흡 한번 깊게 들이 마시고 나도 모르게 벌써 내일을 생각해 뭐가 문젠걸까 음 눈앞이 캄캄해 내 얘기 한번 들어줄래 오늘 뭐해 너 어디야 난 지금 좀 맛이 살짝 간 것 같아 넌 나의 쿨사이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 나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 기분좋은 하루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말이라도 좋아 거짓말은 No No 지금이 딱 좋아 쓸데없이

딱 좋아*? 박정현?

난 지금 좀 맛이 살짝 간 것 같아 넌 나의 쿨사이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 나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 기분좋은 하루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말이라도 좋아 거짓말은 No No 지금이 딱 좋아 쓸데없이 깊게 생각하지 좀 말고 우리 마음마음 가는데로 가슴 답답할땐 음 걱정말고 함께해 오늘 뭐해? 너 어디야?

딱 좋아(마음의 소리 OST) 박정현

호흡 한번 깊게 들이 마시고 나도 모르게 벌써 내일을 생각해 뭐가 문젠걸까 음 눈앞이 캄캄해 내 얘기 한번 들어줄래 오늘 뭐해 너 어디야 난 지금 좀 맛이 살짝 간 것 같아 넌 나의 쿨사이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 나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 기분좋은 하루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말이라도 좋아 거짓말은 No No 지금이 딱 좋아 쓸데없이

하얀 겨울 김범수,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겨울 김범수 & 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겨울(Mr.2) 김범수,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가슴에 사는 사람 캔디님>>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다시 받아주겠니?(박정현) 장나라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