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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아 주겠니 박정현

왜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다시 받아 주겠니 박정현

왜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다시 받아 주겠니? 박정현

왜 아무말도 안하니 보기도 싫으니 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걸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꺼야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 너를 떠나기 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난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차가운 눈빛이 할말을 잃게 해버리는걸

P.S. i love you 박정현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을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 걸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걸 어떻게 하나 나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올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 들일 수

P.s_I_love 박정현

박정현 P.S I Love You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을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 걸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올 슬픈

P S I love you 박정현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 할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

p.s iove u 박정현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을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 걸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걸 어떻게 하나 나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올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

같이 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다시 한번 박시환

1분, 1초, 1시간, 또 하루 종일 월,화,수,목,금,토,일, 나 매일 같이 흰 옷에 묻었던 검은 잉크처럼 너를 지우지 못하고 지내 왔어 1월, 2월, 또 3월, 1년이 가고 봄과 여름 또 가을, 겨울이 갔고 그때 그 날처럼 너를 앞에 두고 용기 내어 고백 해본다 다시 한 번 널 다시 한 번 사랑해도 되니?

다시한번 박시환

1분 1초 1시간 또 하루 종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나 매일 같이 흰 옷에 묻었던 검은 잉크처럼 너를 지우지 못하고 지내 왔어 1월 2월 또 3월 1년이 가고 봄과 여름 또 가을 겨울이 갔고 그 때 그 날처럼 너를 앞에 두고 용기 내어 고백해 본다 다시 한 번 널 다시 한 번 사랑해도 되니 참 부족하지만 받아 줄 수 있겠니 Baby

다시 사랑이 박정현

오랫동안 혼자둬서 미안해 차마 열어볼 수 없던 니 마음 시간이 흘러 그 맘도 흘러 떠날거라 생각했는데 지나가는 일일거라 했던거 하염없이 밀어냈던거 그때는 내가 겁이 많아서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 이젠 너를 안아보려 해 내 마음 깊은 데 숨겨둔 널 이젠 나를 인정하려해 상처받는게 싫었던 이기적인 나를 다시 사랑이 온다 내 작은 틈 사이로

다시 받아주겠니 박정현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 거니? 날 보는 너의 차가운 눈빛이 할망을 잃게 해버리는 걸~ 나 돌아갈게 그냥 이대로 니가 날 다시 받아주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을테니 처음 널 봤을 때 난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 했었지 그래 너였었어. 내 생을 함꼐할 사람은 너 하나뿐이었어.

다시 받아주겠니? 박정현

왜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너를 떠나기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넌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박정현

눈물이 나서 잊으려고 했어요 왜 날 떠나 갔나요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버렸지만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죠 나홀로 남아 눈물을 흘려도 그대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어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언제라도 그대를 마음속에 느낄 수 있다고 또 다시

너에게만... 인디고

1.아쉬운 추억이 너무 많아 잊으려 할수록 다시 생각나 너를 버리고 살수가 없어 내게로 돌아와 줘 Ye-Ye- Give you all that you want 너에게만, 아픈 기억들을 다 지워, 용서해 주겠니, 다시 나를 받아 주겠니, 이젠 너에게로 다가갈게 Give you all that you need 너에게만 네겐 그 무엇도 아깝지 않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박주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너무 많이 부족 했지만 너를 아끼고 또 아끼는 진실된 내 맘을 부족하지만 받아 주겠니 너의 작은 손이 내 손을 가볍게 움켜쥐던 날 나의 삶은 다시 시작 됐단다.

나를 잊지 말아요 박정현

나를 잊지 말아요 ( 나를 잊지 말아요 ) 나 떠난 지금도 ( 나 떠난 지금도 ) 나를 잊지 말아요 ( 나를 잊지 말아요 )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 나를 잊지 말아요 ) 나 떠난 지금도 ( 나 떠난 지금도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아름다운 너를 박정현

눈을 뜨고 햇살을 느꼈어 오랫동안 잠 들었나봐 먼지 쌓인 내 창을 열었던 순간 꿈결처럼 들려오던 따뜻한 너의 목소리와 그리운 우리의 옛 노래 어느 사이엔가 나, 마음을 닫고 나를 버린채 잠들었지 어느 사이엔가 나, 내 마음 가득 상처만이 남아 지쳤던 건가봐 다시 한번 세상에 발을 내딛고 움츠렸던 날개를 폈어 널 향해 날아가기 위해, 하늘을 품에

사랑고백 박정현

꽃 한 송이 꽂아주며 사랑한다고 믿어지지 않는 고백 듣는 순간에 내 마음은 풍선처럼 하늘 나르고 나는 나는 너무 행복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 나 대신 당신이 말해주었죠 다시 말해요 다시 말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다시 들어도 싫지 않은 건 당신 사랑 때문일거야 빨간 장미 꽂아주며 사랑한다고 기다리던 이야기를 듣는 그 순간 내 얼굴은 발그레이 피어오르고 나는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변해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 덮어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 박정현

네 그림자 밟으며 등 뒤에 숨어서 사라지고 싶다고 했던 나 내 웃음이 좋다며 날 웃게 하려고 항상 나보다 먼저 웃던 너 모든 기억들이 시간에 떠밀려 무너지듯 사라져 간 것 같지만 다 그대로인걸 또 밤이 오면 서롤 찾기로 해 긴 어둠속에서 다시 빛날 수 있게 눈감아 별빛 같은 꿈을 다시 믿기로 해 이름을 잃은 채로 하나하나인 별을 이어가

같이. (이쁜자스민님청곡)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겨울비☆ 박정현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겨울비 박정현

나는 가수다 5-2 박정현 ♪ 겨울비 ♪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널 사랑하나 봐 Xena

아무 말 없이 나 홀로 멍하니 먼 곳에서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조금씩 너에게 끌리고 있었나 봐 너무 착잡해 바보 같애 짓궂게 장난칠 때면 화내던 나인데 이젠 어떻게 널 미워할 수도 없을 만큼 너에게 빠졌었나 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수줍은 내 고백을 받아 주겠니 친구라고 말하기엔 널 너무 사랑하나

널 사랑하나 봐 제나

아무 말 없이 나 홀로 멍하니 먼 곳에서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조금씩 너에게 끌리고 있었나 봐 너무 착잡해 바보 같애 짓궂게 장난칠 때면 화내던 나인데 이젠 어떻게 널 미워할 수도 없을 만큼 너에게 빠졌었나 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수줍은 내 고백을 받아 주겠니 친구라고 말하기엔 널 너무 사랑하나

널 사랑하나 봐 제나(Xena)

아무 말 없이 나 홀로 멍하니 먼 곳에서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조금씩 너에게 끌리고 있었나 봐 너무 착잡해 바보 같애 짓궂게 장난칠 때면 화내던 나인데 이젠 어떻게 널 미워할 수도 없을 만큼 너에게 빠졌었나 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수줍은 내 고백을 받아 주겠니 친구라고 말하기엔 널 너무 사랑하나

널 사랑하나 봐 Xena(제나)

아무 말 없이 나 홀로 멍하니 먼 곳에서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조금씩 너에게 끌리고 있었나 봐 너무 착잡해 바보 같애 짓궂게 장난칠 때면 화내던 나인데 이젠 어떻게 널 미워할 수도 없을 만큼 너에게 빠졌었나 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널 사랑하나 봐 정말 수줍은 내 고백을 받아 주겠니 친구라고 말하기엔 널 너무 사랑하나

슬픈 인연 박정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여긔 빠진 부분이 쩜 만네여)

다시 겨울이야 (Full Ver.) 박정현

흰 눈이 내릴까요널 만난 그 겨울처럼가슴이 떨려 오는 밤차가운 바람 따라걷고 또 걷다 보면 난어느새 익숙한 길을 만나요거리위로 쏟아진불빛과 사람들또다시 피어나는그대와 나Falling slowly 이 밤이 가지 않게너와 나 꼭 잡은 두 손 풀리지 않기를행복 했던 이순간 기억들이세상 가득 내려 녹지 않기를 빌죠떠난다는 말은안 해도 알아요지금은 웃으며나를 ...

다시 겨울이야 (4Seasons Ver.) 박정현

흰 눈이 내릴까요널 만난 그 겨울처럼가슴이 떨려 오는 밤차가운 바람 따라걷고 또 걷다 보면 난어느새 익숙한 길을 만나요거리위로 쏟아진불빛과 사람들또다시 피어나는그대와 나Falling slowly 이 밤이 가지 않게너와 나 꼭 잡은 두 손 풀리지 않기를행복 했던 이순간 기억들이세상 가득 내려 녹지 않기를 빌죠떠난다는 말은안 해도 알아요지금은 웃으며나를 ...

꿈에.....(100%) 박정현

뒤돌아서네요 ( 가네요 ) , 다시 그 때처럼 ( 또 떠나네요 ) 나 잠 깨고 나면 ( 잠깨면 ) , 또 다시 ( 또 다시 ) 혼자 있겠네요 . 저 멀리 가네요 , 이젠 익숙하죠 . 나 이제 울게요 , 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 보이지 않아요 .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 고마워요 .. 사랑해요 ..

꿈에 ( 4 집 타이틀곡 , 정확 ) 박정현

뒤돌아서네요 ( 가네요 ) , 다시 그 때처럼 ( 또 떠나네요 ) 나 잠 깨고 나면 ( 잠깨면 ) , 또 다시 ( 또 다시 ) 혼자 있겠네요 . 저 멀리 가네요 , 이젠 익숙하죠 . 나 이제 울게요 , 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 보이지 않아요 .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 고마워요 .. 사랑해요 ..

좋은 나라 박정현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은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마주 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꺼예요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 수 있다면

꿈에 박정현

바보같이 즐거워만하는 날보며 안쓰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난 먼저갈게 미안한듯 얘기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알고있었군요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또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잘있으라며) 나 웃어줄게요 이렇게(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oh) 다시 그때처럼 (또 떠나네요) 나 잠 깨고나면 (잠깨면) 또 다시 (또

꿈에 박정현?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하는 날 보며 (날 보며) 안쓰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갈께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 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나 웃어줄께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내요 다시

순정 박정현

너 이젠 뭐라고 말할거니 그만 정리하자고 할거니 언제나처럼 그냥 니 마음 돌아오길 기다려야만 하니 가끔씩 눈이 오는 날이면 처음 내게 고백하던 니 모습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널 난 기억해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내 앞에 서있던 니 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그 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그날처럼

순정 박정현

너 이젠 뭐라고 말할거니 그만 정리하자고 할거니 언제나처럼 그냥 니 마음 돌아오길 기다려야만 하니 가끔씩 눈이 오는 날이면 처음 내게 고백하던 니 모습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널 난 기억해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내 앞에 서있던 니 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그 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그날처럼

뒤늦은 시작 장혜진

돌아 보면 예전부터 우린 알고 있었지 아쉽도록 서로를 그리며 바라 보고 있었다는걸 이제와서 무슨 말로 대신 할 수 있을까 놓쳐 버린 수 많은 시간들 다시 찾을 수는 없는데 이젠 알았어 너의 눈 속에 나의 그림자 남아 있는걸 오랜만이야 눈부신 햇살 우릴 비춰주고 있잖아 늦진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의 바램을 받아 주겠니 오늘을 위해 기다려 왔던 우리들의

하얀 겨울 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너를 위한 서진형

[서진형 - 너를 위한]..결비 웃고있니 나를 보면서 언제나 변함없는 너 그렇게 니가 좋았었는지 이순간이 너무나 힘들게 해 시간이 지나면 눈물 흘리진 않겠지 마지막 해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을 받아 주겠니 나를 위해 말을 해줘 다시 내게 올 수 있다고 이젠 너의 품에 안겨 꿈을 꿀 수 있을꺼야..

겨울비 (시나위) 박정현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겨울비 (시나위).mp3 박정현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편지할게요 박정현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곳까지 꼭 편지할게요 내일

Ill_mail_u-aSx 박정현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할게요

날개 (Feat. HANNEW) 박정현

오래 전부터 아껴왔던 이 순간을 더 이상 그대 앞에서 숨길 수 없네요 홀로 수없이 연습했던 이 한 마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바라봐 줄래요 달빛이 빗물 속의 어둠을 비추고 가득히 달이 일렁거리면 내 마음도 커져가네 자꾸 내 맘에 이런 내 맘에 다가와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내 곁에 또 이렇게 찾아올 것처럼 이제 내 맘은 단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걸 느끼죠 어느새

순정 (純情) 박정현

너 이젠 뭐라고 말할거니 그만 정리하자고 할거니 언제나처럼 그냥 니마음 돌아오길 기다려야하니 가끔씩 눈이 오는 날이면 첨 내게 고백하던 니모습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널 난 기억해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내옆에 서있던 니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그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그날처럼 날 따스하게 안아줘 조금

순정 [재이의 가사] 박정현

너이젠 뭐라고 말할꺼니 그만 정리하자고 할꺼니 언제나처럼 그냥 니마음 돌아오길 기다려야하니 가끔씩 눈이 오는 날이면 첨 내 게 고백하던 니모습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널 난 기억해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내옆에 서있던 니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그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그날처럼 날 따스하게 안아줘 조금 힘들겠지만 내곁엔 너의

겨울 할 일 박정현

길었던 해 넘어 또 다시 짧아진 내 하루 겨울까지 무사히 잘 걸어왔기에 깨끗한 이 추위도 고요한 긴긴밤도 난 맘껏 누리네 후회 없이 작은 손 그 틈새로 떠나보낸 많은 것들 스친 인연과 아득해진 지난날 가끔 떠올라 날 울게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계절은 돌아왔고 우리의 겨울을 축하해 겨울의 할 일은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것 기쁨 슬픔 겪으며 잘 버텨왔기에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