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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Duet With 방준석) 박정현

바다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panic 3] 03.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 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 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용가리 OST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panic

[panic 3] 12.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홍대광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Cover.)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Cover.)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Cover) 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삶의

내낡은서랍속의바다 패닉

[song]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그대라는 바다 박정현

난 너야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네게서 멀어질 수 없는 걸 널 안으면 파도처럼 날 덮치는 그대라는 깊은 바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낮과 밤을 함께 채워갈게 가본 적도 없는 그 낯선 여정에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눈 감으면 물감이 번져가듯 모든 날이 또렷해지는 걸 난 알았지 그대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 시든 꽃 같단 걸 가장 아름다운

내 낡은 서랍 라임티

낡은 서랍속에 수북히 쌓여있는 아무런 말이 없는 니 사진 아직도 버리진 못했어.. 언제부터인지 자꾸 꺼내보게 되 모질게 끊어내지 못하고 아직도 바보처럼 굴어.. 마지막 널 본 날이 언제인지 기억도 하고 술에 취해 주정부리던 날도 알고 내게 뒤돌아 헤어지자고 말한 그날도 내머린 아직 널 기억해..

하늘을 날다 박정현

뜨거운 열기 가득한 맘 심장은 뛰고 손에 맺힌 땀 날 수 있을 것 같아 어둠은 바람에 다 흩어져 새차게 퍼붓던 기억들 멈추면 떠오른 태양이 날 향해 서랍 속 깊은 곳 숨겨둔 용기들 저 하늘위로(turn it up) And We go up 손을 높이 흔들어 저 멀리 빛나게 새로운 널 위해 워~~~~소리쳐 아픔의 시간 녹아 내리고 누군가 부르는 네 이름 소리

Youmeaneverythingtome 박정현

사랑하는 그대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 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are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You are everything to me)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 속의

09. 엉큼한 너 박정현

별 따다 내게 선물을 해도 난 싫어 니가 싫어 나 갖고 싶었던 반지 사준데도 아무런 소용없어 스무송이 장미 바친데도 난 싫어 니가 싫어 얼굴이 누구처럼 예쁜데도 거울도 안 보니 #언제나 그런식으로 다가와(다가와~) 나를 꼬셔도 콧방귀 뀌지 않아 *구박받은 강아지의 눈을 해보여도 안 불쌍해 마음 속의 진실들을 나에게 보여봐 또 슬금 다가온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디지(Deegie)

Let it be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일기 하나 귓가에 피아노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 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구름 속에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외로움 속에 슬픔 성모마리아는

오해야! 박정현

떠도는 소문이 나를 괴롭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모든게 거짓말이야야야 오랫동안 너는 나의 친구일 뿐 외톨이 니 모습이 불쌍해서 손을 잡아 준 것 뿐인데 맘 그런게 아니야야야 절대 너를 원한건 아냐 아침이슬 맺힌 꽃 한송이 창문 턱에 날 보며 웃고 있지 쪽지 속에 담긴 너의 마음 날 사랑한다고 서로가 어울려 보인다는 말 오해야 천생 속에 우리 연분은 없어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김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 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외로움 속에 슬픔 성모마리아는 내게 다가왔고 조급히 말하지 지금

그 어디로의 바다 박아셀

잠든 손 틈 그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그 꿈 안에 낡은속의 바다를 건너 가네 좁은 창문 틈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그 빛 안에 작은 컴 속의 바다를 난 건너네, 건너 가네 흐르긴 할까? 막힌 듯한 눈 속의 바다 보이긴 할까? 갇힌 듯한 꿈 속의 바다 닿을 수 있을까? 잡힐 듯한 구름 위의 바다 걸을 수 있을까?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deegie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deegie(디지)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김디지(Deegi..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 하나 이미 곁을 떠난 기쁨 하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에 붉은 바다 낡은 일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메워진 그대의 그림자 부드러웁게(?)

박정현 -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날 냉정했던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나의 하루 (Live)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대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 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04. 오해야 박정현

외톨이 니 모습이 불쌍해서 손을 잡아 준 것 뿐인데 맘 그런게 아니야~ ya ya ya 절대 너를 원한건 아냐! #아침 이슬 맺힌 꽃 한송이 창문 턱에 날 보며 웃고 있지 쪽지 속에 담긴 너의 마음 날 사랑한다고 wo woo wo woo wo woo~ *서로가 어울린다는 말 오해야!

회상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등에 숨어

전야제 박정현

조금만 지나면 그대와 약속한 그날이 되어요 정말로 우리 내일이면 이별하나요 어떻게 그대를 보내야 그대 맘이 편해질는지 아니면 맘 그대로 떠나지 말라고 해야하는 건지 예전엔 그리 더디던 시간 오늘은 모질게도 빨리 흐르네요 그대 만나기 전 날밤은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멍하니 굳어있죠 그래도 난 거울 앞이죠 그대 만날 준비를 해요 마지막이지만

전야제 박정현

조금만 지나면 그대와 약속한 그날이 되어요 정말로 우리 내일이면 이별하나요 어떻게 그대를 보내야 그대 맘이 편해질는지 아니면 맘 그대로 떠나지 말라고 해야하는 건지 예전엔 그리 더디던 시간 오늘은 모질게도 빨리 흐르네요 그대 만나기 전 날밤은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멍하니 굳어있죠 그래도 난 거울 앞이죠 그대 만날 준비를 해요 마지막이지만

서랍 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꺼야 널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 말을 해야했어 아~ 나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정현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사랑보다 깊은 상처(Duet With 임재범) 박정현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사랑보다 깊은 상처(Duet With 임재범) 박정현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존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처럼 디지

04 존 레논이 생전에 남긴 말 처럼 verse1) 낡은 서랍 수첩을 열어보다 그대 기억 추억하던 생각하나 이미 내곁을 떠난 기쁨 아나 그대 이름 빼곡한 얘기 하나 귓가에 대한 너의 현 하나가 울려퍼진 한겨울의 붉은 바다 낡은 얘기속에 작은 연습장에 가득히 매워진 그대의 그림자 물통 끝에 매달린 물방울 나를 쳐다보며 물었지 지금 흐르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정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정현 작사 : 최원석 작곡 : 신재홍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We Are Friends 박정현

rap: 같은 시간 같은 모습 같은 표정 똑같은 한 장의 졸업사진 속의 우린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변해간다해도 항상 우린 같은 기억 속에 함께하지 내게 고마워 했어 나의 꿈을 지켜봐주던 너의 미소까지도 함께 나눈 눈물도 앞서 가려만 하던 조급했던 나를 뒤로 한걸음 쯤 물러서게 해줘 *we are friends 지켜갈꺼야 너를 닮아가고

You mean everything to me 박정현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 You are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그대여 그대 입술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한단 그 꿈같은 말을 애타던

You mean everything to me [재이의 가사] 박정현

따뜻하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그대여 그대 입술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 한단 그 꿈같은 말을 애타던

날개 (Feat. HANNEW) 박정현

오래 전부터 아껴왔던 이 순간을 더 이상 그대 앞에서 숨길 수 없네요 홀로 수없이 연습했던 이 한 마디 그대를 향한 마음 바라봐 줄래요 달빛이 빗물 속의 어둠을 비추고 가득히 달이 일렁거리면 마음도 커져가네 자꾸 맘에 이런 맘에 다가와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곁에 또 이렇게 찾아올 것처럼 이제 맘은 단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걸 느끼죠 어느새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We're Friends 박정현

Rap: 같은 시간 같은 모습 같은 표정 똑같은 한 장의 졸업사진 속의 우린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변해간다 해도 항상 우린 같은 기억 속에 함께하지 내게 고마워했어 나의 꿈을 지켜봐 주던 너의 미소까지도 함께 나눈 눈물도 앞서 가려만 하던 조급했던 나를 뒤로 한 걸음쯤 물러서게 해줘 We are friends 지켜갈 꺼야 너를 닮아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