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운다 (Inst.) 박정은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다니던 카페도

바보처럼 운다 (Big Bounce Ver.) 박정은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도 싶어도 그게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다니던 카페도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 빅 바운스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 생각나는지 우리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 & 빅 바운스

Rap)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다니던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빅 바운스

Rap)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다니던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빅 바운스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다니던 카페도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 (01), 빅 바운스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모습이라도 가끔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바보처럼 운다 박정은 & 빅 바운스(Big Bounce)

＊2010.06.03 박정은 & 빅 바운스 - 01 바보처럼 운다＊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바보처럼 운다 (Big Bounce Ver.) 박정은, 빅 바운스

바보처럼 눈물이 자꾸나 바보처럼 귀머거리 처럼 안듣고 싶어도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물도 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안돼 이기적인 내사랑 때문에 널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철이없는 내 어린 욕심이 상처만 남겼었는지 상처가 아물어서 다 깨끗이 지워졌는지 걱정이 돼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바보처럼 이런 못난 내 모습이라도 가끔 생각나는지 우리 같이 자주 다니던 카페도 기억나는지

된장찌개를 좋아해 (Inst.) 박정은

늘 가슴 아픈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나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넘어 멀어지던 너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그 사랑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인 텅빈 내 삶은 어떤 누구...

U Just (Inst.) 박정은

그대 처음으로 되돌리는 그런 일은 하지 않겠죠 my love 힘들다 느낄 때에도 가슴에 흐르는 기억이 날 일으켜 다시 이렇게 숨쉬게 하죠 u just 사랑을 주었죠 마음을 잡아 주었죠 never forget the way everytime l close my eyes l feel you’re ways 유난히 밝은 밤이면 너무나 아픈...

영원히 둘이서 박정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 가득 내 품에 널 꼭 담아 둘게 설레 이는 내 맘 보여줄게 너와 나는 영원히 둘이서 우리처음 만났던 그 날밤 너와 나누던 그날 첫 키스 (너와) 함께 나눌 시간 사랑만으로도 너무 모자란 시간인데 (그대) 보고파

이 말이 듣고 싶어서 (Inst.) 박정은

잘가요 떠나가요 그만 헤어져요차갑게 나 모진 그말 다 뱉던 날숨죽여 얼어붙은 표정없던 그 눈빛담을수 없이 후회가 내 안에 눈물이되어 흐르는데이 말이 듣고 싶어서이 말이 듣고 싶어 그랬죠사랑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함께 웃고 싶다고늘 서툴던 내 모습 그대는 알고 있잖아다시 돌아온다고 말해줘어때요 잘 지내요 괜찮은가봐요수없이 난 후회들만 날 찾아와남겨진 빈자리...

그래서 사랑은 박정은

그리움만 남기고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와 타버린 재가 됐지만 사랑은 봄비처럼 내려와 내 마음 촉촉하게 적시고 메마른 내 인생에 단비가 되어 환하게 나를 비춰주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조금씩 사랑을 배워가라고 그래서 이별은 사랑을 알게 되면 꼭 그렇게 찾아오는 건가 봐 한 사람을 사랑 하는 게 사람들에겐 힘든가 봐 나만 바보처럼

바보 박정은

너무 힘들었죠 그대가 떠나고 하루 종일 울고 또 울기만 했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바보처럼 난 살아야 했죠 이젠 괜찮아요 잘 울지도 않고 예전처럼 가끔은 웃기도 하죠 그래도 잘 안돼요 아직도 습관처럼 그대의 전화를 기다리곤 해요 잊어도 되겠죠 지워도 되겠죠 참 아프기만 했던 우리의 기억을 그게 어려워서 너무 힘들어서

폭풍의 언덕 (Inst.) 지성

바보처럼 난 이렇게 바보처럼 웃다 웃다 다시 운다 우리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지 운다 운다 다시 운다 바람이 불어 내몸을 삼키고 아무것도 없다 해도 너없인 살수가 없는데 미치게 사랑하고 미치게 보고싶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내가 허락한 만큼만 멀어질수 있다고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너의 뒤에서 너를

서툰 사랑 (Inst.) 손승연

너를 부른다 다시 부른다 자꾸 말을 하려 해봐도 부는 바람에 밀려 소리 없이 희미해져 간다 나를 보낸다 나를 보낸다 애써 놓아보려 하지만 이는 파도에 쓸려 다시 너에게 되돌아간다 그래 조금 서툰 사랑 아니 조금 아픈 사랑 그 사랑이 한걸음 두 걸음 내게로 온다 아직 조금 서툰 사랑 내 사랑은 늘 바보처럼 매일 울다가 웃다가 다시 또 운다 너를 그린다

운다 운다 (Inst.) 허각

꽃잎이 떨어지고 계절이 변해가도 널 향한 내 마음들은 여전히 슬프기만 한데 버겁던 어떤 날엔 혼자 숨어 울었어 이 마음이 빨리 굳었음 좋겠어 사랑이 아니라 말하고 끝까지 나를 밀어냈던 너를 미워하진 않을게 보고 싶어 운다 그리워서 운다 가슴 아파 운다 너를 지워 버린다 그래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나야 그래 미치도록 사랑했던 나야 울지 마 울지 마 이 바보야 이별은

죽도록 (Inst.) (Bonus Track) The One (더원)

또 운다.. 이렇게 나 바보처럼 살아야 하니... 난 니가 밉다.. 정말 난 니가 싫다.. 너무 보고 싶다... 웃고 싶다.. 너를 품에 안고 행복에 겨웠던 지난 날처럼... 아프다.. 차라리 나 죽길 바랄만큼 아파... 또 운다.. 이렇게 나 바보처럼 살아야 하니... 난 니가 밉다.. 정말 난 니가 싫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Inst.) (Bonus Track) 더 원(The One)

또 운다.. 이렇게 나 바보처럼 살아야 하니. 난 니가 밉다.. 정말 난 니가 싫다.. 너무 보고 싶다. 웃고 싶다.. 너를 품에 안고 행복에 겨웠던 지난 날처럼. C 아프다.. 차라리 나 죽길 바랄만큼 아파... 또 운다.. 이렇게 나 바보처럼 살아야 하니... 난 니가 밉다.. 정말 난 니가 싫다.. 너무 보고 싶다.

돌이킬 수 없는 박정은

♬ 아무말도 못했어 그대 돌아서는데 차갑게 돌아서는데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난 입술만 꼭 깨물고 쳐다보고 있잖아 심장소리만 쿵쾅 들려오고 안 붙잡아야지 절대로 안 붙잡아야지 미쳐 전해주지 못한 눈물소리만 들리잖아 혼자 눈멀어 생각나면 어떻하란 말야 책임지고 떠나는게 옳잖아 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내 남자가 떠나가요 식어버린 사랑이...

된장 찌개를 좋아해 박정은

늘 가슴 아픈 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삶을 어떤...

그래도 사랑하니까 박정은

내게 상처만을 준 사람 내게 눈물만을 준 사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변해갔던 차가운 사람 사랑이 깊어져 갈수록 점점 멀어지는 그 사람 기어이 날 버린 나쁜 사람 그래도 사랑하니까 아파도 행복하니까 미워할수록 커지는 사랑을 어떡해요 미워도 사랑하니까 눈물도 고마우니까 정말 못난 여자 인 거죠 거울 속에 비친 저 사람 눈물 닦아내는 저 사람 외로움에 지...

사랑은 사치다 박정은

========================================================================== 혼자서 길을 걷다 이렇게 또 울어요 멍하니 그렇게 울다가 또 하룰 써버렸죠 조용히 눈을 감고 또 그대를 그리다가 나 몰래 또 눈물이 흐르는걸요 잡아도 잡아도 뒤돌아서 또 떠나가네요 잊으려 잊으려 애써도 그댄 내게 ...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박정은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줄 알았데 사랑한단 말할땐 그런줄 알았데 사랑을 몰랐데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거죠 헤어진...

우리 사랑했다면 박정은

웃어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그전 같지가 않아서 이제는 어느 누굴 만나도 사랑할 수 없잖아 아직도 울며 불며 떼를 써 이렇게 시간은 늘 같은 곳에 머물고 기억은 늘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나를 울리잖아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돌아와 내가 어떻게 잊어 내가 어떻게 살아 내일이 더 아프고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알잖아 알잖아 사랑해 아직도 니 ...

우리 사랑했다면 박정은

웃어도 예전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그전같지가 않아서 이제는 어느 누굴 만나도 사랑할 수 없잖아 아직도 울며불며 떼를 써 이렇게.. 시간은 늘 같은 곳에 머물고 기억은 늘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나를 울리잖아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돌아와.. 내가 어떻게 잊어 내가 어떻게 살아 내일이 더 아프고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알잖아 알잖아 사랑해.. 아직도...

남자는 똑같다 박정은

[박정은 - 남자는 똑같다] 남자는 모두다 똑같나봐 스치듯 잠시 다녀가 느는건 한숨과 눈물 뿐이야 기대하고 무너진 마음 뿐이야.. 가슴 한쪽이 아프다가도 니 이름 세글자에 웃는 여자야. 남자는 똑같다 자기 밖에 모르고, 버리고 갈꺼면서 왜 날 가졌니?

최고의 선물 박정은

오늘은 무슨일인거니 뭐땜에 힘들어 하는거야 오늘은 내 월급날이야 술한잔 사줄께 그런표정은 싫어 no 너에 지갑속에 얼마가 있는지 난 관심없어 너만 있으면 돼 (It\'s gotta be you) 넌 내생에 최고의 남자야 어디에 있든 my lover man 이세상 가장 멋진 선물 난 지금도 충분한걸 넌 내게 축복이야 누가 명품필요 하댔어 지금든 ...

울보처럼 박정은

사랑한다해서 그런줄 알았어 근데 이별이 그리 쉬워 생각하면 참 나쁜 너였는데 너하나로 울보처럼 매일 울자나.. 바보야 어떻게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다시 웃고 없던 일처럼 살 수 있어 사랑한다고 날 정말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그걸 믿던 바보가 나였나봐.. 아무일 없다고 아무리 애써도 그게 맘처럼 쉽질 않아 말안듣는 눈물에 울보처럼 또 심장이 먼저 지...

그게 사랑이었어 박정은

소리없이 젖어 드는 설레임은 없어도 생각없이 웃게 되는 편안함이 있었지 사랑이라 말하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 내 욕심만 채우려다 사랑에 갇혔어.. 아직 사랑이란 두려워 너를 잃게 될까봐 언제라도 내편에 되어 주니까.. 손만 내밀어도 날 잡아줄 마지막 내희망을 잃고 싶지 않을뿐야 너를.. 아는 사람 좋은 사람 그냥 그런 한 사람 그 누구도 만나보고도...

참.. 박정은

사랑이 너무나 잔인한걸 알아요 마음쓰라려 쓰러질것같아 힘없어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도와준다는 약속도 거짓말 그렇게 뻔한말이있나요 자꾸 난 온종일 눈물나다가 혼잣말을 하고 생각나 울어 참 사랑이어려워 참 사랑이어려워 이별이 힘들어 발버둥쳐도 잘지낼수없어요. 참 사랑은 어려워 그래도 사랑해 사랑해요 참 사랑을 못할짓이야.. 이별을 못할짓이야.. 싫어요...

된장찌개를 좋아해 박정은

늘 가슴 아픈 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삶을 어떤...

우리 이제 박정은

우리 이제 그만 연락해요 헤어졌으면서 이러는게 아니죠 한땐 나도 너무 힘들어서 찬구로 지내자 안될 말도 했지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아닌데 왜 날 찾았나요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정말 그만 너에게 그리고 내게 사랑은 사치니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기억해 하지만 너란 사람은 몰라..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아...

바램 박정은

행복했나요 이젠 상관 없겠죠 힘든 사랑이 그댈 떠나가게 했나요 아파했나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댄 지워가겠죠 나를 잊어가겠죠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댈 보내야 하죠 고마운 그대가 편안히 떠나갈 수 있길 바라면서 많이 웃어 줄게요 그대 울지 않도록 이젠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그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난데 사실 자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정은

?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 줄 알았데 사랑한단 말할 땐 그런 줄 알았데 사랑을 몰랐데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 거죠...

된장 찌개를 좋아해 박정은

늘 가슴 아픈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빈 내 삶을 어떤...

Last call 박정은

무슨 얘길 하는 거야 갑자기 왜 그러는 건데 도무지 난 정말 모르겠어 한참을 생각해도 아무 이유가 없잖아 미안하단 말 그만해 뭐가 그리 미안한 건데 돌리지 말고 그냥 얘길해 봐 이제서야 알겠어 헤어지잔 말이었니 죽을만큼 아무리 애를 써봐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몇 번이라도 날 돌아서는 너를 붙잡고만 싶은데 아직 못 다한 내 맘이 다 주지 못했던 ...

이 말이 듣고 싶어서 박정은

잘가요 떠나가요 그만 헤어져요 차갑게 나, 모진 그말, 다 뱉던 날 숨죽여 얼어붙은 표정없던 그 눈빛 담을수 없이 후회가 내 안에 눈물이되어 흐르는데 이 말이 듣고 싶어서 이 말이 듣고 싶어 그랬죠 사랑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함께 웃고 싶다고 늘 서툴던 내 모습 그대는 알고 있잖아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줘 어때요 잘 지내요 괜찮은가봐요 수없이 난, 후...

돌이킬수없는 박정은

아무말도 못했어 그대 돌아서는데 차갑게 돌아서는데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입술만 꼭 깨물고 쳐다보고 있잖아 심장소리 만큼 쿵쾅 들려오고 안붙잡아야지 절대로 안붙잡아야지 미처 잘해주지 못한 눈물 소리만 들리잖아 혼자 눈멀어 생각나면 어떡하란 말야 책임지고 떠나는게 옳잖아 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내 남자가 떠나가요 식어버린 사랑이 돌이킬...

최고의선물 박정은

오늘은 무슨일인거니 뭐땜에 힘들어 하는거야 오늘은 내 월급날이야 술한잔 사줄께 그런표정은 싫어 no 너에 지갑속에 얼마가 있는지 난 관심없어 너만 있으면 돼 (It\'s gotta be you) 넌 내생에 최고의 남자야 어디에 있든 my lover man 이세상 가장 멋진 선물 난 지금도 충분한걸 넌 내게 축복이야 누가 명품필요 하댔어 지금든 ...

된장찌개를 좋아해 (Soft Mix) 박정은

늘 가슴 아픈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나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넘어 멀어지던 너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그 사랑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인 텅빈 내 삶은 어떤 누구...

Baby I 박정은

요즘 들어 넌 웃지도 않고 내게 눈길도 주지를 않아 나 불안해 힘들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일 없다고 하면서 나랑 눈도 못맞춰 (전화긴 꺼져있고) 이젠 어떻게야해 (밤새 널 기다려봐도) 넌 올줄을 모르고 내 눈물은 흐르고 하염없이 시계만 쳐다보네 Baby I Love You Here I Am 이젠 정말 너 없이는 난 안돼 Baby I W...

너라면 이해하겠니 박정은

다른 얘기 좀 하지마 장난 치듯 말하지마 이게 너와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 내 눈을 보고 말해봐 또 거짓말을 하잖아 니가 이렇게까지 날 끝까지 날 힘들게 하니까 어쩔수 없잖아 이해해 줄 수 있어 한 두번이라면 하지만 니가 계속 내게 이런다면 이젠 정말 너와 만나기 힘들어 정말 넌 나를 사랑하기나 했다면 지금 니가 내게 할말이 더 있다면 말해...

우리 사랑했다면 박정은?

웃어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그전 같지가 않아서 이제는 어느 누굴 만나도 사랑할 수 없잖아 아직도 울며 불며 떼를 써 이렇게 시간은 늘 같은 곳에 머물고 기억은 늘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나를 울리잖아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돌아와 내가 어떻게 잊어 내가 어떻게 살아 내일이 더 아프고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알잖아 알잖아 사랑해 아직도 니...

돌이킬 수 없는* 박정은

아무말도 못했어 그대 돌아서는데 차갑게 돌아서는데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난 입술만 꼭 깨물고 쳐다보고 있잖아 심장소리만 쿵쾅 들려오고 안 붙잡아야지 절대로 안 붙잡아야지 미쳐 전해주지 못한 눈물소리만 들리잖아 혼자 눈멀어 생각나면 어떻하란 말야 책임지고 떠나는게 옳잖아 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내 남자가 떠나가요 식어버린 사랑이 돌이킬...

사니까 박정은

나만 혼자 걷던 발걸음 조용히 그림자 밟으며 걸었어 하염없이 시간만 흐르고 이 길에 우연히라도 그댈 만난다면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아서 또 하루만 지나 버리잖아 다 그렇게들 사니까~ 이미 아픈 거라면 참고 지워내고 버티며 살아 맘 아파도 괜찮아 오랜 시간 지나면 남겨진 아픈 기억 까맣게 지워 질 테니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아서 또 하루만 지나...

나 어쩌죠 박정은

당신을 만난후에 내가슴은 사랑에 덫에 걸렸죠 아무리 몸부림 몸부림쳐도 헤어 나올수가 없죠 한순간 지나가는 소나기려니 마음을 달래고 달래어봐도 눈뜨나 감으나 보이는것은 오직 당신모습뿐 나 어쩌죠 그대만이 내인생에 전부된것을 지나간 날들을 추억이라 말하지 말하지않을꺼예요 사랑이 죄라면 죄가된다면 용서는 못받겠지만 후회는 하지는 않...

그대를 초대합니다 박정은

그대를 초대합니다 내 안에 그대를 초대합니다 그대는 어디에서 무얼 하고 계신가요 어디에 있나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건 내게 중요하지 않아요 말없이 그냥 내게 내게로 오세요 이밤이 가기전에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만이 있다는 걸 그런 줄 알면서도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뿐 사뿐 사뿐 살짝오세요 가뿐 가뿐 가뿐 가벼웁게요 당신의 사랑이 바로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