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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Bonus Track) 박정운

그대 가져가요, 모든 기억들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 약속한듯 사랑했죠 그리고 또 우린 정해진듯 이별을 했지만 더이상은 없어요 기다림도 행복을 비는 바램도 이제 모두 잊을께요 처음부터 그댈 모르는 것처럼 그리고 시간속에 젖어갈께요 그대 있는 곳으로...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박정운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그리고 시간속에 찾아 갈께요...그대 있는 곳으로... *반복

화분 (Bonus Track) 알렉스 (Alex)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화분 (Bonus Track) 알렉스(Alex)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화분 (Bonus track) 알렉스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난 그대를 사랑했나봐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녾고 끊어버리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멍하게 홀로 서서 수화기만 바라보다가)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

꿈에 (Radio Version)(Bonus Track) 레이니썬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사라져간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처음만난 그때로 박정운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그대와 이밤을 박정운

그대와 이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나의 사랑 그대에게 드리리 그대의 고운 두손에 주고 싶었던 나의 사랑 가득 담아주고서 마주보는 서로의 눈빛속에 그려지는 우리 사랑 느끼면서 그대를 품에 안고서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리고 아침이 오면 눈부신 햇살 우리 사랑 축복해 줄꺼야 그대는 알고 있을까?

피해자 (Bonus Track) 파워백두산

모두가 외로워서 기다림에 지친밤 저 하늘에 던지며 외로운 이밤에 난 너를 생각하네 모두가 외로워 너무나 외로워 너무나 외로워 모두가 외로워서 기다림에 지친밤 저 하늘에 던지며 지난날 너의 품속에 안겨본다 변해가는 이 세상 속에 내진정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나는 너의 피해자 잊으려한다네 나는 너의 피해자 후회없이 산다네 오늘밤도 그대를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오늘같은밤이면 박정운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오늘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사랑일뿐야 (Bonus Track) 김범수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Epilogue + Bonus Track 전영록

없을까 헤어지기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 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언어의 연주가 (Bonus track) P-type

난 노래하는 동안, 그대를 인도할 고함을 토한다. 나만의 견고한 규칙이 창조한 또 하나의 조화. 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조밀한 간격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사를 봉인한다.

아버지 (Bonus Track) 주현미

그때는 왜 안 보였을까 그대의 무거운 발걸음 차디찬 빈 잔을 뜨거운 눈물로 채우신 아버지 그때는 나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외면했을까 어두운 집 앞마당 한 켠에 쭈그려 앉으신 아버지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이제서야 알아갑니다 무거운 그 발걸음에

감사 (Bonus Track) 김동률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알 수가 없어 박정운

알수가 없어 도시 가득히 흐르는 불빛들을 나는 느낄수가 없어 어느새 이밤 나의 가슴은 그대가 바라보는 눈빛속에 흔들이고 알수가 없어 알수가 없어 언젠가 오래전부터 들어온것 같은 그대으 목소리에 내마음이 끌려도 이대로 나는 아직도 자신이 없어 그대가 내민 손을 왼면하고 있지만 둘이서 멀어지는 그 모습에 나는 혼자 슬퍼져 이제 나 그대를 놓칠 것만

알수가 없어 박정운

알수가 없어 도시 가득히 흐르는 불빛들을 나는 느낄수가 없어 어느새 이밤 나의 가슴은 그대가 바라보는 눈빛속에 흔들이고 알수가 없어 알수가 없어 언젠가 오래전부터 들어온것 같은 그대으 목소리에 내마음이 끌려도 이대로 나는 아직도 자신이 없어 그대가 내민 손을 왼면하고 있지만 둘이서 멀어지는 그 모습에 나는 혼자 슬퍼져 이제 나 그대를 놓칠 것만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행복 박정운

모습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그대 눈을 바라볼 수도 없지만 내가 주었던 상처 모두 잊어요 그리고 나를 용서해요 내가 주었던 마음만 기억해요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아요 행복한가요 나를 만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만큼 난 행복해요 그대만으로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게요 Forever you're my love 나 역시 그대를

행복 박정운

내 모습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그대 눈을 바라 볼 수도 없지만 내가 주었던 상처 모두 잊어요 그리고 나를 용서해요 내가 주었던 마음만 기억 해요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아요 행복한가요 나를 만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만큼 난 행복해요 그대만으로 다시는 그대 놓지 않을께요 forever your my love 나 역시 그대를

행복 박정운

모습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그대 눈을 바라볼 수도 없지만 내가 주었던 상처 모두 잊어요 그리고 나를 용서해요 내가 주었던 마음만 기억해요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아요 행복한가요 나를 만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만큼 난 행복해요 그대만으로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게요 Forever you're my love 나 역시 그대를

한걸음 (Bonus Track) 에이템포(A.Tempo)

없게 상처만을 남겼던 우리 이제는 그대에게 다가가 변하지 않을 우리죠 지켜봐줄래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한 걸음 또 한걸음 뒤에 우리가 있어 다시 한번 더 나 약속하는 걸 우리 서로를 믿어요 이 자리에 (이 자리에) 지금 이자리에 (지금 이 자리에) 항상 서 있을게요 앞을 봐요 너 고개 떨구지 마요 그럼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처럼

한걸음 (Bonus Track) 에이템포

그냥 서로의 눈을 봐요 이 두눈 속에 두려움은 없으니 할 수 없게 상처만을 안겼던 우리 이제는 그대에게 다가가 변하지 않을 우리죠 지켜봐 줄래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한걸음 또 한걸음 뒤엔 우리가 있어 다시 한번 더 나 약속하는 걸 우리 서로를 믿어요 이 자리에 지금 이 자리에 항상 서있을게요 앞을 봐요 너 고개 떨구지 마요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 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악으로(bonus track) 김진표

처음부터 다시할래 악으로 하나 둘 셋! 난 끝까지 해낼꺼야 앞으로 하나 둘 셋!

악으로 (Bonus Track) 김진표

처음부터 다시할래 악으로 하나 둘 셋! 난 끝까지 해낼꺼야 앞으로 하나 둘 셋!

언제나 그대 박정운

언제나 그댄 내게서 누군갈 찾지만 모르는 척 항상 난 그댈 보며 그대에겐 언제나 모자란 내 사랑이 슬프지만 잊지 못해 흘린 그대 그 눈물이 더 힘겨운 걸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그를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아요 생가나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두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그를 애써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상관없어요 나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목동에서 박정운

박용준 작곡/박용준 작사 1절>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 만에 이곳을 지나며 그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후렴>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네 날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2절>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LOOK (Bonus Track) 이예찬 (Yong $ice)/하선호 (Sandy)/윤병호 (Bully Da Ba$tard)/방재민 (a.mond)/오담률 (CHIN CHILLA)

Young to the $ice 우린 너무 차이나 날 따라와봐 따라올 수 있음 빨리 와 내 거친 파도 같은 해운대 쓰나미 flow 모두를 덮치지 저 파도를 따라 draw ya 이 분위기에 휩쓸려 물타기 헤엄쳐 난 비트 위에서 춤을 춰 소리를 좀 더 키워줘 그게 뭔 상관이야 훈계질을 받아 또 난 너 이대로 계속 해나가단 진짜로 혼나 나도 모르는

나레이션(Bonus Track) 윤손하

그 슬픔이 내가 살아갈 오래동안 간절히 가슴속에 남아 가끔은 그대를 떠올리게 해줄테니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만나는 날 모두 드리리 그 옛날 동화 속에 이야기처럼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내 사랑 곱게 접어 가슴에 안고 그대를

난 또 다시 여기 박정운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대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1.설레임 가득 안고 그대 그리네 2.그리움 가득 안고 그대 그렸네 주고픈 내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사랑 만나는날 모두 드리리 그 옛날 동화속에 이야기처럼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내사랑 곱게 접어 가슴에 안고 그대를

그대와 함께(꿈) 박정운

그대를 사랑한단 그 한마디가 그대여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그대여 고개 돌려 나를 보아요 나에게 필요한 건 그대 사랑뿐(그대의 사랑) 비오는 새벽길 우산도 없이 그대와 함께 끝없이 걸어봤으면... 흰 눈이 내려오는 겨울 밤길을 그대와 함께 다정히 걸어봤으면...

오늘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헤어지고 난후 박정운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가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헤어지고 난 후 박정운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가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잊을

Shine (Bonus Track) UNI.T

난 빛날꺼야 Time To Shine Shine shine shine Alright right right 이제 하늘을 날꺼야 Time To Shine s.h.i.n.e time to shine Shine 이젠 모두 OK 너만 바라볼게 s.h.i.n.e time to shine Shine 이젠 모두 OK 떠나지 않을게 어둠 속에 혼자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