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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시간 박정운

눈이 오는 길모퉁이 조그만 카페에 지금 널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꽃 하나둘씩 피어난 창가에 너의 얼굴을 그려보았지 우유빛 너의 얼굴 까만 너의 눈동자 입가에 미소까지도 언제나 못했던 그말까지 써봤지 영원히 너를 사랑해 * 난 꿈을 꾸고 있어 기다리는 시간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을 그리고 너에게 감사해 넓은 하늘 아래 나와 함께하는 너에게 벽에 걸려있는

거짓없는 사랑 박정운

오랜 시간 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거짓없는 사랑 박정운

오랜 시간 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거짓 없는 사랑 박정운

시간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 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 날들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사랑한다면 박정운

사랑한다면 함께 가는거야 희미한 미래와 싸울수 있어 두려움 없이 너를 위해 내 모든걸 버릴테야.. 믿어주겠니...너를 지키려는 내 작은 소망은 오직 하나뿐 지나온 날보다 다가올 시간 애태우며 기다리네... *반복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오늘 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너를 잊을께 박정운

난 지금도 가끔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곤 해 언제나 그냥 소리도 없이 널 불러 보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여기에 오면 마음만 아픈데 내안의 나는 이렇게라도 널 느끼고 싶은가봐 알아 너의 맘이 날 떠나 먼곳에 있는걸 이제까지 너 없는 세상이 너무도 힘겹지만 언젠가는 너 없이 살 수 있을거야 아직은 이를테지만 너를 잊을께

너를 잊을께 박정운

난 지금도 가끔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곤 해 언제나 그냥 소리도 없이 널 불러보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여기에 오면 마음만 아픈데 내안에 나를 이렇게라도 널 느끼고 싶은가봐 알아 너의 맘이 날 떠나 먼 곳에 있는 걸 이제까지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힘겹지만 언젠가는 너 없이 살 수 있을 거야 아직은 이를테지만 너를 잊을께 알아 너의 맘이

작은 사랑을 위하여 박정운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머언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진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오늘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그저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밤이면 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싶어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안고서 멈춰진 시간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영원 박정운

힘들고 험한 이세상에,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너를 안고..

먼훗날 박정운

먼훗날 by [박정운] 먼훗날에 박정운 등록자 : 여보~사랑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너에겐 박정운

너에겐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지 지친 너를 보는 나만의 이 슬픔을 아니 언제나 곁에 있어도 멀게만 느껴져 네맘 깊은 곳엔 또 다른 그리움 있잖아 너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사람의 모든걸 대신하고 싶다고 너의 그런마음을 나도 이해 할수 있어 가리워진 사랑의 아픔을 나도 알잖아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느낄수만 있다면 항상 머물꺼야 너의

기억해줘 박정운

기다릴 수만 없잖아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내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나홀로

사랑을 했던거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꿈깨 박정운

길을 걷다 너를 보았어 펼쳐진 잡지속에서 너는 뭐가 그리 좋은지 활짝 웃고 있었지 그래 그렇해서 너와 나의 첫만남은 시작되었어 그래 그날부터 내 마음엔 계속해서 비만 내렸어 오늘도 너를 보았어 바보상자 TV속에서 나와 다른 세상속에서 무척이나 멋져보였지 *모든 친구들이 나를 보고 꿈께라고 놀려대겠지 모든친구들이 나를 보면 몇살이냐고 놀려댈거야

세상살이 박정운

많고 많은 사람들속을 헤매이다 만난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사랑하고 있던거야 내게 다가서면 멀어질것같은 망설임에 말못하고 서성이네 서성이네 눌고 웃는 세상살이 처럼 그렇게들 만나지만 이렇게 만난것은 우연만은 아닐꺼야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너를 난 사랑하네 영원토록 사랑하네 *그대가 외면한다해도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언제까지 그대는 내마음속에

어둠이 낮게 깔리고 박정운

어둠이 낮게 깔리고 빗방울 떨어질때면 다시 생각나는 그녀의 얼굴 사랑은 이런거라며 쓴 웃음 곱게 그리며 떠나간 그녀 생각이 나네 고개를 들어보아도 고개를 떨궈버려도 너를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또다시 생각이 나는 그 눈빛 얼굴 그녀의 향기 *오 이젠 모두 지나간 한장의 추억이라고 너를 잊었다고

그대향기 내가슴속에 언제까지나 박정운

어른들은 이거리에 홀로 남은 늘 그림자 빗방울 떨어져 내마음 젖어올때에 안개처럼 지나버린 기억들만 남겨두고 아득히 멀어져 가던 너의 뒷모습 그대의 향기 내 가슴 속에 언제 언제까지나 그런 빗방울 속에 지워지던 그 모습 비 내리던 어느날 밤 너를 안고 말했었지 나는 너를 너만을 사랑한다고 표정없던 그 얼굴이 느낌없는 그 입술로 내게 입맞출때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난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그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그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날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그 모습이 또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그 모습이 또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박정운

그대의 안녕이란 한마디에 내마음 아파올때 사랑이란 혼자만이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네 잊으라는 한마디에 초라해진 내 마음 감추려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표정 없이 내 모습 바라밨어 안녕이란 그 말뿐이야 그대로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있어 안녕이란 그 한마디야 이대로 이렇게 가면 그 것뿐이야 *나 이렇게 잊으려고 자꾸만 생각해봐도 알

사랑을 했던거야 박정운

나를 사랑했고 너를 사랑했어 그래 우린 사랑을 했던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 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헤어지고 난후 박정운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가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박정운

너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와 닿는 그 순간 난 나는 느꼈네 너의 마음처럼 따스한 그 숨결을 너와 둘이 거렁ㅆ던 그 저녁길이 그리워 질때면 너를 생각하면서 먼 하늘 저편을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의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헤어지고 난 후 박정운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가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잊을

그대여 내마음 알고 있는지 박정운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던 너를 지금도 잊지못해 이밤도 너의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루고 생각하네 널 만날때마다 가슴은 떨리고 하고픈말도 못하고 심각한 모습으로 말하면은 표정없이 웃어버린 너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진정 나만을 사랑하는걸 느낄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여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널

안녕 박정운

그땐 정말 널 사랑했었어 난 정말 첫눈에 반할만큼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점점 더 난 한눈을 팔게돼 이미 다른 여잘 만나고 있었지 난 너 눈치채지 못하게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서 자꾸만 도망치고 싶어져 나를 잡지마 아무 느낌이 없어 너 가까이 있어도 나를 포기해 너 더 초라해지기 전에 좋은사람 만나 좋을 때도 있었지 너를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박정운

너의 사랑이 내게 있어 이제는 소용없어 혼자 아름다웠던 날들 기억해둘수는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잊을 수 없어 너의 그 미소 나에게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있네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보지 못할 너를 난 잊을 수 없어 텅빈 이곳에서 눈물만 흐르네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

사랑했던 거야 - 먼 훗날에 II 박정운

나를 사랑했고 너를 사랑했어 그래 우린 사랑을 했던 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 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왜? 박정운

그대의 안녕이란 한 마디에 내 마음 아파 올 때 사랑이란 혼자만이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네 잊으라는 한 마디에 초라해진 내 마음 감추려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표정 없이 내 모습 바라 봤어 안녕이야 그 말 뿐이야 이대로 이렇게 가면 그것 뿐이야 안녕이야 그 한 마디야 그대로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있어 나 이렇게 잊으려고 자꾸만 생각해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