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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 사랑 다시 돌아보면 마음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모습은 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 작고 여린 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도 마음은 항상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혼자가 아닌거야 박정운

언제나 난 그랬어 너의 마음밖에서 항상 맴돌다 이곳에 돌아왔지 너에게 보여주던 웃음만큼 나의 마음은 아파도 난 슬프지 않을꺼야 내가 가질수 없는 너의 마음까지도 워우워~ 그언젠간 모두다 내것일테니 사랑한다면 나는 그 언제까지나 이자리 이대로 널 기다릴수 있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오늘같은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오늘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오늘같은 밤이면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사랑일꺼야 박정운

난 보았네 어느 날 우연하게 난 보았네 네 마음을 지나버린 서글픈 기억속에 매달리는 그 마음을 난 알고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너의 모습 바라보며 말 없이 미소로 기다리고 있는거야 아직도 그대는 앞에 망설이고 있다는 걸 나는 알아 하지만 조금씩 흔들리는 그 마음은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마주치는 눈 길 속의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박정운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아!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넌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넌 나의) 오늘도 넌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내일이찾아오면 박정운

너의 고운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밝아오네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 위로 먼하늘의 달빛하나 걸려갈때면 노을진 바다 가운데선 마음은

기분 좋은 날 박정운

항상 반복되는 날들에 지쳐만 가던 나에게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생각지도 못한 너 기분좋게 옷장을 열고 제일 멋진 옷 골랐지 혹시 누굴 만나더라도 자신 있어 보이게 하늘은 파랗고 햇살도 적당히 따뜻하고 신경 쓴 옷차림 탓인지 모두 날 보는 듯해 약속한 카페 문을 열고 너의 얼굴을 찾았지 환한 미소로 날 반기는 넌 너무 이뻐 보여 하늘은 파랗고

언제나 그대 박정운

언제나 그댄 내게서 누군갈 찾지만 모르는 척 항상 난 그댈 보며 그대에겐 언제나 모자란 사랑이 슬프지만 잊지 못해 흘린 그대 그 눈물이 더 힘겨운 걸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그를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아요 생가나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두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그를 애써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상관없어요 나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널 사랑한 만큼 박정운

왜 그렇게 너는 늘 외롭게 사니 난 항상 너무 기다리는데 그렇게도 견디기 힘든 날에는 내이름 너는 불러보았니... 그날을 위해서 살께 내게로 다가오면 돼... *널 사랑한 만큼 난 힘들겠지만 아무런 후회도 없이 그날을 기다릴테야 너 하나로 난 괜찮아... 너만을 사랑할꺼야...

기억해줘 박정운

기다릴 수만 없잖아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너에겐 박정운

너에겐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지 지친 너를 보는 나만의 이 슬픔을 아니 언제나 곁에 있어도 멀게만 느껴져 네맘 깊은 곳엔 또 다른 그리움 있잖아 너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사람의 모든걸 대신하고 싶다고 너의 그런마음을 나도 이해 할수 있어 가리워진 사랑의 아픔을 나도 알잖아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느낄수만 있다면 항상 머물꺼야 너의

알았나요 박정운

알았나요 거짓으로 그댈 잊었다고 말했던 나를 마음속에 기억속에 그대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고 믿고 싶었어 내가 말한 그대로를 그래서 그대에게도 숨기고 싶었던 건데 그대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를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내가 또 잘못된 건가요 항상 슬프기만한 나의 사랑은 그대라는 사람뿐인걸 알았나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말을 꺼냈던걸 기다림에 너무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해가뜨면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밝아오네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 위로 먼하늘의 달빛하나 걸려갈때면 노을진 바다 가운데선 마음은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난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그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그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날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오석준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어둠은 살며시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오늘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명작듀엣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Love Again ※─━현규♀Music4U━─※ ☎…란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KBS 고양이는 있다 OST, Part 6)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고양이는 있다 OST) 란(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 란(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 ¶o€(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 란 (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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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Love Again…↗클☎릭↖ ─━Φ━─ ♀…란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Love Again 란(RAN)

란(RAN)..Love Agai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마음은 항상 그대 . .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오석준, 장필순

어둠은 살며시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게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 여기 이대로

그대 내 품에 박정운

그대 내품에 박정운 작사 : 윤종신 작곡 : 윤종신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그대곁에 데이 앤 나잇(Day And Night)

눈을 뜨면 모든 게 그대죠 참을 수 없는 설레임들이 또 밀려오네요 어쩜 그래 이런 맘 첨이야 항상 곁에서 항상 그대에게 다 주고 싶네요 이제는 상처 다 잊고서 눈물 흘린 날 내게 줘요 품에서 꼭 약속할게요 그대곁에 나를 그런 나를 보는 그대 많이 사랑해요 가끔은 다툴 일도 있겠지만 고마워요 그대 지금 같은 마음 내가

그대곁에 데이앤나잇

눈을 뜨면 모든 게 그대죠 참을 수 없는 설레임들이 또 밀려오네요 어쩜 그래 이런 맘 첨이야 항상 곁에서 항상 그대에게 다 주고 싶네요 이제는 상처 다 잊고서 눈물 흘린 날 내게 줘요 품에서 꼭 약속할게요 그대곁에 나를 그런 나를 보는 그대 많이 사랑해요 가끔은 다툴 일도 있겠지만 고마워요 그대 지금 같은 마음 내가

솔직히 말하자면 박정운

짧은 치마 반바지 어깨 위엔 까만 백을 메고 빨간 입술 손가락엔 어느새 하얀 담배연기 너에게 사랑을 말하진 못 했어 비웃는 미소가 두려웠어 손님없는 옷가게 쇼윈도에 마네킹들처럼 (언제나) 야릇한 미소로 유혹하듯이 기다리겠지만 두려웠어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은 마음 끌렸었지 날 향해 윙크하는 눈동자 무슨 뜻일까 아직은 아무런 어떤

오늘 같은 밤이면 Various Artists

오늘같은 밤이면 작사 박정운 작곡 박정운 노래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나의 슬픈 눈물 박정운

그 많았던 시간속에 우리의 기억을 이제는 모두 뒤로한채 넌 떠나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을 이렇게 지우지 못하고 널 다시 불러보네 가끔은 나 니 생각에 잠도 못이루겠지 밤하늘 속 널 그리다가 끝내 난 울고 말거야 곁에 없다는 볼 수 없다는 슬픔속에 * 넌 떠나가네 나의 곁을 저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지우려듯 하얀눈 살며시

만나게 되겠지 (Oh! Babe) 박정운

BABE 사랑은 어디에 OH! BABE OH! BABE 사랑은 어디에 인생이란 이름속에 아차피 만날 사람이라면 삶이라는 굴레속에 지친 나를 쉬게할 수 없을까 모두가 사랑 찾아 떠나들 가듯이 언젠가 때가되면 나 역시 만나게 되겠지 나의 사랑 OH! BABE OH! BABE 사랑 어디에 OH! BABE OH!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사랑과 하고픈 말을 사랑

꿈의 다리 저편에 박정운

저 불 앞에 서서 보는 모습은 마음을 타는 구름이 되어 맑은 햇살처럼 하늘을 거닐며 잊혀져도 좋을 웃음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있는 나의 길을 오늘도 걸어가네 음악을 켜네 가을 하늘 속에 물든 그대 미소 구름 곁에 도는 실바람 되어 가슴속 빈 곳 어루만져 주며 잊혀지지 않을 사랑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

그대여 내마음 알고 있는지 박정운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던 너를 지금도 잊지못해 이밤도 너의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루고 생각하네 널 만날때마다 가슴은 떨리고 하고픈말도 못하고 심각한 모습으로 말하면은 표정없이 웃어버린 너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진정 나만을 사랑하는걸 느낄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여 마음 알고 있는지 널

사랑한다면 박정운

사랑한다면 함께 가는거야 희미한 미래와 싸울수 있어 두려움 없이 너를 위해 모든걸 버릴테야.. 믿어주겠니...너를 지키려는 작은 소망은 오직 하나뿐 지나온 날보다 다가올 시간 애태우며 기다리네... *반복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 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 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

왜? 박정운

그대의 안녕이란 한 마디에 마음 아파 올 때 사랑이란 혼자만이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네 잊으라는 한 마디에 초라해진 마음 감추려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표정 없이 모습 바라 봤어 안녕이야 그 말 뿐이야 이대로 이렇게 가면 그것 뿐이야 안녕이야 그 한 마디야 그대로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있어 나 이렇게 잊으려고 자꾸만 생각해 봐도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