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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 박정운

소녀 비가 ..

사랑했던 거야 - 먼 훗날에 II 박정운

나를 사랑했고 너를 사랑했어 그래 우린 사랑을 했던 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어디에 오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 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향기조차도

사랑일꺼야 박정운

난 보았네 어느 날 우연하게 난 보았네 네 마음을 지나버린 서글픈 기억속에 매달리는 마음을 난 알고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너의 모습 바라보며 말 없이 미소로 기다리고 있는거야 아직도 그대는 내 앞에 망설이고 있다는 걸 나는 알아 하지만 조금씩 흔들리는 마음은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마주치는 눈 길 속의

그대향기 내가슴속에 언제까지나 박정운

어른들은 이거리에 홀로 남은 늘 그림자 빗방울 떨어져 내마음 젖어올때에 안개처럼 지나버린 기억들만 남겨두고 아득히 멀어져 가던 너의 뒷모습 그대의 향기 내 가슴 속에 언제 언제까지나 그런 빗방울 속에 지워지던 모습 비 내리던 어느날 밤 너를 안고 말했었지 나는 너를 너만을 사랑한다고 표정없던 얼굴이 느낌없는 입술로 내게 입맞출때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모습이 또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모습이 또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나의 모드를 미워했었고

박정운

그대의 안녕이란 한마디에 내마음 아파올때 사랑이란 혼자만이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네 잊으라는 한마디에 초라해진 내 마음 감추려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표정 없이 내 모습 바라밨어 안녕이란 말뿐이야 그대로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있어 안녕이란 한마디야 이대로 이렇게 가면 것뿐이야 *나 이렇게 잊으려고 자꾸만 생각해봐도 알

내 가슴에 아직도 비가 오는데 박정운

비가 오는 밤길 속으로 사려져 버린 네 모습을 모습을 난 아직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걷고 있지만 작은 얼굴을 빗물로 적시며 쓰러지듯이 안겨오던 네 모습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헤매 이지만 ※행복했던 지난날 내 어이 잊을수가 있으라 내게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나 이젠 널 보내진 않으리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사랑을 했던거야 박정운

나를 사랑했고 너를 사랑했어 그래 우린 사랑을 했던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 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어디에 오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박정운

너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와 닿는 순간 난 나는 느꼈네 너의 마음처럼 따스한 숨결을 너와 둘이 거렁ㅆ던 저녁길이 그리워 질때면 너를 생각하면서 먼 하늘 저편을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의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하루 박정운

무거운 나의 긴 하루는 늘 찾아와 눈뜨면 이대로 모든 것이 내곁을 떠나가 주기를 바랬었지 때로는 눈이 맑은 저 아이처럼 먼 하늘을 꿈꾸는 작은 새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꿈을 갖고 싶어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숨어버린 내 꿈처럼 어느새 푸른 햇살을 거두고 또 돌아서는 하루 눈물도 행복일지 몰라 이렇게 웃지만 난 언제나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난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날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난 그대를 사랑했나봐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녾고 끊어버리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목소리에 (멍하게 홀로 서서 수화기만 바라보다가)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박정운

나의 마음 깊은 곳엔 아직도 너의 모습이 닫혀진 창을 열면 보일듯 가까운데 너의 마음 깊을 곳에 머물던 나의 사랑은 세월 속으로 흐려지네 다시 또 들릴듯한 그대 웃음 소리를 아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하는데 기억하는데 아쉬운 꿈처럼 지나간 우리 사랑은 해 저문 거리로 멀어졌네 다시 또 들릴듯한 그대 웃음 소리를 아 미소를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거짓 없는 사랑 박정운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 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 날들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기억하니 아름답던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나홀로

사랑을 했던거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먼훗날 박정운

먼훗날 by [박정운] 먼훗날에 박정운 등록자 : 여보~사랑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포근함 나 있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에얼굴 아쉬운 기억으로 남겨두겠어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에 눈망울도 젖어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릴 작은 만남속에 포근함 나 있을 수 없어..

어둠이 낮게 깔리고 박정운

어둠이 낮게 깔리고 빗방울 떨어질때면 다시 생각나는 그녀의 얼굴 사랑은 이런거라며 쓴 웃음 곱게 그리며 떠나간 그녀 생각이 나네 고개를 들어보아도 고개를 떨궈버려도 너를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또다시 생각이 나는 눈빛 얼굴 그녀의 향기 *오 이젠 모두 지나간 한장의 추억이라고 너를 잊었다고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아쉬운 기억으로 남겨두겠어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작사:김성호 작곡: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왠지 나도 몰래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기억에 남는건 너의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작사 박정운 작곡 박정운 노래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있을까 이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가겠지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 박정운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아쉬운 기억으로 남겨두겠어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 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포근함~~

거짓없는 사랑 박정운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기억하니 아름답던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 왔던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 왔던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기억에 남은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 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 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난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 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 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 속에 포근함 나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 소리가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 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포근함~~

거짓없는 사랑 박정운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기억하니 아름답던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박정운

너의 사랑이 내게 있어 이제는 소용없어 혼자 아름다웠던 날들 기억해둘수는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잊을 수 없어 너의 미소 나에게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있네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보지 못할 너를 난 잊을 수 없어 텅빈 이곳에서 눈물만 흐르네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

왜? 박정운

그대의 안녕이란 한 마디에 내 마음 아파 올 때 사랑이란 혼자만이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네 잊으라는 한 마디에 초라해진 내 마음 감추려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표정 없이 내 모습 바라 봤어 안녕이야 말 뿐이야 이대로 이렇게 가면 그것 뿐이야 안녕이야 한 마디야 그대로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있어 나 이렇게 잊으려고 자꾸만 생각해 봐도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언제나 그대 박정운

언제나 그댄 내게서 누군갈 찾지만 모르는 척 항상 난 그댈 보며 그대에겐 언제나 모자란 내 사랑이 슬프지만 잊지 못해 흘린 그대 눈물이 더 힘겨운 걸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그를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아요 생가나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두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그를 애써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상관없어요 나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그대 내품에 박정운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마 그렇잖을거야 너도

그대 내품에 박정운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마 그렇잖을거야 너도

너너너 나나나 박정운

그런표정 나는 싫어 어쩔줄을 모르겠어 마주치는 눈빛 내맘을 뺏겼나봐 뚜뚜뚜뚜 뚜뚜뚜뚜----- 몇번이고 그대에게 말해보려 했지만 1. 그대모습 볼때마다 떨려오는 내마음을 어떻게해야할까 2. 그대모습 볼때마다 설레이는 내마음을 어떻게해야할까 너너너 나나나나 둘이면 좋을꺼야 너너너 나나나 너무나 좋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