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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그저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난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사랑한다면 박정운

그땐 스쳐가는 말일거라고 그저 생각하고 있었지만 *언제부터 우리사이..예감처럼 힘겨운 날뿐이지. 지친 네 어깨를 바라볼때면 나도 따라서 지쳐갔지.. 사랑한다면 함께 가는거야 희미한 미래와 싸울수 있어 두려움 없이 너를 위해 내 모든걸 버릴테야..

別愛(별애) 박정운

그런말 내게 하지마 마치 모든것 알고 있듯이 아무것도 나의 마음 너는 몰라 변해가는 네모습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거야 이해할 수 없어 그저 외면하고 있었을뿐인데 미안해 이런 내모습 보여서 아무일 없듯이 보내려 했는데 나와 같지 않은 너의 마음에 서러워 자꾸 눈물이 널 사랑해 잊어야 하는걸 알아 하지만 내게 남겨진 시간들 어쩌면 많은 날이 흐를때까지

이제 다시 사랑이야기

자 들어보아요 세상의 소리 허 그저 어떤 이는 바람처럼 사라져가고 또 어떤 이들은 삶의 의미를 스쳐가는 생각처럼 아무 의미 없다고 슬퍼하며 한숨만 짓지 (1절) 되돌릴 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지쳐 버린 너의 모습 아무 시선 없이 무얼 바라보는지 어찌해야 할지 (2절) 지친 너의 삶이 평안했으면 그의 사랑안에 끝도 없이 어둔 긴 터널을

이제다시 사랑이야기

자 들어보아요 세상의 소리 그저 어떤 이는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또 어떤 이들은 삶의 의미를 스쳐가는 생각처럼 아무 의미 없다고 슬퍼하며 한숨만 짓지 되돌릴 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지쳐 버린 너의 모습 아무 시선 없이 무얼 바라보는지 어찌해야 할지 아득히 느껴왔던 삶의 노래가 영원할 수 없잖아 슬픔 가득한삶이 기쁜 노래로 채워질 수 있다면 또

꿈의 다리 저편에 박정운

거닐며 잊혀져도 좋을 웃음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있는 나의 길을 오늘도 걸어가네 음악을 켜네 가을 하늘 속에 물든 그대 미소 구름 곁에 도는 실바람 되어 내 가슴속 빈 곳 어루만져 주며 잊혀지지 않을 사랑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 있는 그대 길을 오늘도 걸어가네 음악을 켜네 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 사이로 그저

기억해줘 박정운

기다릴 수만 없잖아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내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너는 어둠 그리고 바람 박정운

너 왜 그렇게 서있니 너에게 다가갈 수 없어 괴로움에 나를 잃었던 나의 모습 너는 보았니 바람은 나에게 말했지 넌 어둠이었다고 나에게 슬픔 실고온 그런 어둔 밤이었다고 오늘은 너와 나의 사랑의 미련들을 태워버렸어 내일은 나를 찾는 낮설은 사랑을 위해 떠나야 하는거야 *너는 나를 가렸던 어둠 너는 잡을 수 없던 바람 깨닿지 못했던 사랑의 아쉬운 눈물이 흐르네

그대향기 내가슴속에 언제까지나 박정운

어른들은 이거리에 홀로 남은 늘 그림자 빗방울 떨어져 내마음 젖어올때에 안개처럼 지나버린 기억들만 남겨두고 아득히 멀어져 가던 너의 뒷모습 그대의 향기 내 가슴 속에 언제 언제까지나 그런 빗방울 속에 지워지던 그 모습 비 내리던 어느날 밤 너를 안고 말했었지 나는 너를 너만을 사랑한다고 표정없던 그 얼굴이 느낌없는 그 입술로 내게 입맞출때

사랑이야기 한태진

세상에 시련 없는 사람 없지만 당신과 나만큼은 아닌 거야 이렇게 괴로운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못할지 몰라 인정받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래도 떳떳하잖아 눈물없이 볼 수 없지 볼 수 없었지 당신과 나의 사랑 이야기 각본 없는 드라마 슬픈 드라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흔하디 흔한 것이 사랑이지만 우리는 그런 사랑 아니잖아 아무리 힘든 일도 사랑하니까

사랑이야기 이도훈, 리디아

I love you I need you 언제나 고마워 세상 속 내 옆자리 지켜준 너라서 눈물이 날만큼 행복한 시간 속에 우리 둘이 만들어가 사랑이야기 Love U 솔직하지 못한 감정 뒤로 숨는 일 난 그런 거 안 해 내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 만나기 전에 기도 후 행동은 굼뜨지만 난 느릴수록 감정은 더 배가 돼 늘 너에게 먼저 다가갈게

사랑이야기 이도훈, 리디아 (Lydia)

I love you I need you 언제나 고마워 세상 속 내 옆자리 지켜준 너라서 눈물이 날만큼 행복한 시간 속에 우리 둘이 만들어가 사랑이야기 Love U 솔직하지 못한 감정 뒤로 숨는 일 난 그런 거 안 해 내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 만나기 전에 기도 후 행동은 굼뜨지만 난 느릴수록 감정은 더 배가 돼 늘 너에게 먼저 다가갈게

사랑이야기 코뿔소, 리디아 (Lydia)

I love you I need you 언제나 고마워 세상 속 내 옆자리 지켜준 너라서 눈물이 날만큼 행복한 시간 속에 우리 둘이 만들어가 사랑이야기 Love U 솔직하지 못한 감정 뒤로 숨는 일 난 그런 거 안 해 내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 만나기 전에 기도 후 행동은 굼뜨지만 난 느릴수록 감정은 더 배가 돼 늘 너에게 먼저 다가갈게

사랑이야기 더하임

많이 아팠지 너의 맘이 보여 원래 이런가 나도 의심했지 좋은 사람일까 아닐까 생각하기도 전에 넘어가고 정신 차릴 수도 나도 없어지는 그런 사랑 이야기 사랑 너와 나의 노래 닿을 듯 말 듯 달콤한 이야기 사랑 끝이 없는 설렘 황홀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달라진 말투 표정 없는 얼굴 (찾아온 싫증이 맘을 얼게하고) 알고 있었던 그 사람인지

사랑이야기 더하임 (The Hayim)

많이 아팠지 너의 맘이 보여 원래 이런가 나도 의심했지 좋은 사람일까 아닐까 생각하기도 전에 넘어가고 정신 차릴 수도 나도 없어지는 그런 사랑 이야기 사랑 너와 나의 노래 닿을 듯 말 듯 달콤한 이야기 사랑 끝이 없는 설렘 황홀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달라진 말투 표정 없는 얼굴 찾아온 싫증이 맘을 얼게 하고 알고 있었던 그 사람인지 아닌지

사랑이야기 이도훈 & 리디아 (Lydia)

I need you 언제나 고마워 세상속 내 옆자리 지켜준 너라서 눈물이 날만큼 행복한 시간속에 우리둘이 만들어가 사랑이야기 Love U 솔직하지 못한 감정 뒤로 숨는 일 난 그런거 안해 내가 먼저 다가가는 타입 만나기 전에 기도 후 행동은 굼뜨지만 난 느릴수록 감정은 더 배가 돼 늘 너에게 먼저 다가갈게 널 첨 봤을 때

뻔한 사랑이야기 에즈

이게 사람들이 말하던 그 이별인가 날 위해 웃어주던 거리가 이젠 꽤나 거리감있게 느껴지고 어딘가 날 비웃는 것 같아 혼자 걷는게 아직은 어색해 우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것 같던 세계 그래 그때 부터 난 너만이 내 전부 널 위한 내 마음에 깊이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 참 바보같은 모습만 그래 조금만 참아 곧 어른이 될테니까 그때부터 너에게 잘해야된단 책임감 그런

사랑이야기 GOD5집

덮힌 온 세상처럼 너무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god

덮힌 온 세상처럼 너무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god

상처럼 너무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 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 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 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god

아름다울거야 Oh yeah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와 마주 앉아있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해서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떻게 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 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god

온세상처럼 너무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떻게 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너를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 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지오디

있다면 눈 덮힌 온 세상처럼 너무 아름다울꺼야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와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색다른 사랑이야기 (Feat.Sinabro) MC Min

한 후 집에 있는데 사실 좀 외로웠거든 그래서 아는 누나를 통해 만났던 어떠한 여자 천천히 그녈 알아갔어 잘되는줄로 난알았어 싸웠지 가끔 화가나서 앞뒤 딱 잘라서 얘기를 하자면 뒤통수 존나 세게 맞아서 해줄거 다 해주고 진짜 좋아졌는데 그녀 알고보니 양다리 그런데 내게 화까지 내내 당당히 그리고 어리다는 둥 그만하자는 둥 난 그저

자신을 잃어버린 왕자 사랑이야기

모두들 나를 인정해주지 않았다 나의 모습은 나의 외모 어느누구도 내 존재에 대해 이해하려는 아니 인정하려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저 혼자였고 오로지 내 친구들은 주위에 있는 들풀과 여러 꽃들과 새들 나는 아주 높은 곳에 올라가 먼 하늘을 바라보며 어디론가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었다 눈을 떠 아름다운 하늘을 봐요 날개펼쳐진 대지위에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 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약속된 이별 박정운

작사,작곡:박정운 거리에 그려붙인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내꿈에 잠이 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은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나는 약...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

거짓 없는 사랑 박정운

오랜 시간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 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 날들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돌아와 줘 널 기...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그대 내품에 박정운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

그대 내품에 박정운

윤종신작곡/윤종신작사/ 1절> 한번쯤 우연히 만날거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모습이 이젠 <후렴>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려 애써 보지만 ...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

이 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한 순간의 모습으로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함을 심어준 그대여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작사:김성호 작곡: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왠지 나도 몰래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직감 박정운

내맘속에 깊은 그곳에 나만의 느낌있어 그느낌으로 난 너의 진심을 알 수 있어 언제부턴가 넌 내게 너의 진심을 속여왔고 모른체하며 웃어주는 나의 암 너는 모를거야 I got a second sight 너 미안 하다는 말로 용설 구하지만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변명일뿐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바로 널 두고 한말이야 I got a second sigt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