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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수 없는 박재이

다시 만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 너무 늦어버린 너의 맘을 다시 발걸음을 떼고 지나온 길 돌아볼 때 너와 나의 스쳐 지난 기억 어두침침한 거리를 생각 없이 걷다 보면 그땐 좋았었는데 흘러가는 물들처럼 함께 보낸 시간들이 스치듯 지나가 스치듯 지나가 널 그리다 잠이 든다 추억 속에 그린 네 모습 내 모습 네 모습 날이 갈수록 추억은 머릿속을 뒤척이며 그땐

네게 가는 길 박재이

눈을 떠보니 오늘도 이른 새벽 4시 아직 잘 시간인데 누워도 잠이 안와 왠지 거실에 나와 TV를 켜봤죠 무의미한 화면들 속에 내 맘을 맡기죠 모든게 다 잊혀 졌으면 이제 아플 맘도 없는데 미련을 못버려 왜 사랑 한다는 흔한 말 바람을 타고 네게 갔으면 흩어 지는 꽃잎들이 그녀의 맘을 말해주네요 참을 없는 숨처럼 내 맘대로 널 잊을 없어 영화 속의 사랑처럼

뾰족뾰족 따끔따끔(예방주사song) 박재이

뾰족뾰족€ 따끔따끔 오늘은 예방주사 맞는 날두근두근 콩닥콩닥 용기 내어 팔을 내어 본다아직아직 잠깐만요!마음의 준비를 조금만 더!!내 몸의 면역력 올라 (올라!)내 몸의 방어력 올라 (올라!)내 몸을 지키기 위한 예방주사선생님 살살 놔주세요뾰족뾰족€ 따끔따끔 오늘은 예방주사 맞는 날두근두근 콩닥콩닥 용기 내어 팔을 내어 본다아직아직 잠깐만요!마음의 준...

시작해볼까 박재이, 박조이

봄내음 가득 시작해볼까새록새록 새싹들 옹기종기 여기 모여꽃향기 가득 시작해볼까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네봄바람 살랑이는 날 다시 만나자고재잘재잘 조잘조잘 봄 시작이구나봄바람 내게 다가와 다시 만났다고재잘재잘 재잘재잘조잘조잘 조잘조잘 시작해볼까펑펑펑 깨어나라 꽃향기 가득가득온세상 물들어 살랑살랑살랑펑펑펑 깨어나라 꽃향기 가득가득봄빛세상 알록달록 물들일 거야...

잊혀질 그날까지 진시몬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왜 나는 홀로 있을까 이젠 날 바라보던 그 미소는 나만의 미소가 아닌데 지울수 없는 그리움에 그대 이름을 불러도 이젠 이별이 되어 떠나버린 그대는 타인일 뿐인데 하지만 추억 속에 그대는 항상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언제나 그 날의 느낌은 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에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Inst.) 쥬드(Jude)

바람에 흔들리는 건 상념의 조각들 마지막이라 생각해 세상 끝에서 이제는 모두 생각나 나 그대에게 못해준 걸 아픈 기억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걸 그토록 사랑한 날 잊으라는 그대의 흐느끼는 그 말에 흐르는 건 여지껏 참아온 나의 눈물 채울 없는 슬픔 잊혀질 있을까 그 시간들을 영원히 함께 하자던 나 그대 세월에 바래져 그럴 순 없어 그럴 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쥬드

바람에 흔들리는 건 상념의 조각들 마지막이라 생각해 세상 끝에서 이제는 모두 생각나 나 그대에게 못해준 걸 아픈 기억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걸 그토록 사랑한 날 잊으라는 그대의 흐느끼는 그 말에 흐르는건 여지껏 참아온 나의 눈물 채울 없는 슬픔 잊혀질 있을까 그 시간들을 영원히 함께 하자던 나 나 그대 세월에 바래져 그럴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다시

Rainy Day 레이니 (Rainy)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곁에 비가 오는날 함께 잊혀질 없는 사랑을 곁에 비가 오는날 함께 왜 비가 내릴땐 한 사랑만이 생각이 나는 건지 그건 아마 눈물도 함께해줄 사랑이 있어서 아닐까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곁에 비가 오는날 함께 잊혀질 없는 사랑을 곁에 비가 오는날 함께 나의 눈물까지 함께 해줄 사랑은 너만이 란걸 그 어딘가 에서도 비가

잊혀질 수 없는 날이야 Wav Table

기억이 안 나 내가 봤던 모습들을 말해보면 그래 아마 너를 잊었던 계절에 다 두고 왔을까 달려왔었던 시간들로 모두 지우려고 했지만 떠나간 너의 뒷모습이 기억에 남아 빛나는 순간들로 잊혀질까 봐 내게 사랑했다는 말들 역시 거짓말일 거라고 잊혀진 말로 쏟아질까 봐 두려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선물을 주었던 잊혀질 없는 날이야 아무 생각나지 않아요 이미 난 먼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쥬드(JuDe)

바람에 흔들리는 건 상념의 조각들 마지막이라 생각해 세상 끝에서 이제는 모두 생각나 나 그대에게 못해준 걸 아픈 기억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걸 그토록 사랑한 날 잊으라는 그대의 흐느끼는 그 말에 흐르는 넌 여지껏 참아온 나의 눈물 채울 없는 슬픔 잊혀질 있을까 그 시간들을, 영원히 함께 하자던 나 그대 세월에

돌아와요 박다예

모든 게 그대론데 모든 게 제자린데 오직 그대만이 내 곁에 있어주지를 않네요 시간을 되돌리면 잡을 있을 것만 같은데 내겐 이런 후회만 남겠죠 시간이 흘러가면 그대 남긴 빈자리에 다른 사람이 다른 인연이 다가올까 겁이나요 그대는 내 사랑 그대는 내 반쪽 그대 없이 아무것도 할 없는 날 알고 떠났나요 그대는 내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노우진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예뻤다 마음씨가 고와 보였다 목소리가 예뻤다 이 사람 마저 좋아하면 내가 너무 금사빠일까 내가 너무 쉬워 보일까 하지만 이루어질 없는 사랑에 매달리느니 새로운 사랑을 하는거지 당신이 좋아 첫눈에 반했어 이런 내 마음을 받아주오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창밖으로 김나나

당신은 몰라 내마음 몰라 여자가 울때는 견딜 없는 아픔 때문에 당신은 내 마음 몰라 창백한 페츄니아 꽃 당신 품에 날아가서 피지도 못할 꽃씨하나 혼자 심었나 아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창밖에서 잊혀질 여인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여자가 외로울 때 참을 없는 고독 때문에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창백한 페츄니아 꽃 당신 품에 날아가서 꺽지도

졸업 가이즈

긴 시간이었지 어쩌면 짧았을지 몰라 바로 어제같았던 우리의 시절 그저그렇게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약속된 날은 조용히 다가와 하지만 끝이 아니야 잠시만 곁에서 멀어질 뿐 잊혀질 없는 추억들이 남겨져 있어 잊지마 같은 시간을 함께한 우리들이라면 어디서도 서로를 느낄꺼야 아쉬움속에 이렇게 다가오고있는 멀게만 느꼈던 우리의 이별 언제쯤일까

그 해 스트레이 (The Stray)

잊혀질 수밖에 없는 날들이 때론 나를 힘들게 만들어도 이렇게 밖에 할 없는 나는 모든 것들이 낯설게 느껴져 누가 뭐래도 이런 사람이 되어가도 지나칠 없는 순간을 더는 내어 줄 수는 없을 것 같아 기억할 수밖에 없는 날들이 때론 나를 외롭게 만들어도 이렇게 밖에 할 없는 나는 모든 것들이 낯설게 느껴져 잊혀질 수밖에 없는 날들이 때론 나를

포니테일 서교그룹사운드

잊혀질 간밤의 꿈처럼 생각하기엔 너무나 생생한 죽어있던 나의 숨이 되어준 그 어떤 존재 벗어나고 싶은 지독한 현실과 기억의 감옥과 찾을 없는 또 다른 빛이여 다시 내게로 와줘 잠들지 못한 채 기억을 헤매네 곧 잊혀질 간밤의 꿈처럼 생각하기엔 너무나 생생한 죽어있던 나의 숨이 되어준 그 어떤 존재 벗어나고 싶은 지독한 현실과 기억의 감옥과 찾을 없는

한참동안 핸스

혼자 버스 안에서 생각했어 널 집에 가는 길이 늘 힘들곤 했어 꼭 어제처럼 그 날을 기억해 조용히 말했던 너의 눈 헤어져 한참 동안 서있었어 이곳엔 없는 너의 향기만 잊을 없는 기억들이 날 잡고 있어 놓질 않아 한참 동안 널 기억해 행복했었던 우리추억도 잊혀질 기억으로 남아 날 힘들게 해 혼자 아파했을 널 생각해

그 곳 이정봉

그대 있는 곳을 알죠 그대가 내 곁에 없는 그 곳 내 마음 속에 그댄 외로움에 지친 모습 보여요 슬퍼 보여요 내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다른 선택은 없었는지 바보처럼 자꾸 그리워하는지 조금씩 그대 잊혀질 때쯤 나도 따라가겠죠 피할 없는 운명에 부딪혀서 그땐 웃어요 나 용서할 있어요 그대를 이해하는 건 아냐 내 마음속에

Go 넬 (Nell)

Get set and go 끝이 없는 겨울 얼어붙은 서울 올려다 본 하늘 온통 너란 그늘 애써 버텨보는 지옥 같은 일분 버릴 없는 기억만 한 가득 깨져버린 거울 기울어진 저울 부서진 그 얼굴 위로 떨군 눈물 번져가는 하늘 추락하는 노을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날들 잊혀질 없는 건 니가 아닌 나인 걸 거울에 맺힌 또 다른 난

Go

Get set and go 끝이 없는 겨울 얼어붙은 서울 올려다 본 하늘 온통 너란 그늘 애써 버텨보는 지옥 같은 일분 버릴 없는 기억만 한 가득 깨져버린 거울 기울어진 저울 부서진 그 얼굴 위로 떨군 눈물 번져가는 하늘 추락하는 노을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날들 잊혀질 없는 건 니가 아닌 나인 걸 거울에 맺힌 또 다른 난

동네…♀…*Łøυё클릭º…♀ ☎ ~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아무

동네…♀…*Łøυё클릭º…♀ Ω ☎ ~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클Φ릭+++▷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동네…♂♀♥ºº━─♨… ☎ºº 박재정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내가 걷는 거리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나에겐 잊혀질 없는 한 소녀를 내가

너의 이름이 잊혀질 때 김상민

너의 이름이 잊혀질 때 스쳐간 너의 그늘이 나를 아프게 하는 이유일 줄은 너의 모습이 잊혀질 때 지나간 너의 흔적이 나를 슬프게 하는 이유일지도 몰라 너에게 이별의 의미를 원했었던 내가 다시 보지 못하는 슬픔으로 다시 영원히 돌이킬 없는 너와 소중했던 시간 속의 그 추억들도 지난 후에야 다시 나는 알았어 떠난 시간을 다시 돌이켜 가질

용서(드라마 "야인시대"삽입곡) MIZ

거짓스런 말투로 사랑한다고 했나요 변해버린 그런 니 모습은 아직도 난 잊을 없어 기억속에 남아 있어 지난날의 추억들이 마주보며 서로 위해 묻어두던 그런 잘못이 실수였나요 내 과거만 잘못된 건가요 잊혀질 없는 아픔을 서로 믿고 지내온 사랑을 간직하면서 잊을수가 있었는데 난 용서를 해야만 하나요 돌아서버린 너를 잊고서

용서 임성은(Miz)

거짓스런 말투로 사랑한다고 했나요 변해버린 그런 니 모습을 아직도 난 잊을 없어 기억 속에 남아있어 지난날에 추억들이 마주보며 서로 위해 묻어주던 그런 잘못이 실수였나요 내 과거만 잘못된 건가요 잊혀질 없는 아픔을 서로 믿고 지내온 사랑을 간직하면서 잊을 수가 있었는데 난 용서를 해야만 하나요 돌아서버린 너를 잊고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용서(드라마 "야인시대"삽입곡) MIZ

거짓스런 말투로 사랑한다고 했나요 변해버린 그런 니 모습은 아직도 난 잊을 없어 기억속에 남아 있어 지난날의 추억들이 마주보며 서로 위해 묻어두던 그런 잘못이 실수였나요 내 과거만 잘못된 건가요 잊혀질 없는 아픔을 서로 믿고 지내온 사랑을 간직하면서 잊을수가 있었는데 난 용서를 해야만 하나요 돌아서버린 너를 잊고서

용서 (Inst.) 임성은(Miz)

거짓스런 말투로 사랑한다고 했나요 변해버린 그런 니 모습을 아직도 난 잊을 없어 기억 속에 남아있어 지난날에 추억들이 마주보며 서로 위해 묻어주던 그런 잘못이 실수였나요 내 과거만 잘못된 건가요 잊혀질 없는 아픔을 서로 믿고 지내온 사랑을 간직하면서 잊을 수가 있었는데 난 용서를 해야만 하나요 돌아서버린 너를 잊고서 지금 이 순간에도

헤어질 수 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헤어질 수 밖에.mp3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헤어질수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꿈인 줄만

잊혀질 때까지 클린치(Clinch)

말도 안 된다고 어쩜 그럴 있냐고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는데 지금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거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한번만 언젠가 한번쯤 마주칠 날이 오겠지만 그대를 잊는 날이 오겠지만 시간처럼 흘러가 버리겠지만 후렴) 그대는 떠나간게 아니야 그대는 더 낯선 길 위로 떨어진 것처럼 그대가 떠나간게 아니라 어리숙한 내가 그댈 놓친거야

첫사랑의 모습 강승모

매일 쓰는 일기장 속에 너를 적어 두었다 안녕이란 단어 속에 너를 묻어버렸다 이젠 다시 만날 없는 너의 모습이기에 지난 여름 같이 찍은 사진 꺼내 본다 주고 받은 대화 속에 봄은 싹이 트고 돌아서는 모습 두고 가을은 갔네 잊혀질 없는 사랑 가질 수도 없는 사랑 눈물 속에 피고 지는 첫사랑의 모습이여 부디 행복하여라 우우우우~ 우우우우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한올, 새봄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잊혀질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한올, 새봄 (saevom)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75439) (MR) 금영노래방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잊혀질 없는 꿈이라는

헤어질 수밖에(4970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 하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보낼 있을까 꿈인 줄만 알았어 꿈이기를 눈을 감고 빌었어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한올 & 새봄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 03:28 짙어진 밤을 걸었어 여울져오는 아린 마음 사이로 여전히 너를 망설여봐도 더 깊어지려 해 음 햇살에 스며온 너를 참을 없는 재채기처럼 숨기질 못하고 음 밤공기 따라온 너로 난 복잡하다가 이내 애틋해진다 있잖아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테니까 제이든

오늘도 네 생각에 잠 못 들었어 문득 우리 함께했던 날들이 떠올라 웃고 떠들던 순간들이 아프게 스쳐가 이젠 그리움이 되어버렸어 하지만 괜찮아, 조금씩 나아질 거야 모든 감정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더 편해질 거야 나도 알고 있어, 다 괜찮아질 거야 다 지나갈 거야, 지금의 아픔도 조금만 버티면 언젠가 미소 지을 있어 너와의 기억도 언젠가

해줄 수 없는 말 김기태

널 잊고 살 있을까 오랜 시간 이별을 망설여왔지만 내 곁에서 더 이상 행복할 없는 너라서 모질게 말하는 날 용서해 한동안 많이 힘들겠지만 아픔은 잠시뿐일 거라고 이제 너 없는 슬픔 속에 하루를 살아간대도 이젠 너의 곁을 떠나야 해 사랑해 더는 네게 할 없는 말 너에게 해줄 없는 말 지난 추억에 눈물이 흐른대도 너를 위해

빗속에서 With String 어쿠스틱 콜라보(Acoustic Collabo)

이른 아침 집을 나서면 차가운 공기와 하루만에 낯설어진 모든 풍경들 내 마음은 달라진 게 없는데 그대를 이젠 볼 없는 것뿐인데 괜찮을 거야 정말 괜찮을 거야 잊혀질 거야 다 잊혀질 거야 괜찮을 거야 다 지나갈 거야 잊혀지겠지 혼자 되뇌어봐도 내리는 빗방울 맞으며 내 마음이 내 슬픔을 알지 못하게 빗속에 내 눈물을 감춰 내 마음이 내 슬픔을

With U ARI, Ye Lynn

가득히 채워줄게 I can show you better things I only want to be with you 잊혀질 없는 영화처럼 천천히 다시 가보자 Everytime 네 옆에 있을게 I always be with you 우린 같이 걸었지 그 골목 사이 어딘가 매일 속삭거렸던 간질거리는 이야기 감추지 않아도 돼 You have to rely

잊혀질 것 같았던 넌 여전히 내 마음 속에 에스프레소

요즘 너는 어떠니 잘지내니 이젠 날 다 잊었니 완전히 혹시 나와의 추억이 함께한 그 날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니 나 없는 넌 어떠니 편하니 정말 끝인 거니 네 맘이 한때 함께했던 내가 지금 너의 곁에 내가 조용히 머물면 안되니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이 우리가 행복했던 순간이 여전히 같이 있는 그때처럼 지울 없는 너와의 기억들이

기다려주렴 최강듀오

가을에 떠나갔지만 불꽃처럼 활짝 핀 웃음으로 하늘의 별처럼 은은한 광명으로 기다려주렴 바람 부는 날이면 내 볼을 스쳐지나는 산들바람이 어제도 바로 내 곁에 있었던 너의 숨결처럼 느껴지는데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예쁜 맘으로 살다가 이제는 내게 잊혀질 없는 추억으로 남은 예쁜 나의 아가 그 곳에서도 활짝 핀 웃음으로 우리 다시 만날 설렘으로 기다려주겠지 우리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사랑이란 건 끝날 때가 아닌 잊혀질 때 비로소 끝나는 거라고...그랬지... 이별 한 뒤에야 내가 알게 된건... 켜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 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쪄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널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 날 도원경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 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 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한 뒤에야 내가 알게 된 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 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널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 해 어느 마음 추운 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지도록

애타는 갈망 (Vocal. AI 재욱) 이천우

당신이 차지한 나의 가슴에 홀로 피어난 사랑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가 까맣게 까맣게 시들어 허무하게 잊혀질 갈망 허무한 갈망 목마른 손짓에 간절한 향기담아 저멀리 저멀리, 저 멀리 바람에 보내도 대답없는 빈 손짓에에에이이에 까맣게 까맣게 타버려 하얗게 재되어 날려갈 애타는 갈망 갈망에 목마른 난 당신을 향해 아~아~아 애처럽게 스러질 갈망 감출 없는 욕망

향수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멀어져가는 뒷 모습을 난 말없이 바라보네 닿을 없는 너의 손길, 눈빛마저 아련히 멀어지네 사라져가는 그 시간들 속에 멈춰버린 잊혀질 없는 그 향기 스쳐가듯 바람에 실려가네 안개 속을 달려보아도 네 모습이 보이지 않네 어둠 속에 널 불러보지만 네 목소린 들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