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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의 푸른 꿈 박재란

★원곡의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1.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용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 님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사라진 그 님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만 남아 부르스에 나는 간다 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2.새빨간 장미향기 끝에 흘러간 옛 노래...

다방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 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의 푸른 꿈 장유정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으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다방의 푸른 꿈 이미자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서럽다 외로운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의 푸른 꿈 최은진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요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님을 부르느나 부르느나 사라진 꿈을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아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간 ~ 주 ~ 중 새빨간 장미 향기끝에 흘러간 옛 노래가 그립다 고요한 찻집에서 울리는 ...

다방의 푸른 꿈 김씨스터즈

내 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조용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 님을부르노나 부르노나 사라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아 블루스에 나는 운다내 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추억이 풀린다새빨간 장미 향기 끝에 흘러간 옛 노래가 그립다고요한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며가만히 듣는다 ...

다방의 푸른꿈 김국찬과 귀재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찾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우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났던 그날 밤 목메어 부른다 그리운

다방의 푸른꿈 이미자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메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 우는 푸른 등불 아래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꿀꾸루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 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푸른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간 주 중~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서울의 젊은 꿈 박재란

그대 없인 살 수 없어요 사랑하는 내 님이여 서울 하늘 황혼이 들 때 번지는 그리움 만날 시간 다가오면 이 가슴은 설레이네 아~ 언제나 다정한 그 말소리 내 손길을 잡아주던 가로수 사랑 그대 있어 행복하여요 사랑하는 내 님이여 서울 하늘 별이 열리면 아롱진 눈망울 약속 시간 기다리면 이 가슴은 즐거운데 아~ 언제나 빛나는 눈빛으로 내 입술을 적셔주던...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플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 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 가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연분홍 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 가네 구름 가네 음음음음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장희빈 박재란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모시는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코스모스 사랑 박재란

1.코스모스 꽃이 필 때 만난 그이는 코스모스 꽃이 지면 오지도 않네 그이의 꿈이 어린 푸른 침대에 그이가 그리워서 울어 보노라 2.코스모스 꽃잎마다 님의 순정이 코스모스 향기처럼 가슴에 스며드네 고동색 이불 밑에 님의 사진을 그이가 그리워서 다시 보노라

낙화암 박재란

낙화암 - 박재란 백마강 푸른 물에 한 잎 또 한 잎 꽃처럼 이슬처럼 가신 그 임을 목 메어 불러보는 그 목소리는 쓸쓸히 낙화암에 메아리치네 간주중 명월대 하늘 높이 떠 있는 달아 애달픈 옛 이야기 들려주렴아 칠백 년 그 영화는 간 곳이 없고 부소산 기슭에는 밤새만 우네

숙명의 쌍곡선 박재란

넓고 푸른 물결 위에 달빛이 어리니 울고 싶어서 찾어온 내 마음 더욱 슬퍼만지네 들려주오 애수의 그 노래 오늘도 내일밤에도 살랑부는 봄바람 벗을 삼고 추억에 잠기네 가슴속에 깊이깊이 간직한 그 사연 달이 뜨면은 찾는데 멜로디 숙명의 쌍곡선아 첫사랑에 울면서 밤새는 쓸쓸한 오늘밤에도 저 멀리서 그 노래 들려오네 숙명의 그 소리

항구 아가씨 박재란

항구 아가씨 - 박재란 해 밝은 군산항 푸른 바다에 금파 은파 아름답구나 고동소리 울리며 돌아오는 배 마음 졸여 기다리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에헤라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간주중 저무는 군산항 거리거리에 가든 오든 아름답구나 한 잔 술에 가락이 절로 나온다 꿈에서만 만나 보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짝 잃은 카나리아 박재란

부는 고요한 황혼에 서글피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밤이 오면 외로운지 날개를 치며 한없이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달 밝은 밤 나의 가슴을 울리던 노래같이 네 울음이 나의 순정을 울려주네 짝 잃은 카나리아 고요한 황혼에 님 그려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간지러운 바람 부는 고요한 황혼에 애달피 울고 있는 짝 잃은 카나리아 푸른

장미빛 첫사랑 박재란

1.만날 때 그때뿐인 거짓말 같애 연분홍 봄이 시킨 ~ 거짓말 같애 전화를 걸어보면 당신 목소리 만나 본 기분 같은 명동의 거리 오늘밤도 8시에 다시 만나볼까요 2.마음이 살랑대는 밤이 오면은 단둘이 속삭이는 ~ 밤이 오면은 새파란 속에서 꽃피는 사랑 춤추는 기분 같은 명동의 거리 오늘밤도 8시에 다시 만나볼까요 3.외로이 앉아

순애 박재란,이양일

핀 한송이 백합을 아무도 모르게 그대에게 바치리 풋가슴 언저리에 움터는 사랑 남몰래 애태우며 이 밤을 새우며 오 ~ 따르리다 그대의 그림자를 사뿐이 따르리다 사뿐이 따르리 1.한 송이 백합을 그대에게 바치리 아무도 몰래몰래 간직한 사랑이기에 전할 길 없는 내 마음 향기에 싣고서 이슬 먹은 백합처럼 기다려 보리라 *대사:무지개 같은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강화 도련님 박재란

작사:조향남 작곡:전수린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도련님 도련님 강화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대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시었네 얼싸 좋다 좋구 좋구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창살없는감옥 박재란

* 박재란ㅡ창살없는감옥* 1절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2절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

럭키모닝 박재란

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달콤한 바람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꿈을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부르는 스위트 멜로디~ 랄랄라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모닝 -간주중- 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찬란한 햇빛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기쁨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불타는 스위트 하트~ 랄랄라 라라랄랄라 단둘이 노래하는 럭키 모닝  

박달재 사연 박재란

1.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2.맹서한 사랑일랑 강물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젖은 새악시 찟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맺힌 ...

창살없는감옥-전자경음악-★ 박재란

박재란ㅡ창살없는감옥-전자경음악-★ 1절~~~○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2절~~~○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

님 (창살없는 감옥) 박재란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리네 - 간주중 - 서로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닮이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진주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산넘어 남촌에는 박재란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 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

금단의 문 박재란

1.세월은 흐르고 안개 낀 추억의 길은 멀어 슬픔도 즐거움도 멀리한 마음의 빈터에 아~~~ 아~~~ 님을 부르며 오늘도 두들기는 금단의 문 2.태양을 가리며 옹조린 청춘의 엘레지 사랑도 아쉬움도 머나먼 나라의 전설인가 아~~~ 아~~~ 보람도 없이 오늘도 두들기는 금단의 문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

럭키 모닝 박재란

럭키모닝 모닝모닝 럭키모닝 달콤한 바람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꿈을~~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부르~는 스윙~ 멜로디 랄랄랄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모닝 럭키모닝 모닝모닝 럭키모닝 찬란한 햇빛속에 그대와 나 빛나~는 가슴~에 기쁨을~안~고~서 그대와 같이~ 불타~는 스윙~ 하~트 랄랄랄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행복의 샘터 박재란

심심산골 외로이 피어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산넘고 물건너꿈을 따라 사랑 찾아나 여기 왔노라외딴곳에 피어난이름없는 꽃인데찾아주는 그대는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그사랑 이라면반겨 맞아 받드오리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소녀의 순정에도그대만이 나의 님무지...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

찔레꽃 박재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봄맞이 박재란

어름이 풀려서 물 우에 흐르니 흐르는 물 우에 겨울이 간다 에헤야하 에헤야하 어허으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맞이 가자 *어름이 풀려서 물 우에 흐르니 흐르는 물 우에 겨울이 간다 에헤야하 에헤야하 어허으리 노를 저어라 응 - - 봄맞이 가자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

럭키 모닝 박재란

럭키모닝 모닝모닝 럭키모닝 달콤한 바람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꿈을~~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부르~는 스윙~ 멜로디 랄랄랄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모닝 럭키모닝 모닝모닝 럭키모닝 찬란한 햇빛속에 그대와 나 빛나~는 가슴~에 기쁨을~안~고~서 그대와 같이~ 불타~는 스윙~ 하~트 랄랄랄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