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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계신 전선 박일남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네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님 계신 전선 박일남

곡명 : 님계신 전선 가수 : 박일남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임 계신 전선 이성애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계신 전선 박일남

태극기 흔들며 임이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임의축복 빌던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전선 야곡 박일남

1가량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ㅡ 그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ㅡ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신세영(박일남)

전선야곡 작사 유 호 작곡 박시춘 노래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

무운을 비옵니다 아리랑자매,최정자,황인자

이국 만리 월남전선 계신 전선 건강은 어떠신지 무사하신지 오늘밤도 저 하늘에 비는 마음은 아빠별과 애기별이 두루 자나요 무운을 비옵니다 이기고 오세요 그리다 잠이 들던 어젯밤 꿈에 임께서 웃는 얼굴 보았습니다 기약마저 알 수 없는 숱한 세월도 임께서 오시는 날 기다릴께요 무운을 비옵니다 꼭 돌아오세요

무운을 비옵니다 박신자

이국 만리 월남전선 계신 전선 건강은 어떠신지 무사하신지 오늘밤도 저 하늘에 비는 마음은 아빠별과 애기별이 두루 자나요 무운을 비옵니다 이기고 오세요 그리다 잠이 들던 어젯밤 꿈에 임께서 웃는 얼굴 보았습니다 기약마저 알 수 없는 숱한 세월도 임께서 오시는 날 기다릴께요 무운을 비옵니다 꼭 돌아오세요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님 계신 전선 은방울자매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 계신 전선 아리랑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깃발이 날렸소 동네사람 인사마다 즐거웠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 계신 전선 이성애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 계신 전선 최영주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간주중~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 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Z빛도 밝아서 만세 소리 하늘높이 울려 퍼지던 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는 그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향기품은 군사우편 Various Artists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에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물방아간 받은 소식은 총성에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옛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향기품은 군사우편 유성민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전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는 배달부가 사립문도 못 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간 주 중~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옛 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행주치마 씻은

향기 품은 군사우편 김준규, 현미래

행주 치마 씻은 손에 받은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 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소식은 충성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옛 추억도 돌아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행주 치마

임 그리워 하나원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김향열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조미미

임그리워 -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이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은방울자매

임그리워 - 은방울자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 그리워 박진석

그리워 - 박진석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엄영섭

그리워 (With 임영섭) - 이자연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 그리워 홍세민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나현재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주현미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이박사

그리워 - 이박사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강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향기뿜은 군사우편 고대원

행주 치마 씻은 손에 받은 님 소식은 능선에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물방아간 받은 소식은 충성에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옛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밤이 늦은 공장에서 받은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계신 곳 어디 메냐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방주연

구비 구비 뱃길 따라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계신 곳 어디 메냐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두견새우는사연 (Cover Ver.) 이사랑

달 밝은 이 한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내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우는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 한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내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휘영청 (Feat. 장희지) 달, 려운

頓絶)하다 일조낭군(一朝郎君)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일조낭군(一朝郎君)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일조낭군(一朝郎君)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頓絶)하다 봄 물이 못에 가득 차 물이 깊어 못 오던가 여름 구름 기이하게 솟아 봉우리 되어 못 오던가 어디로 갔기에 날 아니 와서 보나 어디로 갔기에 날 아니 와서 보나 달아 달아 보이느냐

동백 탈피(TALPI)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선남 선녀 옛적에는 우리마을 노닐든곳 우리들도 즐거이 동백을 따며 놀아보세 춤을 추며 놀아보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따는 큰애기야 큰애기야 동백만 따지말고 이 총각 마음도 살짝 따다가 오순도순 사랑을 맺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빨간 동백 따다가는

님계신 하늘 이미자

계신 하늘 - 이미자 내 마음 푸른 꿈이 황혼에 젖어 훨훨 날은다 훨훨 날은다 계신 하늘까지 언제가 그날이면 돌아가련만 사무치는 그리움을 참을 수 없기에 내 마음은 계신 하늘에 머문다 간주중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들이 철철 흐른다 철철 흐른다 내 고향 냇물처럼 세월이 지나가면 찾아가련만 가고 싶은 그 마음을 숨길 수 없기에 내

작은새 김수철

해는 저물어서 탈출은 성공이고 흐르는 저 물결은 님따라 떠나 가네 야윈 가지 위의 이름 모를 작은 새 외로움에 떨고 있네 먼 산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부짖네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계신 그 곳으로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계신 그 곳으로

님그리워 최장봉

@물어물어~허어 찾아 왔소 그` 님이계~에시(든)(2절.는)던 곳 차가운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 계신 곳을 @울``며불며~허어 찾아(1절.나)봐~아아도 그 님은 간곳이~이이없네 ,,,,,,,,2. 물~~~~운 (산)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 계신 곳을 울``~~~~네.

갈까부다 김주리

따라서 갈까부다. 바람도 수여 넘고, 구름도 수여 넘는,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다 수여 넘는 동설령 고개라도 따러 갈까부다. 하날의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일도 보련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슨 물이 막혔간디 이다지도 못 보는고.

찾아 가리다 한우

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밤에 떠나간 사람 한없이 그리워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 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다 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 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 가시밭 천리라도 찾아가리다 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밤에 떠나간 사람 한없이 그리워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 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다 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권윤경&채웅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갈까부다 스콘옹

궁금해 죽겠네 연락 좀 주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갈까부다 갈까부다 따라 갈까부다 바람도 수여 넘고 구름도 수여 넘는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다 수여 넘는 동설령 고개라도 따라 갈까부다 하늘에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 일도 보련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슨 물이 막혔는지 이다지도 못 보는고 이제라도 어서 죽어 삼월동풍 바람 되어

임계신 전선 금사향

1.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님계신 전선 남수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