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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걸을 때 박은미

어둠에 골짜기 힘들게 걸어가네 홀로 걷는 다고 생각마세요 절망의 골짜기 외롭게 걸어갈때 힘들다 한숨만 쉬지 말아요 언제나 함께 계신 주 날 지켜 주시는 주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네 아픔의 골짜기 눈물로 걸어갈 더이상 혼자라고 울지 말아요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박은미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내 입술의 말보다 더욱 표현할 수 없네 주가 필요해 필요해 나의 호흡보다 나의 노래보다 나의 생명보다 주가 필요해 세월이 흘러도 주 곁에 거하리 결코 돌아가지 않으리 옛 삶으로 주님이 더욱 필요해 이전보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박은미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2.

삶 속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Feat. 김한글, 이유연) 박은미

때론 삶 속에 지쳐서 주님 마음 알 수가 없을 나의 뜻대로 살면서 주님 뜻이라 생각했었네 나의 연약함 아시고 주님은 언제나 내게 말씀의 지혜주네 주의 뜻을 따라서 살 마음속의 근심 모두 사라지네 나의 연약함 아시고 주님은 언제나 내게 말씀의 평안주네 주의 뜻을 따라서 살 참된 기쁨 감사 내안에 넘치네 나의 하나님은 날 꿈꾸게 하네 나의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박은미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 다해 박은미

모든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 맘과 정성다해 주 바라나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 맘과 정성다해 주 바라나이다 (후렴)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온맘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맘다해 2절 :

주는 나의 박은미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부족함이 전혀 없네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 주 날개 아래 참 평안있네 네게 고통의 물결 물려와도 시련의 파도 날 덮어도 내가 의지함이 주님이시라 화란 가운데 오히려 나는 찬양하리 주는 나의 사랑 나의 목자 네게 부족함 없네 주는 나의 노래 내 삶의 목자 영원히 찬양하리 그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네게 고통의 물결

솔직히 박은미

네가 아파 할까봐 많이 걱정할까봐 혹시 내가 미워져 떠날까봐 그랬어 그래 아직은 가끔은 그 사람이 더 보고 싶은 나야 어떻게 해도 숨길수가 없는 마음 하지만 이젠 너를 보고 있는 걸 한땐 전부였던 지난 그 사람을 내 모든걸 갖고 떠난 그를 가슴속에 점점 잊어가고 있어 눈이 내리던 그 겨울 바다에서 말없이 나를 꼭 안은 너 그날 이후로 네가 참 좋아졌어...

박은미

어느새 지금 여기 서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길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그리리 아무것도 ...

예배자의 기도 박은미

주님 만나기 원해요 갈급한 내 맘에 오소서 주님 보길 원해요 어두움 내 눈을 밝혀 주소서 주님 음성 듣길 원해요 닫혀진 내 귀를 열어주소서 주님 순종하길 원해요 연약한 내 무릎 일으키소서 내게 기름부으사 주의 선하신 뜻 알게 하시어 내 평생 사는동안 주를 즐거이 예배하게 하소서 갈급한 내 맘에 와주소서 어두움 내 눈을 밝혀 주소서 닫혀진 내 귀를...

소원 (한나의 기도) 박은미

내가 고통 스러울때 내가 고통스러워 울때에 나의 소원위에 주님 기적을 베푸셨네 날이 흐르고 또 흘러 어둠의 고통이 번져갈때 주님 깊이 생각하사 나의 소원을 이루셨네*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소유 주께 드려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주의 계획 감사해요~ 내마음에 소원을 주의 생각으로 이루셨네 어떤 어려움에도 이젠 두려워하지 않으리 주와 같으신 분 신실하신...

화려하고쓸쓸한.... (ACagedBird (SilentMelody)) 박은미

금빛 햇살이 펼쳐진 들판 위를 지나가면 붉은 노을 지는 내 고향 부드럽고 고요한 밤에 별들도 잠이 들면 시작 되는 멜로디 금빛 왕관을 쓴 황제가 있고 붉은 비단옷의 대신들 있지 눈이 부시게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내겐 그저 막힌 벽 저녁이 되면 각자의 길로 막힌 공간 속으로 들어가 나의 노랫소린 이작은 방에 맴돌다가 사라지네 모두 똑같이 화려하고 쓸쓸하지

기대 박은미

가끔씩 하늘을 봐요 내가 살아갈동안그동안 고된 시간에 많이 아팠었는데삶이 별거인가요 인생이 별거인가요오늘 하루 지나면 또다시 내일 올텐데그렇게 쓰디쓴 인생의 잔을 비우고 비워버리고마지막 비워진 잔을 보면서 나에게 위로를 해요 삶이 별거인가요 인생이 별거인가요오늘 하루 지나면 또다시 내일 올텐데그렇게 쓰디쓴 인생의 잔을 비우고 비워버리고마지막 비워진 잔...

당신어디있나요 박은미

콕 찝어 말을 해야 아는 건가요 천년 같은 인생낄을 가야 하는데 눈빛만 봐도 알아서 척!척 그런 때가 우!리! 있었나요 세월이 흘러가도 이 삶의 무우게에가아 가볍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다정하고 세상을 다줄 것 같던 그런 당신 당신 어디 있나요 그렇게 다정하고 세상을 다 줄 것 같던 그런 당신 당신 어디 있나요 그런 당신 당신 어디 있나요

불타는 밤 박은미

불타는밤 즐겨봐요 우리모두 함께해요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해요슬퍼서 우는게 아니야행복해서 눈물 나는거야우리가 원하는 행복도가까이에 있는거야어서와요 늦지마요 불타는밤 즐겨봐요잠시라도 망설이면 식을지 몰라불타는밤 즐겨봐요 우리 모두 함께해요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해요슬퍼서 우는게 아니야행복해서 눈물 나는 거야우리가 원하는 행복도가까이에 있는거야어서와요 늦지마요 ...

나이팅게일 (The Nightingale) 박은미, 강은영

물어볼게요 저 구름 사이에 살고 있는 이를 본적이 있나요 푸른 하늘 아래로 부드러운 바람 불 나는 그 사람을 만나러 가지요 이슬 내린 아침 숲속을 거닐다 향긋한 바람이 귓가를 스치면 바람에게 조용히 부드럽게 속삭여요 너의 아름다운 멜로디 들려 달라고 그 노랠 듣고 싶을 땐 손잡고 날아 올라요 구름 속의 친구는 우릴 기다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구름은 사라져

Prattle1 / Narrator 5 박은미, 홍경수

굿모닝 우리의 딸 해피버스데이 프랭키 환하게 웃어 까꿍 어서 일어나야지 우리는 날마다 또 육아 전쟁 이제 4살 5살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 무슨 전쟁인가 문제인가 예쁜 너는 우리 보물 프랭키 내 딸 이젠 교육 시작할 서두룰거 없잖아 아냐 명문대학 가야지 학교가 전부 너무 앞서가지마 당신은 몰라 이해할 수 없을 걸 대출금 학비 넣고 적금에 연금에 보험료

Turning Into Beautiful 박은미, 홍경수

지금 이 순간 이걸 느껴봐 완벽한 이 행복을 당신과 두 사람에 하나 된 모습 상상해볼까 다시 태어난 우리 새로운 인생 저 멀리 벗어나 바라볼까 미래로 난 당신과 서로 달라 무엇이 다른걸까 머리모양 가슴 요 보조개 그 정도 한 두가지 한 두개 그것 뿐 당신 당신 귀여워 내 옆에 머물러요 지켜줄게 행복을 원해 상상해볼까 다시 태어나 우리 새로운 인생 저 멀리

I Can't Stop 소울라티도(SOUL LATIDO)

참 오래 걸렸죠 되돌아오는 길을 다 알면서 모른척했죠 스치는 바람마저도 날 감싸 안은걸 이제야 알아요 지나쳐버릴 수 밖에 없었던 상처만 가득한 지난날 항상 늘 곁에 두고도 어리석게 맴돌던 이 바보 같은 나였음을 I can't stop 이제는 내가 갈게요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은걸요 Now we gotta start 어둡고 험한 이

I Can`t Stop 소울라티도

참 오래 걸렸죠 되돌아오는 길을 다 알면서 모른 척했죠 스치는 바람마저도 날 감싸 안은 걸 이제야 알아요 지나쳐버릴 수 밖에 없었던 상처만 가득한 지난 날 항상 늘 곁에 두고도 어리석게 맴돌던 이 바보 같은 나였음을 I can\'t stop 이제는 내가 갈게요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은 걸요 Now we gotta start 어둡고

골목길 걸을 때 이성균

한 걸음 두 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항상 사랑할래요 한 걸음 두 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True Love Various Artists

난 포기했었죠 기대 조차도 없었죠 꿈도 사랑도 나를 떠나고 홀로 남겨졌죠 다 끝인 것 같아 절망의 길을 걸을 나를 잡아준 따스한 손길 그대는 나에게 사랑이죠 같은 바보도 사랑 받을 수 있나요 조차 버린 날 그대는 사랑하죠 같은 바보도 사랑할 수가 있나요 그대만 안은 채 평생을 살아가며 그대면 돼요 전 다 끝인 것

Little By Little 박은미, 홍경수

이름이 뭐사라 키스술 한잔 아뇨 아니면 키스키스 안할거면 뭐하러 날 따라오는거지그냥 우리 키스해당연히 하고싶죠오 키스해내 이름도 모르면서그냥 좀 키스해뭐가 그리 슬플까 이미 많이 취했어요착한 척 무슨 세상에 착한 남잔영화에나 있지한 걸음씩 가요 알 것도 같으니한 계단씩 가요 아픔이 보여요나쁜남자가 상처 주고 간거죠당신 마음속에 고통 내게 보여요그 남...

Troubled Mind / Promises 박은미, 홍경수

진정하고 나를 봐요괜찮아요 아무것도 아냐여기 마음 내려놓고더 이상은 말 하지 마요자 편히 편히 편히 편히 쉬어요아직 괴로운가요오늘 밤은 이대로여유롭게 조금씩내 어깨에 몸을 기대아무 말도 필요없죠아무 것도 필요없죠자 편히 편히 편히 편히 쉬어요내가 함께 있을게거짓 없이 당신에 옆을 지킬거라내가 약속할게요약속은 말아요다들 그랬었죠사랑은 안됐고 그냥 머물러...

오 주님 나의 좋은친구 구자억 (Pastor.9)

어둔 밤 험한 길 홀로 걸을 그때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셔 때로는 지치고 눈물이 흐를 그때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셔 나의 동반자 나의 구원자 변하지 않는 나의 좋은 친구 사막에서도 샘물을 내시는 오 나의 주님 나의 좋은 친구 그래 그래 살아가다보면 우리 인생길 걸어가다보면 눈물날 있어 아플 있어 사랑에 속고 사람에 다치고 모두모두 그만두고

이별 그다음엔 장유정

이별을 생각한 게 언제였니 비오는 어느 저녁 나를 찾아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만 보던 그 그 모습이었니 너만의 시간들을 준비하며 내 모습 잊혀지고 작아질 오래 전 의미 없는 너 아닌 너를 나만 모른 체 사랑한거니 너와 헤어져 홀로 걸을 때마다 오늘이 끝이 아니기를 마음 속으로 눈물 흘리며 바라고 또 바랬었는데 이별의 그 다음엔 무엇이

되는 게 없네 파란 (Paran)

되는 게 없네 아직 내 곁에 네가 있는 듯 해서 너를 찾네 네가 없는 게 실감이 날 땐 애써 부정하려고 술을 찾네 너 없이 이 거리를 걸을 때면 네가 생각나 그 우릴 돌릴 수 없어서 나의 머릿속이 어지럽혀져 비틀비틀 거리는 나를 와서 안아줘 네가 없는 거리에서 혼자서 걷지 홀로 걷는 걸음이 비틀비틀 거리지 네가 없어서 그런지 난 또 괜스레 마음이

믿음의 길 가리라 윤명도

어두운 길 홀로 걸을 나와 동행하는 분 있네 죄의 짐을 지고 걸을 나와 동행하는 분 있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는 그분 계심을 믿네 비록 손에 잡히지 않아도 나는 그분 계심을 믿네 동행자 구원자 나의 영원한 소망 나는 매일 그분과 함께 믿음의 길 가리라 동행자 구원자 나의 영원한 소망 나는 매일 그분과 함께 믿음의 길 가리라 믿음의

나의 길 박지윤

캄캄한 나의 길 앞이 보이지 않아 홀로 걸어가다 넘어질 주님이 내밀어 주신 손 그 따스함을 기억해 캄캄한 나의 길 빛이 보이지 않아 홀로 헤매이다 쓰러질 저 멀리 밝아오는 빛 그 감격함을 기억해 외롭고 두려웠던 그 길에서 나는 만났네 나의 주님 묵묵히 나의 한걸음 걸음 기다려주신 주님 무거운 짐 벗어버리고 이제야

3. 별이 되리라 (Feat. 천승재) 이형진 가브리엘

오늘 같은 밤에는 나는 나는 별이되리라 어둔밤 홀로 빛을 밝히는 이름 없는 별이되리라 다시 내일 밤에는 네가 네가 별이되줄래 어둔밤 내가 길을 걸을 나의 길을 비추어다오 세상 어두움 내 힘만으론 빛으로 바꿀 수 없지만 너와 우리 별이 된다면 이 세상 밝힐 수 있자나 나는 나는 이 세상의 별이되리라 어둔밤 밝힐수있게 나는 나는 네마음에 별이되리라 우리

먹구름 윤하 (YOUNHA)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먹구름 사랑둥이님청곡 윤하 (YOUNHA)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먹구름 윤하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먹구름 (Dark Cloud) 윤하 (YOUNHA)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먹구름(21412) (MR) 금영노래방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 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나를 감싸 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싶어 먹구름이 날 찾아와

예수 예수님 기독교캠프코리아

캄캄한 길을 걸을 환한 빛이 되시고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생명을 내게 주신 분 홀로 외로워서 가만히 눈물 흘릴 조용히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는 분 있네 그 이름 나는 부르네 예수 예수 예수님 주께 손을 듭니다 예수 예수 예수님 내 손 잡아주세요 과거와 미래를 아시고 우리 모든 걸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내게 주시는 분 있네 그 이름 나는 부르네 예수

내 주님과 함께 걸으면 정신호

내 주님과 함께 걸으면 내 주님의 마음 알지요 그 사랑 나의 맘을 적셔 오네 그 길 걸을 주님과 참 많이도 아파셨죠 그러나 사랑하셨죠 갈보리 그 사랑이 날 감싸네 그 길 걸을 오늘도 이 길을 주와 함께 걷길 원하네 아니 걷고 있네 주의 손을 굳게 붙잡고 오늘도 이 길을 주와 함께 사는 날 동안 아니 죽기 까지 주와 함께 걸어

영원한 빛 이동희

자기를 낮추신 만왕의 왕 앞에 겸손히 나아가 내 맘을 드리네 주님의 임재의 영광이 임하니 영원한 빛으로 내 삶을 인도해 영원한 빛 내 삶을 인도해 깊은 골짜기와 어두운 밤길 걸을 오직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 그 인도하심에 내 삶 드리네 자기를 낮추신 만왕의 왕 앞에 겸손히 나아가 내 맘을 드리네 주님의 임재의 영광이 임하니 영원한 빛으로 내 삶을

열아홉 겨울을 간직할래요 양현경

쇼윈도의 진열장엔 가을이 왔어요 밤새 움추렸던 제 작은 어깨에도 열아홉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소리없이 몰래몰래 찾아왔어요 하이얀 입김으로 유리창에 그리고 싶었던 그대 얼굴은 가을이 다가고 흰눈이 내릴 새까만 속눈섭에 눈물로 맺혔죠 겨울 바닷가를 홀로 걸을 땐 누군가가 그리웠어요 마치 언제인가 몰래 숨어 본 슬픈 영화 주인공같이 겨울이 가기전에

나 니가 너무 좋아 천소아

니가 너무 좋아 너에게 할말이 있어 (좀 쑥스러워) 이런적 없는 것 같아 ( 기다렸단 말야) 뭐든 다 주고 싶은 너라서 신기해 사랑이란 날 안아줄 , 내 눈을 볼 , 같이 걸을 난 느껴져 사랑하니까 더 예뻐지나봐. 너와 우리 둘이라서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니가 너무 좋아.

나 니가 너무 좋아 천소아 (Cheon Soa)

니가 너무 좋아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좀 쑥스러워 이런적 없는 것 같아 기다렸단 말야 뭐든 다 주고 싶은 너라서 신기해 사랑이란 날 안아줄 내 눈을 볼 같이 걸을 난 느껴져 사랑하니까 더 예뻐지나봐 너와 우리 둘이라서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니가 너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에게 할말이 있어 좀 쑥스러워 이런적

이별 그 다음엔 장유정

비오는 어느저녁 나를 찿아 아무런 말도없이 바라보던 그때 그 모습이었니 너만의 시간들을 준비하며 내모습 잊혀지고 작아질 오래전 의미없는 너 아닌 너를 나만 모른체 사랑 한거니 너와 헤어져 홀로 걸을 마다 오늘이 끝이 아니기를 마음속으로 눈물 흘리며 바라고 또 바랬었는데 이별의 그 다음엔 무엇이 남아 있을까 기다리지

다시 걸을 때 (Feat. 헤이즈, BIG Naughty) TOIL

일 년처럼 길었던 하루하루를 지나 오늘이야 돌아보니 그 시간은 하룻밤같이 짧구나 시간을 돌릴게 이제 널 마주하게 되고 가슴 아픈 순간마다 건너뛰기 해 now I know and you will know 지금 네게 인사를 건넬게 다시 걸을 땐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다시 걸을 땐 너를 뒤로하고 먼저 가지 않을게 미안해 기다리지 못해

아름다운 ZYNON(지논)

오늘도 여전히 하룰 보내 네가 없는 시간에 홀로 네 빈자릴 느끼고 있어 서로 다툴 때도 행복했었고 너 때문에 변한 내 모습이 좋았어 너와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나의 옆에서 웃던 널 떠올려 봐 너와 때론 힘이 들고 지칠 서로 빛이 되어 이끌어 주었어 가끔 혼자 남아 돌이켜 볼 때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내일도 여전히

아름다운 (inst.) ZYNON(지논)

오늘도 여전히 하룰 보내 네가 없는 시간에 홀로 네 빈자릴 느끼고 있어 서로 다툴 때도 행복했었고 너 때문에 변한 내 모습이 좋았어 너와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나의 옆에서 웃던 널 떠올려 봐 너와 때론 힘이 들고 지칠 서로 빛이 되어 이끌어 주었어 가끔 혼자 남아 돌이켜 볼 때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 남았어 내일도 여전히

한참을 걷고 걷다 (With. 김가온 & 임덕수) 박보경

한참을 걷고 걷다 여기까지 왔어요 홀로 이 길 걸을 수 있었을까요 한참을 헤매이다 이 모습으로 섰어요 홀로 이 길 걸을 수 있었을까요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죠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죠 이 모든 것 주를 알기 위해 이 모든 것 주를 만나기 위함이었음을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리 † 이수영7집

니가 숨쉴 니가 걸을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니가 숨쉴 니가 걸을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아무말 없이 너

행복의 주파수 정재근

깊은 잠에서 깨어 날 행복해. 모래 위를 걸을 행복해. 좋은 음식을 만들 행복해. 라디오를 들을 행복해. 푸른 숲 속을 걸을 행복해. 통기타를 튕길 행복해. 좋은 수필을 읽을 행복해. *그렇지만 적당 한 게 행복해. 행복의 전파를 막을 수 없어. 모든 이가 찾을 수 있을 때까지. 그게 바로 세상의 목적인 거야.

네 편이 될게 (Feat. Saula) 후베닐 (Juvenil)

홀로 뒤에서 걸을 내게 말을 걸었던 네가 멈춰서 내 눈을 볼 난 숨이 멎어버렸어 별처럼 빛나는 널 보며 정말 꿈인지 착각도 했어 별처럼 빛나는 널 정말 좋아하고 있어 이제는 숨지 않을게 시간이 지나도 힘이들고 지쳐도 곁에 있어줄게 Love you I'll give you my love 너도 내 편이 돼 줄래 내가 네 편이 될게 언제나 목소릴 기억해 나를

True LOVE (Inst.) 에스더

True Love 포기했었죠 기대조차도 없었죠 꿈도 사랑도 나를 떠나고 홀로 견뎌졌죠 다 끝인거 같아 절망의 길을 걸을때 나를 잡아준 따스한 손길 그대는 나에게 사랑이죠 나같은 바보도 사랑받을 수 있나요 나조차 버린 날 그대는 사랑하죠 나같은 바보도 사랑할 수가 있나요 그대만 아는체 평생을 살아가면 그러면 되겠죠 다 끝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