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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만나다 박은경

밤하늘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수많은 인연들 그 속에 너와 나 세상 속 소중한 인연의 끈 안에 어떻게 우리가 만났을까 그 넓고 넓은 곳 이 세상 안에서 그 많고 많은 이 사람들 속에서 이렇게 너와 나 우리가 만나서 따스한 눈길로 마주 본다 이런게 기적이 아닐 런지 우리가 함께한 이 순간이 그 얼마나 서로가 서로를 만나기 위해 오래 기다려왔나 그 얼마...

영원한 사랑 박은경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슬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으~응 이제는 알 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으~음 당신만을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으~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으~응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 거예요

사랑으로 박은경

사랑으로 너와 내가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하자 했지 나를 위해 희생하며 바친너에 정성 가슴으로만 간직했었네 전하고 싶었던 내마음 이젠 정말 말로할께 그래 그래 고마워 너무 너무 고마워 한때는 내인생의 벼랑끝에 서기도 했었지만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내가 내가 있는 거야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널 위해 살아갈거야 처음알고 싶었던 내마음 이제 정말 말...

꼭요 박은경

나의 고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오로지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해버린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너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둥근 밤하늘을 하얗게 비춰 주는것 같아 나의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 가슴을 잡아주세요 나를 놓지 마세요 꼭요 스치는 사...

여자의마음 박은경

~~여자의 마음~~ 비바람 몰아치고 가슴 아파도 당신만 하나 믿고 살았 습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눈물 흘려도 당신만 생각 했어요 지나온 세월 당신이 주신 사랑 내겐 꿈만 같아요 먼훗날 까지 아껴 주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 만을 영원히 당신 만을 사랑 할래요 [대사] 험한세상 돌고돌아 가슴이 저며도 당신 내곁에 있다는걸 믿었 습니다 외롭거나 힘들어...

행복의 샘터 박은경

심심 산골 외로이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 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어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

영원한사랑 박은경

아~아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기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오오오~ 이제는 알 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오오오~ 당신마음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그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아~아~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거예요 >> 간 주 중 ...

꼭요! (Inst.) 박은경

오로지 너 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보니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너 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힘든 밤 하늘을 하얗게 비춰주는것같아 나늬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가슴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괜찮아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박은경

괜찮아 괜찮아 걱정 말고 내 손 잡아 너의 얘기 들어줄게 혼자서 울지 말고 나를 봐 무슨 일이 있었니 내 어깨 너에게 빌려줄게 니 곁에서 가만히 지켜줄게 날 부르면 언제든 너에게 달려올게 세상을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있지 그래도 널 믿어 잘 이겨 낼거야 괜찮아 괜찮아 좋은 일이 생길거야 내 어깨 너에게 빌려줄게 니 곁에서 가만히 지켜줄게 날 부...

옛 시인의 노래 박은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

소풍같은 인생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

나이는 없다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서 맴돌지 마라 나이는 없다 세월도 없다 내 나이는 지금이란다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

나이는 없다 (트로트)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

나이는 없다 (신곡 트로트)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서 맴돌지 마라 나이는 없다 세월도 없다 내 나이는 지금이란다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

소풍 같은 인생 (포크송 트로트)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박은경

?이제는 잊혀질 뿐이예요 한 편의 시가 되면 좋아요 해맑은 그 얼굴을 잊어요 약속도 잊겠어요 사랑은 남기는 게 좋아요 한 자락 꿈이 되면 좋아요 또다시 사랑하게 되는 날 타버릴 추억이니까 미련이 남겠지요 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 잊혀진다는 설움에 모두가 잊혀질 뿐이예요 설움도 잊혀지면 좋아요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나 먼저 잊고 싶어요 미련이 남겠...

&***영원한 사랑***& 박은경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슬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으~응 이제는 알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으~음 당신만을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으~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으~응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 거예요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

살짜기 옵서예 박은경

살짜기 옵서예 - 박은경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간주중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나의 첫사랑 박은경

흘러가는 세월 바라보면서그대 생각은 더 해요언젠가 만날 것 같은그리운 나의 첫사랑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난 정말 잊을 수 없어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사랑은 할 수 없어요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난 정말 잊을 수 없어이 생명이 타오르던 짧은 사랑이너무나 아쉬웠어요흐르...

박은경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 되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 지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눈물같은 비 박은경

눈물 같은 비가 오네뒷모습을 가리우네가슴을 닫는 커튼처럼쓸쓸히 비가 내리네반짝이는 빗물 사이로 무심히사라지는 그대 모습이견딜 수 없도록 쓸쓸해서흘러내린 이 눈물눈물 같은 비가 오네온 가슴이 젖어드네헤어지는 날의 흔적마저씻으며 비가 내리네눈물 같은 비가 오네어둠마저 내려오네마지막 쓰는 편지처럼한없이 비가 내리네반짝이는 빗물 사이로 무심히사라지는 그대 모...

추억 박은경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이이제는 추억 속에 남았네그대와 나 사이의 만남이우연은 아니었지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 밤밖에는 눈 내리고 있었지꿈같은 노래 소리 들으며사랑을 느꼈었지지금도 잊지 못할 그날 밤 거리언젠가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부르며아직도 나는 그대 생각에마음이 아파오기 때문에오늘도 밤거리를 걸으며옷깃을 세우고 있네지금도 잊지 못할 그날 밤 거리언...

그대 미소는 박은경

안개 속에 흐르는 추억은 많았지만두려운 이 가슴에 사라져가는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사랑도 모른 채로 좋았던 이 가슴엔눈물에 반짝 스치는 사랑이 보이네늦어버린 뜻인가 서글픈 미소는무거운 이 가슴에사라져가는 외로운 사랑바람결에 흐르는 사연은 많았지만비단결 달빛 사이 사라져가는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남몰래 성을 쌓고 기다린 이 가슴엔말없이 바람에 스치는 이별이...

소녀의 꿈 박은경

나는 비가 되고 싶어요그대 눈 속에 우수처럼 내리는 비나는 눈이 되고 싶어요그대 마음에 소복히 쌓이는 눈나는 바람이고 싶어요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아 별이고도 싶어요그대 내 모습 쳐다볼 수 있도록음 추억이고 싶어요가끔씩 그대 조금씩 울리고 싶어나는 바람이고 싶어요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아 별이고도 싶어요그대 내 모습 쳐다볼 수 있도록음 추억이고...

한송이 국화처럼 박은경

스치는 바람 소리에 가슴 한 번 울어도생각나는 그 얼굴은 못 잊을 꿈이였어요노을에 묻어 사라진세월 끝이 아쉬워돌아보는 그 옛날은내가 아닌 남이였어요이젠 멀리 떠났어도남이 되기 싫은 마음사랑이란 한 마디를간직하고 싶어서인가돌아서도 갈 곳 없는무거운 이 발길은한 송이 국화처럼뜰에 서성입니다이젠 멀리 떠났어도돌아보고 싶은 것은그리움이 사무치는밤이 너무 길어...

Romeo & Juliet (Duet With 권영조) 박은경

로미오 여기 나를 찾아왔나요 내 기도 그대 듣고 계셨었나요 줄리엣 그대 여기에 있었나요 첫눈에 나의 사랑인걸 알았죠 그대가 나의 이름 부를 때면 나의 맘은 설레이죠 이제야 나 다시 숨 쉬네요 영원토록 그대 지켜주리 우리 함께 해요 세상 그 무엇도 그댈 향한 내 마음 막을 순 없죠 내 사랑줄리엣 로미오 나를 믿어줄 수 있나요 그대만 믿어요 내 사랑 내 ...

Romeo & Juliet (Inst.) 박은경

로미오 여기 나를 찾아왔나요 내 기도 그대 듣고 계셨었나요 줄리엣 그대 여기에 있었나요 첫눈에 나의 사랑인걸 알았죠 그대가 나의 이름 부를 때면 나의 맘은 설레이죠 이제야 나 다시 숨 쉬네요 영원토록 그대 지켜주리 우리 함께 해요 세상 그 무엇도 그댈 향한 내 마음 막을 순 없죠 내 사랑줄리엣 로미오 나를 믿어줄 수 있나요 그대만 믿어요 내 사랑 내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ail to the Brightness of Zion's Glad Morning) 박은경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싸움과 죄악이 가득...

꿈꾸는 대로 살아 볼래 박은경

얼마나 그리웠던 이곳에 나는 이제야 발길을 내딛는가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지금 이곳을 다시 찾았네이곳은 꿈 많던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학교 앞 그 동네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그 시절 나의 열정과 도전 그 소중한 기억 아름답게만 남아 있어그 시절 나의 빛나던 꿈 지금의 내가 잘 지켜내고 있는지철부지였지만 순수했고 세상은 눈부시다고 느꼈었지이루고...

만나다 정차식/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만나다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밤 내 열과 성의를 다한 밤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웠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에 서리를 태워 겨울 밤을 날았고 밤새 금새 아득했네 여닫는 문이 없는 벽 내가 낳아 가둔 절벽 사내는 나를 ...

별 : 동방박사! 아기 예수를 만나다 이성재

별을 봤어요 어떤 별보다 밝은 별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보고싶었죠 밤 하늘처럼 어두운 나의 삶을 비춰줄 그분을 따라갔었죠 하루 또 하루를 별을 따라서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 순 없죠 조금만 더 가면 되나요 어두운 내 삶을 환하도록 비춰줄 조금만 더 힘을 낼게요 그 분 만나는 날 기다릴게요 별이 멈췄죠 초라한 마굿간 위에 걸음을 멈추고 섰어요 들어갔어요

나를 만나다 김미려

**** 예 감 방 송 **** 라라라 라라라 달라질거야 라라라 라랄 한참을 날아 거리를 메운 사람들 저마다 바쁜 걸음들 숨이 탁 막힐 것 같아 하루가 멀게 쌓이는 근심은 버겁기만해 거울 속 나는 울상만 어렸던 내가 품은 작은 꿈은 어느새 저 하늘로 사라졌나 날 찾아 달려갈 거야 아홉번 울고 열번 울어도 한번 내 뜻대로 가는거야 맘처럼 쉽진...

길에서 만나다 TOY

한번만이라도 마주칠수 있는 우연이 온다면,, 이젠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한번만.. 단 한번만... 만나지 말았어야 할 것을,,,괜한 후회를 하며 돌아오는 길모퉁이엔 여전한 흔적과 쓸쓸함만이....

그리움을 만나다 JK 김동욱

========================================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하나둘씩 떠오르겠지 너와 입 맞추던 그날도 기억나겠지 그때로 데려가 준다면 또 다른 시간이 온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다시 너를 사랑하면 안돼 끝내 세월 속에 묻혀 가겠지 잊혀질만하면 떠올라 눈을 감는다 가만히 너를 떠올린다 살아갈만하면 ...

꿈에서 만나다.

꿈에서 만나다 (정지찬 작사/작곡)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왜 말이 없는지 나를 바라보는 내 마음 알것 같은지 그댈 바라보면 왜 그리 멀어지는지 그댈 바라보는 내 마음 알 수 없는지 오~ 그대 모습 그리며 나 항상 그대 생각했는데 그댈 그리는 나의 아픔은 언제나 내겐 행복였는데 오~ 그대 모습 그리며 꿈이 아니기를 바래 꿈이 아니기를

너를 만나다 풋사과

[풋사과 / 너를 만나다] 늘 같은 자리를 멤돌다 너란 사람을 만나서 꿈을 꾸었다 많이 행복했었다 짧은 여행을 다녀온듯 달콤한 사랑은 걷히고 혼자 남겨진 하늘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어제와 똑같은 얼굴 니가 쓸고 간 자리에 나 혼자남아 해주지 못했던 일만 떠올라 내겐 기적과 같았던 너란 사람을 만난건 행운이었다고 웃음이

첫사랑을 만나다 cool

처음엔 너무 변한 그녈 못알아 봤는데 그때처럼 해맑은 미소만은 여전히 아름답죠~oh 얼굴 한번 보자던 그의 전화에 곤란한~척 말했지만 지금의 애인까지 속이고 나온 나를~ 알까요 이젠 존댓말을 써야할지~어떤말로 시작할지 몰라~ 괜시리 그녀 만나는 사람 얘길 묻죠~ 더 멋있어진 그와는 달리 늘 무뚝뚝한 지금남자 너무 비교~됐지만 항상 날 아껴준다고...

너를 만나다 이선희

멈춰서 있는걸까 나는 이렇게 여기에 계절을 잃어버린 달력 몇 장 넘기고 아득한 시간 끝엔 그대 내게 웃던 모습 때로 보이지 않는 건 더 영원해져 선명히 남아있어 내 기억속에 언제나 오랜 시간 흐르지 못했던 눈물이라 감출 수 없던걸까 선명히 남아있어 내 기억 속엔 언제나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의 목소리가 봄볕에 남은걸까 너를 이렇게 만나다

용기를 만나다 처로리

선생님 섭섭해요 왜 옛날 수업 시간 용기를 가르치지 않았나요 저기요 저 시간 있으면~요 저에게 쓰다 남은 용기 나눠 줘요 아이구야 이봐레이 멀쩡한 놈이 비실대진마 누가 볼라너~~ 너의 미래 떠밀려서 아무대나 떠돌지 마라 너무나 니가 미워~ hey you 겁이나도 숨지마 쓰러져도 일어나야 사나이지 라~라라~라~라~라........ 아이구야 이봐레이 멀...

너를 만나다 이선희

이선희=너를 만나다 으음~~ 봄볕에 불던 바람 따스했던 두 손과 피아노 페달 소리 같이 먹던 저녁식사 때로 사라진다는 건 더 영원해져 선명히 남아 있어~ 내 기억 속에 언제나~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안녕이라 멈춰 서 있는 걸까 나는 이렇게~ 여기에 계절을 잃어버린 달력 몇 장 넘기고 아득한 시간 끝엔

꿈에서 만나다 HUE(휴)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왜 말이 없는지 나를 바라보면 내 마음 알 것 같은지 그댈 바라보면 왜 그리 멀어지는지 그댈 바라보는 내 마음 알 수 없는지 오 그대 모습 그리며 나 항상 그대 생각했는데 그댈 그리는 나의 아픔은 언제나 내겐 행복엿는데 오 그대 모습 그리며 꿈이 아니기를 바래 꿈이 아니기를 이제 눈을 뜨면 그대를 보내야 하는데 오 그대 모...

소녀를 만나다 조규찬

달콤달콤하게 저 달빛보다 달콤하게 아슬아슬하게 내 귓가에 속삭이며 반짝반짝이는 그대 눈빛에 빠져들어 두근두근대는 내 맘 사랑할까요 바람이 불면 너의 스웨터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그 바람길 따라 난 날아오르는 수줍은 허밍 라라라 라디오보다 네가 좋아 라라라 설탕같은 네 입술이 라라라 저 우주만큼 짜릿하게 라라라 너는 나만의 초콜릿 달콤달콤하게 저 달...

너를 만나다 [♬비닐우산의향음♬]풋사과

늘 같은 자리를 멤돌다 너란 사람을 만나서 꿈을 꾸었다 많이 행복했었다 짧은 여행을 다녀온듯 달콤한 사랑은 걷히고 혼자 남겨진 하늘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어제와 똑같은 얼굴 니가 쓸고 간 자리에 나 혼자남아 해주지 못했던 일만 떠올라 내겐 기적과 같았던 너란 사람을 만난건 행운이었다고 웃음이 많았던 너에게 금새 마음을 뺏겼고 행복 이라는게 ...

소년, 만나다 성미

처음엔 그저 우연인가 했어 맑고, 순박해 보이는 소년을 만난 것 세화리에서도, 우도에서도 마주쳤거든 셋째 날에 바다를 따라 걷는데 그 소년을 또 마주쳤어 그 소년이 웃으며 내게 와 귤 하나를 건네 주더라 나처럼 혼자 여행 온 사람일까 아님 제주에 살고 있는 제주소년 점점 궁금해져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나처럼 사진 찍는 걸 좋아할까 아님 바...

이별을 만나다 비투비 (BTOB)

너를 만나 사랑을 만났고 너를 만나 추억이 많았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는데 결국 이렇게 이별을 만나다 I\'m so sorry 안절부절 앞길이 가시밭길처럼 느껴져 안부 전한다는 넌 왠지 안 그럴 것 같아 그저 I\'m so sorry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하진 말아줘 그 끝은 뻔한 불행일거야 아마 기쁜 일들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돼버리고

이별을 만나다 비투비

너를 만나 사랑을 만났고 너를 만나 추억이 많았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는데 결국 이렇게 이별을 만나다 I'm so sorry 안절부절 앞길이 가시밭길처럼 느껴져 안부 전한다는 넌 왠지 안 그럴 것 같아 그저 I'm so sorry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하진 말아줘 그 끝은 뻔한 불행일거야 아마 기쁜 일들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이별을 만나다 비투비(BTOB)

너를 만나 사랑을 만났고 너를 만나 추억이 많았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는데 결국 이렇게 이별을 만나다 I'm so sorry 안절부절 앞길이 가시밭길처럼 느껴져 안부 전한다는 넌 왠지 안 그럴 것 같아 그저 I'm so sorry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하진 말아줘 그 끝은 뻔한 불행일거야 아마 기쁜 일들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돼버리고

꿈에서 만나다 정지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왜 말이 없는지 나를 바라보면 내 마음 알 것 같은지 그댈 바라보면 왜 그리 멀어지는지 그댈 바라보는 내 마음 알 수 없는지 오~ 그대 모습 그리며 나 항상 그대 생각했는데 그댈 그리는 나의 아픔은 언제나 내겐 행복였는데 오~ 그대 모습 그리며 꿈이 아니기를 바래 꿈이 아니기를 이제 눈을 뜨면 그대를 보내야 하는데 오~ 그대 모습...

첫사랑을 만나다 쿨(COOL)

처음엔 너무 변한그녈 못알아 봤는데 그때처럼 해맑은 미소만은 여전히 아름답죠 오~ 얼굴 한번 보자던 그의 전화에 곤란한척 말했지만 지금의 애인까지 속이고 나온 나를 알까요? 이젠 존대말을 써야 할지 어떤 말로 시작할지 몰라 괜시리 그녀 만나는 사람 얘길 묻죠 더 멋있어진 그와는 달리 늘 무뚝뚝한 지금남자 너무 비교됐지만 항상 나 아껴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