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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박은경

괜찮아 괜찮아 걱정 말고 내 손 잡아 너의 얘기 들어줄게 혼자서 울지 말고 나를 봐 무슨 일이 있었니 내 어깨 너에게 빌려줄게 니 곁에서 가만히 지켜줄게 날 부르면 언제든 너에게 달려올게 세상을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있지 그래도 널 믿어 잘 이겨 낼거야 괜찮아 괜찮아 좋은 일이 생길거야 내 어깨 너에게 빌려줄게 니 곁에서 가만히

샤샤핑송 캐치! 티니핑

괜찮아 너도 할 수 있어 (샤샤~) 꼭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매일 매일 나와 함께 하면 행복한 하루 긍정의 힘 뿜뿜 솟아나라 티니 티니 티니 피리 피리 캐치링 아이스크림 먹고 기분 좋아져라 눈부신 햇살 행복한 거리 아이스크림 먹으며 걷고 싶어 설렘 가득 안고서 오늘을 시작해 포기하지 마 내가 힘을 줄게 그래 할 수 있어 솟아나라 힘 (뿅뿅) 괜찮아 너도 할

개꿈 Mr. Kim

내 두 눈을 짝지게 만든 멋있는 여자 내 머리를 고장내 버린 세련된 여자 달콤한 미소를 머금고 내게 다가오는 극적인 순간 흥분해 꿈에서 그만 깨어났네 반드시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꿈처럼 신나는 일이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띄고 꿈속에 젖어드네 개꿈 속으로 내 평생을 쓰고도 남을 엄청난 재물 그 모두가 고개를 숙인 찬란한 명예

옛 시인의 노래 박은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낮은지붕

재미없는 이야길 하나 할까 음 좀 진부한거 좀 되게 뻔한거 나는 요즘 사는게 재미없어 유행 드라마 친구 잠자리 마저도 하지만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대는 부풀어가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알수 없는 느낌적인 느낌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따뜻하게 포개지는 그런 오오 저녁 대신말야 그러는 넌 요즘 어때 음 좀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공 주 혜

오늘도 혼자 걷는 이 거리 찬 바람에 내 맘 시리지만 창가에 비친 내 모습 보며 웃어보자, 괜찮아 괜찮아 커피 한 잔에 녹아드는 밤 하늘에 별빛이 반짝이네 설레는 맘에 소원을 빌어 내일은 분명 달라질 거야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따뜻한 손 잡아줄 사람 어두운 밤길도 환히 비추며 함께 걸어갈 그 사람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웃음꽃 피는 그런 사랑

배웅 모트 (Motte)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배웅 모트

바지 밑으로 튀어 나온 실밥이 참 거슬리네 잘라버리면 그만이지만 또 잊어버리고 입어버리겠지 구석에 처박혀 웅크리고 누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바라다가 난 이렇게 묻혀지겠지 소리 하나 내지 못 하고 간다 간다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습관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할 거야 우린 새로운 사람이 생길 때까지 멀리 가진 못

사랑으로 박은경

사랑으로 너와 내가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하자 했지 나를 위해 희생하며 바친너에 정성 가슴으로만 간직했었네 전하고 싶었던 내마음 이젠 정말 말로할께 그래 그래 고마워 너무 너무 고마워 한때는 내인생의 벼랑끝에 서기도 했었지만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내가 내가 있는 거야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널 위해 살아갈거야 처음알고 싶었던 내마음

꿈꾸는 대로 살아 볼래 박은경

어디쯤인지 지금도 알 순 없지만 현실이 나를 흔들어도 아직 갈 길이 멀다 해도 다시 또 시작해 내가 원한 길을 따라 꿈꾸는 대로 살고 싶어 꿈꾸는 대로 살아 볼래 여전히 나는 철없는 아이 같은데 처음처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지금 이 마음 그 마음 그대로 다시 또 시작하자 꿈꾸는 대로 살고 싶어 꿈꾸는 대로 살아 볼래 꿈꾸는 대로 살아 볼래 계속 난 가볼 거야

Carol 박기영

준비해 시작이야 달려가는 거야 새로운 꿈을 향해 망설일 필요 없어 거리엔 축복하는 새하얀 눈이 내려 드디어 불을 밝혀 나만의 크리스마스 창을 열고 달릴 거야 나 멈추지 않아 오늘 밤은 나만의 축제 두 팔 가득 안을 거야 선물 같은 너와 함께 이제부터 시작이야 온 세상이 포근해 첫눈처럼 간직할게 영원토록 녹지 않아

소중한 사람 임희빈

웃어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맑은 하늘도 불어오는 바람도 설레이는 걸 널 보면 바보처럼 웃게 되는 나 기다려왔던 사랑 함께 해줘서 감사해 소중한 사람 아직은 알 수 없는 이야기도 그대 있으면 힘이 생기는 날들 같이 손잡고 걸어보는 거야 나에게 그대는 소중한 사람 괜찮아 언제든지 기대도 좋아 기억 해 줄래 그대 곁에서 언제나 지켜줄

머지않아 (Inst.) 김손손

처진 어깨 자신 없는 눈빛 깊은 한숨 땅이 꺼질 듯한 뭐가 그리 두려운 건지 뭐가 그리 걱정 되는지 왜 그렇게 땅만 쳐다보고 우물쭈물 하나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믿음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한 노력 그거면 되는데 (무릎에) 상처하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그대만) 다치지는 않아 기억해 뭐가 그리 두려운 건지 뭐가 그리

머지않아 김손손

처진 어깨 자신 없는 눈빛 깊은 한숨 땅이 꺼질 듯한 뭐가 그리 두려운 건지 뭐가 그리 걱정 되는지 왜 그렇게 땅만 쳐다보고 우물쭈물 하나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믿음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한 노력 그거면 되는데 (무릎에) 상처하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그대만) 다치지는 않아 기억해 뭐가 그리 두려운 건지

기분이 좋아 이선희

기분이 좋아 이렇게 햇살이 충분한 날에 인파에 묻혀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항상 새로운 걸 기대하는 건 기분 좋은 느낌이야 낡은 청바지를 입고 작은 가방을 허리에 메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어디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쯤은 나의 인생을 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나를 잊어버릴 순 없어 기분이 좋아 이렇게 어디든

보이니? 눈이와 파랑자몽

속상하고 힘든 날 축 처진 어깨를 자꾸 짓눌러 긴 한숨 따라서 오오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어 오늘은 달라 괜찮아 꼭 감은 눈을 살짝 떠 기분 좋은 예감 오오 행복 가득한 상상을 해봐 눈부신 창가에 커튼을 열어 펼쳐진 세상 보이니 Don’t cry Let’s smile 눈이 와 너 땜에 더는 힘들지 않을래 너무 예쁜 하얀 눈이와 더 이상

오늘은 좋은 날 클라라벨라

오늘같이 좋은 날엔 왠지 몰라 느낌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이뤄지길 기대해보네 지친 어깨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봐요 마주치는 사람에게 살짝 한번 웃어줘요 찡그리며 화내지 말고 좋은 일을 생각해봐요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이 노래를 불러봐요 오늘은 좋은 날 생각대로 잘 될 거야 오늘은 좋은 날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스쳐가는 바람이 깊은

오늘은 좋은 날 클라라벨라(Clarabella)

오늘같이 좋은 날엔 왠지 몰라 느낌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이뤄지길 기대해보네 지친 어깨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봐요 마주치는 사람에게 살짝 한번 웃어줘요 찡그리며 화내지 말고 좋은 일을 생각해봐요 근심걱정 털어버리고 이 노래를 불러봐요 오늘은 좋은 날 생각대로 잘 될 거야 오늘은 좋은 날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스쳐가는 바람이 깊은

괜찮아 바지로이

비 내리던 날 우산 없이 한참을 내리는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요 내 어깨 위로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이 괜찮다고 다독이는 것 같아서, 그래서 해가 지고 밤이 내게 다가와 내 귓가에 속삭이며 하는 말 괜찮다고, 잘될거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정말 좋은 일이 내게 생길 거라고 구겨진 가슴에 짙게 남은 흉터를 조금만 어루만져 줄래요?

기분이 좋아 이선희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렇게 햇살이 충분한 날에 인파에 묻혀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항상 새로운 걸 기대하는 건 기분 좋은 느낌이야 낡은 청바지를 입고 작은 가방을 허리에 메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어디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쯤은 나의 인생을 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나를 잊어버릴 순 없어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선희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렇게 햇살이 충분한 날에 인파에 묻혀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항상 새로운 걸 기대하는 건 기분 좋은 느낌이야 낡은 청바지를 입고 작은 가방을 허리에 메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어디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쯤은 나의 인생을 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나를 잊어버릴 순 없어 기분이 좋아

어쩐지 저녁 슬로우진 (SLOE JEAN)

외로운 날들은 갈 길이 없어요 불안한 이 마음도 내 탓이겠죠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 그렇게 있다가는 누구도 기억을 못 할 거야 기나긴 밤에는 조명이 없어요 수줍은 내 마음은 갈피를 낳았군요 지금껏 모든 걸 뒤로 한채, 그렇게 뛰다가는 아무도 바라지 않을 거야 두 눈을 감은 채로 난 아래로 영원이 가리킨 곳 그 너머로 별 거 아니라는 말 그 하나로 뒤엉킨

회상 유랑

어디선가 들리는 너무도 익숙한 소리 보이지 않는 종이에 하루를 그려보게 되는 그런 너의 멜로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데 그런 너의 메모리 거꾸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 어디선가 풍기는 너무도 그리운 향기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알게 되는 그런 너의 멜로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데 그런

나를 깨우는 아침 서덕출

눈부신 아침 햇살이 눈가에 비춰오면 내친구 뻐꾸기 노랫소리 귓가에 들려오죠(쉿) 졸린 눈 비비며 맞이한 아침 창가엔 어느새 낙엽에 맺힌 이슬 미끄럼틀 놀이하네- 흰구름 타고 하늘 올라볼까 무지개 요술 부려볼까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나를 깨우는 아침

토닥여줘 문빛(Moonbit)

오늘따라 유난히 더 밝아 보이는 저 하늘의 별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새벽 내내 밝은 빛을 비추는 그런 일도 지금 나만큼 힘들겠지 그렇겠지 가끔 지칠 때면 나를 위로하곤 해 언젠간 저 별들처럼 나도 반짝일 거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추억일 거야 웃으면서 말하는 그런 날이 올 거야 그래그래 다 잘 될 건데 지금 걱정해서 뭐해 열심히 한 만큼

토닥여줘 문빛

오늘따라 유난히 더 밝아 보이는 저 하늘의 별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새벽 내내 밝은 빛을 비추는 그런 일도 지금 나만큼 힘들겠지 그렇겠지 가끔 지칠 때면 나를 위로하곤 해 언젠간 저 별들처럼 나도 반짝일 거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추억일 거야 웃으면서 말하는 그런 날이 올 거야 그래그래 다 잘 될 건데 지금 걱정해서 뭐해 열심히 한 만큼

미칠 것 같아  파랑망또

괜히 심통을 부리는 나야 주문한 택배는 올 생각이 없고 길 건너다 넘어지고 버스를 타려고 주머닐 뒤적이는데 지갑이 없어 미칠 것 같아 전생에 내가 뭘 잘못을 했는지 아무리 잘하려 애를 써 봐도 허탕만 치는 기분이 드는 걸 나 미칠 것 같아 이 화를 어디에 풀어야만 할까 딱 하루만 오늘만 버티면 분명히 내일은 좋은

미칠 것 같아 파랑망또

오르고 괜히 심통을 부리는 나야 주문한 택배는 올 생각이 없고 길 건너다 넘어지고 버스를 타려고 주머닐 뒤적이는데 지갑이 없어 미칠 것 같아 전생에 내가 뭘 잘못을 했는지 아무리 잘하려 애를 써 봐도 허탕만 치는 기분이 드는 걸 나 미칠 것 같아 이 화를 어디에 풀어야만 할까 딱 하루만 오늘만 버티면 분명히 내일은 좋은

영원한 사랑 박은경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슬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으~응 이제는 알 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으~음 당신만을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으~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으~응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 거예요

꼭요 박은경

나의 고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오로지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해버린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너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둥근 밤하늘을 하얗게 비춰 주는것 같아 나의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 가슴을 잡아주세요 나를 놓지 마세요 꼭요 스치는 사...

여자의마음 박은경

~~여자의 마음~~ 비바람 몰아치고 가슴 아파도 당신만 하나 믿고 살았 습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눈물 흘려도 당신만 생각 했어요 지나온 세월 당신이 주신 사랑 내겐 꿈만 같아요 먼훗날 까지 아껴 주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 만을 영원히 당신 만을 사랑 할래요 [대사] 험한세상 돌고돌아 가슴이 저며도 당신 내곁에 있다는걸 믿었 습니다 외롭거나 힘들어...

행복의 샘터 박은경

심심 산골 외로이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 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어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

영원한사랑 박은경

아~아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기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오오오~ 이제는 알 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오오오~ 당신마음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그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아~아~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거예요 >> 간 주 중 ...

꼭요! (Inst.) 박은경

오로지 너 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보니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너 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힘든 밤 하늘을 하얗게 비춰주는것같아 나늬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가슴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소풍같은 인생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

별을 만나다 박은경

밤하늘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수많은 인연들 그 속에 너와 나 세상 속 소중한 인연의 끈 안에 어떻게 우리가 만났을까 그 넓고 넓은 곳 이 세상 안에서 그 많고 많은 이 사람들 속에서 이렇게 너와 나 우리가 만나서 따스한 눈길로 마주 본다 이런게 기적이 아닐 런지 우리가 함께한 이 순간이 그 얼마나 서로가 서로를 만나기 위해 오래 기다려왔나 그 얼마...

나이는 없다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서 맴돌지 마라 나이는 없다 세월도 없다 내 나이는 지금이란다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

나이는 없다 (트로트)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

나이는 없다 (신곡 트로트)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서 맴돌지 마라 나이는 없다 세월도 없다 내 나이는 지금이란다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

소풍 같은 인생 (포크송 트로트)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박은경

?이제는 잊혀질 뿐이예요 한 편의 시가 되면 좋아요 해맑은 그 얼굴을 잊어요 약속도 잊겠어요 사랑은 남기는 게 좋아요 한 자락 꿈이 되면 좋아요 또다시 사랑하게 되는 날 타버릴 추억이니까 미련이 남겠지요 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 잊혀진다는 설움에 모두가 잊혀질 뿐이예요 설움도 잊혀지면 좋아요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나 먼저 잊고 싶어요 미련이 남겠...

&***영원한 사랑***& 박은경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슬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으~응 이제는 알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으~음 당신만을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으~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으~응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 거예요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

살짜기 옵서예 박은경

살짜기 옵서예 - 박은경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간주중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나의 첫사랑 박은경

흘러가는 세월 바라보면서그대 생각은 더 해요언젠가 만날 것 같은그리운 나의 첫사랑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난 정말 잊을 수 없어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사랑은 할 수 없어요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난 정말 잊을 수 없어이 생명이 타오르던 짧은 사랑이너무나 아쉬웠어요흐르...

박은경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 되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 지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눈물같은 비 박은경

눈물 같은 비가 오네뒷모습을 가리우네가슴을 닫는 커튼처럼쓸쓸히 비가 내리네반짝이는 빗물 사이로 무심히사라지는 그대 모습이견딜 수 없도록 쓸쓸해서흘러내린 이 눈물눈물 같은 비가 오네온 가슴이 젖어드네헤어지는 날의 흔적마저씻으며 비가 내리네눈물 같은 비가 오네어둠마저 내려오네마지막 쓰는 편지처럼한없이 비가 내리네반짝이는 빗물 사이로 무심히사라지는 그대 모...

추억 박은경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이이제는 추억 속에 남았네그대와 나 사이의 만남이우연은 아니었지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 밤밖에는 눈 내리고 있었지꿈같은 노래 소리 들으며사랑을 느꼈었지지금도 잊지 못할 그날 밤 거리언젠가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부르며아직도 나는 그대 생각에마음이 아파오기 때문에오늘도 밤거리를 걸으며옷깃을 세우고 있네지금도 잊지 못할 그날 밤 거리언...

그대 미소는 박은경

안개 속에 흐르는 추억은 많았지만두려운 이 가슴에 사라져가는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사랑도 모른 채로 좋았던 이 가슴엔눈물에 반짝 스치는 사랑이 보이네늦어버린 뜻인가 서글픈 미소는무거운 이 가슴에사라져가는 외로운 사랑바람결에 흐르는 사연은 많았지만비단결 달빛 사이 사라져가는아 서글퍼라 그대 미소남몰래 성을 쌓고 기다린 이 가슴엔말없이 바람에 스치는 이별이...

소녀의 꿈 박은경

나는 비가 되고 싶어요그대 눈 속에 우수처럼 내리는 비나는 눈이 되고 싶어요그대 마음에 소복히 쌓이는 눈나는 바람이고 싶어요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아 별이고도 싶어요그대 내 모습 쳐다볼 수 있도록음 추억이고 싶어요가끔씩 그대 조금씩 울리고 싶어나는 바람이고 싶어요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아 별이고도 싶어요그대 내 모습 쳐다볼 수 있도록음 추억이고...

한송이 국화처럼 박은경

스치는 바람 소리에 가슴 한 번 울어도생각나는 그 얼굴은 못 잊을 꿈이였어요노을에 묻어 사라진세월 끝이 아쉬워돌아보는 그 옛날은내가 아닌 남이였어요이젠 멀리 떠났어도남이 되기 싫은 마음사랑이란 한 마디를간직하고 싶어서인가돌아서도 갈 곳 없는무거운 이 발길은한 송이 국화처럼뜰에 서성입니다이젠 멀리 떠났어도돌아보고 싶은 것은그리움이 사무치는밤이 너무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