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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박윤화

쓸쓸한 겨울 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 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당장 옷장을 열어 털장갑을 껴보고 빨간 목도리도 하고 거리를 나서봤어 누군가가 만든 눈사람이 나를 반기고 속눈썹엔

작년 겨울 (Inst.) 박윤화

쓸쓸한 겨울 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 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당장 옷장을 열어 털장갑을 껴보고 빨간 목도리도 하고 거리를 나서봤어 누군가가 만든 눈사람이 나를 반기고 속눈썹엔

작년 겨울 박윤화 & 현아

song1) 쓸쓸한 겨울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Rap1)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작년 겨울 박윤화/현아

song1) 쓸쓸한 겨울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Rap1)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작년 겨울 박윤화,현아

쓸쓸한 겨울 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 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당장 옷장을 열어 털장갑을 껴보고 빨간 목도리도 하고 거리를 나서봤어 누군가가 만든 눈사람이 나를 반기고 속눈썹엔

작년 겨울 박윤화, 현아

쓸쓸한 겨울거리지나치는 사람들모두 행복해보여지금나 죽을만큼 힘든데작년겨울은 행복했었지니가있기에 춥지않았지작년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올 해 처음하얀 눈이 가득내렸어오랜만에 설레이니 너무 좋았어당장 옷장을 열어 털장갑을 껴보고빨간 목도리도 하고 거리를 나서봤어누군가가만든 눈사람이 나를반기고속눈썹엔 하얀눈이 살짝 내려앉았어너무좋아서 호호 불어도보고어...

말해줘 (feat.김채은) 박윤화

너와 헤어졌던 그 이후로 맘 편히 잠든 적 없어 눈물로 밤을 지새고 우리 다시 만난 그날에 널 기억해 다시 넌 내 곁으로와 사랑한다 말을 속삭여 헤어지지말자고 이대로 나 행복하기를 내 꿈속에 너처럼 행복했던 나처럼 우리 다시 헤어 지지마 새하얀 눈이 내리던 그 겨울 한걸음씩 발을 맞춰 걷다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다가 네게 입맞춤을 했지 그때 알았어 내 마음

눈물이 말라 (박윤화 Solo) 박윤화

돌아서는 너를 꼭 안고 음 또 울었어 가지 말랬어 내 뜨거운 눈물로 비라도 내리면 좋겠어 음 지워지겠지 무뎌지겠지 또 익숙해질 날로 눈물이 말라 눈물이 말라 너를 지울 수 없어 숨이 멎을 듯 숨이 멎을 듯 애써 하룰 보냈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울고 또 울어서 잊고 싶은데 매일 그래 이러면 편할 줄 알았어 음 나쁜 너라고 못된 너라고 널 욕하고...

바라고 바라보고 (Feat. 김채은, 유다해) 박윤화

너를 바라고 바라보고네곁에 있는 그녈보고자꾸 가슴이 아파 잠들지 않는데지워보려고 지워보고밀어내려고 널 밀어보지만자꾸 너를 보는 나잊어보려 해보고 밀어내려 해봐도자꾸 내 마음은 네게 가잖아너만 바라 보잖아안된다는걸 알면서너를 보는 내마음이그만 멈춰 주길바라는내 마음도 아파그녈 바라보는 너를 보는데그게 왜 행복한지난 정말 너만 보나봐너를 바라고 바라보고네...

작년 겨울 현아

쓸쓸한 겨울 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 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당장 옷장을 열어 털장갑을 껴보고 빨간 목도리도 하고 거리를 나서봤어 누군가가 만든 눈사람이 나를 반기고

작년 겨울 (Inst.) 현아

쓸쓸한 겨울 거리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여 지금 난 죽을 만큼 힘든데 작년 겨울은 행복했었지 니가 있기에 춥지 않았지 작년 겨울 한 남자의 슬픈 이별이야기 올해 처음 하얀눈이 가득 내렸어 오랜만에 설레임이 너무 좋아서 당장 옷장을 열어 털장갑을 껴보고 빨간 목도리도 하고 거리를 나서봤어 누군가가 만든 눈사람이 나를 반기고

작년, 겨울 (With 이윤희) 경니

아무 흔적도 없는 새하얀 눈에게 첫 발걸음을 내디뎌 그때는 마냥 아이처럼 뛰어다녔지 왠지 오늘따라 빨개진 내 코에 닿은 공기가 참 시리네 참 시리네 유난히 그러네 내 모자 위에 나무 위에 곳곳에 하얀 옷을 입어 woo hoo 그저 바라보다가 너는 알고 있지 이맘때쯤 나의 모습을 내 웃음 소리에 따라 웃던 너 눈보다도 더 예쁘다 했지 작년

어느새, 겨울 마지막토스트(Lastoast)

버스에 몸을 구겨 넣는다 계절이 수십 개쯤 지나간다 종착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도 나른한 몸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작년 이 맘 때 혹은 그 이전에도 아마 똑같은 기분이었겠지 물씬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서리 낀 창문에 낙서를 해본다 찬 공기가 품 안을 파고 들어올 때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 비릿한 향수를 혼자 느끼면서 이어폰

어느새, 겨울 마지막 토스트

버스에 몸을 구겨 넣는다 계절이 수십 개쯤 지나간다 종착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도 나른한 몸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작년 이 맘 때 혹은 그 이전에도 아마 똑같은 기분이었겠지 물씬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서리 낀 창문에 낙서를 해본다 찬 공기가 품 안을 파고 들어올 때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 비릿한 향수를 혼자 느끼면서 이어폰 너머 흘러가는 음악을 듣는다

어느새, 겨울 마지막 토스트(Lastoast)

어느새, 겨울 버스에 몸을 구겨 넣는다 계절이 수십 개쯤 지나간다 종착역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도 나른한 몸이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작년 이 맘 때 혹은 그 이전에도 아마 똑같은 기분이었겠지 물씬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서리 낀 창문에 낙서를 해본다 찬 공기가 품 안을 파고 들어올 때 언제나 떠오르는 기억이 있지 비릿한 향수를 혼자

눈물이 말라 (박윤화 Solo) 티맥스

?돌아서는 너를 꼭 안고 또 울었어 가지 말랬어 내 뜨거운 눈물로 비라도 내리면 좋겠어 지워지겠지 무뎌지겠지 또 익숙해질 날로 눈물이 말라 눈물이 말라 너를 지울 수 없어 숨이 멎을 듯 숨이 멎을 듯 애써 하룰 보냈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울고 또 울었어 잊고 싶은데 매일 그래 이러면 편할 줄 알았어 나쁜 너라고 못된 너라고 널 욕하고 싶었어...

눈물이 말라 (박윤화 Solo) 티맥스(T-MAX)

돌아서는 너를 꼭 안고 음 또 울었어 가지 말랬어 내 뜨거운 눈물로 비라도 내리면 좋겠어 음 지워지겠지 무뎌지겠지 또 익숙해질 날로 눈물이 말라 눈물이 말라 너를 지울 수 없어 숨이 멎을 듯 숨이 멎을 듯 애써 하룰 보냈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울고 또 울어서 잊고 싶은데 매일 그래 이러면 편할 줄 알았어 음 나쁜 너라고 못된 너라고 널 ...

하고 싶은 말 애플스(apls)

가끔 비가 올 때나 너무 그리울 때 난 그려 작은 캔버스 속에 잊어야 할 텐데 잊는게 너무 두려워 첫눈에 반했던 작년 겨울 그 길거리에서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하고 싶어했던 나의 맘 아는 듯 달래줬던 네 한마디 설레었어 고백할게 잊어야 할 텐데 잊는게 너무 두려워 첫눈에 반했던 작년 겨울 그 길거리에서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하고 싶어했던

하고 싶은 말 애플스

나 뭐라 말할까 그대의 마음속 깊이 내가 있나요 가끔 비가 올 때나 너무 그리울 때 난 그려 작은 캔버스 속에 잊어야 할 텐데 잊는게 너무 두려워 첫눈에 반했던 작년 겨울 그 길거리에서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하고 싶어했던 나의 맘 아는 듯 달래줬던 네 한마디 설레었어 고백할게 잊어야 할 텐데 잊는게 너무 두려워 첫눈에 반했던 작년 겨울 그 길거리에서 우리가

작년 히포(Hipho)

I got a lot of feellings and i got a lot of failureLife is train 다 있는데 I don't have railI have cherry very very 먹어 매일 I have worry 머리 머리 바꿔 내일 Headace 복잡해서 머리 Bigbang Look alive Look aliveYeah, I'l...

겨울 편지 엘리(eLi), 윤상진

기억들이 있는데 왜 이리 내 맘은 텅 빈 느낌으로 너무나도 계속 추운지 작년 이맘때 같이 했던 겨울 바다 너무나 새하얗던 백사장이 아직 생각나 헤어지지 말자 다짐했던 내 사랑 그랬던 내 사람 대신 내 뺨을 스치는 찬바람 Yea~ I hope you have a Merry Christmas But I just wanna be with you in

요조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 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귤 (Live Ver.)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아무것도

하얀 겨울 유세윤

눈이 오니깐 섹시한 고리바지가 잘 어울렸던 말숙이가 생각나는구나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하얀 겨울 KBS 개그콘서트팀

눈이 오니깐 섹시한 고리바지가 잘 어울렸던 말숙이가 생각나는구나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파란 겨울 하늘 업무태만

추운 겨울 안경에 김 서리네 두 손 또 비벼보네 계단을 내려가서 문을 열고 길 모퉁이에 담배 무네 작년 이 맘때도 이랬던 거 같은데 나 혼자만 못 웃고있네 차가 밟고 지나간 자리 눈 얼룩지네 무엇보다 새까맣게 늘 찾아야 했던 way out 내 맘 타들어가네 손 끝에 연기처럼 그럼에도 해낼 수 있다 믿어 사람들은 양손에 선물 가득 넌 왜 또 전화를 안 받아 나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 손에 냄새 베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 때 생각이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아니것도

퍽퍽해 (Feat. Bluelk) ruask

뭐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게 없어 텅 빈 잔고 땜에 더 쪼그라들어 5년을 버틴 내 패딩이 조금 안쓰러워져 누가 그랬어 래펀 목에 다이아 걸어 또 바다 건너온 차에 몸 싣고 달려 오오 pay day 무색하게 계좌엔 하나 남는 게 없어 내 삶은 텁텁해 집 앞 공사장 먼지 보다 더 창작은 매번 똥 변기통에다 던져 음악이 아님 술 취할 수 있는 변명 예술은 작년 겨울

퍽퍽해 (Inst.) ruask

뭐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게 없어 텅 빈 잔고 땜에 더 쪼그라들어 5년을 버틴 내 패딩이 조금 안쓰러워져 누가 그랬어 래펀 목에 다이아 걸어 또 바다 건너온 차에 몸 싣고 달려 오오 pay day 무색하게 계좌엔 하나 남는 게 없어 내 삶은 텁텁해 집 앞 공사장 먼지 보다 더 창작은 매번 똥 변기통에다 던져 음악이 아님 술 취할 수 있는 변명 예술은 작년 겨울

요조(Yozoh)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 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크리스마스 부킹 엑스걸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크리스마스 부킹 엑스걸???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크리스마스 부킹 엑스걸(X.Girl)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크리스마 엑스걸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blue winter Cott

올 겨울은 춥지 않았으면 해 작년 겨울처럼 외롭지 않기를 아니 좀 추워도 돼 날 따뜻하게 해줄 사람만 있다면 매년 겨울이 올 때 마다 꼭 외로움을 데리고 와서 내 겨울 밤은 길어 텅 빈 방안은 날 움츠리게 만들어 blue winter blue winter It's a blue winter 어디라도 기대고 싶은 blue winter 매년

blue winter 콧 (Cott)

올 겨울은 춥지 않았으면 해 작년 겨울처럼 외롭지 않기를 아니 좀 추워도 돼 날 따뜻하게 해줄 사람만 있다면 매년 겨울이 올 때 마다 꼭 외로움을 데리고 와서 내 겨울 밤은 길어 텅 빈 방안은 날 움츠리게 만들어 blue winter blue winter It's a blue winter 어디라도 기대고 싶은 blue winter 매년

blue winter (Feat. PERC%NT) cott

올 겨울은 춥지 않았으면 해 작년 겨울처럼 외롭지 않기를 아니 좀 추워도 돼 날 따뜻하게 해줄 사람만 있다면 매년 겨울이 올 때 마다 꼭 외로움을 데리고 와서 내 겨울 밤은 길어 텅 빈 방안은 날 움츠리게 만들어 blue winter blue winter It's a blue winter 어디라도 기대고 싶은 blue winter 매년

온 계절이 사는 집 별별작업실

안에는 삼계탕 옥수수 만두 맛있는 여름 있어요 아직은 뚜껑을 열지는 말아요 조금만 더 익기를 기다려 기다리고 기다려요 우리의 키가 한 뼘 더 자라는 시간 기대하고 기대해요 우리의 마음이 커 가는 시간의 문이 열릴 때까지 가을은 우리 아빠처럼 높고 높은 하늘을 줘요 가을은 우리 엄마처럼 맛있는 열매를 키우죠 차가운 냉장고에는 눈썰매 빙어 낚시 눈사람 신나는 겨울

작년 , 오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 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 만 같아서 니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오늘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 날 첫 입 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 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 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아어 작년

작년, 오늘 Cool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 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오늘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 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오늘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오늘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오늘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끼던 날 oh~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니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나가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오늘 COOL(쿨)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오늘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끼던 날 oh~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니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나가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오늘 쿨(COOL)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 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 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오늘 쿨 (COOL)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네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은 길인 걸 어제처럼 환한 미소로 돌아오면 돼 문득 날을 세다 깜짝 놀랐어 모르고 지났다면 정말 좋았어 작년

작년 겨울에 19990619

눈 오는 거리에서 만나 한껏 들뜬 얼굴로 나를 반기던 귀여운 그 모습 이젠 볼 수 없는 엉뚱하고 바보 같던 너의 그 모습 오늘은 흰 눈이 내린 날 한때 네가 그렇게 좋아했었던 어떻게 지낼까 이젠 알 수 없는 눈이 와서 궁금해진 너의 그 모습 눈싸움하다 얼굴을 맞아 삐죽 튀어나온 입술 미안해서 내가 사다 줬던 역 앞에 있었던 델리만쥬 작년 겨울에 작년 이맘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