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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박우철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후 정말 괜찮은지 또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꺼라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날...

아직도 못한 사랑 박우철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마지막 여인 (Inst.) 정현

만났다 헤어지는 인생이지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마음 당신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인생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 주세요 영원히 머물러 줘요 ~간 주 중~ 마음 당신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인생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 주세요 영원히 머물러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설운도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불빛아래서 술잔을 마주하던 생애 마지막 여인 다정한 눈길로 마음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갈 길 잃고 방황하던 외로운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던 아하아하 사랑했던 여인이여 밤 공기 차가운 쓸쓸한 아파트에서 못잊어 그려보는 생애 마지막 여인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문 밖에 있는 그대 박우철

그대 사랑했단 거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 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맘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기호진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다줬다오 사랑했다오 인생에 마지막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건만 그 여인을 잊어 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생명 모두 받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 고향 되는~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마지막 여인 양진수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수 없나요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마지막 여인 정현

이제는 이별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서글픈 이별에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약속하세요 만났다 헤어지는 인생이지만 이별은 정말 싫어요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오로지 당신만은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인생에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 마지막 여인으로 남아주세요 영원히 머물러줘요 <간주중>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마지막 여인 장재봉

-마지막 여인- 외로움에 지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차가운 손을 잡아준 고마운 여인아 너없이는 살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에게 이제와서 이별이라니 가슴이 저려오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불면 날아갈까봐 가슴조인 세월 사랑이 아픔인 것을 왜 나는 몰랐을까 붙잡아도 소용없겠지 마지막 여인아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불면

마지막 여인 편승엽

외로움에 지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차가운 손을 잡아 준 고마운 여자야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에게 이제와서 이별이라니 가슴이 저려오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어디에 바람 불면 날아갈까봐 가슴 조인 세월 사랑이 아픔인 것을 왜 나는 몰랐을까 붙잡아도 소용없겠지 마지막 여인아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천상의 여인 강연

심장이 터 질줄 은 당신 은 모 를 거야 지 독하게 아 파와 도 당신만 사랑 할 거야 마음 송 두리 째 빼앗 아 간 당 신 미치도 록 좋아서 이 한목숨 다 해도 죽어 도 좋아 죽어 도 좋아 당 신사랑 하니까 인생의 꽃 한송이 당 신은 천상의 여 인 심장이 터 질줄 은 당신 은 모 를 거야 지 독하게 아 파와 도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을 차마 못잊어

분명히 좋아할거야 박우철

분명히 좋아할거야 분명히 좋아할거야 진실한 마음 안다면 기쁘다 말할거야 네가 날 좋아한다면 나 또한 좋아져서 우리들 마음 하나로 변하지 않을거야 언제나 만나도 좋다는 말 못하고 아쉬운 눈빛만 서로서로 보냈네 그렇지만 마음 알면 분명히 좋아할거야 언제나 만나도 좋다는 말 못하고 아쉬운 눈빛만 서로서로 보냈네 그렇지만 마음 알면 분명히 좋아할거야

돌아와 박우철

*돌아와*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추치는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 잘가라는 그한마디 말도 못하고 외로운길 떠나 왔는데 잊지못해 다시 찾은 그날 밤거리 세월가도 추억처럼 흐르는 안개 그리운 마음따라 아쉬운 미련 목메이게 부르는 이름 돌 아와 다 시 돌 아와 돌 아와 게 다시 돌아와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추치는 눈동자엔

청춘 박우철

\"바람따라 내가산다 운명이란 이름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못하고 그세월에 아품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 왔는데 후회한들 소용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있나 \" ; 청춘의 끝은 어디요;

해바라기 박우철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행복 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두마음 박우철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연가 박우철

사-랑할 땐 웃-었지만 이별 뒤에 나는 울었다 눈-물로 끝나-버릴 사-랑인 줄 우린 왜- 알-지 못-했나 가-슴에 묻어둔 사랑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지만 미련에 울지 말고 다시 만나서 감-싸주면 안- 되는- 걸까 상처뿐인 영혼을 거-두어다오 그간에 정 남있다면 **************** 사-랑할 땐 웃-었지만 이별 뒤에 나는

정말 가시나요 박우철

당신은 가시나~요~ 정말 정말 가시나요~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둔 정~~열 아~~ 긴~ 사연을 어찌 하리요~~~ 하얀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둔 정~~열 아~~ 긴~ 사연을 어찌 하리요~~~ 하얀꿈 나래위~

님찾아가는길 박우철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던 님-인-데 너마저 -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 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간주중<<<<<<<<<<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던 님-인-데 너마저 -발-길을

정말 가시나요 박우철

당신은 가시나~요~ 정말 정말 가시나요~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둔 정~~열 아~~ 긴~ 사연을 어찌 하리요~~~ 하얀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둔 정~~열 아~~ 긴~ 사연을 어찌 하리요~~~ 하얀꿈 나래위~

님찾아가는길(MR) 박우철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던 님-인-데 너마저 -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 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간주중<<<<<<<<<<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던 님-인-데 너마저 -발-길을

연모 (Disco Ver.) 박우철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 와 왔던 길을 바꿀 수 있나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너를 위해 박우철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거친 생각과 불안한

마지막 여인 정지연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랑은 있겠지만은 그 사람 아닐 바엔 사랑하지 않으리 영상은 지워지고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픈 데로 설레기도 하는데 아 울면서 떠난 사람 마지막 여인 한순간 불타올랐던 사랑은 식어버리고 차가운 눈길에 헤매도는 빈 영혼 사랑이 아닐 바엔 말없이 떠나세요 그대의 슬픈 추억 모두 가져 가세요 아 울면서 떠난 사람 마지막 여인

정말 가시나요 박우철

당신은 가시나요 정말 정말 가시나요 구름에 달 가듯이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 놓은 정열 아~ 긴 사연을 어찌 하리요 하얀 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달 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후회없는 이별 박우철

후회없는 이별 - 박우철 아무런 말 없이 너를 떠난다고나를 미워 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 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 하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 만을 사랑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박우철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박우철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임찾아 가는길 박우철

바람아 불지마라 님 찾아가 는길에 사나이 두 목숨 받쳐 사랑했던 님인데 너 마저 내갈길을 가로막는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 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 가는길에 바람아 불지마라 님 찾아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던 님인데 너마져 발길을 가로 막는다면 나는 어찌하란 말인냐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

목련꽃그늘아래서-★ 박우철

박우철-목련꽃그늘아래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당신이 버린 사랑 박우철

1. 가슴을 송두리채 뺏어버린 그 한마디 믿었던 내가 내가 믿었던 내가내가 진정코 잘못인가요 사랑이 변했나요 당신이 변했나요 2.저 하늘이 샛노랗게 변해버린 그 한마디 차라리 귀를 막고 차라리 귀를 막고 아무말도 듣지말것을 사랑이 식었나요 정마저 식었나요 후렴)뒤 한번 보지않고 떠나버린 그 사람 당신이 버린 사랑 당신이 버린 사랑

정답게 가는길 박우철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 너와 나의 가슴속에 작은 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갈림길 박우철

함께한 날 많았지만 가는길이 달랐던 서글픈 우리 사랑 그것이 끝이였다 잊을 수 없다해도 세월에 묻어야지 못다준 마음을 접고 접으며 남남으로 가야 할 시간 돌아섰다 보내야했다 이별의 기로에서 다시만날 그 인연을 허공에 뿌리며 울먹이던 너와 나의 사랑은 과거였다 잊을 수 없다해도 세월에 묻어야지 엇갈린 운명을 접고 접으며 남남으로 가야

갈림 길 박우철

함께한 날 많았지만 가는길이 달랐던 서글픈 우리 사랑 그것이 끝이였다 잊을 수 없다해도 세월에 묻어야지 못다준 마음을 접고 접으며 남남으로 가야 할 시간 돌아섰다 보내야했다 이별의 기로에서 다시만날 그 인연을 허공에 뿌리며 울먹이던 너와 나의 사랑은 과거였다 잊을 수 없다해도 세월에 묻어야지 엇갈린 운명을 접고 접으며 남남으로 돌아갈

정답게 가는 길 박우철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 너와 나의 가슴속에 작은 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길 이젠 우리 두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 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길 *********************************

달래야 박우철

갈대잎 나부끼는 고향 강변에 우리 만나면 즐거워 했었지 달래야 그리워도 외로움 참으련 우리 만나는 그날을 기다려 달래야 날 잊지 말고 꼭 기다려주렴 달래야 그날이 오면 우리 사랑 꽃피워 보자 달래야 그리워도 외로움 참으련 우리 만나는 그날을 기다려 달래야 날 잊지 말고 꼭 기다려주렴 달래야 그날이 오면 우리 사랑 꽃피워

철수야 가거라 박우철

웃고 울며~ 지난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들은 너와~~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아~들~아 꿈같~이 지난~세~~월 웃고 울며~ 보낸세월 외로~~~운 이~내몸이 너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철수야 가거라 박우철

웃고 울며~ 지난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들은 너와~~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아~들~아 꿈같~이 지난~세~~월 웃고 울며~ 보낸세월 외로~~~운 이~내몸이 너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우연히정들었네(반주곡)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 살면 -고향 되-는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정답게 가는 길 박우철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 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 너와 나의 가슴속에 작은 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 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정답게 가는 길 박우철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 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 너와 나의 가슴속에 작은 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 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용서 (MR) 박우철

황혼에 물든 잎새가 바람에 울고 간 거리 마음은 묻지도 않고 돌아선 미운 사람아 맺지도 못할 사랑 왜 내게 남겨 놓았나 차갑게 내민 손에 떨어진 눈물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마음 석양은 알고 있을까 2) 황혼에 물든 하늘이 유난히 슬픈 이 저녁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가버린 미운 사람아 맺지도 못할 사랑 왜 내게 두고 갔나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정을 준 여인 이원준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 했다오 인생의 정을 준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던 말 그 여인은 잊어 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남자라는 이유로 박우철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요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미워요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요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사랑아가라 박우철

사랑아 가라 / 박우철 1.술잔에 담긴 그대를 한잔 마셔본다 한잔에 취한 남자는 너무 초라하다 눈물이 가득 담긴 술잔속엔 모든것이~~ 들어있기에 이 한잔에도 난 취해버린다~ 사랑아 가버려라 눈물아 가버~려라 이 한잔을 마시며~ 나는 너를 잊~겠다 너의 차가운 말에 차가운 그 눈빛에~ 남자의 가슴 가득가득 눈물이 찬다 사랑아 가라

남자라는 이유로 박우철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요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미워요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요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