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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in 394`s 박용하

떠나려할 땐 몰랐어 돌아보지도 않았어 홀로 남은 너의 모습 그땐 난 정말 몰랐었어 떠나간 뒤에 알았어 바라보고만 있었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그때 난 알게 됐어 많이 아팠었니 소리내어 울지 못했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았니 바보 같은 날 사랑했었니 두 눈 속에 널 담았지 가슴 속에 널 묻었지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게 기억해...

Truth In 394's 박용하

작사_ 박용하 작곡_ 타마키 코지 편곡_mk 떠나려할 땐 몰랐어. 돌아보지도 않았어. 홀로 남은 너의 모습 그땐, 난 정말 몰랐었어. 너 떠나간 뒤에 알았어. 바라보고만 있었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그때 난 알게 됐어. 많이 아팠었니. 소리 내어 울지 못했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았니. 바보 같은 날 사랑했었니.

I Love You So Much 박용하

my future I'm fighting back my tears wishing you're here I've fallen without my love Every star I see at night reflects our love It's infinite but we took time and counted everyone I'm still in

I Love You So Much 박용하

were my future I'm fighting back my tears wishing you're here I've fallen without my love Every star I see at night reflects our love It's infinite but we took time and counted everyone I'm still in

처음 그 날 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 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

외사랑 박용하

[박용하(Who) - 외사랑]..결비 내 가슴은 사랑을 부르고 내 입술은 말도 못하고 다가서면 깨질까 숨도 못쉬고 아프고 아파도 날 밀어만 내고..

기별 박용하

잘 지낼 거라고 믿어요 못난 나같은건 잊고 살만큼 내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할만큼 행복할 꺼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른일 그댈보낼때 보내지 못했던 내맘도 알길 없으니 줄건 눈물밖에 없는데도 그립죠 보고싶은데도 참는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감춘 이별뒤에 서있는 그대 정말로 괜찮은거죠 나같진 않겠죠 (간주중) 사랑할 꺼라고 믿어요 나보다더...

가지마세요 박용하

**(나레이션) 20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어요..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이곳에서 나는 얼마 남지 않은 나의 인생을 정리하려 해요..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이곳에서 나의 아려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그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사랑해도 가질수 없는게 있죠~ 만일 그대라도 어쩔수 없는 거겠죠~ 그토록 소중했던 기억 모두 지우라 하지만 그대가 ...

시간을 다시 돌려도 박용하

☆★☆★☆★☆★☆★☆★ 참 쉽지 않은 일이죠..그댈 생각없이 하룰 사는일.. 아주 작은 기억까지 떠올라..머릿속엔 내내 맴돌죠.. 참 부질없는 일이죠..맘에 미련하게 잡아두는일.. 혹시라도 금새라도 달려올까봐.. 기다림을 멈출수 없죠.. 알죠.. 내가 아닌 그대죠.. 알고 있는데 난 모르고 싶죠.. 왜 사랑했나요...떠날꺼면서.. 이렇게 그리움만 남...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고마운 사람 박용하

내 눈에 새겨진 사랑 보이나요 세상은 모두 멈춘채로 그대만 내게 들어와요 음~ 그대안에 숨은 아픔은 잊기를 이제는 작은 내 어깨에 기대어 마음 달래길 사랑해 고마운 내 사람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험한 세상에도 내가 웃는건 그대라는 이유 단 하나 I Love You 눈물이 나네요 그대만 보아도 그대와 숨쉬는것조차 고마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죠 ...

저음 그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길이 ...

별이...(헤어진 후에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박용하

☆★☆★☆★☆★☆★☆★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그 말 더는 보고싶지 않다던 그 말 안녕돌아서던 ...

올인ost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우리서로 웃을수 있을거라고 긴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게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일 그리끝지 않은날 그대곁...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中에서)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체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잇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널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일 일이 끝이나는날 네곁에서 내가...

그래서 미안해 박용하

☆★☆★☆★☆★☆★☆★ 왜 난 몰랐을까요 날마다 그녀 앞에 시간이 자꾸 줄어가던 걸 혼자 오래 아파했던 걸 그녀가 원한다면 이별도 웃으며 보내는 게 난 사랑이라 믿었죠 미련하게 그런 줄 알았죠 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모른 채 보내 지는 않았겠죠 나를 위한 내 슬픔 위한 거짓말 더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 무심한 날 용서 말아요 고마워야 하는 거죠...

기별 박용하

잘 지낼거라고 믿어요 못난 나같은 건 잊고 살만큼 내 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할만큼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 길 없으니 줄 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 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뒤에 서 있는 그댄 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 사랑할거라고 믿어요 나...

너 하나만을 위해 박용하

나 이제 항상 니곁에만 있어 너 하나만을 위해 이런 만남 오래토록 기다렸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니가 말하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아 니 웃음 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데려가 언제까지나 기쁨 속에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처음 그 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올인 OST] - 후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

아이리스 박용하

너만을 사랑할게,내 모든걸 다 바쳐- 네게- 다시 나 보여줄게, 숨겨왔던- My Loving You- 아무 의미없었던 나의 삶을, 달콤한 너의 눈빛은 나를 깨웠어. 그런 네게 빠졌어- 하얀 파도처럼 부서져,내 맘속에 들어온 너야-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너를 안을께- 너만을 사랑할게,내 모든걸 다 바쳐- 네게- 다시 나 보여줄게, 숨겨왔던- My...

모르는 이야기 박용하

☆★☆★☆★☆★☆★☆★ 익숙해지는게 이런 피곤인가요 시간에 그댈 맞긴채 잊혀지는 그 기억속에 그댄 어딨는지 좀 더 멀어졌나요 내가 다가서는 만큼 나를 지워가겠죠 계절이 바뀌고 모습들도 참 많이 변해도 슬픈 한숨속에 울고 웃는 난 그대로죠 *혹시 내게 돌아오는 길이 힘든 가요 단 한번 망설임 조차 이젠 그지없나요 다른 누구도 다시 만날 순 없겠죠...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 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

너 하나만을 위해 박용하

나 이젠 항상 니곁에만 있어.. 널 하나만을 위해.. 이런 만남 오래토록 기다렸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Re(니가 말했듯..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있다는걸 알아.. 니 웃음 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데려가..언제까지나..기쁨속에 항상 너에곁에 있을께..)*

별이 박용하

박용하 - 별이...Lr우★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 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그 말 더는 보고싶지

날 위한 위로 박용하

☆★☆★☆★☆★☆★☆★ 그 자리에서 그 모습으로 나를 기다렸었죠 노란 불빛이 그대를 비추면 더욱 예뻐 보였죠 그댄 내 얼굴 내 기억 모두 잊은 듯 웃네요 나는 궁금했었죠 그대 모습 괜찮은지 눈에 보이는 그 모든것들이 다 추억일텐데 난 알고 있죠 그댄 내게 다시 온다는 걸 잠시만 나를 떠났을뿐 잊을 수 없죠 그대 안에 살았던 내자리가 너무 아파서 ...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 날처럼 by [박용하] 저음 그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앨범 : 올인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Dear Love 박용하

☆★☆★☆★☆★☆★☆★ 어색한 인살 서로 건네던 수줍은 미소속에 널 처음 본 그날 부터 지금까지 예감할 수 있었어 참 많이 힘들고 외로웠던 날들의 끝에 서 있는널 보며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너무 큰 선물인걸.. I loan for your love.. It's only for you 내 삶속에 너와 할 날들이 Whatever you do .....

처음 그 날처럼 / 올인 OST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中에서)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체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잇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널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다시 박용하

☆★☆★☆★☆★☆★☆★ 돌아온거 맞나요 내 앞에 그대가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내겐 미안했나요 그저 잠시동안 사랑을 쉬게 한 나 인걸요 그대가 날 돌아서던 날 내게 그 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지워진걸요 *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람 있다고 믿었었나요 버림같은 기억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채 보낸거죠 ...

별이 박용하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 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우~~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오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그말 더는 보고싶지 않다던 그말 안녕 돌아서...

그래요.사랑은 박용하

☆★☆★☆★☆★☆★☆★ 비게인 하늘의 새털 구름같은 그대의 미소 어둡던 내 마음 밝은 빛으로만 채우죠 바람이 머물던 지친 새벽지나 햇살이 오듯 외로움 끝에서 그댈 만날 수가 있었죠 그래요 사랑은 날 변하게 했었죠 그대를 내 가슴에 안았을때 따스히 느껴지는 체온처럼 달콤한 건 내게 없죠 우리 사랑 여기 떠나지는 마요 외로움은 그동안 충분해요 너무나 ...

여자는 왜 박용하

1. 우리 어쩌다 남남으로 만나서 사랑하다 헤어젔는데 서로서로 아낌없이 주고받은 그 사랑이 떠나는 남자는 추억이 되고 남은 여자는 왜 과거가 되나요 남자는 추억을 말하지만 여자는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네 아~당신도 잊어 버려요 스쳐버린 그사랑을. 2. 우리 서로가 그리움만 남기고 사랑하다 헤어졌는데 서로서로 숨김없이 주고받은 그 사...

수호천사 OST - 너 하나만을 위해 박용하

난 이제 항상 니 곁에만 있어 너 하나만을 위해 이런 만남 오래토록 기다렸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네가 말했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 있다는걸 알아 니 웃음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대려가 언제까지나 기쁨속에 항상 너의 곁에 있을께 니가 말했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 있다는...

수호천사 OST - 너만을 위해서 박용하

난 이제 항상 니 곁에만 있어 너 하나만을 위해 이런 만남 오래토록 기다렸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네가 말했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 있다는걸 알아 니 웃음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대려가 언제까지나 기쁨속에 항상 너의 곁에 있을께 니가 말했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 있다는걸...

기별 박용하

잘 지낼꺼라고 믿어요 눈물 같은 건 많이 잊고 살만큼 내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야 편안한 만큼 행복 할꺼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 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길 없으니 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있는 그대 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 사랑 할꺼라고 믿어...

별이... (헤어진 후에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박용하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 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그말 더는 보고싶지 않다던 그말 안녕 돌아서던 그댈 보았을땐 사랑한단걸 알았...

처음 그날처럼 (SBS \'올인\' O.S.T) 박용하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길이 끝...

Money (영화 작전 엔딩곡) 박용하

let's get the party started right 2 double 9 money still makes the world go round it's something like a phenomenon 미네르바 신드롬 조피티 박용하 we taking over now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사고 싶은 건 많은데 가보고 싶은 곳 많은데 먹고 싶은

오늘은 박용하

박용하..오늘은 그동안 내가 받은 사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하나요.. 고맙단 그 말은 너무 흔한데 그 말 밖에 난 할 수 없잖아요.. 때로는 서투 내사랑으로 그댈 아프게 한적도 많았겠죠 알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 그대 그 두눈빛이 무슨말을 하는지 늘 내걱정하는 그대 마음을 항상 그래왔듯이 그대는..

期別 (기별) 박용하

잘 지낼거라고 믿어요 못난 나 같은건 잊고살만큼 내 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할만큼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길 없으니 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 싶은데도 참는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 있는 그대 정말로 괜찮은거죠 나같진 않겠죠 사랑할거라고 믿어요 나보다 ...

기별 박용하

잘 지낼꺼라고 믿어요.. 못난 나같은 건 잊고 살 만큼.. 내 품에 지친..그대의 가슴이...떠나가 편안할 만큼.. 행복할꺼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 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길 없으니... 줄껀 눈물밖에 없는데도 그립죠.. 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뒤에 서 있는 그대.. ...

기별 박용하

잘 지낼거라고 믿어요 못난 나같은 건 잊고 살만큼 내 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할만큼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 길 없으니 줄 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 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뒤에 서 있는 그댄 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 사랑할거라고 믿어요 나...

처음 그 날처럼 (올인 OST)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中에서)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체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잇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널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RUN 박용하

떠나려할때 몰랐어 돌아보지도 않았어 홀로남은 너의모습 그때 난 정말 몰랐었어 너 떠나간 뒤에 알았어 바라보고만 있었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그때 난 알게됐어 많이 아팠었니 소리내어 울지 못했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았니 바보 같은 날 사랑 했었니 두 눈속에 널 담았지 가슴속에 널 묻었지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게 기억해 주겠니 소중...

혁의 테마 박용하

진다래 다래야! 니이름 처음 불러보는것 같다. 감귤 쟁반 덜렁이그게 니 이름이었으니까 언제부턴가 니 잔소리가 익숙해지기시작했어 엄마돌아가시고 참 오랜만이었지 고맙다. 내앞에 나타나줘서.. 만약에 내가 널 힘들게 하거나 실망시키더라도 그때도 너 내곁에 있어줄수 있겠니?

내영혼끝의 슬픔까지 박용하

잘 지낼꺼라고 믿어요 못난 나 같은건 잊고 살만큼 내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한 만큼 행복 할꺼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 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길 없으니 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있는 그대 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 사랑 할꺼라고 믿어요 나...

그래요, 박용하

?비개인 하늘의 새털 구름 같은 그대의 미소 어둡던 니 마음 밝은 빛으로만 채우죠 바람이 머물던 지친 새벽지나 햇살이 오듯 외로움 끝에서 그댈 만날수가 있었죠 그래요 사랑은 날 변하게 했었죠 그대를 내 가슴에 안았을 때 따스히 느껴지는 체온처럼 달콤한 건 내게 없죠 우리 사랑 여기 떠나지는 마요 외로움은 그동안 충분해요 너무나 오랫동안 사랑이 찾아 오...

처음 그 날처럼 [시나브로]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올인 OST] - 후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

처음그날처럼(e_MR)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