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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 해 바보 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 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 해 바보 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처음 날처럼 by [박용하] 저음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앨범 : 올인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 그날이 오면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그날처럼(e_MR)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저음 그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 - 박용하 00;18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손잡은채 나는 울고만있었지 언제가는꼭 돌아올꺼라고 그땐우리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기다림은 내게사랑을주지만 너에겐아픔만 남긴건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널다시만날그날이오면 너를내품에안고~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없다고

처음 그날처럼 (SBS \'올인\' O.S.T) 박용하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처음 그 날처럼 박용하(Who)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올인 OST] - 후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처음 그 날처럼 [시나브로]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올인 OST] - 후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그대

처음 그 날처럼 / 올인 OST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中에서)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체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잇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널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처음 그 날처럼 (올인 OST)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中에서)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체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잇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널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처음 그 날처럼 *첫눈에반하다님...청곡 & 박용하

처음 날처럼 by [박용하] 저음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앨범 : 올인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 그날이 오면

처음그날처럼(e_MR)Or.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 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 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 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다시 박용하

☆★☆★☆★☆★☆★☆★ 돌아온거 맞나요 내 앞에 그대가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내겐 미안했나요 그저 잠시동안 사랑을 쉬게 한 나 인걸요 그대가 돌아서던 내게 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지워진걸요 *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람 있다고 믿었었나요 버림같은 기억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외사랑 박용하

[박용하(Who) - 외사랑]..결비 내 가슴은 사랑을 부르고 내 입술은 말도 못하고 다가서면 깨질까 숨도 못쉬고 아프고 아파도 밀어만 내고..

올인ost 처음그날처럼 박용하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우리서로 웃을수 있을거라고 긴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게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일 그리끝지 않은날 그대곁에서 내가 눈감는날 기억해 나의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었단걸 처음

처음 그날처럼 (드라마 `올인` 中에서)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체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잇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널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일 일이 끝이나는날

날 위한 위로 박용하

☆★☆★☆★☆★☆★☆★ 자리에서 모습으로 나를 기다렸었죠 노란 불빛이 그대를 비추면 더욱 예뻐 보였죠 그댄 내 얼굴 내 기억 모두 잊은 듯 웃네요 나는 궁금했었죠 그대 모습 괜찮은지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다 추억일텐데 난 알고 있죠 그댄 내게 다시 온다는 걸 잠시만 나를 떠났을뿐 잊을 수 없죠 그대 안에 살았던 내자리가

혁의 테마 박용하

니이름 처음 불러보는것 같다. 감귤 쟁반 덜렁이그게 니 이름이었으니까 언제부턴가 니 잔소리가 익숙해지기시작했어 엄마돌아가시고 참 오랜만이었지 고맙다. 내앞에 나타나줘서.. 만약에 내가 널 힘들게 하거나 실망시키더라도 그때도 너 내곁에 있어줄수 있겠니?

박용하

너를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행복하길 바랬었지 그렇게 떠났었지] 울고 있잖아 무슨일 있는 거니? 니가 원하던 사람곁에 있는데 왜 항상 니 미소 뒤에 눈물 고여 있니 사랑 힘겨운데도 넌 행복한 척 웃고만 있니 why 아픈 사랑을 해야만 하니?

나쁜 사랑 박용하

넌 기억하고는 있니 이별의 약속 나보다 많이 행복할 거라는 말 넌 기억하니 떠나던 날에 그땐 웃으며 괜찮다 말했었잖아 너 이제 와 후회한다고 말하면 난 어떡하니 이미 내 곁에 다른 사랑 있는데 너 이제 와 돌아온다고 말하면 지금껏 지켜준 이 사랑을 버려야만 하니 이제 와 널 잊지 못한 못난 받아준 사랑 사람을 난 외면할 수가

그래서 미안해 박용하

☆★☆★☆★☆★☆★☆★ 왜 난 몰랐을까요 날마다 그녀 앞에 시간이 자꾸 줄어가던 걸 혼자 오래 아파했던 걸 그녀가 원한다면 이별도 웃으며 보내는 게 난 사랑이라 믿었죠 미련하게 그런 줄 알았죠 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모른 채 보내 지는 않았겠죠 나를 위한 내 슬픔 위한 거짓말 더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 무심한 용서 말아요

돌아와 미안해 박용하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널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도 모르는 어딘가 네가 숨어있던 거야 우연히 들려온 네 소식 다시 또 내 마음 아파오고 있는데 여전히 내 안에 살아서 숨 쉬고 있는 너를 몰랐던 거야 돌아와 내게로 다시 네가 떠나던 그때 그날처럼 나 여기에서 기다릴게 미안해 두 번 다신 널 놓지 않을 거야 널 혼자 두는 일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Dear Love 박용하

☆★☆★☆★☆★☆★☆★ 어색한 인살 서로 건네던 수줍은 미소속에 널 처음 본 그날 부터 지금까지 예감할 수 있었어 참 많이 힘들고 외로웠던 날들의 끝에 서 있는널 보며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너무 큰 선물인걸.. I loan for your love..

그래요.사랑은 박용하

☆★☆★☆★☆★☆★☆★ 비게인 하늘의 새털 구름같은 그대의 미소 어둡던 내 마음 밝은 빛으로만 채우죠 바람이 머물던 지친 새벽지나 햇살이 오듯 외로움 끝에서 그댈 만날 수가 있었죠 그래요 사랑은 변하게 했었죠 그대를 내 가슴에 안았을때 따스히 느껴지는 체온처럼 달콤한 건 내게 없죠 우리 사랑 여기 떠나지는 마요 외로움은 그동안 충분해요

그래요, 박용하

비개인 하늘의 새털 구름 같은 그대의 미소 어둡던 니 마음 밝은 빛으로만 채우죠 바람이 머물던 지친 새벽지나 햇살이 오듯 외로움 끝에서 그댈 만날수가 있었죠 그래요 사랑은 변하게 했었죠 그대를 내 가슴에 안았을 때 따스히 느껴지는 체온처럼 달콤한 건 내게 없죠 우리 사랑 여기 떠나지는 마요 외로움은 그동안 충분해요 너무나 오랫동안

그래요, 사랑은 박용하

비개인 하늘의 새털구름 같은 그대의 미소 어둡던 니 마음 밝은 빛으로만 채우죠 바람이 머물던 지친 새벽지나 햇살이 오듯 외로움 끝에서 그댈 만날수가 있었죠 그래요 사랑은 변하게 했었죠 그대를 내 가슴에 안았을 때 따스히 느껴지는 체온처럼 달콤한 건 내게 없죠 우리 사랑 여기 떠나지는 마요 외로움은 그동안 충분해요

Just Feel 박용하

알았어 나를 녹여줄 여자가 너란 걸 너를 가질 수 있는 남자 또한 나밖에 없단 걸 너도 알잖아 마치 넋이 나간 듯한 시선들 꿈을 꾸고 있는 듯한 표정들 한발 한발 걸어오는 네 도도함 황홀함에 취해 버리지 그런 남자들 따윈 시시해 관심조차도 갖질 않고 지금 나와 눈이 마주치기 전 그전까진 절대 남잔 모두 무시한 너 가슴 떨려오는 순간을 느껴 야릇한 네 표정이

모르는 이야기 박용하

☆★☆★☆★☆★☆★☆★ 익숙해지는게 이런 피곤인가요 시간에 그댈 맞긴채 잊혀지는 기억속에 그댄 어딨는지 좀 더 멀어졌나요 내가 다가서는 만큼 나를 지워가겠죠 계절이 바뀌고 모습들도 참 많이 변해도 슬픈 한숨속에 울고 웃는 난 그대로죠 *혹시 내게 돌아오는 길이 힘든 가요 단 한번 망설임 조차 이젠 그지없나요 다른 누구도 다시

Fiction 박용하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혼란스러워 지금 너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어 니 모든 것이 너무나 강렬하게 나를 유혹하고 있어 이래도 괜찮을지 내 맘을 받아줄지 어떤 기대도 자신도 할 수 없지만 혼자서라도 사랑을 시작할게 나 인정할 때까지 지금 니가 있는 곳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욕심이 생겨 Fiction love 나를 사랑해 줄 때가 올 때까지 Waiting

Money (영화 작전 엔딩곡) 박용하

let's get the party started right 2 double 9 money still makes the world go round it's something like a phenomenon 미네르바 신드롬 조피티 박용하 we taking over now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사고 싶은 건 많은데 가보고 싶은 곳 많은데 먹고 싶은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Who)

가야한다고어쩔수없다고 너의손잡은채나는울고만있었지 언제가는꼭돌아올꺼라고 그땐우리서로웃을수 있을꺼라고 긴기다림은내게사랑을주지만 너에겐아픔만남긴건같아 이런날용서해바보같은날 언젠가널다시만날그날이오면 너를내품에안고말할꺼야 너만없인나도없다고 언제가힘든이길이끝이나는날 그대곁에서내가눈감는날 기억해나의사랑은니가마지막이었단걸 처음그날처럼 눈을감으면잊혀져버릴까 슬픈밤에...

사랑...그 첫느낌 박용하

이혁 : 고맙다. 따라와줘서 진다래 : 그런 말도 할줄알아요? 핸드폰좀 줘봐요. 이혁 : 왜? 진다래 : 아~ 얼른요. (효과음 : 띠띠띠 띠띠띠 띠띠띠띠) 이혁 : 뭐해? 진다래 : 내번호 여기 입력 되있어요. 이혁 : 아~ 이거 선수네. 어? 누가 핸드폰 번호 교환하제? 진다래 : 아저씨만 맘대로 예요? 나도 내 맘대로 한것 뿐...

기억할 수 있는 그때까지 사랑할게 박용하

단 하나만 기억해 줘요 지난날 우리 추억 눈에 밟혀서 맘에 밟혀서 그대가 눈물로 흘러 그댈 붙잡지 못한 용서해요 그렇게 그댈 보내면 안됐는데 그대 허락하신다면 다음 세상에도 꼭 내 곁으로 와 줘요 그때까지 나 여기에 서 있을께요 더 아껴주지 못한 용서해요 이렇게 가슴치며 또 후횔해요 그댈 허락하신다면 다음 세상에도 꼭 내

Truth in 394`s 박용하

떠나려할 땐 몰랐어 돌아보지도 않았어 홀로 남은 너의 모습 그땐 난 정말 몰랐었어 떠나간 뒤에 알았어 바라보고만 있었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그때 난 알게 됐어 많이 아팠었니 소리내어 울지 못했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았니 바보 같은 사랑했었니 두 눈 속에 널 담았지 가슴 속에 널 묻었지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RUN 박용하

떠나려할때 몰랐어 돌아보지도 않았어 홀로남은 너의모습 그때 난 정말 몰랐었어 너 떠나간 뒤에 알았어 바라보고만 있었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그때 난 알게됐어 많이 아팠었니 소리내어 울지 못했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았니 바보 같은 사랑 했었니 두 눈속에 널 담았지 가슴속에 널 묻었지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게

후회 박용하

왜 미리 말하지 않았니 내게서 조금씩 준비한 이별을 어떤 말로도 나의 눈물로도 내겐 이미 늦은 거니 늘 내 곁에 있던 너기에 이렇게 쉽게 떠날 줄은 몰랐어 늦은 후회가 너를 놓지 않아 바보처럼 울고만 있어 제발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줘 아무것도 보내줄 수 없어 작은 추억들까지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너를 놓지 말라 하는데 우리

Truth In 394's 박용하

작사_ 박용하 작곡_ 타마키 코지 편곡_mk 떠나려할 땐 몰랐어. 돌아보지도 않았어. 홀로 남은 너의 모습 그땐, 난 정말 몰랐었어. 너 떠나간 뒤에 알았어. 바라보고만 있었어.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그때 난 알게 됐어. 많이 아팠었니. 소리 내어 울지 못했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았니. 바보 같은 사랑했었니.

믿나요 박용하

싫어졌다고 이제는 다른 사랑이 내게 있다고 그럴듯하게 그대에게 거짓말을 하며 보냈었죠 그댄 물었죠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난 말 못 했죠 처음부터 사람 내겐 없었으니까요 바보같이 그댄 믿었죠 언제나 나를 믿었듯이 이번만은 나 아니길 바랬는데 그대는 너무 쉽게 믿었죠 내 말 사람 내게 해준 일 너무 많다고 자랑도 했죠 생각해봐요 모두 다 그대가

오늘은 박용하

박용하..오늘은 그동안 내가 받은 사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하나요.. 고맙단 말은 너무 흔한데 말 밖에 난 할 수 없잖아요.. 때로는 서투 내사랑으로 그댈 아프게 한적도 많았겠죠 알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 그대 두눈빛이 무슨말을 하는지 늘 내걱정하는 그대 마음을 항상 그래왔듯이 그대는..

시간을 다시 돌려도 박용하

사랑하게 했나요... 그대가 밉지만 후횐 안해요... 시간을 다시 돌려도... 사랑을 몰랐던 내가..다시 불행했을테니까... 참 어리석은 일이죠..다른 누굴 허락할 수 없는일.. 그대만큼 아껴주지 못할 것 같아.. 자꾸 다시 놓치고 말죠.. 알죠.. 내가 아닌 그대죠... 알고 있는데 난 모르고 싶죠.. 왜 사랑했나요...

여자는 왜 박용하

우리 어쩌다 남남으로 만나서 사랑하다 헤어젔는데 서로서로 아낌없이 주고받은 사랑이 떠나는 남자는 추억이 되고 남은 여자는 왜 과거가 되나요 남자는 추억을 말하지만 여자는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네 아~당신도 잊어 버려요 스쳐버린 그사랑을. 2.

별이 박용하

박용하 - 별이...Lr우★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 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말 더는 보고싶지

별이...(헤어진 후에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박용하

☆★☆★☆★☆★☆★☆★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말 더는 보고싶지 않다던

별이… (헤어진 후에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박용하

그대와 좋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만 가고 덧없이 하루를 보내요 난 늦은 밤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 울죠 웃어줄 그대가 없기에 나 혼자서 집에올때 비가 내맘을 적실때도 함께 사랑했던 추억과 행복했던 느낌뿐이죠 다시 돌아오기를 난 기다려요 멍하게 그대를 보냈죠 상상도 못했던 말 더는 보고싶지 않다던 말 안녕 돌아서던 그댈 보았을 땐 사랑 한단걸 알았죠

상상속의 나 박용하

세상 모두 잠든 이 밤에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앞으로의 나의 모습을 하나 둘 그려 보았지 희미한 영화처럼 푸른 바다 위를 떠도는 듯 한 기분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상상하는 그대로만 될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즐거운 뿐 일 텐데 가끔씩은 힘든 일들 묻어 버린 채 즐거운 마음으로 나의 미래를 그려 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