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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눈 박용준

하늘아래 꿈 속의 가여운 영혼 떠도는 저 햇살도 빛을 잃었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그 숨 속의 내 쉴 곳 보이지 않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버려야 할 기억 속의 꽃 벌거벗은 채 울고 있구나 메마른 눈물의 길을 따라 한없이 걸어도 어둠뿐이네 (바람은 이리 돌고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해는 뜨고 지되...

산내 분교 졸업식 박용준

정말 슬픈 졸업식 노래다.... 찡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하면는 무슨 중학교를 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정말 눈물이 난다..

슬픈 아이 이규호

슬픈 아이 믿어져도 믿으려 하지 않는 너의 마음은 그리워도 그리워 할 수 없는 날 만드네 잠재워도 밤새워 뒤척이는 널 느끼면서 오!

전부였던 너 박용준

널 처음 만난 그 순간 내리던 그날 아련했던 음 날 위로하던 바람이 손끝에 떠올라 날 스쳐만 가고 고작 이별뿐인데 어딜 가도 너만 있어 I don't love you 다 지난 일이야 I don't love you 이미 다 지웠어 모두 진심 이였을까 My heart My soul 그때 내 전부였던 너 네가 떠난 그 자리 그 시간 한참동안 머물렀어 음 걸음을

And I Love You(드라마 "별을쏘다"소라테마) 박용준

미안하다고 하기에 이미 멀어져 아픔을 남겨둔 채로 스치듯 사라지는 너는 아무말없이 떠나보내야 하는 사랑 추억으로 사랑한다 말하려 하여도 니흔적만 남아 가슴속 깊이 아른거리는 소리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묻어둘게 너를 언제까지나 간직한 채로 있게 너는 어디에 우워~ 우우 기다리라고 하기에 이미 멀어져 돌아선 뒷모습 보며 사라져가는 웃음뒤로 소중한 만큼...

해뜰날 박용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꿈을안고 왔단다 내가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안되는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치고 산뜻하게 밝은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 쨍~하~고~해~뜰~날 돌~아~온~단~다~...

And I Love You(드라마 "별을쏘다"소라테마) 박용준

미안하다고 하기에 이미 멀어져 아픔을 남겨둔 채로 스치듯 사라지는 너는 아무말없이 떠나보내야 하는 사랑 추억으로 사랑한다 말하려 하여도 니흔적만 남아 가슴속 깊이 아른거리는 소리 행복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묻어둘게 너를 언제까지나 간직한 채로 있게 너는 어디에 우워~ 우우 기다리라고 하기에 이미 멀어져 돌아선 뒷모습 보며 사라져가는 웃음뒤로 소중한 만큼...

형사 장칠순 박용준

"쪽팔려서 정말,," "마형사 그자리에서 죽고 난 반장님 덕분에 간신히 목숨은 건졌는데 그 뒤론 애들이 갖고노는 칼만 봐도 겁이나 관둘때가 됐어 "형.. 우리한테 비장의 무기가 뭘까.." "몸뚱아리,," "지 죽을줄 모르고 뎀벼대는 몸뚱아리,, 어쩔수 있수,, 이게 내 인생인데.."

기억력 박용준

조금 조금 아주 천천히 가면 생각 없던 나를 알게 되 나봐 무심인지 무식인지 무언지 어울려서 무의식이 되는지 후회할 것만 같았던 아까운 시간들도 계단을 밟고 오르듯 필요했었던 순간 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듯 내 머리를 탈출한 기억들도 후회할 것만 같았던 아까운 시간들도 계단을 밟고 오르듯 필요했었던 순간

이맘때쯤 우리가 늘 궁금해 하던 이야기들 박용준

어른은 되기 싫었어 생각 나잖니 우리 항상 이맘때쯤 하던 얘기들 그랬었지 눈이 내린 설레임에 크게 웃던 너희들과 말도 안되던 우리 그때 깜깜한 밤에 산타 할아버지 어떻게 우릴 찾아 오는지 지난해 왔던 그 할아버지가 맞는지 도대체 답답한 여름 착한 루돌프 썰매도 없이 뭘하고 노는건지 심심하진 않은지 그때가 정말 좋았지 생각 나잖니 우리 ...

잘한 일일까 박용준

이렇게 또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 너의 눈에 알 수 없는 슬픔으로 내 마음 가득 하고 싶었던 말들 또 삼키고 말지 내 품에 안겨 편히 쉬게 해줄께 날 받아준다면 사랑이란 둘이 될 수 없어 나를 향한 그녀의 마음 알지만 나의 사랑은 오래전부터 너야 난 변하지 않아 뒤돌아 있는 너를 사랑하는 거 나 잘한 일일까

키스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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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nst.) 박용준

바람이 머문 그 시간 조차 나에겐 너무 모자란 널 한번에 미소 마지막 인사 사랑합니다 그댈 시간에 지쳐도 사랑에 아파도 그 시간 조차 추억이고 마지막 인사 하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Fly away Fly away Love Fly away Fly away Love Fly away Fly away Love 내 생애 단 한번의 사랑아 안녕 Fly L...

박용준

별의눈물 겨울비 다신 울지 않을게 너의소리 들려오면 하얗게 뿌리는 별이 될게 고요한 밤마다 그리운 사람들 별빛 구름 가린 놓아줄테니 토성언덕 빈자리 다시 자라나는 꿈 너의 세상 소리없이 하나둘 채워져 가는길은 고요한밤마다 정겨운 작은 별 너를기억하는 바보같은 별

잘한일 일까 박용준

이렇게 또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 너의 눈엔 알 수 없는 슬픔으로 내 마음 가득 하고 싶었던 말들 또 삼키고 말지 내 품에 안겨 편히 쉬게 해줄게 날 받아준다면 사랑이란 둘이 될 수는 없어 나를 향한 그녀의 마음 알지만 나의 사랑은 오래 전부터 너야 난 변하지 않아 뒤돌아 있는 너를 사랑하는 건 나 잘한 일일까

To Music 박용준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고백하자면 너무도 아름다운 음악에 내 몸이 담겨 별것없던 나에게 함박눈처럼 조용히 내려앉아하얗고 포근한 세상 아픔을 달래는 세상 선물 받았지 달라 졌지 음악에 감사해내가 살아왔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음악에 내 맘이 떨려 두려웠던 나에게 함박눈처럼 조용히 내려앉아하얗고 포근한 세상 아픔을 달래는 세상 선물 받았지 달...

푸른 숲 박용준

긴 여름속에 그 더위 즐기듯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숲 비 오는대로 불같은 날에도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숲 타지않고 떨어지지 않고 생명의 양식으로 삼았구나

니가 맞아 (New Edit) 박용준

너는 누구의 생각으로 세상을 살고 있니 너랑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먹진 않니 너는 누구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니 이리갈지 저리갈지 헤메고 있진 않니니가 맞아 너에게는 너만의 갈 길이 있어 기웃 거리지는 마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바뀔수 있어 그래도 잊지는 마 니가 원하는게 뭔지너는 누구의 말을 듣고 세상을 살고 있니 너랑 다른 사람들의 말들을 믿...

기억력 (New Edit) 박용준

조금 조금 아주 천천히 가면 생각없던 나를 알게 되나봐 무심인지 무식인지 무언지 어울려서 무의식이 되는지 후회할것만 같았던 아까운 시간 들도 계단을 밟고 오르듯 필요했었던 순간 그림자는 항상 내곁에 있듯 내머리를 탈출한 기억들도 후회할것만 같았던 아까운 시간 들도 계단을 밟고 오르듯 필요했었던 순간

나에게 해 주는 말 (New Edit) 박용준

내 마음의 껍질은 단단하고 내 머리에 쌓인 담 너무 높아 들어가려 해도 열어보려 해도 나조차 어쩌지 못하고 아픔이 두려워 용기가 없어 꺼내놓으면 창피할까봐 그대로 덮어두고 있나 그냥 말해봐 편해질거야 아무도 너에게 이기적이라 하지않아 상처날까봐 피하지마 좀 아프면 어때 곧 날거야

그냥 슬퍼해 (New Edit) 박용준

잘 버티는듯 해도 그게 아닐거야 슬픔과 상실감에 힘들어해야 하지 그게 정상이야 그걸 모를 뿐 이야맘 힘들때 마다 술을 마신거야 고통에 맞서지 않고 도망치려 한거야 상처를 덮고 무뎌지려 한거야부서지고 무너지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일어서고 또 망가지고부서지고 무너지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일어서고 또 망가지고숨 깊게 내쉬고 ...

어디 있었나 (New Edit) 박용준

어디 있었나 나의 마음은 왜 아무도 찾지 못했나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는게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감춰놓았던거지 혹시라도 들킬까꺼내서 던져버릴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말에서 떨어지면 고삐를 놔버려 인정하고 보내버려끌려다니고 발에 차이다 상처만 많아질거야놓지 못했던거지 혹시라도 슬플까 인정하고 보내줄 마음을 찾지 못하고 그렇게어디 있었나 나의 마음은 왜 아무도...

Sleeping Sheep (New Edit) 박용준

밤 하늘 반짝이는 별들 모아서 너의 이마 위로 보낼께 양을 세던 입술엔 부드런 입맞춤 곰돌이 팔에 안겨 보드라운 꿈 꾸렴

멀리 있어도 김광진

작사, 작곡 김광진/ 편곡 박용준 늦은 겨울밤 혼자서 뒤척이다가 왠지 서글픈 느낌에서 잠에서 깨었어 뚜렷하지는 않지만 저 멀리에서 네가 슬픈 손짓하며 멀어지는 꿈을 꿨어 언제부터 함께 하던 작은 시간들이 조금씩 나의 생활 속에 길들여져 있었나 봐 그대는 멀리 있어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겠지 함께 그려보던 많은 꿈도 저 하늘에 흩어지는데 drum

책갈피속에 접어둔 사랑 김광진

달려가고 있네 오늘은 그대에게 숨겼던 비밀 전해봐야지 저 하늘엔 그대 위한 별자리가 있다고 그대에게 숨겼던 진실 말해봐야지 그대만이 나의 그림 채워줄 수 있다고 아침이면 떠오는 그대 싱그런 눈빛 애타는 마음 살며시 달래주네 bass 조동익/ guitar 손진태/ drum 김희연/ saxophone 이정식/ drum programming 조동익 박용준

장필순/함춘호

라~ 라~ 라~ 이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새 잠시, 잠시 쉬어가고 2.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 서서 의미 없던 의미를 기억해 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함춘호

라~ 라~ 라~ 이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새 잠시, 잠시 쉬어가고 2.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 서서 의미 없던 의미를 기억해 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더욱 사랑 (feat. 박용준) 소망의 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기 원해 나의 한 가지 소망 더욱 사랑(X2)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

일보접근 김광진

김광진 작곡 김광진 사 박용준 편곡 돌아보면 희미해진 발자국 안에는 아쉬움만 가득 차 있어 항상 나의 가슴을 감싸던 슬픔은 그렇게 혼자라는 느낌뿐이야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사람들 문득 다가온 너의 모습 힘겹게 흘러 가던 나의 하루에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주었지 헝클어진 머리 바람결에 내 앞을 어지럽게 가려도 그대여 내 곁에 머물러

영원한 길(고 유재하를 추모하며.,..) 이규호

추모하며) 지난 밤 꿈에 내게 찾아 오셨죠 먼 기억에 어디선가 별이 되신 그대 느낄 수 있어요 깊은 밤하늘 위에 자릴 잡고 내려봐요 나의 친구가 되요 우연히 라도 그대의 음성 들려 오면 나의 작은 마음속에 가득한 눈물 알고 있나요 가리워 진 그대의 길 애써 찾진 않아요 이젠 영원한 길 사.곡 이규호 arranged by 박용준

목동에서 박정운

박용준 작곡/박용준 작사 1절>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 만에 이곳을 지나며 그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후렴>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네 날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2절>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첫사랑 장필순5

난학교엘 가네 그래도 난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대충 끝마친 하교길은 너무도 아름다워 오늘 만날 그약속을 넌 잊지 않았을까 이렇게 넌 내게 커다란 의미가 됐나봐 선생님께 들키면 어쩌나 하지만 우린 마주 앉았어 무슨 얘기로 널 즐겁게 해줄수 있을까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흘러가는지 Drum : 김영석, Bass : 조동익 Piano & Keyboard :박용준

아이들에게 함춘호

아침이슬처럼 영롱한 네 속으로 들어가 봤으면 그 속에는 내 어린 날들이 아련히 보일 것 같아 소라껍질처럼 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귀 대보면 그 속에서 들려오는 내 어린 동무들 노랫소리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2.

슬픈 눈 신웅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 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였어 그날 그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였어 그날 그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 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간 주 중 끝이였어 그날 그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였어

슬픈 눈 도영신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슬픈 눈 최유나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웬 일이냐고 묻는 나에게 안녕 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 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였어 끝 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면 하염없는 빗방울이 되어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끝 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슬픈 눈 남진

슬픈눈 - 남진 뱃고동이 슬피 울면 아가씨도 서러워 은모래 움켜쥐고 기약하던 첫사랑 마도로스 사나이가 떠나간다고 아~ 순진해 말 못하는 항구 아가씨라오 간주중 뱃머리를 돌리면은 물새들도 서러워 끼룩끼룩 구슬프게 내 마음을 울리네 마도로스 사나이가 떠나간다고 아~ 설움에 흐느끼는 항구 아가씨라오

슬픈 눈 이승열

하늘아래 꿈 속의 가여운 영혼 떠도는 저 햇살도 빛을 잃었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그 숨 속의 내 쉴 곳 보이지 않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버려야 할 기억 속의 꽃 벌거벗은 채 울고 있구나 메마른 눈물의 길을 따라 한없이 걸어도 어둠뿐이네 (바람은 이리 돌고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해는 뜨고 지되...

하루만 더 리즈

Written by MGR Lyrics by 양재선 Arranged by MGR String Arranged by 박인영 String by The K's Drum: 강수호 Bass: 신현권 Guitar: 이성렬 Piano & Keyboards: 박용준 Chorus: LEEDS, 김현아 내 곁에서 쉬는 동안 편안했나요 이렇게

편지 김광진2집

편지 작사 허승경 작곡 김광진 편곡 박용준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그대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Rain (Feat. 하림) 6月엔UFO가온다

harmonica 하림 bass 서영도 drums 장혁 guitar 샘리 percussions 박영용 piano&keyboards 박용준

29. 혼자 남은 밤 김광석

혼자 남은 밤 by [김광석] 혼자 남은 밤 김광석 앨범 : 김광석 4집 작사 : 박용준 작곡 : 박용준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hero 김광진

Hero 작사 작곡 김광진 편곡 박용준 힘겨운가요 예전엔 볼 수 없던 그대 표정이네요 눈빛이네요 어떤 일이 있는지 내게 말해요 그럴 순 없는 건가요 안타까워요 걱정 말아요 다 잘 될 거예요 나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맘뿐이지만 사랑해요 그대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내 영웅이란 걸 내 꿈이란 걸 알아 줘요 모두가 다 떠나도 모를

Hello I`m Mr. Smile 김광진

Hello I'm Mr.smile 작사 작곡 김광진 작곡 박용준 rap : Niki Min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Smile 슬픈 날엔 클릭해봐요 어디라도 달려 갈께요 Hello, I’m Mr. Smile Hello, I’m Mr.

마법의 성 이승환

건너 ( 조원선 )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 조삼희 )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 이장우 )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 김장훈 ) 자유롭게 ( 사준 ) 저 하늘을 ( 김장훈 ) 날아가도 ( 사준 ) 놀라지 말아요 ( 유영석 )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 김광진 ) 너무나 소중해 ( 김광진 & 박용준

슬픈사랑 장필순3

이제야알것 같은 그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싶지만 내맘엔 감춰둘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여린가슴까지 아프게했던슬픈사랑 바람처럼 저멀리 다시올수없는곳으로 Vocals : 장필순, Drums : 김영석, Bass & Fretless Bass :조동익, E.Guitar : 손진태, KeyBoards : 박용준

검은 눈 오딘(Oathean)

슬픈 새들의 울음 소리는 어두운 숲 속을 한없이 아프게 하고 검은 눈을 가진 이여. 밤 하늘 향기를 삼키는 어둠과의 약속 끝나지 않은 고독한 삶과 아픔의 상처 새벽의 어둠과 황혼 속으로 나를 이끄는 이여 빛을 잃은 사람… 영혼을 잃은 자 그 어둠의 삶 속을 떠나가고 있네.

흰눈은 내리고 정태춘

흰눈은 내리고 작사.작곡 윤민석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슬픈 눈 (경음악) 신웅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돌담길을 걷는다

1절) 돌담길을 걷는다 높진 않지만 넘을 순 없는 찬 바람결에 슬픈 돌담길을 걷는다 담장 너머에 네가 보인다 함께 걷지만 만날 순 없는 이 길을 하염없이 이 길의 끝에 네 손을 꼭 잡을 수 있길 기도하며 늘 그렇게 돌담길을 걷는다 잠든 밤 너와 걸었던 슬픈 이 길을 홀로 2절) 이 길의 끝엔 네 손을 꼭 잡을 수 있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