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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설 장보고 OP - 다시 시작한 전설 박완규

작,편곡 : 방용석 작사 : 김주희 노래 : 박완규 전설의 시작은 아득한 꿈과 같지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잠 못 들게 하는가 저 멀리 들리는 한숨 같은 외침에 느껴오는 진실들과 거짓들의 눈물 자유로운 영혼들의 고백을 들어봐 새 날의 예언이 그댈 위해 펼쳐지리라 언제까지나 - 깨어나라 천년의 영광이여 다시 부활한 널 위해 - 돌아보라

다시 시작한 전설 박완규

전설의 시작은 아득한 꿈과 같지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잠 못 들게 하는가 저 멀리 들리는 한숨 같은 외침에 느껴오는 진실들과 거짓들의 눈물 자유로운 영혼들의 고백을 들어봐 새 날의 예언이 그댈 위해 펼쳐지리라 언제까지나 *깨어나라 천년의 영광이여 다시 부활한 널 위해 돌아보라 진실과 믿음으로 다시 시작한 전설을* 깨어진 꿈들의 조각을 하나

다시 시작한 전설 (오프닝테마) 박완규

깨어나라 천년의 영광이여 다시 부활한 널 위해 돌아보라 진실과 믿음으로 다시 시작한 전설을 깨어진 꿈들의 조각을 하나 둘 모아 숨쉬는 바람 바다의 혼을 불어넣어라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푸르름 동이 트는 새벽바다 살아있는 생명 어두워진 이 세상에 희망의 빛을 줘 내 안의 열정을 모두 바쳐 부서진대도 후회는 없어..

바다의 전설 메이세컨

Instrumental

아네모네의 전설 한울타리

바닷가에 피어난 꽃 아네모네 가벼운 바람에 춤을 추며 흔들려 해지고 잠든 긴 밤에도 아름다운 꽃잎을 펴고 있어 아네모네야, 네 미소는 바다의 사랑 모든 이를 사로잡는 아네모네야 네 우아한 춤은 파도 같아 아도니스의 바람으로 피어나서 더 아름다운가? 넌 왜 웃고만 있는가?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푸른 바다의 전설 story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전설" 정상헌

않을 것처럼 지나간 시간 처럼 돌아오지 않을 너에 대한 기억들을 발굴해 이젠 어렴풋한 그것들을 추억이라 부르며 너의 흔적들이 남아 있을 법한 유적지를 맴도네 혹시 너를 찾을까 하여 기울어져 쏟아내도 남아 있는 너의 기억 잠겨서 허우적대고 널 찾아서 들여다본 텅빈마음은 왜 너로 가득해 전설처럼 내게만 남겨진 너의 기억은 전설처럼 왜곡되고 미화되 아름답기만해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푸른 바다의 전설 Story by 김은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공일오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 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 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날때부터 앞을 보지못했던 왕자는 어머니로부터 세상을 이루고 있 는 아름다움에 대해 하...

전설 어울림

아득함이 깃든 황병기작곡의 가야금 독주곡 전설을 어울림의 현악기인 가야금 둘, 기타 둘, 거문고의 편성으로 바꾸어 3.4.5장만 새롭게 연주해 본다. (92년 3월 8일 문예대극장)

전설 문희준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들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니가(가) 전설 속의 모든 진실들을 덮어 눈먼 아이가 되어 가는 니가(가) 내가 살아가는 이 곳이 거짓이 되고 머리 속에 눈먼 세상을 만들어가 그것이 꿈 인줄 알고 결국 알 수조차 없는 뿌리가 되어 다른 국적이 되고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것들 눈먼 세상 속에 잃어 가는데 언젠가 우리 만의 빛을 지켜

전설 잔나비

전설 그 푸르른 눈동자에 날 태워줘 내 방황을 멈추어 줘 하루빨리 날 데려가 줘 번쩍 내 최후의 발악이야 불꽃놀이, 그 마지막 순간이야 남김없이 불태워야 해 그댄 나를 사랑이라 불러 주오 그리되어 드리리 오늘 밤 나 그대의 품에 안겨서 입을 맞추고 rock n’ roll save my life.

전설 강억배

언제나 벅찬 세상에 힘들어 외로워 하지마라 누구나 웃으며 사는 그런 날 언젠간 오리라 찐하게 사랑도 하고 못잊을 추억도 많았지만 이제는 전설로 남는 이야기 속에서 웃는다 모두가 안된다고 말해도 내겐 아무것도 아니야 어려운 일이 내게 닥치더라도 모두 이겨낼꺼야 친구야 걱정말아라 괴로움일랑 털어버려 세상이 박수치리라 나는야 오늘도 전설이 된...

전설 Crane

나아지고 싶었어그러진 못했지만멈출 수 없는 것을난 멈출 수 없었어넌 멈추지 않았어시간이 가버렸어그럼에도 불구하고달리고 있었기에실책과 고난에도여기까지 지탱했어미처 예상 못한 눈사태에파묻혀버린 이의 눈은결국 정복하지 못한저 높은 봉우리를 향해있네It's time to see thatwhat's inside of your mindwhat you ganna ...

바다의 전설 장보고 ED -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ENDING (말하지 못한 바람) 작,편곡 : 방용석, 김준휘 작사 : 이선화 노래 :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

흔적 전설

차가운 바람 불어오는 밤 주위는 모두 얼어붙은 땅 새하얀 한숨은 저 멀리 흩어져 어두운 밤하늘 그 아래 내린 white 걸어온 이 길 위에 어느새 쌓인 눈 remember 너와 함께 했던 매일 그때 그 따뜻했던 겨울 너와 함께 걸은 눈길 나란히 그려놓은 두 발자국 이젠 덮여 버린 내 옆에 작은 너의 흔적 다시 쌓여가는 너 기억하니 지금

손톱 전설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얼굴이 보여서 잊을 수가 없는데 can‘t you see I keep thinkin‘ bout you babe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치 네가 내 옆에 기다릴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 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전설 속으로.. 진주

영원한 사랑은 내 귓가에서 쓸쓸히 머물다 가슴속에 묻히고 시간이 흐르면 사랑은 다시 오고 그러고도 다시 그런 사랑이 다시 오고 끝인없는 사랑이예요 전설처럼 나는 여기 현실에 없는 꿈인걸까 사랑은 또 다시 다시 오고 다시 나는 살아가고 난 지금 꿈꿔 온 전설속에서 살거예요 나는 이제 영원히 전설속으로

바벨탑의 전설 블랙홀(Black Hole)

하늘 높이 퍼져가는 웃음소리 다시 쌓여 가는 욕망의 탑 누굴위해 눈물흘리어 버리고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탑 다시 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빛나던 영광을 탐한 정벌의 탑 온갖 거짖으로 하나되어 쌓여지고 그림자만 더 짙어가네 다시 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몰아치는 거센 폭풍의 분노에 무너져 가는 욕망의 탑 하늘 높이 거대하게 용솟음치던

바벨탑의 전설 Black hole

하늘 높이 퍼져가는 웃음소리 다시 쌓여 가는 욕망의 탑 누굴위해 눈물흘리어 버리고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탑 다시 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빛나던 영광을 탐한 정벌의 탑 온갖 거짖으로 하나되어 쌓여지고 그림자만 더 짙어가네 다시 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몰아치는 거센 폭풍의 분노에 무너져 가는 욕망의 탑 하늘 높이 거대하게 용솟음치던 욕망의

바벨탑의 전설 블랙홀

하늘높이 퍼져가는 웃음소리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탑 누굴 위해 눈물 흘리어 버리고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탑 다시 한 번 잊지 마오 바벨타워 2.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및나던 영광을 향한 정벌의 탑 온갖 거짓으로 하나 되어 쌓여지고 그림자만 더 짙어가네 다시 한 번 잊지 마오 바벨타워 3.

채석강의 전설 태민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모래밭 조약돌 못 잊을 노을빛 바다 가버린 고운 내 님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그 바다 다시 찾아갈거나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갈매기 등대 불 못 잊을 격포 채석강 가버린

채석가의 전설 태민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모래밭 조약돌 못 잊을 노을빛 바다 가버린 고운 내 님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그 바다 다시 찾아갈거나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기에 채석강에 한눈팔다 토라진 내 님 떠났네 그 누가 말을 했나 전설이라고 갈매기 등대 불 못 잊을 격포 채석강 가버린

별의 전설 U-BES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채 죽음보다 더 큰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 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이처럼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 했지만 다시 만날 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별의 전설 U-BES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채 죽음보다 더 큰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 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이처럼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 했지만 다시 만날 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가을의 전설 신선약초 은행잎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니가 없는 가을은 내게 견딜 수

가을의 전설 홍진영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니가 없는 가을은 내게 견딜 수

가을의 전설 ( 홍진영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니가 없는 가을은 내게 견딜

별의 전설 유비스

1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 채 죽음보다 더한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이처럼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만날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남게 됐으니 니가 원한다면

바벨탑의 전설 블랙홀

하늘 높이 퍼져가는 웃음소리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 탑 누굴위해 눈물흘리어 버리고 다시 쌓여가는 욕망의탑 다시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2.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빛나던 영광을 탐한 정벌의 탑 온갖 거짓으로 하나되어 쌓여지고 그림자만 더 짙어가네 다시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3.

가을의 전설) 홍진영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니가 없는 가을은 내게

가을의 전설 뱅크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가을의 전설 bank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가을의 전설 뱅크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가을의 전설 (꽈당님 신청곡)뱅크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별의 전설 UBes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 채 죽음보다 더한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소리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만날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남게 됐으니 니가 원한다면

별의 전설 U.BeS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 채 죽음보다 더한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소리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만날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남게 됐으니 니가 원한다면

가을의 전설 BANK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싶던 너를 잊은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 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네가~ 없는

가을의 전설 BANK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싶던 너를 잊은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 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네가~ 없는

별의 전설 U-BES

태초의 햇살을 뒤로한 채 죽음보다 더한 고요가 신음처럼 들려오는 저 어둠의 숨소리처럼 세상을 덮었다 맑은 물이 샘솟던 따스한 그날로 돌아갈 순 없나 우리의 꿈도 이처럼 저물어 가야만 하는가 세상이란 이름이 내겐 너무 힘들어 스쳐갈 만큼 짧았던 꿈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만날수 없고 다시 볼수도 없는 어느새 잊혀진 기억으로만 남게 됐으니 니가

가을의 전설 뮤직페이스

가을은 또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가을의 전설 뱅크

가을은 또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가을의 전설 뱅크

가을은 또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가을의 전설 뱅크(Bank)?

가을은 또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니가 없는 가을은 내게 견딜수

가을의 전설 뱅크(Bank)

가을은 또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 한번은 꼭 한번은 다시 돌아 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니가 없는 가을은 내게 견딜수

바람의 전설 이재성

이해하길 바라진 않지만 그동안에 주었었던 사랑마저도 거짓이라고 생각은 마 나의 등뒤로 비수같은 날이 꼿히게 아파도 돌아보지 않겠오 혹시 훗날 이런이유 알게 된다면 그때라도 나를 용서해 괜찮아 이런게 널 사랑한 죄라면 이슬픔 나혼자 가지고서 떠날게 괜찮아 이런게 널 사랑한 죄라면 이눈물 나혼자 숨기고 갈게 어쩌면 이하늘아래서 우리 다시

미.남 (미련이 남아서) 전설

떠나지마 이대론 no oh oh I want you oh oh I need you 자꾸 내게 들려 우리 헤어지자 잠들 때 까지 날 괴롭혀 니가 하루 종일 생각나 미칠 것만 같아 이제 숨도 못 쉬는 나 baby I want you 아직 널 많이 원하는 난데 한번만 얼굴만 보는 것도 난 안돼 나한테 조금이라도 너 미련이 없다면 울지 말고 다시

하늘의 전설 서정아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같은 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달 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길에 하나로 서있는

Lost 전설

향하던 네 사랑이 빛을 잃었어 네가 내 특별한 사랑이길 난 바랬어 Cuz I\'m out of my mind 환상 속의 네게 난 사로잡혀 있는 걸 가지마 붙잡아도 넌 듣지 않아 좋아하던 내 목소리조차 텅 빈 방안 혼자 바보같이 멍 때리고 너 없는 이유와 살아가면서 계속 되는 방황 그 속에도 답은 있었지 항상 널 보는 방향 그 길 위를 다시

하늘의 전설 서정(Seo Jung)

자신 없어 돌아서~ 먼 신 같은 사랑을 내 이름만 들려도~ 호오~ 내가 돌아 보면서 울잖아~아~ 먼 옛날 우린 서로~ 많은 죄를 젔나바~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달 처럼 만날 수 없나바~아~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 있는 잔인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