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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 박완규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090 박완규 - 수호 박완규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수호 (Piano Ver.) 박완규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099 박완규 - 수호 박완규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수호 박완규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랜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수호 박완규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소설 속에 나는 사는가봐

The Sky Full Of Stars 박완규

잊을 것 같은 시간도 사라질 것 같은 저 하늘 시간이 지날수록 더 검게 멍든 저 하늘 비추네 쉴 곳 없어 홀로 슬피 남겨진 사막의 끝에서 벌써 저물어가는 저녁 끝에 나를 바라보는 너 그대 볼 순 없나요 그대 여긴 없나요 그대 곳으로 떠났어 잃어버린 너를 알게 될 쯤 나의 별이 됐네 그대 슬픔 잊고 그대 아픔 잊고 저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한영빈

♬ 사랑했던 널 남겨두고 함께한 날들을 생각해보면 이젠모두 희미해져 가는 소중했던 날의 꿈이였어 아파했던 마음들도 늘 처음처럼 지울수 없었던 너의 그 미소도 너의 눈물도 사랑까지도 훗날에 우릴 생각해보면 가슴시린 일일수 있겠지만 널 떠나야할 날 용서해 줄수있을꺼야 지나간 날은 모두 아름다운 꿈이라고 말하기엔 너무슬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김정민

못난 날 용서해 줘 못한 말이 참 많았어 이런 날 참아주고 아껴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혹시나 하는 기대에 살아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 사랑을 하고 다시 웃는 그날을 기다려 워어어 다 말하지 못해 널 떠나 보냈던 눈물 가슴에 묻고 살아 말없이 웃어주며 반겨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애써 웃는 널 붙잡지 못했던

먼 훗날에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수정님 청곡)박정운

잊으려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울고 말겠...

먼 훗날에 윤하(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에 전상근

긴 한숨만이 가득 차버린 내 안에 바람이 불어오더니 안부를 물어 머나먼 길을 돌아와 내 앞에 멈추어 날 가엽게 생각해 잠시 머문 걸까 언젠가 내게로 돌아온다는 말 없이 넌 그렇게 떠나겠지 네 향기만 남겨놓고 훗날에 우연히 다시 마주칠 때면 어제 만난 것처럼 지그시 바라봐요 아무렇지 않게 코끝이 시려올 때면 한 번씩 떠올라 힘들었던

먼 훗날에 김영표

바람에 꿈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때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어느새 이만큼 지난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길이지만 다른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길을 걸어가는건 일상의 초라함을 느낄때 나의 품은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것 먼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때 당신의 손길에 얼굴을 묻고 먼...

먼 훗날에 예수원 가는길

바람에 몸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 때 걸어 온 길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만큼 지난 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 길이지만 다른 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일상에 초라함을 느낄 때 나의 품은 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

천공의 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보았지만 너무나도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 성 박완규

넌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성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 뻣 박완규

넌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성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로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메 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로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메 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다시 만나리 박완규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야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내 눈에 담겨진 니 모습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내 눈에 담겨진 니 모습

아버지 (김경호)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닞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내 눈에 담겨진 니 모습

아버지 (김경호) ━╋ ▶향기◀ ╋━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닞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아버지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 (김경호) (Inst.)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박완규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박완규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가 없는 너를 향한 간절 한 내 사랑도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죽는 날 까지 너 많을 기다리는 것 나를 스쳐 가던 너의 눈물 까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 할께 닿을 수 가 없는 너를 향한 간절 한 내 사랑도 아직 단 한 번도 가질 수 없었던 널 이제야 내 안에 묻었어 이제 다시 어긋 나지 않을 너를 위한 머나

박완규

그 많 은 시 간 에 이 별 을 고 하 는 조 금 은 불 안 한 나 를 지 금 알 아 주 오 보 고 있 다 면 그 대 보 고 있 다 면 나 를 붙 잡 는 두 려 움 을 저 데 려 가 주 오 지 나 온 삶 을 하 늘 이 벌 하 여 다 신 그 대 곁 에 서 함 께 할 수 없 다 면 널 모 를 때 처 럼 그 렇 게 웃 기 를. .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먼 훗날에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 훗날 김란영,김준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날 안다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

먼 훗날 석지훈

훗날 - 석지훈 내 모든 걸 다 줘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 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을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위해 오늘을

그대 먼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아주 오랜동안 홀로 버려둔 너를 위해 그대 훗날에 나의 사랑을

방랑자 장병우, 이수정

그림자 벗을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노을이 지는 먼 훗날에 임병수

지금 돌아선다면 훗날 후회할지 몰라 어제와 내일을 생각해 더 많은 날들을 다시 그 누굴 만나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지나가고 난 뒤에 알 수 없는거야 시간을 곁에 붙들고서 그냥 멈춰 서성일순 없잖아 노을이 지는 훗날에 나의 사랑도 너이길 원해 다시 그 누굴 만나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지나가고 난 뒤에 알 수 없는거야

방랑자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방랑자 김연숙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방랑자 (Non-Stop Remix) 김연숙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방랑자 (포크송)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혼자의 길이지만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사랑하지 마요 최태수

사랑을 해선 안되면 사랑하지 마요 세월이 가면 갈수록 아픔만 더하니까 오늘만 한번 뿐이라고 말은 해놓고 돌아오는 가슴에 그대 그리워요 어쩌다 사랑을 했나요 그렇게 미워도 해놓고 사랑해선 안되면 하지 말아요 언제인가 말도 없이 사라질 것을 사랑해선 안되면 하지 말아요 훗날에 나만 혼자 슬퍼지니까 어쩌다 사랑을 했나요 그렇게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먼 훗날 (Cover Ver.) 최정애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 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나 안다 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