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가 있는 한 박완규

그대여 믿지 말아요 우리 앞에 이별을~ 안녕이라고 하지 말아요 다시 올꺼잖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우리 사랑이 슬퍼져요 미안하단 말대신 환하게 웃어줘요~ 그 미소만 그 미소만 언제나 기역할께요~ 그대가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한~ 함께 할 수 없는 이순간도 나에게 끝은 아냐~~ 사랑했던 날에 그 추억으로 그대와 난 늘 함께

그대가 있는 한 (Main Tittle) 박완규

그대여 믿지 말아요 우리 앞에 이별을 안녕이라고 하지 말아요 다시 올거잖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우리 사랑이 슬퍼져요 미안하단 말 대신 환하게 웃어줘요 그 미소만 그 미소만 언제나 기억할게요 그대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함께 할수 없는 이 순간도 나에게 끝은 아냐 사랑했던 날에 그 추억으로 그대와 난 늘 함꼐 할테니

정리 박완규

어지러운 이 맘 가득 온통 그대뿐이라서 치우다가 치우다가 그만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이 마음은 그대 곁에 있어야 하는 곳에 그냥 있는 게 정리라오 이 마음속 칸 기억들만 쌓여가서 비우다가 비우다가 그냥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정리(윤재님 청곡요) 박완규

어지러운 이 맘 가득 온통 그대뿐이라서 치우다가 치우다가 그만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이 마음은 그대 곁에 있어야 하는 곳에 그냥 있는 게 정리라오 이 마음속 칸 기억들만 쌓여가서 비우다가 비우다가 그냥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언제나 (Live) 박완규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 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 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난 언제나 너란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아프게

언제나 박완규

가수 : 박완규 제목 : 언제나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 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 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난 언제나 너란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사랑 했던 그 모든 기억 도 이제는 쟂빛 하늘 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볼 순 없지만 그 모든 걸 아직 내 곁엔 나를 스쳐 가던 너의 눈물 까지 날 부르 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 할 께 닿을 수 가 없는 너를 향한 간절 내 사랑도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죽는 날 까지 너 많을 기다리는 것

산(山)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가져요 왜 내가 그댈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은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이 밤 내볼에 하나 느껴지는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keep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저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I keep my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 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게요 I give

산 (山)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 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 주네요 이젠 내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I give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 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 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게요 I give

나 살아생전에 박완규

나 살아생전에 그리움 저끝에 당신께 갈수 있을까 바람이 분다 내맘을 타고 그대 손길을 닮은 바람이 나의 몸을 감싸고 그대 향기를 남기고 다시 하늘에 날린다 사랑아 아픈 가슴아 살아서 볼 수 없어도 살면서 잊지 못해도 그리워 부르던 한숨에 그 짧은 신음속에 그대가 난 그립다 그대가 온다 내맘을 타고 만져볼수도 없는 그대가 나의 가슴을

It's impossible 박완규

네 곁에 있는 내 마음은 언제쯤 편해질런지 너를 가질수도 없고 너를 지울수도 없는 걸 잘 알기에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내 맘을 탓해보지만 잠시 견디지 못한 내려앉은 가슴은 또 다시 널 그리는데 죽음도 나의 아픔을 지워낼 수 없는 걸 넌 알고 있을까 널 사랑해 널 영원히 번만이라도 말할 수 있다면 기다리는 내게 모든게 절망이라도

나 살아 생전에 박완규

♬ 나 살아 생전에 당신을 만나서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나 살아 생전에 그리움 저 끝에 당신께 갈 수 있을까 바람이 분다 내 맘을 타고 그대 손길을 닮은 바람이 나의 몸을 감싸고 그대 향기를 남기고 다시 하늘에 날린다 사랑아 아픈 가슴아 살아서 볼 수 없어도 살면서 잊지 못해도 그리워 흐르던 한숨에 그 짧은 시름 속에 그대가

살아생전에 박완규

살아 생전에 당신을 만나서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나 살아 생전에 그리움 저 끝에 당신께 갈 수 있을까 바람이 분다 내 맘을 타고 그대 손길을 닮은 바람이 나의 몸을 감싸고 그대 향기를 남기고 다시 하늘에 날린다 사랑아 아픈 가슴아 살아서 볼 수 없어도 살면서 잊지 못해도 그리워 흐르던 한숨에 그 짧은 시름 속에 그대가

박완규

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댈 바라보는 내 두눈이 그댈 가져요 왜 내가 그댈 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을 망설이는지 그댈 안고 잠이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 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ll keep my love to yo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께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들어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를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잃어버린 기억(직접 듣고 적음)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잃어버린 기억--(초합금 완벽)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를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기억(지대~~100%정확도)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복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 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잃어버린 기억(100%맞을려나..) 박완규

1.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

잃삶버린 기삶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 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잃어버린 기억 (싸이언 선전 너뤠) 박완규

잃 어 버 린 기 억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들어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잃어 버린 기억 (100% 정확)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복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 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잃어버린기억(아래글 오타가..-죄송)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 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약속 박완규

잊을 것 같아 그런 널 사랑한 바보 같은 난 그저 울고만 있어 어쩔 수 없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더는 힘겹게 할 수만은 없었다고 뒤늦은 사랑이 나를 흔들리게 하지만 오랜 약속을 저버릴 순 없었다고 말하네 괜찮아 이대로도 난 모진 이 사랑을 참아낼 수가 있어 언젠가 내 눈빛을 기억해 주길 바래 오직 너만을 사랑한 나를 잊지마

약속 박완규

잊을 것 같아 그런 널 사랑한 바보 같은 난 그저 울고만 있어 어쩔 수 없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더는 힘겹게 할 수만은 없었다고 뒤늦은 사랑이 나를 흔들리게 하지만 오랜 약속을 저버릴 순 없었다고 말하네 괜찮아 이대로도 난 모진 이 사랑을 참아낼 수가 있어 언젠가 내 눈빛을 기억해 주길 바래 오직 너만을 사랑한 나를 잊지마

약속 - 박완규 깡통 히스토리

잊을 것 같아 그런 널 사랑한 바보 같은 난 그저 울고만 있어 어쩔 수 없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더는 힘겹게 할 수만은 없었다고 뒤늦은 사랑이 나를 흔들리게 하지만 오랜 약속을 저버릴 순 없었다고 말하네 괜찮아 이대로도 난 모진 이 사랑을 참아낼 수가 있어 언젠가 내 눈빛을 기억해 주길 바래 오직 너만을 사랑한 나를 잊지마

거인의 잠 박완규

저 해는 너무 따갑고 사막은 슬프게 고요하기만 해 난 여기 눈을 감고 누워 깨어나기 싫은 잠이 드네 자유를 꿈꾸기 위해 탈출을 꿈꾸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눈을 뜨면 잠을 깨면 아마 사라질 테지만 내 맘은 너무 차갑고 세상은 멋대로 춤을 추기만 해 지쳐서 잠이 든 건 아냐 깨어나 사는

090 박완규 - 수호 박완규

너무 아파서 가슴이 너무도 아파서 숨조차 쉴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아파서 널 잡았던 손을 그 손을 난 놓을 수조차 없었어 그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수호 (Piano Ver.) 박완규

너무 아파서 가슴이 너무도 아파서 숨조차 쉴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아파서 널 잡았던 손을 그 손을 난 놓을 수 조차 없었어 그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099 박완규 - 수호 박완규

너무 아파서 가슴이 너무도 아파서 숨조차 쉴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아파서 널 잡았던 손을 그 손을 난 놓을 수조차 없었어 그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수호 박완규

너무 아파서 가슴이 너무도 아파서 숨 조차 쉴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아파서 널 잡았던 손을 그 손을 난 놓을 수 조차 없었어 그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랜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호 박완규

너무 아파서 가슴이 너무도 아파서 숨조차 쉴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아파서 널 잡았던 손을 그 손을 난 놓을 수조차 없었어 그땐 모든 이별은 소설에 있는 거라고 현실에 있는 건 아닐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나를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준 이여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널 지켜가도록 지킬 수 있도록 정해진

천공의 성 박완규

넌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성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 뻣 박완규

넌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성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소망 박완규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늘 곁에 두고 싶은건 너라는 이유 세상이 나를 저버린다해도 날 지켜줄 단 사람 너이길 바래 너만이 나를 울게 하고 너만이 나를 웃게 해 니가 없던 시간들 어떻게 살았는지 덧없는 절망속에서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던 나에게 단 사람이기에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세상이 나를 저버린다해도 날 지켜줄 단

함께라면 (Duet With 이현석) 박완규

힘든 길을 걸어 왔다고 내게 난 말하지만 해낸 것은 별로 없다고 나를 질책하곤 해 두 번 다시 가려 하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이런 나의 손을 붙잡고 어깨를 두드리며 조금 내가 힘낼수 있게 항상 나를 지켜준 너와 함께하는 세상은 두렵지 않아 그 언제까지라도 내게 가리워진 그늘 아무리 넓다하여도 우린 밝은 곳을 찾을 수 있어

함께라면(duet with 이현석) 박완규

힘든 길을 걸어 왔다고 내게 난 말하지만 해낸 것은 별로 없다고 나를 질책하곤 해 두 번 다시 가려 하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이런 나의 손을 붙잡고 어깨를 두드리며 조금 내가 힘낼수 있게 항상 나를 지켜준 너와 함께하는 세상은 두렵지 않아 그 언제까지라도 내게 가리워진 그늘 아무리 넓다하여도 우린 밝은 곳을 찾을 수 있어

함께라면 (Duet. 이현석) 박완규

힘든 길을 걸어 왔다고 내게 난 말하지만 해낸 것은 별로 없다고 나를 질책하곤 해 두 번 다시 가려 하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이런 나의 손을 붙잡고 어깨를 두드리며 조금 내가 힘낼수 있게 항상 나를 지켜준 너와함께 하는 세상은 두렵지 않아 그 언제까지라도 내게 가리워진 그늘 아무리 넓다하여도 우린 밝은 곳을 찾을 수 있어 함께라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버지 (김경호)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닞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아버지 (김경호) ━╋ ▶향기◀ ╋━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닞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아버지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 (김경호) (Inst.) 박완규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천공의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로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메 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로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메 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박완규

arise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한 사랑)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rue as old as song (노래 속에 녹아온 선율 같은 사랑) Bitter sweet and strange (쓰면서도 달콤하고 신비로운 사랑) Finding you can change (그대가

봄비 박완규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 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없이 적시는 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