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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시는 날 박옥희

님이라 부르라고 하시던 그 사람 지금도 가슴 저며 기다렸는데 어이해 못 오실까 그리운 그 사람 님이라 부르리다 오시는 그날 행복을 가져다 줄 떠나 간 그사람 오시는 그날만을 손 꼽아 보는데 기어이 안오시면 누구를 믿고서 님이라 부르리까 무정한 사람

님소식 무소식 박옥희

님소식 무소식 - 박옥희 임 가신 그날부터 내 마음 속에 남은 것은 서러움과 뜨거운 눈물 해마다 동백꽃이 피는 계절엔 행여나 임 소식을 기다렸건만 시드는 꽃잎따라 세월만 가네 간주중 돌아올 그날까지 만날 때까지 너도 나도 변치말자 언약하면서 마지막 밤을 새던 잔디밭에서 오늘도 나 혼자서 달맞이 하며 달님께 물어봤소 우리 임 소식

말없이떠난사람 박옥희

말없이 떠난사람 - 박옥희 수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은 외로운 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 우네 간주중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안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 들면 떠오른 그 추억은 외로운 내 마음을 잊을 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말없이 떠난 사람 박옥희

수 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아 외로운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 할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우네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악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들면 떠오른 그 추억을 외로운 내 마음에 잊을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달 빛만 차겁구나

호젓이 오시는 님 자명스님

선 붉은 낙랑장송 한그루 인생 홀로 왔다 홀로가는 외길이여 긁어 모아도 한줌 안되는 육신 애환도 부귀영화도 끝이더라 어찌하리요 그 거친세월을 어찌하리요 그 풍랑세월을 아 해를 넘어 달을 넘어 호젓이 오시는 품에 묻고 맨힌 한 풀으리 지혜의 빛으로 밝히 보이사 무엇하나 견주지 않는 곳 계신곳 촛불 밝히리 천상화 활짝피는 만나리

좋은날 구자억 (Pastor.9)

오늘은 참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나의 사랑 우리 님이 오시는 그날 오매불망 기다렸던 행여 나의 짙어진 주름에 우리 슬퍼하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두둥실 둥근 달아 길을 밝혀라 오시는 이 좋은 날에 오늘은 참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나의 사랑 우리 님이 오시는 그날 오매불망 기다렸던 행여

((정든님)) 예진이

정든 오시는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보던 모습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님의 얼굴이 내 맘을 설레게 하네 언제 오시려나 내 사랑 정든 사랑뒤에 오는것은 미련 이더라 헤어지기 정말 싫어요 사랑 사랑 정든 하늘 같은 내 사랑 언제 오시려나 정든 부여잡고 따라 갈래요 사랑 사랑 나의 정든 정든 오시는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임 오시는 길 김부자

☆★☆★☆★☆★☆★☆★ 초가빕 처마밑에 노을이 젖어들면 새들은 깃을 접어 님마중 앉아서 우물가에 아가씨들 이야기 줏어모아 지는 해는 잡지 말자 님이 저해나 바람아 불지마라 오시는 길에 오솔길 고개위에 가뿐숨 몰아쉴때 저멀리 안개속에 호롱불 비치네 기다리는 생각에 멀어진 십리길이 동구밖 돌아와도 아직도 멀어 바람아 불지마라

좋은날 구자억

오늘은 참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나의 사랑 우리님이 오시는 그날 오매불망 기다렸던 행여 나의 짙어진 주름에 우리 슬퍼하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두둥실 둥근 달아 길을 밝혀라 님오시는 이 좋은 날에 오늘은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나의 사랑 우리님이 오시는 그날 오매불망 기다렸던

격포연가 추가열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오시는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마음은 가눌 길 없네 홀로 남은 여인의 눈물같은 비는 오는데 잊지 못 할 사랑인가 동트는 격포의 항구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오시는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격포연가 추가열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오시는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마음은 가눌 길 없네 홀로 남은 여인의 눈물같은 비는 오는데 잊지 못 할 사랑인가 동트는 격포의 항구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오시는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닐리리 맘보 목화자매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님아! (Inst.)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 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디더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에 인생사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사모 반주곡

00:46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촉촉히/젖은입술로~ 바람에-업히여 구름에실려 살짝이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선바람/모습그대로~ 푸서리.길말고 꽃길을따라 살짝이오~소~서 /낙-숫물에/머리를감.고.

사모 반주곡

00:46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촉촉히/젖은입술로~ 바람에-업히여 구름에실려 살짝이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선바람/모습그대로~ 푸서리.길말고 꽃길을따라 살짝이오~소~서 /낙-숫물에/머리를감.고.

닐리리 맘보 이상화

1.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닐리리 맘보 백설희,이미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닐리리 맘보 백설희.이미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닐리리 맘보 김상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동짓달기나긴밤 CEAN99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오시는 날이면 구뷔구뷔 펴리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오시는 날이면 구뷔구뷔 펴리라

님아! 。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님아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님아 이후종

1.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MR - 님아(이후종 +2)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님아~~★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인사하고갑니다 몽이가

님아 -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사모<<< 나훈아

1)))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 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 사뿐 사뿐 버선발 디더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에 님아 얄미운 이놈에

닐리리 맘보 한주일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맘보 달래음악단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간 주 중~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닐리리맘보 민승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당신이 오시는 날에 옥소리 합창단

꽃잎에 이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오신 이 땅에 오신 당신 모습 따스한 햇살 이옵니다 당신이 오시니 행복이 넘치고 생기가 돋아나 축제를 갖습니다 기쁨이 샘솟고 몸과 마음의 상처도 고통스런 어두움도 산산이 부서집니다 사랑과 평온 스며들어 탐욕과 무명 물러가고 뒤바뀐 생각 바르게 바르게 펴집니다 당신이 오시니 평안이 우리 위로하네 메마른 가슴에 움이 터오고 푸르른

임 오시는 길 유한그루

누굴 믿고 살아갈까 봄의 길을 걷는 이 마음 춥던 세월은 가고 봄이 오는 봄길에는 바람만이 부누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에이라 이름모를 들새만이 나의 님은 어디 갔소 에이라 에이야 나의 모습 봄의 하늘 몽실구름 나의 님의 모습인가 나는 나는 어이하나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아쉬운 세월만이 덧없이 흘러가네

늴리리 맘보 김정애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늴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늴리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늴리리야 늴리리 늴리리 맘보.

님아-★ 이후종

이후종-님아-★ 1절~~~○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떠난님아 날잊어버렸나 님아~ 님아~나의님아

직녀성 나미

한 번 떠나가면 다시 못오는 님이 떠난 길에 검은 머리 풀고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 별이 되었나 이별의 강이 깊어 못 오시는 그리움의 산이 높아 못오는 세월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눈물은 어느새 말라버렸네 그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작은 별이 되어 울고 있나 모두 잠이 들어버린 세상 누가 그리워서 울고 있나 새벽 하늘엔 슬픈 별 하나

백로 박치용

보시라고 오시는 길마다 달빛 곱게 펴 비추소서 은방울꽃 등잔처럼 들고 서서 걱정하 듯 기다렸소 한평생 원앙처럼 곁에서 사모하며 이 행복 누리고 싶소 매화꽃잎 눈처럼 휘 날릴 때 은방울꽃 등잔처럼 들고 서서 걱정하 듯 기다렸소 한평생 원앙처럼 곁에서 사모하며 이 행복 누리고 싶소 매화꽃잎 눈처럼 휘 날릴 때 백로처럼

당신이 오시는 날에 강주현

당신이 오시는 날에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꽃잎에 이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오신 이 땅에 오신 당신 모습 따스한 햇살 이옵니다 당신이 오시니 행복이 넘치고 생기가 돋아나 축제를 갖습니다 기쁨이 샘솟고 몸과 마음의 상처도 고통스런 어두움도 산산이 부서집니다 2.

님마중 김동관

(님마중 가는길~)산모퉁이 돌고 돌아(돌고 돌아) 초록빛 햇살 가득한 길로 연분홍 아득한 숨결로 걸어오실 꽃잎 같은 내님이여 새벽빛 다녀간 아침 걸음걸음 님이 오시는 오시는(님오시는) 길 따라(길따라) 햇살한줌 더 뿌려주오 보고 싶은(보고싶은) 그리운 내님 내님 마중길(내님 마중길) 사랑하여 사랑하여 살빛 스쳐간 가슴속 살구꽃 가득하여라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 길떠난 내님이여 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 내손을 잡아주오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 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 그 뜻을 읽으리라 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 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 그말을 들려줘야지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가시버시***& 예주

가시버시 맺고 넘던 인생 고갯길 세월따라 굽이 굽이 넘고 넘는다 부초 같은 인생살이 돌고 돌아서 좋은 날에 꽃피워 보자 사랑 꽃 찾아 행복 꽃 찾아 가자 가자 어서 가보자 님아 님아 정든 님아 오매 불망 오시는 길 달아 달아 비추어 다오 가시버시 맺고 찾던 길 님아 같이 가자 가시버시 맺고 넘던 인생 고갯길 세월따라 굽이

닐니리 맘보 양혜미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호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호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곳을 알아야

닐리리맘보 김추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계신

닐리리맘보 장민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닐리리맘보 조아애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사랑 바람 진소리

사랑바람 불어온다 하늘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 불을 밝혀라 내 오시는 길에 청산을 가슴에 두고 사랑바람 따라가야지 // (간주) 사랑바람 불어온다 하늘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사랑 바람 염유리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내 이름은 야생화 유민

언제나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당신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당신이 없는 시간은 그저 공허할 뿐 세월이 흘러가도 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흔적이 잊지못해 들꽃으로 피어 오시는 길목에 서서 거친 비바람 속에도 당신을 위해 외롭게 피어나는 내 이름은 야생화 언제나 내 마음을 설레게했던 당신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당신이 없는 자리는

사랑 바람 김소연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별 하나 별 둘 조정민

약속했잖아요 돌아오신다고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봅니다 오늘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님 방울방울 눈물로 세어봅니다 별 하나 별 둘 내 오시는 길 걸음 걸음 환히 비춰주오 단 하나 내 소원 꼭 이뤄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괜찮아요 나는 너무 마음쓰지 마요 어쩌면 그대가 더 힘들엇을 테니 서로가 그리울 때 가장 반짝이는 별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