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님소식 무소식 박옥희

님소식 무소식 - 박옥희 임 가신 그날부터 내 마음 속에 남은 것은 서러움과 뜨거운 눈물 해마다 동백꽃이 피는 계절엔 행여나 임 소식을 기다렸건만 시드는 꽃잎따라 세월만 가네 간주중 돌아올 그날까지 만날 때까지 너도 나도 변치말자 언약하면서 마지막 밤을 새던 잔디밭에서 오늘도 나 혼자서 달맞이 하며 달님께 물어봤소 우리 임 소식

말없이떠난사람 박옥희

말없이 떠난사람 - 박옥희 수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은 외로운 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 우네 간주중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안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 들면 떠오른 그 추억은 외로운 내 마음을 잊을 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말없이 떠난 사람 박옥희

수 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아 외로운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 할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우네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악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들면 떠오른 그 추억을 외로운 내 마음에 잊을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달 빛만 차겁구나

님 오시는 날 박옥희

님이라 부르라고 하시던 그 사람 지금도 가슴 저며 기다렸는데 어이해 못 오실까 그리운 그 사람 님이라 부르리다 오시는 그날 행복을 가져다 줄 떠나 간 그사람 오시는 그날만을 손 꼽아 보는데 기어이 안오시면 누구를 믿고서 님이라 부르리까 무정한 사람

님소식 김서진

사랑했던 내 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마음은 콩당 콩당 그리웠던 내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가슴은 콩당 콩당 어야디야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사랑하는 나의 님아 사랑했던 우리 님 돌아올적에 내 사랑도 데려오겠지 사랑했던 내 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마음은 콩당 콩당 그리웠던 내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가슴은 콩당 콩당 어야디야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님소식 ☞북극성오라버니희망곡♬김서진

사랑했던 내 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마음은 콩당 콩당 그리웠던 내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가슴은 콩당 콩당 어야디야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사랑하는 나의 님아 사랑했던 우리 님 돌아올적에 내 사랑도 데려오겠지 사랑했던 내 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마음은 콩당 콩당 그리웠던 내님이 온다는 소식에 내 가슴은 콩당 콩당 어야디야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무소식 염수연

바닷길론 한나절이요 육로길론 반나절 날아가듯 떠나더니 바람처럼 가더니 돌아올 줄 모르네 무심한 동백나무 가지마다에 어느새 꽃망울이 남의 속을 엿보기나 했던 것처럼 이다지도 붉게 이다지도 섧게 이다지도 애처롭게 나를 닮아 서럽게 폈나 다짐하고 다짐하고 맹세하고 또 하고 아쉬운 듯 떠나더니 구름처럼 가더니 소식마저 끊겼네 울타리 유자나무 가지마다에 어느새...

들꽃같은 내 사랑 강신비

삼각산 돌고 돌아 인수봉에 닿으면 구비구비 쌓인 사연 그리움되어 여린가슴 적시네 사랑아 사랑아 들꽃같은 사랑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님소식 물어보지만 산허리 맴도는 흰여울 같은 빗방울에 여린가슴 적시네 무등산 돌고돌아 서울역에 닿으면 마디마디 쌓인 사연 그리움 되어 여린가슴 젖어드네 사랑아 사랑아 들꽃같은 사랑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님소식 물어보지만 산허리 맴도는

님에게 이출

꽃구름 두둥실 흘러서 가며는 구름아 내 마음 님에게 님에게 전해주렴 내마음 구름이라면 님계신 그곳에 눈물을 뿌려보리라 바람아 불어서 님에게 가거든 그리운 님소식 나에게 나에게 전해주렴 내마음 구름이라면 님계신 그곳에 눈물을 뿌려보리라 바람아 불어서 님에게 가거든 그리운 님소식 나에게 나에게 전해주렴

그리운 부산항 황진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떠난 사람 부딪쳐 깨졌지만 오륙도 갈매기야 동백섬 갈매기야 지금은 어디에서 어디에 있을까 내 님소식 전해다오 부산항 밤부두에 가로등 졸고있네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내 님의 눈물인가요 흘러가는 세월따라 내 님은 떠났지만 파도따라

&***불갑산 상사화***& 양예진

말못할 그 사연을 어디에다 숨기고 누구 보라고 누구 보라고 상사화로 피어 났느냐 백수 해안도로 돌고 돌아서 해풍에 님소식 오려나 잊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저리도 붉은 순정 걸어놓았나 불갑산 상사화야 말못할 그 사연을 어디에다 숨기고 누구 보라고 누구 보라고 상사화로 피어 났느냐 칠산 대교 건너 마음도 건너 내 사랑 전해주려나 잊지

오이도 사랑 이현숙

오이도 사랑 - 이현숙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오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오이도 사랑 이승아

오이도 사랑 - 이승아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보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진달래 시첩 이민숙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언덕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헤매는 나그네의

진달래 시첩 이민숙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언덕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 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헤매는 나그네의

임이 아닙니까 나훈아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헤어지면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꿈에라도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님이라고 하겠어요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보고싶고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오늘 가고 내일이 가도 듣고 싶은 소식 있다면 님소식 아닐까요

임이 아닙니까 나훈아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헤어지면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꿈에라도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님이라고 하겠어요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보고싶고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오늘 가고 내일이 가도 듣고 싶은 소식 있다면 님소식 아닐까요

님이아닙니까-경음악-★ 나훈아

나훈아-님이아닙니까-경음악-★ 1절~~~○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헤여지면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꿈에라도 그리운사람 보고싶은 사람있다면 님이라고 하겠어요~@ 2절~~~○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보고싶고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오늘가고 내일이가도 듣고싶은 소식이다면 님소식

별빛 강보영

꿈만이 살았던 나의 가슴에 그리움이 여울져서 외로워지나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잠못들겠지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외로움이 젖어든 나의 마음에 별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긴밤 님소식 없을때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단다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 애타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 최완규

서산넘어 달님이 떠오를때면 내사랑 그님은 돌아 오려나 두리둥실 떠가는 하늘가 구름아 어서 님소식 전해 주렴아 엇그제 상봉하고 헤어진 당신 못잊어 그리워하네 애타는 아음 기다리는 마음 어찌하오 빨리 돌아오구려 간주~~~~~~~~~~~~~~~ 서산넘어 달님이 떠오를때면 내사랑 그님은 돌아오려나 두리둥실

목포대교 오명호

날으는 저갈매기 무얼 찾아 가느냐 물결위에 저배는 누굴 찾아서 왔느냐 출렁이는 파도에 사연 실어 보내는 그시절 그리움은 내맘 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님찾는 이길이 가까워도 그님은 가고없네 님생각에 돌아온 이길 목포대교여 뱃사공 그노래에 애가 끓는 이가슴 바다건너 님소식 설레이는 이마음 출렁이는 파도에 사랑 실어 보내는 그시절 그리움은 추억 속에 남아있는데

가슴에내리는비 김성숙

오늘은 비 내일은 맑음 내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립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2.

까치가 울 때면 홍진이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던이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 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 마다 가치가 울때 마다 그리운 바람아 간 ~ 주 ~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다라 그 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아리랑 이광수

아리랑 - 이광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는 잔별도 많고요 이내 가슴에는 희망도 많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성황당 까맣까치는 깍깍깍깍 울고요 정든님 소식은 무소식 이구려 아리랑 아리랑

구천동 아가씨 안정희

1), 덕유산 높은 구름 노을이 지고 일월담 맑은 물에 달은 뜨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오던 님소식 그마저 산을 넘다 길을 잃었나 아~아~ 우리님은 세월 가는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받던 세심대 아래 아직도 그약속은 남아 있는데 2), 수성대 달빛 아래 돌탑을 쌓고 두손을 마주잡아 영원을 빌며 그님과 즐거웠던 그날 그자리 물건너 가시다가

진달래 시첩 이민숙

1)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2)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언덕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덕유산 안정희

1), 덕유산 높은 구름 노을이 지고 일월담 맑은 물에 달은 뜨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오던 님소식 그마저 산을 넘다 길을 잃었나 아~아~ 우리님은 세월 가는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받던 세심대 아래 아직도 그약속은 남아 있는데 2), 수성대 달빛 아래 돌탑을 쌓고 두손을 마주잡아 영원을 빌며 그님과 즐거웠던 그날 그자리 물건너 가시다가

News (Prod. PEEJAY) 원슈타인

난 기다릴게 더 좋은 일 다쳐봐야만 알지 난 가르침 차라리 그게 better than 무소식 내 얼굴은 가려있네 하고 싶은 말을 참기에 사람들은 그게 좋대 이해는 되지만 역시 세상을 글로 배웠어 비대면 무대 위에서 난 아직 부르고 있어 그때 쓴 노랠 듣고 있다 보면 마치 거울 앞에 헐벗어진 날 보는 것 같았어 자리에 대충 놓여진 의자 위엔 더러워진

구천동아가씨-★ 안정희

안정희-구천동아가씨-★ 1절~~~○ 덕유산 높은 구름 노을이 지고 일월담 맑은 물에 달은 뜨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오던 님소식 그마저 산을 넘다 길을 잃었나 아~~~우리님은 세월가는 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받던 세심대 아래 아직도 그약속은 남아 있는데~@ 2절~~~○ 수성대 달빛 아래 돌탑을 쌓고

가슴에 내리는 비 김성숙

가슴에 내리는 비-김성숙 오늘은 비 내일은 맑음 내 사랑에 꿈은 크지만 가고없는 그 사람 오지를 않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비야 비야 그 언제 그치려느냐 일곱빛깔 무지개가 그리웁구나 님소식 방긋방긋 이슬에 담아 남산위에 뜨려무나 간밤엔 비 온장일 흐림 그리움은 태산 같지만 오지 않은 그 사람 소식도 없네 가슴엔 비만 내리네 궂은비야

애간장 임보라

간밤에 내리던 비 빈냇가를 채워주는데 님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우나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오다가다 그 사람을 보거든 나의 눈물을 뿌려다오 외로운 내 가슴에 찬바람이 몰아치는데 님 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울까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진달래 시첩 이민숙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언덕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울고 서도 새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간주곡~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정든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물어 헤메는 나그네는 노래를 불러

망부석 김태곤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 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 밤 잠 못이뤄 창문 열고 밖을 보니 초생달만 외로이 떴네 멀리 떠난 내 님소식

망부석 김태곤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 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 밤 잠 못이뤄 창문 열고 밖을 보니 초생달만 외로이 떴네 멀리 떠난 내 님소식

청산에 살어리랏다 야운

지화자 저절씨구 천년만년 청산에 살어리랏다 굽이 굽이 산길을 따라 강원도라 정선 아리랑 제주도의 오들뻐기는 두무데 당실 두무데 당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에루화 좋다 지화자 저절씨구 삼천리강산 노래꽃 만발 했으니 에루화 좋다 지화자 저절씨구 천년만년 청산에 살어리랏다 황해도라 몽금포 타령 함경도라 신고산 타령 함흥차 떠난지 어언육십년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너와 같은 계절 현유환

mind 이건 단지 헛된 희망 다시는 너에게 연락 한 통 조차 할 수 없어 매번 같은 가사 이제는 더 이상 이번을 끝으로 네 얘기는 bye bye bye 이젠 잊을 때가 되긴 했어 벌써 3년이나 지났으니 세월이 참 빨라 함께한 기억이 많진 않아 단지 외로울 때의 나를 감싸줘서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차마 말도 못해 Hell no 밖은 아직 쌀쌀해 꽃은 여전히 무소식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보고싶데이~- 온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아무일 없듯이 너무 말짱하던 삐삐인사말 내가 먼저 전화하면 안돼 참아내야해 이러다 정말로 끝나면 어떻게 하나 너무 불안해 초조해 보고 싶지만 포기 해서는 안돼 참았던거야 우리 사랑 위해 전화가 왔어 그렇게 기다리던 너에게 풀죽은 너의 목소리 약속도

말괄량이 길들이기 Various Artists

날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수만은 없어 큰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거야 하루 이틀 가도 아무소식 없었고 안절부절하며 불안만 쌓여갔어 (어딨노 뭐하노) (보고싶데이)@ 온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말괄량이 길들이기 (100%완벽~!) SECHS KIES

온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아무일 없듯이 너무 말짱하던 삐삐인사말 내가 먼저 전화하면 안돼 참아내야해 이러다 정말로 끝나면 어떻게 하나 너무 불안해 초조해 보고 싶지만 포기 해서는 안돼 참았던거야 우리 사랑 위해 전화가 왔어 그렇게 기다리던 너에게 풀죽은 너의 목소리 약속도 내가 정하게 됐어

말괄량이길들이기 SECHS KIES

보고싶데이~- 온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아무일 없듯이 너무 말짱하던 삐삐인사말 내가 먼저 전화하면 안돼 참아내야해 이러다 정말로 끝나면 어떻게 하나 너무 불안해 초조해 보고 싶지만 포기 해서는 안돼 참았던거야 우리 사랑 위해 전화가 왔어 그렇게 기다리던 너에게 풀죽은 너의 목소리 약속도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어 큰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거야 하루이틀 가도 아무소식 없었고 (어디갔어) 안절부절하며 불안만 쌓여갔어 어딨노 뭐하노 보고싶데이 간 주 ) 2절 ) 온 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 만은~ 없어 큰 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 거야 하루 이틀 가도 아무 소식 없었고 (어딜갔어) 안절부절 하며 불안만 쌓여갔어 어딨노 뭐하노 보고싶데이 온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 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어 큰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거야 하루이틀 가도 아무소식 없었고 (어디있어) 안절부절 하며 불안만 쌓여갔어 어딨노 뭐하노 보고싶데이<----재덕 온 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 만은~ 없어 큰 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 거야 하루 이틀 가도 아무 소식 없었고 (어딜갔어) 안절부절 하며 불안만 쌓여갔어 어딨노 뭐하노 보고싶데이 온종일 전화만 열심히 쳐다 보지만 잠든 전화기 깨워도 깜깜 무소식

걔 성격 몰라? 투빅

너의 깜깜 무소식, 나는 걱정이 돼 걔 성격 몰라?

걔 성격 몰라 투빅

걔 성격 몰라 친구들 내게 하는 말 최선을 다 하는 건데 그게 바로 나의 문제래 왜 나만 몰라 딱 보면 모르겠냐고 하는데 너무 알고 싶은데 너의 모든 것을 왜 나만 몰라 주말엔 바쁘다고 하길래 주중에 보자고 했을 뿐인데 몇 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네 저기 혹시 무슨 일 생겼니 아프진 않니 너의 깜깜 무소식 나는 걱정이 돼 걔 성격 몰라

걔 성격 몰라? 투빅(2BiC)

너의 깜깜 무소식, 나는 걱정이 돼 걔 성격 몰라?

걔 성격 몰라 투빅(2BiC)

너의 깜깜 무소식, 나는 걱정이 돼 걔 성격 몰라?

걔 성격 몰라? 2BIC(투빅)

걔 성격 몰라 친구들 내게 하는 말 최선을 다 하는 건데 그게 바로 나의 문제래 왜 나만 몰라 딱 보면 모르겠냐고 하는데 너무 알고 싶은데 너의 모든 것을 왜 나만 몰라 주말엔 바쁘다고 하길래 주중에 보자고 했을 뿐인데 몇 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네 저기 혹시 무슨 일 생겼니 아프진 않니 너의 깜깜 무소식 나는 걱정이 돼 걔 성격 몰라 친구들 내게 하는 말 최선을

걔 성격 몰라? (Inst.) 2BIC(투빅)

걔 성격 몰라 친구들 내게 하는 말 최선을 다 하는 건데 그게 바로 나의 문제래 왜 나만 몰라 딱 보면 모르겠냐고 하는데 너무 알고 싶은데 너의 모든 것을 왜 나만 몰라 주말엔 바쁘다고 하길래 주중에 보자고 했을 뿐인데 몇 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네 저기 혹시 무슨 일 생겼니 아프진 않니 너의 깜깜 무소식 나는 걱정이 돼 걔 성격 몰라 친구들 내게 하는 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