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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마음 박영수

이웃이 봄볕같기 마음의 담을헐어 꽃잎을 실어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위 솟은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되고 말았다 십년 다시 백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또 한나절 새한마리 날아오지 않는 빈뜰 빈뜰 돌아오지 않는 마음 자리에 미움의 나무에 열매가 연다

돌아오지 않는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그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그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 마음 박영수

이웃이 봄볕같기 마음의 담을헐어 꽃잎을 실어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위 솟은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되고 말았다 십년 다시 백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또 한나절 새한마리 날아오지 않는 빈뜰 빈뜰 돌아오지 않는 마음 자리에 미움의 나무에 열매가 연다

우리 아기 잠든새 박영수

밤나무에 밤송이 아람 벌어지거라 우리아기 잠든새 알밤 떨어지거라 자장자장 잘자며 먼저 주워 한움큼 - 간주중 - 밤나무에 상수리 아람 벌어지거라 다람쥐가 잠든새 열매 떨어지거라 자장자장 잘자며 먼저 주워 한움큼

황혼의 노래 박영수

1.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싣고서 새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너-를 잊지 못하지 -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2. 막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은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수박 수영장 (Feat. 박선율,박시윤) 박영수

수박 속에 시원한 수박즙 콸콸한 입 먹으면 수영장으로 풍덩 풍덩수박 속에 시원한 수박즙 콸콸한 입 먹으면 수영장으로 풍덩 풍덩수박 수영장에서 어푸 어푸 수영하고수박 수영장에서 빨간 수박도 먹자수박 수영장에서 어푸 어푸 수영하고수박 수영장에서 빨간 수박도 먹자수박 속에 시원한 수박즙 콸콸한 입 먹으면 수영장으로 풍덩 풍덩수박 속에 시원한 수박즙 콸콸한 ...

알고있어요 쥬리킴

쥬리킴/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알고 있어요 당신의 힘든삶을 잘알고 있어요 낮이나 밤이나 가족위해서 고생하는 당신마음 난 알고있어요 만남보단 헤여짐이 처음처럼 소중해요 당신은늘 그렇게 얘기하죠 마지막날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다가 당신마음 난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알고 있어요 당신의 그진실을 잘알고 있어요 계절이 바껴도 그대변하지 않는마음

소머리 인간 미노수 박준면, 조희봉, 한애리, 박영수

미노수 그댄 농업을 위해 태어나 미노수 비극의 심장을 가졌네 미노수 가난한 소녀를 사랑한 미노수 공주와의 동침을 거부했네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오직 한사람 아~랫네 미노수 한소녀만을 사랑했네 한소녀만을 사랑했네

밤의 유랑극단 박준면, 조희봉, 한애리, 박영수

친애하는 나의 신민들이여 들으라 피로 물든 만월의 밤은 다시 찾아와 죽은 혼령들의 차가운 심장을 두드리는 시간 무엇을 망설이느냐 때가 가까웠느니라 오늘밤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공연을 계속하자 우린 모두 밤의 유랑극단 희극을 노래하는 비극의 자식들 각자에겐 사연이 있고 함께 모이면 공연이 시작되지 첫인상 따위에 놀라지 말아줘 경이로운 악몽의 밤은 이제부터...

자봐라 춤을 박준면, 조희봉, 한애리, 박영수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그대가 얼마나 섹시한가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그대가 얼마나 거시기한가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그대가 얼마나 섹시한가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자봐라 워 워 워 워 그대가 얼마나 거시기한가를 외롭고 힘들땐 두눈을 꼭감아 두눈을 감으면 더많은 것들이 보이지 두려워 하지마 슬퍼 하지도 마 거기서 네 모습을...

삼거리 극장 박준면, 조희봉, 한애리, 박영수

아~~~~~ 살아있는 시체들이여 모두 일어나 기나긴 혼돈의 시간을 떨치고 저주의 긴 그림자를 끌고서 모든 따분한 영혼에 깃들어지다 아~~~~~ 삼거리 극장에서 살아가는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들 시체들의 파티 새롭게 열리는 환희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들 죽어도 죽지 않는 누구나 한번쯤 와보고 싶어 삼거리 삼거리 와보고 싶어 한번 오면 절대 잊을 수...

돌아오지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린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정든 꿈 김꽃비, 박영수, 조희봉, 박준면, 한애리

소단) 아직 못다한 일들이 남아있는데 이게 꿈이라면 사라질까 두려워 모스키토) 이제 빛나던 별들의 운도 다해 악몽은 현실로 다가와 히로시) (일본어) 바람이 불고 꽃잎이 떨어지고 누이가 죽고 사슴이 죽고 에리사) 사라지네 잊혀지네 정들 데 없어 꿈에 정드네 완다) 꿈이 깊어 병도 깊어 차디찬 구름 속에 잠드네 소단) 끝없는 미로 속에 정처없이...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 돌아오지 않는 밤 * 1.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

돌아오지 마요 성진우

나의 하루가 또 지나내요 몇일째 술을 마셔요 그토록 따스했던 그대 눈빛은 술잔에 남아 날 울려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그댈위해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요 난 이렇게 서서 울고 있는데 그댈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눈물이 멈추질 않는걸 보니 내가 다시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그래도 돌아오지 마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돌아오지 마 샤니

말을 안해도 난 이미 알아버릴 일인걸 더 이상 너의 사랑스런 내가 될수 없는걸 잘 알아 오 이젠 그만 오 슬픈 얼굴 하지마 (그대 떠난다고) 견딜수 없이 하는걸 알고 있잖이 돌아오지마 나는 널 기다리지 않아 지난 추억을 간직하게 나를 도와주길 바래

돌아오지 않는강 한석주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말아줘 박광현

다시 외로워지면 찾아온다고 했었지 세월은 흐르는데 너는 오지 않아 너를 그리워 하면서도 너가 보고 싶은데도 난 너가 오지 않는게 슬프지는 않아 돌아오지 말아줘 나의 세월의 끝까지 이대로 너를 그리워만 하도록 돌아오지 말아줘 나의 세상의 끝까지 행복한 너를 생각할수 있도록

돌아오지 않는 정용한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 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 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돌아오지 마세요 주현미

떠날 땐 말없이 훌쩍 떠나더니 이제 와서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 싶음 가고 오고 싶음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 주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또다시 받아달라고 가고 싶어 가고 오고 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2)

돌아오지 않아... 덩삼

어두운 밤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 비를 맞으며 추억을 찾아 홀로 거릴 걸었지 너와 함께 갔던 카페와 옷가게가 있는 거리가 내게는 이젠 너무 넓게 느껴지는데 혹시나 답장이 올까 문잘 남겼지만 불이 켜지지 않는 전화기만 붙들고 내 생각이 나긴하는건지 아파하긴 하는건지 나 혼자만 이렇게 못 견디는것 같아 떠나갔어 너는 돌아오지

돌아오지 마세요 주현미

떠날 땐 말없이 훌쩍 떠나더니 이제 와서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 싶음 가고 오고 싶음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 주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또다시 받아달라고 가고 싶어 가고 오고 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마지막 눈길도

돌아오지 마세요 김희재

떠날 땐 말없이 훌쩍 떠나더니 이제 와서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 싶음 가고 오고 싶음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 주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또다시 받아달라고 가고 싶어 가고 오고 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또 흘...

돌아오지 마 임상아

다신 돌아오지마 나를 그냥 버려둬 이젠 슬픔도 날 떠나 * 다른 사랑 찾아와 너를 잊은 건 아냐. 다만 쉬고 싶을뿐 아무도 없으니 때론 나를 뒤돌아 보게해 너에게 모든 것을 난 걸었었지 이제는 너보다 나를 사랑해 다시는 내게 돌아오지마 * 다시는 한번쯤은 꿈꾸었지 그리워질땐 하지만 이별은 변함없는 것 사랑은 이미 떠나버렸어 내 맘속에서 ...

돌아오지 말아요 하은 (포맨)

흩어진 기억 속 그대가 가끔은 생각이 나네요 붙잡지 못하고 보내지 못해서 이렇게 아직 남아있죠 힘겹게 이별을 말했던 그대의 시린 그 모습도 이제 볼 수는 없겠죠 돌아오지 말아요 처음부터 그런 것처럼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나를 두고 가요 가끔 스치는 기억도 뜻 모를 눈물도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그렇게 행복 해줘요 어쩌다 우리 또 만나도 모른 척 지나가줘요

사라질 하루 블루포그

저기 저 사람은 알고 있을까요 그들의 마지막 여정 속을 행복도 불행도 아닌 그 무언가를 야속한 비내림마저 향기를 감춰요 이젠 때 아닌 찬바람마저 나는 반가워 그댄 아닌가요 어쩌면 때 아닐 나의 걸음과 결국 같지 않을까요 돌아오지 않을 하루가 돌아오지 않을 내일이 돌아오지 않을 모든 것들을 위해 헤쳐 돌아오지 않을 하루가 돌아오지 않을 내일이 돌아오지 않을 나의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작사:임택수 작곡:임택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 쌓여가고 사랑은 그렣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는 그때 그모습이 이제는 너무나도 보고 싶어라 머리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차츰 야위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보는 그 사람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 하나 가슴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 강 유상록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

돌아오지 않는 강 들무새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바람 김 일구 3:59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내마음 오늘도 이거리에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결을 쓸쓸히 바라 보내 한번 떠난 바람은 그 바람은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 모습은 내 맘 그늘진 곳엔 차갑게 눈물로 흘러 내리네 다시 한번더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대 품에 얼굴을 묻고 뜨겁게 ...

돌아오지 않는 강 강촌사람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심은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못한 사람 한영애

이 세상 끝 저켠에 서성이는 한 영혼 죽어있는 듯 살아있는 듯 얼굴 없는 그를 생각해 열아홉 살 가슴으로 떠나갔던 자유세상 두번 다시는 밟을 수 없는 그리운 땅이 되었네 *잊혀져간 그 소년의 뜨거운 눈물을 들여다보았는지 **그댄 왜 돌아오지 못했나 돌아오지 못한 사람 말하여라 내 형제여 무슨 일이.....

돌아오지 않는 다리 공동경비구역 OST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 음.

돌아오지 않는 강 KangChon Peoples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마음 현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그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그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돌아오지 않아 (위로) 이승열

달빛 속에서 살아나라~ 하얀 날개여~ 하지만 밤은 까맣게 내려 하늘거리는 잎새를 누르고 계절은 다시 돌아온대도 떨어져 버린 넌 돌아오지 않아. 날아오른 건 나비하나 허공 속에서 멈춘다. 역시 나에겐 찰나였어. 이어갈 순 없겠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Homme (창민, 이현)

?낯설은 이 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낯설은 이 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너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내 사랑의 추억들은 오 지금도 내 마음 울리며 안타까이 부르게 하네 외로움만 간직한 채 나는 또다시 어데로 떠나나 오 웃음도 잃은 내 얼굴 눈물만이...

돌아오지 않을 사랑 김지민

빛 바랜 저 커튼 사이로 쓸쓸한 어둠이 찾아오면 나는 그대 사랑이 노예가 되어 이렇게 이렇게 흐느껴우네 한순간 기억들을 한잔 술에 묻어버라고 나는 다시 오지 않을 사랑찾아 이렇게 이렇게 헤메인다네 언제였던가 그대 지난 날들은 잊고싶지 않은 사랑의 추억들을 이제 다시은 돌아오지 않을 그대 사랑이여 한순간 기억들을 한잔 술에 묻어버리고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강 Various Artists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옴므

낯설은 이 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낯설은 이 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너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내 사랑의 추억들은 오 지금도 내 마음 울리며 안타까이 부르게 하네 외로움만 간직한 채 나는 또다시 어데로 떠나나 오 웃음도 잃은 내 얼굴 눈물만이 ...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GUMX

저 멀리서 들려오는 희미한 메아릴 향해 소리쳐 본다 되돌아오는 건 흘러만 가는 세월뿐 더 이상 나는 울고 싶지 않고 외쳐보아도 아무리 소리쳐봐도 메아리는 절대 돌아오지 않아 애절함과 서러움에 불타 또 한번 웃으며 바라만 본다 평화로운 바다를 나 애써 참고 비웃는다. Forget it!

!***돌아오지 않는 사랑***! 한동한

사랑이 지나가도 추억은 남아있고 애정이 떠나가도 그리움은 남아있네 가버린 사랑도 애정도 두 번 다시 오지 않아도 추억과 그리움은 가슴에 남아 있겠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미련을 두지 말아요 꽃이 피는 봄날이 또 다시 찾아 와도 사랑이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네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도 세월가면 이울어 가듯 애절한 사랑도 세월에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이별을 알았다면은 그렇게도 마음 받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을 안했을걸 후회하는 이 마음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가슴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언제까지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