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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뺨위에 눈물 지우고 박안나

떠나가는 그대모습 너무 서러워 이렇게 눈물짓네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대 생각에 이렇게 이렇게 돌아서는 그대 발길 정말 서러워 이렇게 울고있네 내 곁에서 멀어져간 그대 생각에 이렇게 이렇게 그대여 이제는 더 이상 가지마 내 마음 자꾸 슬퍼져 길고 기나긴 이밤을 지우려 두 눈을 꼭 감았어 날이 새면 날이 새면 두 뺨위에 눈물 지우고 내모습 찾아 가야지 그대여 이제는

슬픈기억 박안나

어느날 다가온 이별의 발자욱내 작은 가슴엔 커다란 슬픔이멀어진 사랑의 아픔을 느꼈네누군가 들려준 서글픈 사연에그대가 내 곁을 떠난 줄 알았네홀로된 사랑의 설움을 느꼈네누군가의 영상이 그의 맘에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네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변해가도그대의 진실만은 변할 줄 몰랐네그대여 내게 돌아와요이 아픔을 감싸주는 눈길로그대여 내 맘 달래줘요슬픈 ...

주님만 높여드립니다 박안나

내 생각 내 것이 아니죠 내 손과 발 내 것이 아니죠 내 시간 내 것이 아니죠 내 모든 것 다 주의 것이니 나의 삶 내 것이 아니죠 내 물질도 내 것이 아니죠 내 생명도 내 것이 아니죠 주가 쓰시기 위해 주신 것이니나를 받으소서 나의 주님 나를 주님께 드려주님만 높이오니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높여드립니다내 생각 내 것이 아니죠 내 손과 발 내 것이 아...

눈물을 감추고 이진우

술~에 취해 흐느끼는 이밤도 갈곳 없어라 깨어진꿈 찾으려눈 초라한 내가 미워라~ 슬픔마저 숨기고사는 쓸쓸한 인생아~ 두뺨위에 흐르는 눈물 돌아서서 감추고 떠나리라~사~랑을 위해 내일을 위해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2.

&***지울거야***& 전수림

이젠 잊어야해요 나를 떠나간 사람 수많은 추억 내 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너무깊은 그상처가 아파 오네요 얼룩진 두뺨위에 흐르는 눈물 내가너무 사랑했나봐 쓸쓸한 마음 추억에 젖어우네 당신을 지울거예요 이젠 잊어야해요 나를 떠나간 사람 수많은 추억 내 가슴에 남기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 하는데

허무한 사랑 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 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 사람 미워도 그 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사랑때문에 김화정

사랑때문에 울어야 했다 미련때문에 더 울어야 했다 지나간 세월 속에 물들어버린 지쳐버린 내 영혼 그리워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나에겐 너무 큰 아픔이었다 두뺨위에 흘러내린 뜨거운 이 눈물 사나이는 울었다 강물도울었다 사랑때문에 울어야했다 미련때문에 더 울어야했다 지나간세월속에 물들어버린 지쳐버린 내 영혼 어차피 사랑이란 그런거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 하지만 그리움에

허무한 사랑 엄태웅

이제 이별이라는,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 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해여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아~아아~아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 했는데

산넘어 저멀리 한소리

산넘어 저멀리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물 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산멀리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물건너 저멀리 사랑이 여울 졌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 물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허무한사랑 엄태웅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가슴 혼자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허무한사랑 조항조(엄태용)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가슴 혼자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허무한사랑* 엄태웅(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가슴 혼자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지우고 지우다 더 원 (The One)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 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지우고 지우다 더 원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 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운명 하나

지우고 지우다 더 원(The One)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지우고 지우다 더원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지우고 지우다 더원(The One)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 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운명 하나

지우고 지우다 The One (더원)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 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운명 하나 그대라고 씁니다 한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말 하나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 (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다는 눈물 시암

난 떠날래 이 답답한 도시를 밀리는 차들 다 뒤로하고 떠나버릴래 너를 만난 바닷가 아직 그대론지 모르겠지만 왠지 너 거기 날 기다리고 있을것같아 저 푸른 바다는 우리 추억을 모두 지우고 저 해변 한가득 행복한 연인들 올해도 찾아왔네 저 붉은 태양 보다 더 뜨겁던 그대의 그 입술이 자꾸 그리워져 한참 바보 처럼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 바다는

지우고 그린 그대 켈리

♬ 모르는게 아직 많죠 너무 많아 헤아릴수도 없죠 그댈 사랑하던 마음 그것만 알죠 그댄 아는 것이 많죠 이별이 아프단걸 먼저 안거죠 그래서 그대는 사랑을 아껴둔거죠 보내고 잊어보려고 혼자서 사랑해 보려고 애써 눈물로 그댈 다 지워도 한동안 울고 난 뒤에 두 눈 가린 눈물 뒤에 어김없이도 그대뿐이죠 ♬ 텅빈 마음을

눈물 자국 김종국

기다려 거기 잠깐 너에게 잠시 해야할 말이 있어 뭘그리 망설이는지 말보다 눈물이 또 흘러나와 결국 이렇게 됐어 혼자 힘으로는 어쩔수 없어 너무 화가나고 원망을 해봐도 널 두고 떠나가야 하지만 이젠 내가 없어도 웃어야돼 이젠 나를 지우고 살아야해 내 사랑하나 남기지 못하고 떠나가는 이길에서 눈물 자국이 가슴에 번진다 붙잡을수 없는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김경록

[김경록 -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원하고 또 원하고 원하면 우리 이뤄질까요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면 이뤄질까요 바보같은 내 가슴이 얕지 못한 내 두눈이 그대란 한사람만 보고 있네요.. 언젠가는 한번쯤 되돌아 볼거라 믿나봐요 그런가봐요..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김경록 [V.O.S]

이뤄질까요 바보같은 내 가슴이 약지 못한 내 두 눈이 그대란 한사람만 보고 있네요 언젠가는 한번쯤 뒤돌아 볼꺼라 믿나봐요 그런가봐요 상처없이 사랑하기 눈물없이 행복하기 그저 혼자 이대로 바라보기 다짐했지만 커져만 가는 내 욕심은 이렇게 나를 울려요 그대 원하고 또 원하고 원하면 우리 이뤄질까요 내가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면 눈물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김경록 (V.O.S)

내가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면 눈물 멈출 수 있나요. 하지만 지우고지우고 지우면 제자리인 날 그대 한번만 나를 돌아봐줘요. 언젠가 이런 내 맘도 조금씩 무뎌지겠죠. 그렇지만 그런 날 내게 올까요. 사랑할만큼 또 혼자 울만큼 할게요. 그것밖에 난 못해요. 그대 원하고 또 원하고 원하면 우리 이뤄질까요.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브이오에스(V.O.S.)

이뤄질까요 바보같은 내 가슴이 약지 못한 내 두 눈이 그대란 한사람만 보고 있네요 언젠가는 한번쯤 뒤돌아 볼꺼라 믿나봐요 그런가봐요 상처없이 사랑하기 눈물없이 행복하기 그저 혼자 이대로 바라보기 다짐했지만 커져만 가는 내 욕심은 이렇게 나를 울려요 그대 원하고 또 원하고 원하면 우리 이뤄질까요 내가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면 눈물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V.O.S

바보같은 내 가슴이 약지 못한 내 두 눈이 그대란 한사람만 보고 있네요 언젠가는 한번쯤 뒤돌아 볼꺼라 믿나봐요 그런가봐요

상처없이 사랑하기 눈물없이 행복하기 그저 혼자 이대로 바라보기 다짐했지만 커져만 가는 내 욕심은 이렇게 나를 울려요

그대 원하고 또 원하고 원하면 우리 이뤄질까요 내가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면 눈물

비내리는 밤길 배호

어제는 두사람이 걷던 이길을 이밤에 나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는 싸늘한 밤비 그칠줄은 왜모르나 이눈물처럼 이제는 너와나는 남과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밤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거운 밤비 두뺨위에 흘려졌네 이눈물처럼

남의속도 모르고 배호

어제는 두사람이 걷던 이길을 이밤에 나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는 싸늘한 밤비 그칠줄은 왜모르나 이눈물처럼 이제는 너와나는 남과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밤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거운 밤비 두뺨위에 흘려졌네 이눈물처

비 내리는 밤길 배호

어제는 두사람이 걷던 이길을 이밤에 나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는 싸늘한 밤비 그칠줄은 왜모르나 이눈물처럼 이제는 너와나는 남과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밤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거운 밤비 두뺨위에 흘려졌네 이눈물처럼

지우고 그린 그대 Various Artists

보내고 잊어보려구..혼자서 사랑해보려고 애써 눈물로 그댈 다 지워도 한동안 울고 난 뒤에 두눈 가린 눈물 뒤에... 어김없이도 그대뿐이죠~ 내가 만든 모든 잘못이 사랑으로 자라면........... 조금 멀리서 아파할께요 손을 내밀면 닿는 그곳에서..

화류춘몽 김화자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 아 누구의 죄더냐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아 직업이 원수다

지우고 차q

눈을 감으면 너의 얼굴 이렇게라도 바라볼 수 있어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만 가고 눈을 뜨면 그마저 사라져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너를 찾고 싶은데 아직 널 기다리는 못된 내 기억들이 눈물로 남아있어 지우고 지워도 아무런 소용없는데 너만 행복하다면 잊을게 내 기억 다 지우면 난 어떡해 괜찮다고 날 위로하고 지운 것처럼

화류춘몽 황금심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은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란 누구의 죄더냐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화류춘몽 조아애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은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란 누구의 죄더냐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추풍령 김준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사무처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모습 흐렸구나 추풍령고개

화류춘몽 오희라,정은정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은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란 누구의 죄더냐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두 글자 (Aco Ver.) VINS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속 남은 사랑이 내 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마져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두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가 이게 사랑인가요 바보처럼 눈물 흐르죠 그대 떠나갈까봐 가슴속 두글자가 그댈 붙잡고서 놓아주질않네요

두 글자 빈스(VINS)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속 남은 사랑이 내 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마져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두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가 이게 사랑인가요 바보처럼 눈물 흐르죠 그대 떠나갈까봐 가슴속 두글자가 그댈 붙잡고서 놓아주질않네요 요즘난

두 글자 (ACO Ver.) 빈스(VINS)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속 남은 사랑이 내 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마져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두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가 이게 사랑인가요 바보처럼 눈물 흐르죠 그대 떠나갈까봐 가슴속 두글자가 그댈 붙잡고서 놓아주질않네요

(반전댄스)감수성 배경음악 멜로디 박스

가라고 떠나가 달라고 몇번을 소리쳐봐도 가슴속 남은 사랑이 내 마음을 울려요 내리는 비마져 울어요 가슴에 아픔 간직한채 점점 더 가까이 사랑했던 추억 자꾸 내맘을 흔들어놔~ 가슴에 새겨둔 두글자 사랑 그 흔한 말뿐인데 지우고 지워도 번져만가 이게 사랑인가요 바보처럼 눈물 흐르죠 그대 떠나갈까봐 가슴속 두글자가 그댈 붙잡고서 놓아주질않네요 요즘난

지우고 지우다 (Inst.) The One (더원)

바람에 얼굴을 묻어요 내 눈물 닦아줄 이 없어 길어진 내 그림자 위로 그리움이 드리웁니다 따스한 그대 웃음도 함께 한 많은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내야 할 상처로 남겨져 있네요 날 울리는 한사람 오 내 슬픔이 된 사람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 봐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날 살게 한 한사람 이젠 추억이 된 사람 거부할 수 없는 운명 하나 그대라고 씁니다 한

화류춘몽 이화자 [창작]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

화류춘몽 정은정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

화류춘몽 김원모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

추풍령 한주일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스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 간주중 ~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화류춘몽 채성희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

망우초 민지

뒤돌아보면 미련뿐이야 두뺨위에 눈물이흘러 떠나가버린 그대사랑아 아프지만 잊으려하네 하얀종이위에 물을들이듯 내그림자까지도 사랑했던너 사랑하면서 잊어야하나 내이름은 망우초라네 생각해보면 추억뿐이야 먼옛날에 그리움이여 미워져버린 그대사랑아 아쉽지만 잊으려하네 하얀종이위에 물을들이듯 내그림자까지도 사랑했던너 사랑하면서 잊어야하나 내이름은 망우초라네 하얀종이위에 물을들이듯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