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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억 박시후

흐린 기억 조용히 잠들어 함께한 시간속에 여행을 떠나 이제 우리 그만 놓지말아줘요 하루하루 잠못이룬밤에 우리는 어디서 이렇게 돌아왔을까 우린 추억뒤로 한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안에서 그대가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흐리디 흐린 기억에 조금씩 찾아가면서 바래진 추억들만 그려요 희미한 기억속을 찾아헤매며 그대를 찾아가네요

겨울이야기(with박시연/조여정) 박시후

하얀 눈이 펑펑 내리면 눈부시게 하얀 너에게 이번만은 꼭 말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박시후) 너는 말했지 크리스마스에 하얗게 눈꽃이 내리면 박시후, 최성준) 내 사랑을 받아준다고 나를 안아준다고 조여정) 기억하고 있니 그때 그 약속을 나만 혼자 기다린 걸까 조여정,남규리) 바보야 정말 고백 안하면 내가 먼저 말할거야 하얀눈이

잘가 박시후

난 널 괴롭히고 너는 멀어졌어내가 나약해서 그랬던것 같아근데 그 마음이 숨겨지질 않아내가 생각해도 너무 숨막히네옆에있고 싶었고 그냥 그게 다였어 그래 난 너무 나약하고 난 너무 외로워해미안해 하지마내가 알아서 할게시간이 흐르고나면뒤돌아보진 않을거야쇼파에 한참을 누워있었어전에 받았던 사랑에 빠져있네나를 사랑할줄도 모르면서 너가 주는 사랑만 바랬으니까받지...

박시후

계획없는 늦은 주말어느날은 신나지만오늘나는 축쳐지고다운되는 그런날무기력한 몸을 이끌고분위기 좋은곳에서위스키 한잔 두잔좋은노래를 들을거야취기가 오를때쯤내 기분은 들떠내가 마시는 너는귀찮은 말을 안해도나의 외로움을 푹 달래주잖아오늘도 너는 나와 긴하루를 보내나뭇잎은 바람속에잔잔하게 흔들리고목적없이 걷다보면나도같이 흔들리네정류장이 보이면 앉아서생각을 비워어...

빠른 시계 박시후

꿈에도 몰랐어 너와스쳐지나갈줄 알았었고흥미롭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만나자는 약속에 아프단핑계로 여러번 미뤘어그럼에도 너는 통하지 않아그땐 너의 일상은 나로 인해 채워졌지 너는 나에게 빠져있었고나도 함께 스며드네 내발걸음은 무의식속으로 이렇게 빠른시계는 싫어 조금만 천천히 돌아가줘너에게 물든 하루가 사라질까 겁나지만지금은 아무생각 안할래복잡한생각 안하고싶어...

흐린 기억 서정은

흐린 기억 조용히 잠들어 함께한 시간속에 여행을 하며 이제 우리 그만 놓지말아줘요 하루하루 잠못이룬밤에 우리는 어디서 이렇게 돌아왔을까 우린 추억뒤로 한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안에서 그대가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흐리디 흐린 기억에 조금씩 찾아가면서 바래진 추억들만 그려요 희미한 기억속을 찾아헤매며 그대를 찾아가네요

흐린 기억 진주연

우리의 추억 그림들이아주 천천히 흐러져아직 네 모습 선명한데점점 넌 사라져넌 왜 사라진걸까추억들이 날 붙잡아더 조금만 조금만 더천천히 갈 순 없을까 우리두눈을 감아도 너와 함께였던 나자꾸 생각나 함께였던 우리 둘아직 네 모습 선명한데어떻게 너를 잊을 수가 있겠어우린 왜 사라진걸까추억들이 날 붙잡아더 조금만 조금만 더 천천히 갈 순 없겠니두눈을 감아도 ...

흐린 현진영 & MC팀

현진영 go 진영 go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그대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하고

흐린 기억 저편 I.W.B.H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 찾을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걸 느낄 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아.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맘에 후회만 남은 시간 흐를수록 그려지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여.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기억 실리카겔

노란 나뭇잎 흘러 내리고 언덕 너머로 지나쳐 버린 너는 흐린 머릿속 헤집어 놓은 파란 손 끝 - 기억에 남아 제비꽃 떨어지던 날엔 투명하게 빛나 우 - 아 - 초록 의자 위 남아 있는 건 너의 작은 사탕 한 조각 제비꽃 떨어지던 날엔 투명하게 빛나 우- 아 -

기억 윤인경

잠들지 못했던 그 밤 길고 어둡던 시간 너를 떠올렸던 밤 내 마음 같지 않던 날 흐린 파도 같던 난 너를 삼켜버리고 갈피 모를 내 마음은 모래알처럼 흩어져 넘실대던 기억은 포말처럼 사라져 오 이렇게 그댈 향한 맘은 또 흘러가고 있네 잠들지 못했던 그 밤 길고 어둡던 시간 너를 떠올렸던 밤

너의 기억 홍수정

하루하루 또 시간은 멀리 지워지는 기억과 흐르네 가끔씩 남겨진 너의 흔적이 잊을 수가 없이 멈춰서 맴돌아 너의 기억은 흐린 안개가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에 걷히질 않고 보이지 않는 뒷모습을 따라 걷는 이 길 위에 그리움만 남아 너의 기억은 흐린 안개가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에 걷히질 않고 보이지 않는 뒷모습을 따라 걷는 이 길 위에

기억 이세진

내 마음 속에 잊혀져가는 당신의 흔적을 찾아 언제부턴가 혼자 걷는 길 너무도 멀게 느껴지네 느껴지네 기억하나요 첫눈이 오던 우~ 12월 밤거리 따스한 너의 손 따스한 겨울이 흰 눈처럼 쌓이고 어느 추운 겨울 날 흐린 눈발 사이로 희미하게 떠나버린 날들 내 마음속에 당신이 머물 우~ 빈자릴 남겨 둘게 다시 만날 먼 훗날 낯설지 않은 아름다운

기억 린(LYn)

내 마음 속에 잊혀져가는 당신의 흔적을 찾아 언제부턴가 혼자 걷는 길 너무도 멀게 느껴지네 느껴지네 기억하나요 첫눈이 오던 우 12월 밤거리 따스한 너의 손 따스한 겨울이 흰 눈처럼 쌓이고 어느 추운 겨울 날 흐린 눈발 사이로 희미하게 떠나버린 날들 내 마음속에 당신이 머물 우 빈자릴 남겨둘께 다시 만날 먼 훗날 낯설지 않은

흐린 기억속의 그대 거미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 예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이민우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날 신여름

You it’s my blue 내겐 소나기 같아 쏟아져 그냥 널 바라봐 You make me blue 내겐 흐린 하늘 속 짙어지는 너의 그림자 내 손끝에 비가 내리면 생각에 잠겨 내 머리 위 또 지워내다 남겨진 버려진 기억 다시 마주할 자신이 없는걸 다신 돌아가고 싶진 않은걸 너 없이 자꾸 작아지는 나 조금은 차가워진 그런 표정 또 멀어지는 그대 잔인하게 선명해져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이정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래왕 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복면가왕(이정)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래왕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복면가왕] 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믹스커피 (싱어게인2 11호 가수 & 싱어게인2 42호 가수)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 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흐린 기억속의 그대-현진영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 예 ~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 예 ~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겨울이야기 박시후 외 7명

하얀 눈이 펑펑 내리면 눈부시게 하얀 너에게 이번만은 꼭 말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너는 말했지 크리스마스에 하얗게 눈꽃이 내리면내 사랑을 받아준다고 나를 안아준다고기억하고 있니 그때 그 약속을 나만 혼자 기다린 걸까바보야 정말 고백 안하면 내가 먼저 말할거야하얀눈이 펑펑 내리면 눈부시게 하얀 너에게 이번만은 꼭 말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너는 말했지 크리스...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신보라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쓰르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에 그대 뫼비우스의 띠

안개 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오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에 그대 뫼비우스의 띠&1승 더하기 가왕 빼기

안개 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오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살아남은 기억 구본승

문을 열면 네가 더 잘보여 너는 항상 그 곳에 나를 보며 서있지만 너는 아무 표정도 없어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만났지만 멀어져가는 그대 모습 보며 나는 혼자 울었지만 무질서한 너의 마음 무질서한 너의 태도 텅빈듯한 공간에서 혼자이고 싶지만 추억이 많았어 그대가 어떤걸 좋아했고 또 싫어했는지 우연도 많았어 가까운 곳에 살았던 그리움 때문이야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전복~노래자랑 제부도 바다여신, 내 이름은 김빵순) 신보라 & 내 이름은 김빵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쓰르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전복~노래자랑 제부도 바다여신, 내 이름은 김빵순) 신보라/내 이름은 김빵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쓰르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뫼비우스의 띠, 1승 더하기 가왕 빼기) 뫼비우스의 띠, 정진운

안개 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오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전복~노래자랑 제부도 바다여신, 내 이름은 김빵순) 신보라, 내 이름은 김빵순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쓰르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뫼비우스의 띠, 1승 더하기 가왕 빼기) 뫼비우스의 띠 & 정진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오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현진영) 신보라 (개그우먼), 내 이름은 김빵순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쓰르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에 그대 (현진영) 뫼비우스의 띠, 정진운

안개 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오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전복~노래자랑 제부도 바다여신, 내 이름은 김빵순) 신보라, 안신애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쓰르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날의 오후 고병희

흐린날의 오후 난 걸음걷고 있네 지난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날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마음에 남아 만날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2절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애타는 내 마음 난 하루종일 자꾸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현진영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하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뚜루 뚜루 예 뽀얀 담배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예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춘자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현진영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하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뚜루 뚜루 예 뽀얀 담배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예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싸이(Psy)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저 편에서 탁이준이

흐린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흐려지는 너의 모습 잡을 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 걸 느낄 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니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 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 맘엔 후회만 남은 시간 흐를스록 그려지는 흐린기억속에 그대여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그 안타까운 너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춘자(春子)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싸이 (PSY)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우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슬뜰르를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DJ CHUNJA

안개빛 조명은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모습 이제는 싫어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져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이민우 (M)

안개빛 조명은 하 흐트러진 내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하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스트르르 예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해미 민치영

하얀 비가 오며 따라 안개 낀 사이 내려앉은 하얀 눈물의 추억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하얀 비 오면 따라 사라지겠지 내리는 소리에 눈물 흠뻑 젖어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희미한 내 모습 사라져 간 기억

너의 기억 홍수정, 반광옥

하루하루 또 시간은 멀리 지워지는 기억과 흐르네 가끔씩 남겨진 너의 조각은 잊을수가 없이 멈춰서 맴돌아 너의 기억은 흐린 안개가 되어 내 마음 깊은곳에 걷히질 않고 보이지 않는 뒷모습을 따라 걷는 이길위에 그리움만 남아 너의 기억은 차가운 비가 되어 내미는 손끝마다 그치질 않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찾아 지난 시간끝에 기다림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