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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38선 박시춘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아 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가거라 38선 남인수

1. 아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 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탓한다 2. 아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가거라 38선 남수련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가거라 38선 남강수

가거라삼팔선 - 남수련 1.아-아 산이막혀 몾 오시나요 아-아 아-아 물이막혀 몾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천리길 꿈마다 너를찾아 꿈마다 너를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2.아-아 꽂필때나 오시려나 아-아 아-아 눈올때나 오시려나 보따리 등에메고 넘는고갯길 산새도 너와함께 울고넘엇지 자유여 너를위해 자유여 너를위해 이목숨을 바친다

가거라 38선 은방울자매

필때나 가오리까 아 아 아 아 아 눈 올때나 가오리까 봇 따리 등에 메고가는 산길에 하늘을 봐라보니 우는 쪼각달 그리운 너를 찾아 그리운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멘다 아 아 어느때나 오시려느냐 아 아 아 아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었소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가거라 38선 김용임

가거라 38선 - 김용임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간주중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봇따리 등에 매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가거라 38선 Various Artists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가거라 38선 양진수

가거라 38선 - 양진수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릿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간주중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가거라 38선 은방울 자매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가오리다 아 눈 올 때나 가오리다 보따리 등에 메고 가는 산길에 하늘을 바라보니 푸른 조각달 그리운 너를 찾아 그리운 너를 찾아 38선을 헤멘다 아 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가거라 삼팔선 백설희

이부풍/사, 박시춘/곡 1.아아 ~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아 ~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2.아아 ~ 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아 ~ 어느 때나 없어지려냐 보따리 등에메고 넘든 고개길 산새도 고향그려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가거라 삼팔선 오기택

이부풍/사, 박시춘/곡 아아 ~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아 ~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건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아아 ~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함께 울고 넘는길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가거라 삼팔선 하춘화

이부풍/사, 박시춘/곡 1.아아 ~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아 ~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2.아아 ~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가거라 슬픔이여(백설희) 백설희

거츨은 세상바다 물결만 드높은데 이 어린 가슴속에 원한이 맺힙니다 괴롭고 애달픈 인생의 가시밭길 울면서 헤매어도 인정은 박하여라 * 눈보라 기둥치는 매정한 서울거리 그리운 아버지는 어드메 계시온지 목메어 불러도 사랑은 매마르고 어머니 젖꼭지에 비린내 서립니다 * 지상의 눈물이여 가거라 슬픔이여 이 무슨 운명이냐 짓궂은 장난이냐 꿈마저 차거운

청춘야곡(靑春夜曲)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春) 작곡 우연히 정이 들어 얽혀진 사랑을 네가 먼저 끊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가려무나 미련 없이 가거라 차라리 내 사랑에 혼자 미치마 세상을 바친대도 시들한 사람아 정이 식어 가는 너를 내 어이 할쏘냐 가려무나 속 시원히 가거라 이왕에 속은 사랑 나도 버리마 못 믿을 그 사랑에 내 눈이 어두워 애를

낭랑 18세 End Title 박시춘

가사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

신라의 달밤 박시춘

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 소리 귓 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봄날은 간다 박시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비내리는 고모령 박시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 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고향의 그림자 박시춘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통일하면 금이나와 자게이스

미사일은 쏘지마요 우주로 로켓발사 우리는 배달의민족 아바이순대 배달이요 아버지~ 아오지가서 노다지 대박 캐요 통일하면 금이 나와 자다가도 떡이 나와 통일하면 금이 나와 자다가도 떡이 나와 통일하면 금이 나와 통일하면 금이 나와 38선~ 치워버려 38은 광땡 이야 저출산 인구문제 통일되면 인구 따블 (따블) 대륙간 탄도기차

가거라 문장대

가거라 작사:장경수 작곡:장경천 두 눈에서 멀어지면 그때는 마음까지도 변한다고 누가 말 했나 나는 나는 믿지 않았어 그까지꺼 잊어 주마 사랑도 미움 까지도 더 이상 쓸데 없는 변명 말어라 남자답게 가슴털고 웃으며 잊어 주리라 마음에서 멀어지면 그때는 사랑까지도 식는다고 누가 말 했나 나는 나는 믿었었는데 그까짓꺼

&***가거라***& 김다연

고이고이 간직했던 예쁜 내 마음을 당신이 열어놓고선 내사랑 영원하다 믿으라더니 뻔뻔하게 떠나가느냐 사랑했단 거짓말만 던져놓고선 무정하게 모르는척 떠나가느냐 어차피 갈 사람 매달리지 않겠다 갈테면 아주가거라 웃으면서 보내주마 내사랑은 돌려주고 가거라 고이고이 간직했던 예쁜 내 마음을 당신이 열어놓고선 내사랑 영원하다 믿으라더니 뻔뻔하게

&***가거라***& 추별아

가거라 가거라 이 몹쓸 남자야 간다면 잡을 줄 알고 엊그제까지도 죽는다 산다 매달렸던 그 잘난 니가 그래 그래 가라 가라 우리 사랑 여기까지야 안 잡는다 잘 가거라 카멜레온 사랑으로 먹고살던 네가 네가 갈 테면 가거라가거라 내 사랑 태양은 내 품 안에서 뜰 테니 가거라 가거라 이 몹쓸 남자야 간다면 잡을 줄 알고 엊그제까지도

가거라 박성길

갈 사람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 미운 정 고운 정 모두 남김 없이 쏟아보내 던지고 가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한동안 힘들겠지만 갈 사람은 가고 잊을 건 잊고 내 갈 길 내가 간다 깊은 상처 안겨준 사람 두번 다시 찾지 않겠다 더 이상은 날 울리지 말아라 갈 사람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 사랑도 추억도 모두 미련없이 저

악당 Ryo

강남 10번 출구 앞 흡연자 삼삼오오 모여서 구름과자 도넛츠 골목에 만들고 있네 그때 영화처럼 비는 내려 우산 쓰고선 니가 딴사람의 손을 잡고 가는 것을 보았네 그게 왜 하필 걔야 우리 사이 38선 생성기 지금 내가 손에 집은 게 돌인지 빈 병인지 i don't care 아까 내가 입에 넣은 게 담배인지 눈물인지 i don't care 그게 왜 하필 걔야 우리

울며헤진 부산항 양부길

울며헤진 부산항 작사/추미림 작곡/박시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애수의 소야곡 양부길

애수의 소야곡 작사/이부풍 작곡/박시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가거라 삼팔선 남인수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철수야 가거라 남상규

1. 빗 속에 바람 속에 웃고 울며 지난 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 들은 너와 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 아들아 2. 꿈같이 지난 세월 웃고 울며 보낸 세월 외로운 이 내몸이 너 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 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내 아들아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6집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가거라 삼팔선 남인수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필~때~나 오시려~느냐 아~ ~~~~~~ 눈올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

가거라 삼팔선 남인수

아 -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든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3.아 - 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 - 어느 때나 없어지려느냐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모아 비나이다 손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가거라 삼팔선 이민숙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가거라 초립동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가거라 삼팔선 손인호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 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맨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가거라 사랑아 오훈

그대를 처음만나 행복한날들 그미소 그 추억은 그대론데 다시는 볼수없다는걸 알기에 한잔술에 잊어보아요 사랑했다면 추억모두 가지고가세요 나를 사랑했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사랑을 할수없더라도 좋아요 기억에서 지울수만있다면 가거라 사랑아 모두 가져가거라 그대도 나를만나 행복했나요 그눈물은 진실이 아닌가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신 거라면 아픈사랑 이젠말아요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딜 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 내 그를 잃은 거냐고 워~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 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게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다 내 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 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가거라 삼팔선 고대원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매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슴을 바친다 3.아 아 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 아 어느 때나 없어지려느냐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 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가거라 슬픔이여 백설희

거치른 세상바다 물결만 드높은데 이 어린 가슴속에 원한이 맺힙니~~다 괴롭고 애달~픈 인생의 가시밭~길 울~면서~ 헤매어도 인~정은~ 박하여라 눈보라 기둥치는 매정한 서울 거리 그리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온~~지 목메여 불러~도 사랑은 메마르~고 어~머니~ 젖꼭지에 비~린내~ 서립니다

가거라 삼팔선 유성민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가거라 삼팔선 신해성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아~아~ 어느 때나 터지려냐 아~아~ 어느 때나 터지려냐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철수야 가거라 박우철

빗속~에 바람~속~~에 웃고 울며~ 지난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들은 너와~~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아~들~아 꿈같~이 지난~세~~월 웃고 울며~ 보낸세월 외로~~~운 이~내몸이 너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철수야 가거라 박우철

빗속~에 바람~속~~에 웃고 울며~ 지난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들은 너와~~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아~들~아 꿈같~이 지난~세~~월 웃고 울며~ 보낸세월 외로~~~운 이~내몸이 너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가거라 슬픔이여 백설희

거츨은 세상바다 물결만 드높은데 이 어린 가슴속에 원한이 맺힙니다 괴롭고 애달픈 인생의 가시밭길 울면서 헤매어도 인정은 박하여라 눈보라 기둥치는 매정한 서울거리 그리운 아버지는 어드메 계시온지 목메어 불러도 사랑은 매마르고 어머니 젖꼭지에 비린내 서립니다 지상의 눈물이여 가거라 슬픔이여 이 무슨 운명이냐 짓궂은 장난이냐 꿈마저 차거운

가거라 슬픔이여 백설희

거치른 세상바다 물결만 드높은데 이 어린 가슴속에 원한이 맺힙니~~다 괴롭고 애달~픈 인생의 가시밭~길 울~면서~ 헤매어도 인~정은~ 박하여라 눈보라 기둥치는 매정한 서울 거리 그리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온~~지 목메여 불러~도 사랑은 메마르~고 어~머니~ 젖꼭지에 비~린내~ 서립니다

너나 가거라 국일관

너나 가거라 나는 안갈란다 너나 가거라 이나쁜 세월아 아직도 하고픈 일 너무도 많으니 재촉마라 나는 안급하니까 이래도 저래도 한세상이지만 내 마음대로 살아가보자 달력도 치우고 시계도 버렸다 세월아 너나 가거라 세월아 너나 가거라 너나 가거라 나는 안갈란다 너나 가거라 이나쁜 세월아 아직도 하고픈 일 너무도 많으니 재촉마라 나는 안급하니까

가거라 세월아 박대성

가거라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어차피 가는 거라면 너만은 보내주겠다 나는 아직 할일이 많아 수많은 세월을 살아왔지만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란다 지나간 시절이 너무 아쉬워 무정한 세월아 니가 밉구나 가려거든 너만 가거라 가거라 세월아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기어이 가야한다면 너만은 보내주겠다 나는 아직 미련이 많아 수많은

가거라 삼팔선 유춘산

1.아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 길 꿈마다 너를 찾어 꿈마다 너를 찾어 삼팔선을 탄한다 2.아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

가거라 삼팔선 남강수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