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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었네 박시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옛날 노래 박시종

가슴을 울려주는 옛날노래는 아련한 그 시절로 나를 이끄네 이제는 볼 수 없는 님들의 음성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눈보라 휘날리던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나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는 그 어디에 살아계신가 살아계신가 그리운 옛날노래여 가슴을 적셔주는 옛날노래는 꿈 많던 그 시절로 나를 이끄네 이제는 갈 수 없는 그리운 날들 옛노래로 추억해본다 목...

울리는 경부선 박시종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은 푸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량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곱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

화류춘몽 박시종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왠 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왠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이름이 원수다 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인력거에 지친 몸 담아 싣고 손수건 적신 적이 몇 번인가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고향 처녀 박시종

고향하늘 바라보니 생각나는 그 사람 그리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꽃 피면 돌아오마 떠나온 고향 야속한 꽃잎만 덧없이 피고지고 고향의 그 처녀 어디서 무얼 하오 타향객지 모진 설움 이리저리 떠돌며 베갯잇만 적시었소 내 청춘이 흘러갔소 언젠가 만나겠지 만나지겠지 얄궂은 내 인생 덧없이 지기 전에 고향의 그 처녀 꼭 한번 보고싶소 어디서 무...

고향설 박시종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깊은 밤 날아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보는 고향을 불러보는 젊은 푸념아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관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외여보는 외여보는 젊은 한숨아 이 놈을 붙잡아도 고향 냄새요 저 놈을 붙잡아도 고향 냄샐세

동백아가씨 박시종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단장의 미아리 고개 박시종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살아만...

여자의 일생 박시종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목포는 항구다 박시종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이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않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고향처녀 박시종

고향하늘 바라보니 생각나는 그 사람 그리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꽃 피면 돌아오마 떠나온 고향 야속한 꽃잎만 덧없이 피고지고 고향의 그 처녀 어디서 무얼 하오 타향객지 모진 설움 이리저리 떠돌며 베갯잇만 적시었소 내 청춘이 흘러갔소 언젠가 만나겠지 만나지겠지 얄궂은 내 인생 덧없이 지기 전에 고향의 그 처녀 꼭 한번 보고싶소 어디서 무...

갈매기 사랑 박시종

갈매기야갈매기야부산항갈매기야 내청춘이흘러가도너는아직 변함이없구나 수많은 저배들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내갈매기야내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갈매기야인천항갈매기야 내인생이흘러가도너는아직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내갈매기야...

추억의 소야곡 박시종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애수의 소야곡 박시종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다 흘러가면 덧없건 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세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 하고나

목포의 눈물 박시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알뜰한 당신 박시종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은 사정은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심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르는체 하십니까요

나는 울었네 손인호

작사:김동일 작곡:박시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는 울었네 문주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나훈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곡~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남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헌 터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비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울고 강물도 흘러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나는 울었네 손인호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나는 울었네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나는 울었네 이자연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나는 울었네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요 나만

나는 울었네 남강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델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이민숙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요 나만

나는 울었네 정의송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이미자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심수봉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보련다

나는 울었네 한길로

<나는 울었네>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 나만

나는 울었네 이영애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곡~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델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나는 울었네 김연자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박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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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었네 크로바님청곡//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홀로

나는 울었네 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나는 울었네 남수련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 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리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나는 울었네 최옥경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나는 울었네 김용임

나는 울었네 - 김용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임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 새도록 나는 울었소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

나는 울었네 주현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은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나는 울었네 현철

나는 울었네 - 현철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황금심

나는 울었네 - 황금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 가고

나는 울었네 은방울자매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잡고 다시 오마든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홀로 이슬에 젓어 달빛에 젓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홀로 이밤을세워 울어보련다

나는 울었네 송해

나는 울었네 - 송해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에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나는 울었네 남성일

나는 울었네 - 남성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보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나는 울었네 조미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나는 울었네 김연주

나는 울었네 - 김연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 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 가고

나는 울었네 백설희

나는 울었네 - 이미자 & 백설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대는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나는 울었네 정정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어딜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나는 울었네 오성욱

나는 울었네 - 오성욱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