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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별처럼 (친구에게) 박시걸

steps left many shiny trails lasting for ages to come O my dear friend, my dear friend When shall I see you again O my dear friend, my dear friend May you rest in heaven's home 어둔 세상을 비추는 저 하늘

한 별처럼 (친구에게) (Like A Shining Star (Friend)) 박시걸

어둔 세상을 비추는 저 하늘 별처럼 길가는 인생들에게 그 밝은 빛을 비췄지 험한 세상을 살면서 그 기품 잃지 않았지 따사한 정을 나누며 그 귀한 인생 보냈지 오 친구여 친구여 언제나 다시 만나리 오 친구여 친구여 영원 속에 안식하구려

한 별처럼 (님에게) 박시걸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저 하늘 별처럼 수 많은 인생 걸음들 가는 길 비춰 주셨지 험한 세상을 밝히는 저 하늘 별처럼 그 높은 뜻을 펴시며 그 깊은 사랑 나눴지 오 님이시여 님이시여 언제나 다시 뵈오리 오 님이시여 님이시여 영원 속에 안식하소서 Like a shining star in the sky you were so

한 별처럼 (님에게) (Like A Shining Star (Nim)) 박시걸

어둔 세상을 밝히는 저 하늘 별처럼 수많은 인생 걸음들 가는 길 비춰 주셨지 험한 세상을 밝히는 저 하늘 별처럼 그 높은 뜻을 펴시며 그 깊은 사랑 나눴지 오 님이시여 님이시여 언제나 다시 뵈오리 오 님이시여 님이시여 영원 속에 안식하소서 Like a shining star in the sky, you were so precious to

어머니 (Mother) 박시걸

모진 세상을 안고 태어 나셨지 거친 세상을 밀고 살아 오셨지 수려한 인생의 빛난 모습들 귀히 축복 받은 세월 구름 위에 달 가듯 인생 걸음에 너른 들판 송이 백합화처럼 청아한 인생의 고운 모습들 귀히 축복 받은 세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항상 평안하옵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Brought up in the land and

생일 축하해요 (Happy Birthday) 박시걸

In the sky,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they were all blessing the day. On earth, your family and people rejoiced on the day of your birth. Happy Birthday to you! And all blessings to you...

젊은이들이여 (Hello People) 박시걸

젊은이들이여 하늘을 보오 구름을 보오 세상을 보오 젊은이들이여 새들을 보오 당신은 무엇을 하나요 하늘을 날아요 새처럼 날아요 저 높이 저 멀리 부풀은 가슴에 큰 꿈을 안고 날아요 어서 날아요 Hello, people! Look up and see the white clouds in the bright, azure sky. And see this w...

인생의 길 박시걸

풀잎에 맺힌 이슬 방울에 비쳐지는 햇살같이 다가온 모습 멀어간 모습 찾아가는 인생의 길 바람에 밀려 떨어진 잎에 적셔지는 빗살같이 세월에 묻혀 꿈조각 되어 걸어가는 인생의 길 구름 흘러 흘러가면 어디로 가려고 하늘 너머너머로 끝없이 떠가나 하얀 자취 남기며 아득한 하늘을 흘러가는 인생의 길 어둠이 들면 둥근 달 아래 반짝이는 별들같이 미소지으며 한...

달빛내리는 밤 (Full Moon Night) 박시걸

달빛이 내리는 꿈같은 밤이에요 온세상 하얗게 잠들었어요 영원히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사랑 별들도 하나 둘 우리게 미소해요 우리는 은빛 나래를 펴고 영원한 꿈의 세계를 날아 가요 우리 둘만의 세계 모두가 아름다운 세계 오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Tis the night of dreams with a full moon o’er the mountai...

아가야 (자장가) (Ah Ga Ya (Lullaby)) 박시걸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 예쁜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새근 새근 잘도 자는 우리 아가 착한 아가 무럭 무럭 자라나세요 세상 밝힐 인물되세요 우리 아가 예쁜 아가 사랑스런 아가 Oh my darling, my precious child, adorable and cherishable! Sleepin’ in peace, baskin’ in bliss,...

해변에서 (On the Beach) 박시걸

해는 바다를 넘어간 후에 황혼의 그림자 자취 감추고 인적잃은 해변의 모닥불 위에 멀어져간 기억들 살아 오르네 밤은 무심히 깊어만 가고 어둠젖은 모래에 달빛 스미고 밀려드는 파도에 부서진 마음 보고싶은 얼굴들 사무쳐 오네 지나간 시절을 추억이라 하자 떠나간 사람을 미련이라 하자 흐르는 세월 속에 잊혀져 갈 우리의 인생 무상이라 하자 Tides have...

Life Is Vanity 박시걸

Life is vanity like dew drops on the grass, flashing and flaring out in the sun. People come and go, but no one tarries forever. After all, life is just vanity. Life is vanity like falling leaves ...

오 대한민국 (찬가) 박시걸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 신비로운 나라 선인 선각들이 화히 사는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세계 만민들이 선망하는 나라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나라 무궁화 꽃 피는 나라 유구한 역사 찬란한 문화 수려한 반도 삼천리 백의의 정기 설악의 기개 고아한 태극의 나라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그 이름 영원하여라 오 대한...

생일 축하해요 (한국어) 박시걸

하늘엔 해와 달과 별들이 환히 비춰주던 그날 땅에는 산천초목들이 반겨 주던날 축하해요 생일을 복되고 즐거운 날 축하해요 생일을 행복하게 사세요 하늘엔 구름 둥실 둥실 크게 웃어 주던 그날 땅에는 부모 친지 모두 기뻐하던 날 축하해요 생일을 복되고 즐거운 날 축하해요 생일을 행복하게 사세요

Happy Birthday (English) 박시걸

In the sky,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they were all blessing the day. On earth, the mountains and the trees rocked the world on the day of your birth. Happy Birthday to you! And all bles...

오 대한민국 (응원가) 박시걸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 신비로운 나라 선인 선각들이 화히 사는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세계 만민들이 선망하는 나라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나라 무궁화 꽃 피는 나라 흐르는 정기 펼치는 기상 오르는 승리의 깃발 넘치는 기백 번지는 감동 울리는 승리의 함성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그 이름 영원하여라 O Da...

아가야 (자장가) 박시걸

아가야 아가야우리 아가 예쁜 아가잘도 잔다 우리 아가새근 새근 잘도 자는 우리 아가 착한 아가무럭 무럭 자라나세요세상 밝힐 인물되세요우리 아가 예쁜 아가 사랑스런 아가Oh my darling, my precious childadorable and cherishable Sleepin' in peace, baskin' in bliss,my dearest...

친구에게 함라엘

넌 따스한 봄햇살처럼 모든 것을 환희 비추고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보고 싶은 나의 친구야 겨울이 오면 하얀 눈처럼 온 세상을 덮어버리듯 그리움 가득 채운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넌 들판 가득 나무들처럼 싱그러움 가득해 향기로 전해오는 너 밤하늘 가득 채우네 겨울이 오면 하얀 눈처럼 온 세상을 덮어버리듯 그리움 가득 채운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넌

친구에게 오유진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우리들의 이야기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걸음씩

친구에게 노래하는 어부 둘

친구에게 노래하는 어부 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요 기대한 만큼 서 로에게 웃음을 보여요 지금 우리가 줄 것은 없지만 언제나 곁에 있 어요 바로 여기에 기뻐할 때도 슬 플 때도 여기 있어요 지 금 때로는 아픈 기 억이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주님이 우리 곁 에 계시잖아요 자 힘을 내어요 우리 이런 소중

친구에게

친구에게 (라키아 OST) song by 이재훈(Cool) 힘에 겨워 지쳐 있을 때면 내가 곁에 있을께 어디라도 나는 갈 수 있어 너를 위해서 라면 늘 함께 했던 수 많은 시간들 나 순간도 잊지 않을께 하늘 높이 날아가 니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뤄 낼 거야 너의 꿈을, 그리고 나의 희망을 긴 어둠이

친구에게 좋은이웃

슬프지 않아요 우린 마음으로볼 수 있으니까 절망은 또다른 희망이니까 미소를 보고 싶고 하늘색도 궁금하고 벗들의 얼굴 보고파 눈물 고인 가슴에 참 자유주신 그분 있기에 사랑의 빛을 비춰주어요 사랑의 빛 이젠 비춰주어요 두려워 말고 용기를 내어 보세요 함께 부를 노래가 있죠 함께가야할 소망의 길 있죠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용기내어 일어나

친구에게 좋은이웃

친구에게 보지 못하는 것 보이지 않는 건 슬프지 않아요 우린 마음으로 볼 수 있으니까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이니까 미소를 보고 싶고 하늘 색도 궁금하고 벗들의 얼굴 보고파 눈물 고인 가슴에 참 자유 주신 그분 있기에 사랑의 빛을 비춰주어요 사랑의 빛 이젠 비춰주어요 두려워말고 용기를 내어 보세요 함께 부를 노래가 있죠 함께

친구에게 안상수

그러던 니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떈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끔 웃어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보렴 어둠 잠이 들었다가 너는 나를 찾아 내리는 새벽이슬 맞으며 너의 가슴을 열였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친구에게 Fabienne Louves, 타임(Time)

너와 나 친구란 운명 때문에 많은 고통의 길을 함께 걸어왔는데 그래 이것은 우리의 비극이라고 말하던 내게 넌 웃으며 부정했었지 순간 엇갈린 시간의 장난 속에서 우린 달려 왔지만 어떤 이유로 넌 그곳에 가야하는지 어제는 어머닐 만났어 초라한 시장 모퉁이에서 너의 얘길하며 흐르는 눈물로 변하지 않는 세상을 차라리 미워해~.나 이제 그날을 기다려 웃으며

친구에게 박문수

눈을 감으면 희미한 모습이 하나 둘 떠올라 멀어진 친구들의 모습이 지난 날 너와 함께 모든 게 내게 한번 다시 올 수 없을까 한번만 더 나를 찾아줘 잃어버린 나의 친구야 그 지난날의 아름답던 기억 잊지말아줘 친구야 잃어버린 나의 친구야 돌아와주오 다시 한번 한번만 더 나를 찾아줘 잃어버린 나의 친구야 그 지난날의 아름답던 기억 잊지말아줘

친구에게 예영싱 (YeYoungSing)

우리는 말야 거침없는 파도와 같아 우리는 아직 치 앞길 모르는 애송이 우리의 꿈은 넓고 아름다워 혼자선 할 수 없기에 서로가 필요해 어제와 다른 내일을 기대하면서 우리 끝까지 올라가보자 니가 날 부르면 어디든 달려갈게 내가 널 부르면 언제든 와주겠니 시간이 흘러도 처음 만난 그때처럼 우리 늘 함께 하자 영원히 우리는 아직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야 두렵겠지만

친구에게 타임

너와 나 친구란 운명 때문에 많은 고통의 길을 함께 걸어왔는데 그래 이것은 우리의 비극이라고 말하던 내게 넌 웃으며 부정했었지 순간 엇갈린 시간의 장난 속에서 우린 달려 왔지만 어떤 이유로 넌 그곳에 가야하는지 어제는 어머닐 만났어 초라한 시장 모퉁이에서 너의 얘길하며 흐르는 눈물로 변하지 않는 세상을 차라리 미워해 나 이제 그날을

친구에게 좋은 이웃

보세요 함께 부를 노래가 있죠 함께 가야할 소망의 길 있죠 미소를 보고 싶고 하늘 색도 궁금하고 벗들의 얼굴 보고파 눈물 고인 가슴에 참 자유 주신 그 분이기에 사랑의 빛을 비춰주어요 사랑의 빛 이젠 비춰주어요 두려워 말고 용기를 내어 보세요 함께 부를 노래가 있죠 함께 가야할 소망의 길 있죠 우린 모두 손에 손 잡고 용기 내어 일어나

친구에게 신도(Sindo)

이 마음을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 친구에게 바칩니다.

친구에게 열두달(12DAL)

기억나 매일 아침 우리 만나 함께 등교하던 날 어젯밤 저마다의 못다 이야기꽃을 피웠지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지금 네 모습 참 궁금해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친구에게 플랫아웃

준 너 오랜 나의 친구여 넌 기억하고 있니 우리처음 만났었던 그 시절을 오랜 추억을 오 참 많은 시간동안 우리 곁을 지나갔던 옛 이야기 그날의 향기 언제나 항상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내겐 너무 따듯했던 세상 하나뿐인 너와 함께 가는 세월에 모두다 변해갔지만 늘 그곳에서 변치 않는 너 외롭던 나의 삶에 허전함을 채워주는 늘 그곳에서 달려와 준 너 술

달팽이 친구에게 이선유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되네 눈물지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실수해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어줄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달팽이 친구에게 강지아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되네 눈물지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실수해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어줄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달팽이 친구에게 정준영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되네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달팽이 친구에게 박세아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 되네 눈물지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실수해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어줄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달팽이 친구에게 정예담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 되네 눈물지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실수해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어줄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달팽이 친구에게 최리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걸음씩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 되네 눈물지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실수해도 괜찮아 내가 너를 품어줄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멀어진 친구에게 강진아

멀어지던 날의 친구여 어디를 급히 가시나 마중조차 할 수 없게 떠나버릴 만큼 내가 미웠던가 사랑했던 날의 친구여 내게 뭘 나누었길래 친구 떠나가고 난 뒤 한참 지났대도 내 맘이 이토록 쓰린가 손 내밀어도 닿지 못할 우리에 슬퍼 울고 있진 않나 우우 텅 빈 나의 아침은 그대 없는 새벽 끝일뿐 차마 못 말이 많아 이제야

헤어지는 친구에게 Psychophonic

난 알고 있어 그 동안 너와 함께 시간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란 걸 말 못했지만 넌 나의 자랑스런 친구이기에 아낌없이 내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었는 걸 지금 와서 너와 잠시동안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속의 빈자리 간직하고 있을게 다시 너의 숨결 가까이서 느끼는 그 날에 그 빈자리에 네 맘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난

별처럼 케이윌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발 먼저 다가가다

별처럼 K.Will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발 먼저 다가가다

별처럼 케이윌 (K.Will)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발 먼저 다가가다

별처럼 케이윌/케이윌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발 먼저 다가가다 발 멀어질

별처럼 케이윌(K.will)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발 먼저 다가가다

별처럼 린 (LYn)

안녕, 이 마디에 끝난 너와 나 우리였는데 이제는 다시 그럴 수 없네 그냥 가끔 웃어지기도 해 그때 너와 나 참 예뻤던 시절 우리가 나눈 것들로 난 사랑을 몰랐나 봐 울던 네 얼굴만 떠올라 가슴이 아파 어쩌면 난 못된 흔적일까 그저 따사로운 장면들 속에 네 눈물만 겹겹이 쌓여 후회로 남은 시간 그때 그래 철없던 나를 그만큼 사랑해 준 것

별처럼 K,Will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발 먼저 다가가다 발 멀어질 것 같아 이런 게 사랑이니까

친구에게 이선희

눈부신 햇살 더욱 따스한 오후 선물로 보내준 네잎클로버 하루를 꼬박 다 헤매인 뒤에 행운의 잎푸리 겨우 찾았지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지난날 그때는 꼭 꿈만 같아요 난 널 정말 좋아했나봐 매일매일 보고 또 만난 사인데 조그만 일에도 금방 뒤돌고 잠시만 떨어져도 찾는 우린데 지금 너와 나는 너무 먼곳에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친구에게 안상수

나의 친구야 슬퍼하느냐 오랜 침묵에 우느냐 거치른 저 넓은 들판을 너와 나 뛰었었지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고 나는 널 보며 웃었다 그러던 네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한땐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 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모두 잠이...

친구에게 이선희

1. 눈부신 햇살 더욱 따스한 오후 선물로 보내준 네 잎 클로버 하루를 꼬박 다 헤메인 뒤에 행운의 잎 우린 겨우 찾았지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지난 날 그때는 꼭 꿈만 같아요 난 너를 정말 좋아했나봐. 2. 매일 매일 보고 또 만난 사인데 조그만 일에도 금방 뒤돌고 잠시만 떨어져도 찾던 우린데 지금 너와 나는 너무 먼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