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해요 박승화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허밍~~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사랑해요 박승화

우우~우 난 이렇게밖엔 전할 순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오오오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 우우우 우워~워~ 예 예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사랑해요 박승화

우우~우 난 이렇게밖엔 전할 순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오오오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우~~~~~ 우우우 우워~워~ 예 예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해요) 박승화

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박승화

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대에게 전 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이해할수 없어요 박승화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박승화 (유리상자)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oh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사랑해요 유리상자

난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마음을 느끼나요 늘 우린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유리상자

난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마음을 느끼나요 늘 우린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버나드 박

난 이렇게 밖엔 정 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해요 버나드박

난 이렇게 밖엔 정 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해요 버나드박(K팝스타3)

난 이렇게 밖엔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해요 버나드 박꼠

난 이렇게 밖엔 정 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내가 업고 갈게요 박승화

내 곁에 있어 고생이 많았어요 너무 가까웠기에 소홀한 나였나봐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세상 아픔이 몰아쳐도 내가 버틸게요 천국이 있는 세상 끝까지 내가 업고 갈게요 사랑해요

진정 사랑해 선주

나에게 아무말 하지말아요 나 당신 사랑한 죄밖에 없어요 연약한 여자라 그러시나요 모든게 당신맘 너무 합니다 당신을 이해할 없어요 당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나에게 믿음을 줄 없나요 진정날 사랑한다면 당신을 사랑한 나에게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나에게 아무말 하지말아요

내가 업고 갈게요* 박승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 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아요 내가 지켜 줄 게요 세상 아픔이 몰아쳐도 내가 버틸게요 천국이 있는 세상 끝까지 내가 업고 갈게요 사랑해요

훗날 나처럼 박승화

날 떠나야 돼요 난 당신을 사랑할 없어요

사랑해요♪ii팽도리ii♬ 버나드 박

난 이렇게 밖엔 정 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사랑해요뜀¡ 버나드 박

난 이렇게 밖엔 정 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사랑 버나드 박

난 이렇게 밖엔 정 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장난감 병정 박승화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다시 한번 박승화

겨울이 지나면 다시 꽃은 피는데 세상 모든 어려움 짊어진 그대여 포기와 좌절은 습관처럼 다가와 지쳐 쓰러졌을 때 한 번 더 떠올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뜨거웠던 가슴 그 시절로 돌아가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해낼 있어 해낼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지울 수 없는 너 박승화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나의 마음은 너를 원하는 걸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Intro)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너를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이젠 박승화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를 그땐 나도 널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널

다시 한 번 박승화

해낼 있어 해낼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추억들 지친 나의 어깨를 달래며 웃는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힘든 세상 살아가다 감당하지 못하는 커다란 시련이 눈앞에 다가와도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가 소리쳐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º☆…─▶Zr젤ll의淚◀─…☆º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Inst.) 박승화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내가 업고 갈게요 박승화 (유리상자)

고생이 많았어요 너무 가까웠기에 소홀한 나였나 봐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 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세상 아픔이 몰아쳐도 내가 버틸게요 천국이 있는 세상 끝까지 내가 업고 갈게요 사랑해요

내가 업고 갈게요 [방송용] 박승화

고생이 많았어요 너무 가까웠기에 소홀한 나였나 봐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 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세상 아픔이 몰아쳐도 내가 버틸게요 천국이 있는 세상 끝까지 내가 업고 갈게요 사랑해요

내가 업고 갈게요★ 박승화 (유리상자)

고생이 많았어요 너무 가까웠기에 소홀한 나였나 봐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 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세상 아픔이 몰아쳐도 내가 버틸게요 천국이 있는 세상 끝까지 내가 업고 갈게요 사랑해요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제발

변해가는 모습 박승화

내가 원하던 내 모습이 너의 얼굴만 보면 잊혀져 아무런 이유없이 조심스런 내 몸짓 네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있다면 아무런 변명없이 웃을 있을텐데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본다면 아무런 얘기없이 웃을 있을텐데 너의 눈에 비춰지는 내 눈물을 내가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Acoustic Ver.) (With ALi) 박승화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널 느낄수 있어 박승화

내 곁에 없어도 느낄 있어 너의 느낌 내 맘속에 늘 남아 있으니 텅빈 이 거리를 너의 생각에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저녁해가 기우네 아... 하늘이 눈을 감듯 지친 어둠이 내리고 아... 나의 곁을 떠나간 넌 무얼하는 지 깊어가는 지난 날의 기억에 나의 가슴이 멍들어 내 맘속에 남겨져있는 널 느낄 있어

사랑인가봅니다 ◆공간◆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박승화◆공간◆ 1)마음~속~~~그대를보~~니~~나는행~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

사랑인가봅니다 (MR) 박승화

17초)) 1)마음~속~~~그대를보~~니~~나는행~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많은~~날은~~

모른척 하길 바래 박승화

떠난다는 너의 말을 믿을 없어 나는 그만 웃어버렸지 안타까운 나의 마음 감추기 위해 난 강한 척 했을 뿐이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 데 그래 더 이상 널 붙잡지 않을래 다시 돌아오지마 다른 사람과 너도 마찬가지였어 어차피 난 혼자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신골 별이야 난

레몬에이드 박승화

향기로운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도 내 옆에 걷는 그대 모습에 들러리 같은 걸요 솜털같은 발걸음 이름 모를 콧노래 이유도 없이 터무니 없이 내 맘이 날아가요 참 좋은 사람 맘 고운 사람 믿을 없는 이 행복 꿈이면 깨지 않게 해줄래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에 짜릿함처럼 눈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빛처럼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그대 생각 날 때마다 박승화

아직까지도 그댄 나의 사랑인데 그대 앞에 나설 없는 이 맘 뭐라고 말로 표현할 없는 지금 나의 애달픈 심정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처음으로 사랑했었던 그대 그대 그대 왜 나를 버리고 떠났나 날이 갈수록 그대는 내 모습을 하나 둘씩 잊어야 하겠지만 가슴에 남긴 소중한 얘기만은 잊지 말고 간직하고 살아요 세상에서 가장

넌 웃을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