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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제발

넌 웃을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제발

변해가는 모습 박승화

내가 원하던 내 모습이 너의 얼굴만 보면 잊혀져 아무런 이유없이 조심스런 내 몸짓 네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있다면 아무런 변명없이 웃을 있을텐데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본다면 아무런 얘기없이 웃을 있을텐데 너의 눈에 비춰지는 내 눈물을 내가

넌 웃을 수 있었니 유리상자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넌 웃을 수 있었니 유리상자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노을 박승화

♬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널 느낄수 있어 박승화

내 곁에 없어도 느낄 있어 너의 느낌 내 맘속에 늘 남아 있으니 텅빈 이 거리를 너의 생각에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저녁해가 기우네 아... 하늘이 눈을 감듯 지친 어둠이 내리고 아... 나의 곁을 떠나간 무얼하는 지 깊어가는 지난 날의 기억에 나의 가슴이 멍들어 내 맘속에 남겨져있는 널 느낄 있어

변해가는 모습 박승화 (유리상자)

내가 원하던 내 모습이 너의 얼굴만 보면 잊혀져 아무런 이유없이 조심스런 내 몸짓 네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있다면 아무런 변명없이 웃을 있을텐데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본다면 아무런 얘기없이 웃을 있을텐데 너의 눈에 비춰지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장난감 병정 박승화

언제나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그래 이젠 박승화

♬ 그래 난 다 지웠다 그래 난 웃고 산다 밤엔 술 취해 울어도 낮이면 웃어 오늘도 오늘도 그래 웃고 있니 너도 날 다 지웠니 발 맞춰 걷던 그 날도 어깰 기댔던 우리 체온까지도 사랑했던 우리는 좋은 말들로 좋은 날을 만들고 자꾸 털어내도 달라 붙는 정전기처럼 더 많이 믿고 사랑했다면 그래 난 후회한다 그래 널 사랑했다

가질수 없는 너 박승화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넌 웃을 수 있었니(4166) (MR) 금영노래방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있었니-

혼자 걷고 싶어 박승화

언제나 같은 얘기 너는 내게하고 나는 웃지 생각없이 어울린다고 말한 친구들의 칭찬 때문일까 혼자 걷고 싶어 오늘만은 숨 쉴 틈조차없이 지나버린 시간 새로운 내 모습을 느끼고파 언제나 원하지 너의 미소를 보며 말못하는 내 모습을 숨막히도록 진한 향기뒤에 숨어 날 감상해

다시 한번 박승화

겨울이 지나면 다시 꽃은 피는데 세상 모든 어려움 짊어진 그대여 포기와 좌절은 습관처럼 다가와 지쳐 쓰러졌을 때 한 번 더 떠올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뜨거웠던 가슴 그 시절로 돌아가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해낼 있어 해낼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이해할수 없어요 박승화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 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박승화

나 이렇게 밖에 전할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 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허밍~~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지울 수 없는 너 박승화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나의 마음은 너를 원하는 걸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Intro)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너를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이젠 박승화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를 그땐 나도 널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날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널

다시 한 번 박승화

해낼 있어 해낼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추억들 지친 나의 어깨를 달래며 웃는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힘든 세상 살아가다 감당하지 못하는 커다란 시련이 눈앞에 다가와도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가 소리쳐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º☆…─▶Zr젤ll의淚◀─…☆º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Inst.) 박승화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해요) 박승화

날 이렇게 밖에 전할순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Acoustic Ver.) (With ALi) 박승화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없어

사랑인가봅니다 ◆공간◆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박승화◆공간◆ 1)마음~속~~~그대를보~~니~~나는행~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

사랑인가봅니다 (MR) 박승화

17초)) 1)마음~속~~~그대를보~~니~~나는행~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많은~~날은~~

모른척 하길 바래 박승화

떠난다는 너의 말을 믿을 없어 나는 그만 웃어버렸지 안타까운 나의 마음 감추기 위해 난 강한 척 했을 뿐이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 데 그래 더 이상 널 붙잡지 않을래 다시 돌아오지마 다른 사람과 너도 마찬가지였어 어차피 난 혼자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레몬에이드 박승화

향기로운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도 내 옆에 걷는 그대 모습에 들러리 같은 걸요 솜털같은 발걸음 이름 모를 콧노래 이유도 없이 터무니 없이 내 맘이 날아가요 참 좋은 사람 맘 고운 사람 믿을 없는 이 행복 꿈이면 깨지 않게 해줄래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에 짜릿함처럼 눈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빛처럼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그대 생각 날 때마다 박승화

아직까지도 그댄 나의 사랑인데 그대 앞에 나설 없는 이 맘 뭐라고 말로 표현할 없는 지금 나의 애달픈 심정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처음으로 사랑했었던 그대 그대 그대 왜 나를 버리고 떠났나 날이 갈수록 그대는 내 모습을 하나 둘씩 잊어야 하겠지만 가슴에 남긴 소중한 얘기만은 잊지 말고 간직하고 살아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 박승화

하늘처럼 바다처럼 늘 그댈 볼 있다는 생각에 바랄 게 없죠 그대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우연처럼 운명처럼 그렇게 찾아와 준 그대여 내게 얘기해요 힘들었던 지난 모든 일 지워요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순간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늘 변함없을 거예요 구름처럼 햇살처럼 부드럽게 때론 따스하게 나에게

사랑인가 봅니다 박승화???/박승화?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말하면 사라질까봐 차...

사랑인가 봅니다 박승화/박승화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말하면 사라질까봐 차...

훗날 나처럼 박승화

날 떠나야 돼요 난 당신을 사랑할 없어요

3년 동안의 꿈 박승화

최선을 다해서 세상을 살 있는 용기를 달라고 그 동안에 크고 작은 시련 모두를 사랑으로 승화시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듣는 마법 전지애

울컥하지 마 조금만 참아봐 늘 그랬듯 지나갈 거야 고개를 들어봐 곧 말라 사라질 거야 네 눈물은 아무도 못 볼 거야 오늘은 또 무슨 일이었니 또 누가 널 아프게 했니 오늘도 또 혼자인 거니 오늘도 또 숨겨버렸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이 노래를 들으면 웃을 있게 나 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따라 부르며 웃을

듣는 마법 전지애/전지애

울컥하지 마 조금만 참아봐 늘 그랬듯 지나갈 거야 고개를 들어봐 곧 말라 사라질 거야 네 눈물은 아무도 못 볼 거야 오늘은 또 무슨 일이었니 또 누가 널 아프게 했니 오늘도 또 혼자인 거니 오늘도 또 숨겨버렸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이 노래를 들으면 웃을 있게 나 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따라 부르며 웃을

샐러리 맨 박승화

샐러리 맨 흔들리며 가네 오~ 나는 샐러리 맨 흔들리며 가네 오~ 나는 샐러리 우먼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20 (사랑S러워서 사랑할

노을 박승화 (유리상자)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 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약속 박승화

내 사랑 변하지 않을 거라고 다시 우리의 사랑을 꿈꾸고 있어 그 약속 기억해요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28 (사랑S러워서 사랑할

널 느낄수 있어 박승화 (유리상자)

내 곁에 없어도 느낄 있어 너의 느낌 내 맘속에 늘 남아 있으니 텅빈 이 거리를 너의 생각에 한참동안 서성이다가 저녁해가 기우네 아... 하늘이 눈을 감듯 지친 어둠이 내리고 아... 나의 곁을 떠나간 무얼하는 지 깊어가는 지난 날의 기억에 나의 가슴이 멍들어 내 맘속에 남겨져있는 널 느낄 있어

장난감 병정 박승화 (유리상자)

언제나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가질수 없는 너 박승화 (유리상자)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그래 이젠 박승화 (유리상자)

그래 난 다 지웠다 그래 난 웃고 산다 밤엔 술 취해 울어도 낮이면 웃어 오늘도 오늘도 그래 웃고 있니 너도 날 다 지웠니 발 맞춰 걷던 그 날도 어깰 기댔던 우리 체온까지도 사랑했던 우리는 좋은 말들로 좋은 날을 만들고 자꾸 털어내도 달라 붙는 정전기처럼 더 많이 믿고 사랑했다면 그래 난 후회한다 그래 널 사랑했다 이제는 너무 멀리와 돌릴 없는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