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러기 박수남

기러기 - 박수남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고향의 봄(MR) 박수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아린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세동네

고향의 봄 박수남

고향의 봄 1. 나의 살 -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 꽃 - 아기 진달 - 래 울긋불긋 꽃 - 대궐 차리인 동 - 네 그 속에서 놀던 - 때가 그립습니 - 다 2. 꽃 - 동 - 네 새동네 나의 옛고 - 향 파 - 란들 남쪽 - 에서 바람이 불 - 면 냇 - 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 - 네 그 속에서 놀던 - 때가 그립습...

잃어버린 세월 박수남

잃어버린 세월 - 박수남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

과꽃 박수남

1.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2.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꽃속에 누나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나뭇잎배 박수남

1.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 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여수 박수남

여수 - 박수남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섬집아기 박수남

섬집아기 - 박수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주중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꽃밭에서 박수남

꽃밭에서 - 박수남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간주중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따오기 박수남

따오기 - 박수남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간주중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고향땅 박수남

고향땅 - 박수남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노을짓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은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낮에 나온 반달 박수남

낮에 나온 반달 - 박수남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써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쪽 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버린 면빛인가요 우리 누나

매기의 추억 박수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래방아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 하는 매기야 동산숲은 우거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아들아 박수남

아들아 내 아들아 내 말 들으세 내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 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신사임당 박수남

대관령 구비마다 산머루 익을 때면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추억들이 아롱지네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에 얼굴처럼 가슴깊이 파고드네송림사 동구 밖에 둥근달이 오를 때면세월에 뒤안길에 묻혀버린 사연들이 아롱지네세세연년 전해오는 오죽헌에 사임당은여인에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여 비춰오네세세연년 전해오는 오죽헌에 사임당은여인에 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박수남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의기억을 강변에노을이내려앉으오 그대는다시내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그대를사랑하던나날들 머무르거싶은순간들 하얗게잊었던그대 저만치오고있네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그대는다시내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그대를사랑하던나날들 머무르거싶은순간들 하얗게잊었던그대 저만치오고있네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잊었다고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꽃중의 꽃 박수남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피였네 피였네 영원히 피였네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피였네- 간주중 -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빛나네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통일의 기쁨이 파도치는 아침손잡고 가야하는 태양의 언덕위에네...

둥근달 박수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기러기 동요

1.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하모니카 연주

1.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안치환

기러기 아~~~~~ 아~~~~ 아~~~~~ 아~~~~~ 한고개 넘어 또 넘머로 보인다 한 조각 구름 속에 담긴 둥근 달 그 파리한 달빛에 어린 밤의 적막이 드높이 자란 갈대 밭에 드리우는데 기러기 한 떼 줄지어 난다. 처량히 울며 줄지어 난다. 그 슬픈 추억 지닌채 저 산너머로 기러기 떼 줄지어 난다.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데프콘 (Defconn)

기러기 (Feat. Verbal Jint) Verse 1) 매일 항상 늘 그렇게 눈을 떠.

기러기 이미배

기러기 가네 기러기들 가네 비구름 저녁별에 울고 웃으며 눈보라 찬서리에 밤을 지샌다 산너머 고개너머 날아가는 곳 달빛따라 바람따라 날아가는 곳 행복찾아 사랑찾아 기러기들 가네 산너머 고개너머 날아가는 곳 달빛따라 바람따라 날아가는 곳 행복찾아 사랑찾아 기러기들 가네

기러기 정원진

예배를 모두 마치고 교회 문을 나설 때 낯설게 들려온 소리에 올려다 본 하늘 가만히 바라본 하늘에 소리를 내는 것은 서식지 찾아 떠나는 한 무리 기러기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이 그리 바쁠까 어둠을 뚫고 가네 겨울을 지나온 지금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따라 한 곳 향해 날아가네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그 밤을 꼬박 날아가게도 ...

&** 기러기**& 꽃바람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 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 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 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 걸린 사진을 ...

기러기 강창훈

쓸쓸히 나르는 기러기 한 마리 너는 누구를 찾아 가느냐 저물어 가는 석양너머로 떠나간 님을 찾아가느냐 애타게 부르며 손짓하는 날개에 싸늘한 찬바람만 야속하게 불어와 차라리 차라리 나에게 돌아와서 슬픈 노래 같이 부르자 쓸쓸히 나르는 기러기 한 마리 너는 누구를 찾아 가느냐 저물어 가는 석양너머로 떠나간 님을 찾아가느냐 애타게 부르며

기러기 이자연

기러기 - 이자연 아 아무리 애원해도 떠나버린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온다고 하면 이제는 내가 먼저 돌아설거야 당신도 아파 보라고 세상은 가도가도 넓기만 하고 인생은 가도가도 외롭기만 해 행복을 버리고 떠나간 기러기 기러기 당신 당신만을 믿어 왔는데 날 두고 떠난 기러기 아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서 소식 전하면 이제는

기러기 쥬리킴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 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걸린 사진을 보니...

기러기 지태정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Various Artists

달밝은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가나요 고단한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날아 우리땅을 다시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고가라고 달아달아 밝은달아 너는 알고있겠지

기러기 임희숙

꽃잎이 흘러가는 산속 개울가황혼이 스며드는 금잔디 속에어디서 날아왔나 철새한마리먼산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하늘엔 초생달 땅엔 꽃향기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새 그리워 그리워서 서러이 우네낙엽이 쌓여가는 산속 오솔길석양이 곱게 물든 산마루 넘어어디로 날아가나 철새 한마리먼 하늘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하늘에는 뜬 구름 땅엔 가랑잎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

기러기 Hoggy

제목이 곧 네 죄목인 수준 기럭 기럭 목청을 높여 하는 말은 다 링 위의 공소리 넌 분쟁 중개인 The artist of the fire Oh 만선의 선장 사지 않으면 안 볼 수 있었던 차라리 옛날이 그리워 시퍼런 날 위에서 춤을 추는 넌 광대도 아니고 넌 무당도 아닌 넌 분쟁 중개인 The artist of the fire Oh 만선의 선장 Jurassic 기러기

기러기 베베팝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외 기러기 권은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짝잃은 네마음이 짝잃은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외로운 네마음이 괴로운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기러기 아빠 주현미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아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기러기 아빠 이민숙

1.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2.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 바람 재 너머 기적 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사랑은 기러기 이용복

☆★☆★☆★☆★☆★☆★ 기러기 줄지어 울고 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처럼 ☆★☆★☆★☆★☆★☆★

밤하늘의 기러기 손진아

가랑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날 눈물속에 떠나가신 사랑하던 그사람 깊어가는 하늘에 외기러기 울때는 오신다던 그말은 갈잎속에 새겨 기다리는데 가랑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날 눈물속에 떠나가신 사랑하던 그사람 눈물속에 밤을 지내 보고싶은 그사람 짝을 찾아 헤매이네 밤하늘의 기러기 깊어가는 하늘에 외기러기 울때는 오신다던 그말은 갈잎속에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기러기 아빠 김란영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꼴에 엄마구름 아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데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기러기 울고간밤 명진희

기러기 울고간밤 기러기 울고간밤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 실은 고운 꿈은 구만리 먼~하늘을 이밤타고 오신단다 돌아서던 그길목에 다시만나 그가슴에 안겨 울던 꿈~이~~여 으~~~으~~음 깨지나 말것을~ 오동잎 지는밤에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 실은 고운 꿈은 구만리 먼~하늘을 이밤타고 오신단다 섬돌밑 귀뚜라미 지세우는 이한밤이l 이다지도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기러기 아빠 민경희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