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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우리 박세욱 & 이채영

찾았었나요 영원토록 너란 사람 만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널 기다렸어요 보고싶었어요 이제부터 매일매일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건가요 널 찾고 있었어요 미안해요 너무 오래 걸렸죠 나를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이 손 놓지 않을게요 가슴이 뛰어요 이제야 내가 산 거죠 너를 만져요 느껴요 품에 안아요 두 눈에 새겨요 가슴에 너를 적셔요 우리

다시 만난 우리 박세욱, 이채영

어디 있었나요 날 찾았었나요 영원토록 너란 사람 만나지 못 할 줄 알았는데 널 기다렸어요 보고싶었어요 이제부터 매일매일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건가요 널 찾고 있었어요 미안해요 너무 오래 걸렸죠 나를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이 손 놓지 않을게요 가슴이 뛰어요 이제야 내가 산 거죠 너를 만져요 느껴요 품에 안아요 두 눈에 새겨요 가슴에 너를 적셔요 우리 이제는

먼 훗날 (feat. 김수연) 이채영

하얀 눈물로 맞은 수많은 밤들이 지나왔던 그 흔적엔 그저 간절히 바랬던 꿈만이 꿈속에선 그댈 볼 수 있을까 눈을 감아본다 먼 훗날 우리 다시 마주할 땐 따스히 서로를 안아주길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웃을 수 있기를 언젠가는 먼 훗날 우리 다시 마주할 땐 따스히 서로를 안아주길 아무 말 않고 그저 미소를 띄우길 언젠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박세욱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그대라는 별 박세욱

그대를 떠올려보면 눈물이 흐르죠 가여운 나의 사랑 지치게 만들었죠 우리 소중한 시간들 바람처럼 흘러요 그대 마지막 뒷모습 까지도 저 별들처럼 빛나는 사랑 그댄 목숨 같은 사랑 그대 없인 하루도 못살아요 우리 사랑은 언제나 영원할거야 그 믿음하나만으로 살아가요 지금 이라도 내게 돌아와 준다면 아름다운 저 별들처럼 행복할거야 그대가 행복하다면

둠바둠바 박세욱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메모지 박세욱

조그만 찻집에서 너를 기다렸지 언제나 나보다 늦게 오는 너를 그래도 그때가 행복 했었다 너를 오래 기다리고 있어도 우리가 마주보고 앉았던 그 자리 그 자리는 그대로 있는데 아직도 너의 따듯한 온기가 남아있을 것 만 같아서 메모지를 꺼내 쓴 다 보고 싶다고 그리고 물어 본다 잘 지내느냐고 메모지 끝에다 다시 써본다 아직도 너를 못 잊고 산다고

백프로 박세욱

사랑은 백프로가 아니었어 삼심프로가 될까 말까 했었어 하얀 종이에 번져가는 파란잉크 같은 사랑은 세월에 스며들어 백프로가 되었지 우리사랑이 매일매일 좋은 날만 있었을까 가슴시리고 아팠던 그런 날도 많았지 백프로를 잘하다가도 십프로를 못해서 일프로가 되기도 했었지 ~~ 이 ~~~~ 그러나 이제는 달라달라 흔들리지 않아 언제나 우리

천 마디 말보다 박세욱

내 맘을 간지럽히는 큰 의미라는 걸 아나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전부 다 주고 싶지만 작은 행복조차도 고맙다 하는 그대 나 그대를 만나 시작된 사랑을 이젠 당신께 드리오 그 어떤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천 마디 말보다 말없이 안아주고파 그대 없는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나 그대를 만나 시작된 사랑을 이젠 당신께 드리오 그 어떤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때론 우리

사랑이 아니라 하지 말아요 이소원, 이채영

내게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잘 지내란 말도 안 돼요 그대 없는 난 혼자인 걸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그댄 내 맘속 한켠에 들어와 하염없이 맴돌아 그저 부는 바람처럼 곁에 있어줘 사랑이 아니라 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멍하니 그댈 그려보다가 빈자리에 조용히 흐느껴 추억 안에 살아갈 자신 없어 돌아갈 길을 못 찾겠어요 아니라고 네 이름 다시 불러보아도 도저히

쉬어가자 박세욱

이른 새벽 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나의 빡센 하루 오늘도 난 어김없이 이리저리 치이겠지 여기는 대체 어딜까 나는 도대체 누굴까 아무 생각 없지 내가 지금 숨쉬는 하루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순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리면 아무런 기억도 안 날 거야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 지치고 힘들 때면 잠깐 서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자정 넘어 알람을 ...

어떡해요 박세욱

어떡해요 나 이렇게 한발 한발 점점 더 빠져드는데 이러지 말자고 이러면 정말로 안 된다고 생각할수록 다짐할수록 더 빠져드는데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너의 예쁜 손 잡고 싶은데 말해도 될까요 두 손 꼭 잡아도 될까요 하지만 그럴 자격 없는 부끄러운 나란걸 알기에 이렇게 울어요 너를 잊으려 이렇게 울어요 어떡해요 나 이렇게 한 걸음도 널 벗어날 수 없는데 ...

이별 그리고 1년 박세욱

어떻게 된 일일까 잠시 자리를 비운 너를 애타게 기다렸을 뿐인데 오늘도 그날처럼 너의 향기를 닮은 라일락 꽃들이 또 활짝 피었네 어떻게 지내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혹시 길을 잃어서 오고 싶어도 오지 못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는 오늘도 네가 그리워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만 떠올리며 살아요 난 괜찮아요 견딜 만해요 살 수 있어요 네가 남겨주고 간 행...

추억으로 가는 당신 박세욱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낀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

마지막 잎새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MR) 박세욱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저울 박세욱

행복합니까? 당신은 후회는 없습니까? 당신은평행선 철길을 닮아 만나지 못하는우리의 운명을 미워했습니다.바람이 몹시 불던 날 오락가락 비 내리던 날당신이 떠나가던 그날 사랑을 저울에 달면 정을 많이 준 사람이가슴 치며 울게 되겠지요.지금도 당신 생각만 하면 내 가슴이 울어요.저울에 달아보지 않아도잘살고 있습니까? 당신은오늘도 행복합니까? 당신은행복합니까...

True Colors (K팝스타 시즌3 이채영 참가곡) Cyndi Lauper

?You with the sad eyes Don\'t be discouraged Oh I realize It\'s hard to take courage In a world full of people You can lose sight of it all And the darkness inside you Can make you feel so small Bu...

처음 만난 것처럼 김대연

괜찮아 질 거라고 모두 잊혀 진다고 우리 사랑 한 기억들 다 시간 속에 지워버린다고 희미해진 네 모습 눈물에 번져 가서 사람들의 웃음 속에 바래지는 우리 추억 이젠 끝인 거니 다시 돌아와 그대 다시 사랑해 우리 내게 남겨진 너의 흔적들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걸 우리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처음 만난 것처럼 그때로 돌아가

처음 그때의 설렘처럼 서린

(Verse 1) 우리 사이엔 많은 말이 필요 없었어 서로를 잘 알기에 더 아팠던 걸 알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어 우린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란 걸 (Pre-Chorus) 처음엔 너무 멀어 보였던 길도 이젠 다시 가까워지고 있어 네 손을 잡고, 한 번 더 우리 시작할 준비가 됐어 (Chorus) 다시 만난 우리, 더 강해진 우리 모든 상처는 이제

다시 만난 날 시아 (Xia)

다시 돌아오니 얼마나 기쁜지 오빤 모를 거예요 정말 끝인지 볼 수 없는지 너무 무서웠어요 나 혼자 도저히 얻을 수 없었던 오빠가 줬던 행복 그 때 그 뒷모습 아름다운 우리 추억 끝인 줄 알았죠 소중함을 알아서 소중한 감사함을 느끼며 감사한 사랑이란 마음이 사랑스러워 나다운 내가 되는 이 시간 오늘이 오늘이라 고맙고 내일이 내일이길 바라는 행복이란 생각에 행복해져요

우리 만나요 백영규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이 소복소복 쌓이며는 그리움만 하얗게 밀려와서 내 마음만 서러워져 별 빛 내린 창가에서 눈물지며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는 건 기울다 날아 가버린 외로운 기러기 뿐 너와나 이슬같은 사랑이 다시 또 맺혀져질까 - 다시 또 맺혀져질까 - 사랑의 발자국들은 너무도 아픔이어라.

바람과 함께 사랑하다 (Love With The Wind) 박겨울

언젠가 추억이 바람에 실려 오는 그 길에서 이 비를 맞으며 두 눈을 감고 기억해 그날 항상 후회하고 부질없단 걸 알게 됐을 땐 지금 부는 바람이 왜 이렇게 원망스럽죠 바람과 함께 사랑을 하였고 이별을 하였던 그 바람이 다시 나에게 불어올까봐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있는데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 우리 서로를 사랑하고 마치 처음 만난

바람과 함께 사랑하다 (Love With The Wind)♡♡♡ 박겨울

언젠가 추억이 바람에 실려 오는 그 길에서 이 비를 맞으며 두 눈을 감고 기억해 그날 항상 후회하고 부질없단 걸 알게 됐을 땐 지금 부는 바람이 왜 이렇게 원망스럽죠 바람과 함께 사랑을 하였고 이별을 하였던 그 바람이 다시 나에게 불어올까봐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있는데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 우리 서로를 사랑하고 마치 처음 만난

다시 만날거야 (Inst.) 윤딴딴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넌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넌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처음 만난 날처럼 이승철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한 기억 Again 다시 보내드려요~ 이젠 내 안의 아픔도 조금씩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추억이 되겠죠 잠든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 그대 눈 감은 여린 두눈에 눈물 고이네요 너를 사랑한 이유와 나를 사랑했던 이유를 왜 서로 모르는 체 지내야 했는지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은 아직 남겨져 있는데

처음 만난 날처럼 이승철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한 기억 Again 다시 보내드려요 이젠 내안의 아픔도 조금씩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추억이 되겠죠 잠든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 그대 눈 감은 여린 두눈에 눈물 고이네요 너를 사랑한 이유와 나를 사랑했던 이유를 왜 서로 모르는 체 지내야 했는지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은 아직 남겨져 있는데

우리처음 만난 날 김현식

우리처음 만난 날 - 김현식 -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느낄

우리처음만난날 김현식

우리 처음 만난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우리 이제 LOG

우리 이제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 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우리 이제 선우정아

우리 이제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 단장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이터널 노트

넌 가끔씩 말이 없지 또 조용히 눈을 감으며 하늘을 날고 싶다고 웃음기 없는 목소리로 말하곤 하지 난 여전히 네 모든게 멋져보여 처음 만난 어린 시절 그 때 부터 다시 만난 우리 지금 익숙해진 이 순간도 네게만 있는 그 눈빛에 여전히 난 설레어 넌 언제나 늘 조금씩 무심한 표정을 짓지 또 가끔은 누구보다 더 아이같은 미솔 지으며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다시 만난 날 이원우

무심하게 외면했던 너의 뒷모습 오늘도 애써 하루를 보내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내 안에 시간은 멈춰서 소리내어 웃고 웃었던 지난 순간이 날 붙잡네 돌아올 거란 생각이 밟혀 지나치던 그때의 순간들 무심하게 외면했던 너의 뒷모습 오늘도 애써 하루를 보내 돌아올 거란 생각이 밟혀 지나치던 그때의 순간들 무심하게 외면했던 너의 뒷모습 우리

우리 처음 만난 날 김현식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우리 처음 만난 날 김현식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골목길 어귀에서 버스커 버스커

우리 다시 만난 거라 그 골목길 어귀에서 지난 여름 그날처럼 나는 또 다시 설레이고 사랑하는 방법이 나는 그때완 달라서 얼굴이 굳어간다 나는 넌지시 너를 보며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를 노노노오오오 불러 우리 다시 만난 거야 이 골목길 어귀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나를 또 다시 설레이고

골목길 어귀에서 버스커 버스커

우리 다시 만난 거라 그 골목길 어귀에서 지난 여름 그날처럼 나는 또 다시 설레이고 사랑하는 방법이 나는 그때완 달라서 얼굴이 굳어간다 나는 넌즈시 너를 보며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를 노노노오오오 불러 우리 다시 만난 거야 이 골목길 어귀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나를 또 다시

골목길 어귀에서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우리 다시 만난 거라 그 골목길 어귀에서 지난 여름 그날처럼 나는 또 다시 설레이고 사랑하는 방법이 나는 그때완 달라서 얼굴이 굳어간다 나는 넌지시 너를 보며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를 노노노오오오 불러 우리 다시 만난 거야 이 골목길 어귀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나를 또 다시 설레이고

골목길 어귀에서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우리 다시 만난 거라 그 골목길 어귀에서 지난 여름 그날처럼 나는 또 다시 설레이고 사랑하는 방법이 나는 그때완 달라서 얼굴이 굳어간다 나는 넌지시 너를 보며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 노랠 불러 노래 노래를 노노노오오오 불러 우리 다시 만난 거야 이 골목길 어귀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나를 또 다시 설레이고

운명처럼 만난 너 James Jeoung

흩날리는 바람 속에 너의 흔적이 남아 지울 수 없는 추억이 내 맘속에 머물러 눈부신 기억 속에서 너를 다시 찾아가 어디선가 웃어주는 너의 미소를 느껴 시간은 멈추지 않고 우리 기억을 데려가 하지만 난 널 잊지 못해 운명처럼 너를 기다려 너는 내 운명, 끝없는 밤의 빛처럼 내 맘을 밝혀주는 유일한 사람 운명은 우릴 데려가지만 너는 나의 전부야, 다시 돌아와 어두운

그때의 우리(We're) Moonying

평범한 하루 속 인사를 건네던 우린 별거 없던 날들이 영화처럼 변했고 잠시 올려다본 하늘은 비가 지나간 뒤 그 아래 어렴풋 들리던 좋아하는 노래 익숙해진 행복에 무뎌진 설레임에 아무리 막아도 새어나오는 말들 그때의 우리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같은 돌고 돌아 만난 우리 돌아갈 수 있게 주인공이 된 꿈 속 안에 살던 난 yeah 흐르는 시간을 따라

Folding Sky (feat. 자민) 노리터

눈을 감으면 아련한 네 모습 내게 다가와 우린 함께인걸 이 바람을 타고서 어딘가 너 있는 그 곳으로 날아갈래 나 이 세상 어디라도 아무리 멀리 있대도 다시 널 만난다면 ## 하늘 저 편에 너에게로 갈게 하루 또 하루 가도 다시 만난 날 그 때 그 시간에 우리 행복한 그 곳에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모습 나를 감싸며 여전히 웃는

Folding Sky (feat. 자민) 노리터(Noriter)

눈을 감으면 아련한 네 모습 내게 다가와 우린 함께인걸 이 바람을 타고서 어딘가 너 있는 그 곳으로 날아갈래 나 이 세상 어디라도 아무리 멀리 있대도 다시 널 만난다면 ## 하늘 저 편에 너에게로 갈게 하루 또 하루 가도 다시 만난 날 그 때 그 시간에 우리 행복한 그 곳에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모습 나를 감싸며 여전히 웃는

잠이 깨면 (Radio Edit.) 윤시윤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수 없다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 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 익숙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후 (後) 5Rock室 (오락실)

슬픈 영화를 볼 때면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 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하던 나의 모습 그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 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게로

About Summer 이루리

너와 차를 타고 노래했었지 긴 여름이 끝나가 지금 어딨니 넌 하늘을 바라보며 얘기했지 난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처음 만난 여름 깊이 빠져가던 마음 멈출 줄 몰랐던 밤 식어가는 새벽 공기 두근거리던 우리 영원할 것 같았던 마음 타오르던 우리 빛나던 그 해 여름 널 만난 여름으로 갈 거야 그때 난 아무것도 없었지만 네가 있었던 널 만난

길을떠나며 양윤경

나 이제 떠나야해 아쉬움 가득 남긴채 돌아올수 없는 이길 싫어도 가야 하는데 하지 못한 일들이 가슴에 남아 울어요 시간은 날 기다려줄수 없다 재촉하지 다시 설수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데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만났던 거리 다시 볼수 있다면 신나게 부를텐데 어깨 걸고 함께 했던 그노래 어딜 가면 만날까 인사라도 나눴으면 나를 기억하는 이들

이 세상 살아가다 힘든 날 있죠 11 Monkeys

이 세상 살아가다 힘든 날 있죠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잃죠 사랑만으로는 힘이 부칠 때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죠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을 떠올려 다시 웃게 될 거야 그때의 설레임을 기억해 우리 사랑의 주문을 외쳐봐 너와 나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 모든 어려움 앞에서 우린 강해져 손을 잡아 우리 약속했던 그 날처럼 서로를 지켜줘 이 겨울 지나면 봄이 올 거야

잠이 깨면 윤시윤

니가 살던 동네가 익숙했던 거리가 버스창가에 비쳐 보일 때면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란 게 스쳐 지나간 봄날 같은걸 한참을 그리워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너를 위해 살아 숨쉬던 난 잠이 깨면 날 부르는 목소리 눈이 오면 첨 만난 그때가 비가 오면 첨 울던 그때가 내 눈앞에 가득해 널 다시 만난 것처럼 우리 같이 거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