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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버지의 미소) 박성훈

기나긴 기차 여행끝에 내려선 플랫폼 저기 역 출구엔 달덩이 하나 빛나네 그 달은 바로 울 아버지 환한 미소라네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내작은 삶속에서 아버지의 미소는 커다란 힘이였지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여전히 그 달은 내맘속에 있다네 언젠가 다 큰 자식의 눈으로 바라본 당신 세월의 무게에 축처진 어깨하며 주름진 그얼굴 그땐 알았지

가지말아요 박성훈

차라-리 잊어버리자 내마음 -래 보아도 억-제할 -수-없는 서러움에 흐느껴울-고 있어-요 내모든 정-을바쳐 사랑한당신 미워할수없는 내사람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한-맺힌 내-통곡을 당-신은 왜-모르시나 >>>>>>>>>>간주중<<<<<<<<<< 차라-리 지워버리자 내마음 -래 보아도 눈-물로

가지말아요(MR) 박성훈

차라-리 잊어버리자 내마음 -래 보-아도 억-제할-수-없는 서러움에 흐느껴울-고 있어-요 내모든 정-을바쳐 사랑한당신 미워할수없는 내사람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한-맺힌 내-통곡을 당-신은 왜-모르시나 >>>>>>>>>>간주중<<<<<<<<<< 차라-리 지워버리자 내마음 -래 보-아도 눈-물로

Fly with Me 박성훈

너의 모습 My Fantasy 너의 시간속에 니 목소리 내게 들리지 너의 마음 볼 수 있게 Fly with me 바다 끝에서 널 만날거야 Fly with joy 하늘 위에서 함께 날아가리 Shine 바라볼 때 Feel 느낄거야 우리 서로 닿을 때 까지 시간을 넘어 날아가 함께 할거야 너의 눈에 비친 내 미소 나와 함께 해줘 Fly with me 너는 내 사랑이

저 하늘의 별을 찾아 박성훈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돌아가 박성훈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아! 길 막혔으면 돌아가 아! 인생도 한 걸음 한 걸음 한 박자만 쉬어 돌아가 뚜벅 뚜벅 걸어가는 인생 좀 빨리 간들 뭐가 달라져 한 박자 쉬고 조금만 천천히 가는 것도 인생이잖아 째깍 째깍 흘러가는 시간 짜증낸다고 뭐가 달라져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잖아 곧 뚫리는 길 찾아 올거야 다시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아! 길 막...

내버려둬 박성훈

날좀 내버려둬 건들지 말고 그냥 있게해줘 이상태로 정말 살수없어 찌푸린 세상 더 이상 내게 요구 하지마 저 돌은 나에게 말하지 저 나무도 나에게 말하지 있는 그대로 날 좀 내버려둬 나는 탁한 공기 정말 싫어 깨끗한 물을 마시고파 그리어렵지 않아 한번 해봐 우리 예전처럼 살수 있어 저 꽃은 나에게 말하지 저 강물도 나에게 말하지 있는 그대로 날 좀 내버려둬

속초항 박성훈

속초항 밤바다엔 불빛이 아롱다롱 정든님과 손을잡고 걸어가는 부둣가 푸른파도 넘실넘실 고깃배는 오가는데 횟집마다 맛집마다 밤이 깊어가더라 설악산 바라보는 그림같은 속초항 해안선이 구비구비 천하제일 절경일세 대포항 골목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면 사랑하는 연인들은 정이 깊어가더라 동명항 거리에는 네온불이 피어나네 구경한번 와보세요 속초한번 와보세요

톡톡 쏘는 남자 박성훈

꽃 잎에 날아 왔다벌 처럼 쏘고 간당신은 무정한 남자향기 어린 내 가슴이피기도 전에어느새 멍이 들었네아 돌아서면 냉정한가요눈물도 없는건가요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사랑은 달콤해도사랑은 달콤해도남자는 못 믿겠더라꽃 잎에 날아 왔다벌 처럼 쏘고 간당신은 못 믿을 남자향기 어린 내 가슴이피기도 전에어느새 멍이 들었네아 이별할 ...

봄은 더디 오고 박성훈

봄은 더디 오고 노래 박성훈 ┃ 작사/작곡 박성훈 따뜻한 햇볕 내리는 오후 좀이 쑤셔 나선 길 찬바람 아직 물러나지 않은 겨울을 알리고 일요일 한적한 공원에는 앙상한 나무 두 그루 그 모습 텅빈 내 마음 같아 한참을 바라본다 수줍게 피어난 동백꽃 조심스레 계절을 재촉하는데 손에 잡힐 것 같던 새봄은 왜 이리 더디 오는지 따뜻한 햇볕 내리는 오후 부푼

아버지의 등 철호

언제나 무거운 짐 짊어지신 어깨가 무척이나 힘들어 보이오 아버지 등 뒤가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그 무게에 한없이 마음이 아려오네 얼마나 힘드셨나 아버지의 등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고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선물로 드리오니 멋진 미소 밝은 웃음 그려봅니다 아버지 등 뒤가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그 무게에 한없이 마음이 아려오네 멋진 미소 밝은 웃음 그려봅니다

AKMU (악동뮤지션)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습한 공기가

악동뮤지션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달 .. 악동뮤지션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우리의 여름처럼 나나, 박성훈

길 건너에 니 모습이 보여 뛰어왔나 봐 이마를 훔쳐 이렇게 반짝이는 이 여름속에 니가 웃어 저 만치에 니가 날 기다려 왠지 그냥 다 알 것만 같아 너라는 바다를 향해 두근대는 나는 파도 같아 Love you loving you 지금 이대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단 한 사람 내가 되고 싶어 Oh loving you 너를 사랑해 나른하게 불어오는 바람 ...

아버지의 사랑처럼 이정봉

맑은 학교 종소리 작은 교정을 가르면 내 마음 훌쩍 저 너머로 곱게 빗은 갈래 머리와 새 하얗던 교복 수줍은 미소 며칠씩 주머니속에 있던 고백이 담긴 편지 건네고 먼 훗날 가족 사진속에 사이 좋은 부부가 되는 꿈꾸곤 했었지 2.

아버지의 첫사랑 이정봉

맑은 학교 종소리 작은 교정을 가르면 내 마음 훌쩍 저 너머로 곱게 빗은 갈래 머리와 새 하얗던 교복 수줍은 미소 며칠씩 주머니속에 있던 고백이 담긴 편지 건네고 먼 훗날 가족 사진속에 사이 좋은 부부가 되는 꿈꾸곤 했었지 2.

Tell Me The Truth (feat. 박성훈) 소피

나를 보며 웃는 미소 아주 자연스러운 듯 내 허릴 감는 니 손 그런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더 커질까 봐 난 더 불안해 나는 네게 뭐야 친구사이라면서 왜 자꾸 내 맘을 헷갈리게 하는 거야 그녀에게 말해 날 좋아한다고 그것도 아니면 Tell me the truth 애매하게 구는 너 내게 닿을 듯 말 듯 내게 다가올 듯 말 듯 Tell me

Tell Me The Truth (Feat. 박성훈) 소피 (So.p)

나를 보며 웃는 미소 아주 자연스러운 듯 내 허릴 감는 니 손 그런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더 커질까 봐 난 더 불안해 나는 네게 뭐야 친구 사이라면서 왜 자꾸 내 맘을 헷갈리게 하는 거야 그녀에게 말해 날 좋아한다고 그것도 아니면 Tell me the truth 애매하게 구는 너 내게 닿을 듯 말 듯 내게 다가올 듯 말 듯 Tell me the truth 애매하게

사랑은 나비인가봐 Various Artists

사랑은 나비인가봐 작사 박성훈 작곡 박성훈 노래 현 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 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조용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머디레드 (Muddy Red)

그녀는 저기 하늘의 . 차갑지. 거리가 닿지 않아도 그녀의 마음에 가려고 모두가 우주선 포즈. 하지만 그녀의 코웃음. 그걸 난 봤네. 이미 쟤 실패. 그녀는 다 싫대. 그렇게 쉽게 될 거란 생각 마시게. 내가 아는 그녀는 취향이 우아해. 그녀 가방에 삐져나온 책이 말해. "Who i am?" 그녀가 봤던 그녀가 갔던 그 모든 게 다 art form.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기억을 안고

바라본다 저기 혼자 서있는 나무 한 그루 밝은 햇빛 그 아래 서있는데도 쓸쓸해 보여 한땐 너도 예전 나처럼 꼭 푸른 미소 안고 살았지 소중한 건 시간이 다 데려가나 또 외로운 자국만 남기고 그때 좋았던 기억을 안고서 오늘 하루도 버티는 걸까 붉게 멍들어가다 기억을 다 떨구면 그때는 괜찮아질까 낮은 구름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울고 있을까 괜찮은 척 잊은

내 생애 못잊을 사람 이태호

내 생애 못잊을 사람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이태호 노래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춘향 아리랑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

춘향아리랑 [남원]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

젊은 미소 건아들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서울의 달 고고스타

애써 날 보며 미소 짓던 너~ 검게 타든 구름 밑으로 버린 비수처럼 검게 물든 세상 속으로 보낸 달의 노래를..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꽃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꽃 활짝 볼에 핀 꽃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달(22447)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 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습한 공기가 너의 손길 같아 심야 깊은 밤의 온기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춘향 (남원) 아리랑 (미소 & 나무로)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천강물 무심히도 흘러가네 방장정 대숲에는 푸른빛이 여전한데 검게 탄 내 가슴은 어느누가 달래주리

우리의 여름처럼 나나 (애프터스쿨), 박성훈

길 건너에 니 모습이 보여 뛰어왔나 봐 이마를 훔쳐 이렇게 반짝이는 이 여름속에 니가 웃어 저 만치에 니가 날 기다려 왠지 그냥 다 알 것만 같아 너라는 바다를 향해 두근대는 나는 파도 같아 love you loving you 지금 이대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단 한 사람 내가 되고 싶어 oh loving you 너를 사랑해 나른하게 불어오는 바람 ...

Sad Love Story (Original Version)

감정이 뭔지 하루 종일 네 생각뿐이야 boy This is a sad love story 날 보는 네 눈빛 매일 밤 꿈 속에 널 찾아 네가 좋아하던 하얀색 후드 난 black을 좋아하지만 너는 몰랐겠지 너와 바라보던 그날 밤하늘은 어둠은 사라져 밝게 빛났지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자꾸만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그 미소

착각마세요 환이

작사 : 유기선 작곡 : 박성훈 내 말좀 들어보고 당신은 말을해요 착각은 마세요 내말좀 들어보고 내말좀들어보고 당신의 가슴속에 간직했던 말을 하세요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는 그런말은 있지만 아니에요 아니에요 착각은 마세요 나는 나는 몰라요 사랑은 몰라요 정말 몰라요

달 따라 걷는 길 우은미 (Woo Eun Mi)

밝게 비추던 날 푸른 그림자 너머 아련히 날 보는 눈동자에 스며드는 마음이 미워요 조심스레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점점 더 빨라져가요 그대일까 아닐까 한없이 그려 그리운 그 사람 셀 수 없이 마음으로 불러봐요 기다리면 오시려나 따라 걷는 이 길에 끝엔 가만히 미소 지어 날 안아주는 내 님아 바람결에 전해지려나 밤새 피워낸 달뜬 맘은 하릴없이 흘러가는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많은 사람들

가슴에 묻은 달 정연후

1.그대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얼굴 나를보고 미소 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달이라 행복고이 비는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2.나를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떠나서 나를울린 그대지만 아픈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나는 지금의나는 꿈도 외로워 미운정도

바람같은 사람아 양부길

바람같은 사람 작사 장경수/ 작곡 박성훈 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그냥갑니까 그토록 짧은순간짧은행복이 너무아쉽습니다

순종 김단율

갈보리 그 언덕길에 남겨진 발자국 하나 외로운 그 밤 쓸쓸한 사랑 까맣게 빛을 잃어버린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 그 품에 안고 하시는 말씀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를 위한 그 사랑 핏 값으로 산 사랑 나도 전하리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순종하리라 우릴 향한 그 사랑 아버지의 그 사랑 높여 찬양해 다시 오실 그 분 예수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사랑은 나비인가봐 환이

작사/작곡 : 박성훈 1.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2.

난너무 뜨거운가봐 강민주

난~너-무뜨거-운~가봐~ 난~너무뜨거-운~가봐~ 사랑이무~언지~ 아직은몰~라도~ 짧~은-밤이~ 나는싫어~ 난~너-무뜨거-운~가봐~ 난~너무뜨거-운~가봐~ 슬픔이무~언지~ 아직은몰~라도~ 오히려밤이~ 나는싫어~ ~콤-한~ 목~소-리로~ 사랑-한~다는~오~그~말은듣지못해도~ 다~정-한-눈빛~ 짜~릿-한-미소~ 그런거하나쯤은있^어야하~잖아~

내 마음 별과 같이 Various Artists

내마음 별과같이 작사 주일청 작곡 임택수 박성훈 노래 현 철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슬픈 자화상

눈물에 흐려진다 진실한 내 맘 진정 날 이대로 두고가나 유치함에 쩌든 바보 고민에 고민을 더한대도 난 니가 정한길로 가려져 뒷모습으로 사랑이란 말을 못할정도 그리움이 쌓여 저 먼곳으로 싫어 고요함에 털어 서글퍼 내 몸이 눈물로 하염없이 젖어 그만 그만 그만 천백번 수천번 가슴에서 외친 말 지난 시간동안 다짐에 다짐을 했었건만 니 미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ER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