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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노래하다 박성환밴드

1. 길 위에 다시 돌아오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었지 멀리 너무 멀리 돌고 돌아 다시 나는 이 길에 서서 노래해 2. 길 위에 다시 돌아오면서 다시 여기서 노래한다면 불러도 들어주지 않지만 이제부터는 널 위해 난 노래해 후렴1) 시간이 흘러 돌아 봤을 때 지금 이 시간들은 나의 삶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기억될거야. 3. 길 위에 다시 노래할 때...

돈 (Money) 박성환밴드

사람들은 모두 착각하지 Money많이 벌어야만 행복해 질거라고 세상사람 모두 등돌려도 Money Money만이 너를 지켜줄 거라 믿지 돈이 돈을 먹고, 돈이 사람먹고, 사람이 돈을 먹고, 사람이 사람먹고 너는 100원짜리, 너는 1000원짜리, 너는 10000원짜리, 나는 20원짜리 (돈에)돈에 손이 가 (나는)돈에 손이 가 Miss and Mr ...

손 (The Hand) 박성환밴드

힘이 들면 쉬어가요 그 짐 잠시 내려놔요 지쳐버린 그대 내 손 잡아요 앞만보며 가지 마요 내가 밟은 들풀하나 내가 쳐낸 가지도 아프잖아요 손에 잡힐듯한 욕심도 우리 떠날 때는 모두 부질없죠 우리 같이 사는 세상 아름다운 게 많아 함께 보며 가요 손 잡아요 조금씩 흘러가는 저 강물도 떠다니는 저 구름도 조금씩 흘러 흘러 조금씩 흘러 흘러 우리 바다에서...

Why 박성환밴드

힘 있는 자들이 만들어 논건 힘있는 자들 그들만이 것 힘 없는 자들이 할 수 있는 건 그들을 향해 소리치는 것 (Why) 바꾸려 하는 자들 뿐 한 명의 힘 있는 자 넌 뭐야 넌 (Why) 바꾸려 하지 않는 자 수백명의 힘 없는 자 그 소릴 들어 힘 있는 자들이 만들어 논 건 힘 없는 자들은 필요 없는 것들 힘 없는 자들이 만들려는 건 한 명을 위한게 ...

개울 박성환밴드

한밤중에는 별을 안아 흐르고 낮에는 구름을 풀어 색깔을 내며 낮은 곳은 지키는 물줄기 인줄로만 아는 개울은 어떤 때에는 살아있음에 의미조차 모두다 잊어버린 채 떠밀려서 서쪽으로 가는 줄로만 아는 개울은 그러나 가슴속 그 물빛으로 마침내 수많은 바닷고기를 자라게 하는 개울은 언젠가 알게 될거야 멈추지 않는다면 제가 곧 바다의 출발이며 완성이었음을 쉼 없...

원해 박성환밴드

숨막혀 답답해 짜증나는 목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 집어쳐 지쳐 아니 졸려 나는 네 말 들으면 생각은 하고 사니 장난치지마. 수 많은 날 욕심 채운 너 한순간 무너져내려 이젠 그만둬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좀 봐 원해 원해 그런 널 이제 원해 숨막혀 답답해 짜증나는 목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 집어쳐 지쳐 아니 졸려 나는 네 말 들으면 생각은 하...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박성환밴드

처음 널 만나서 지금까지도 하지 못했던 말 혼자 말 못하고 참 바보처럼 지내왔어 너를 볼 때마다 왜 너였을까? 생각하다가도 너만 보고 싶고 또 생각하는 내 머릿속-- 한참 동안 생각하고 또 기억하고 하루하루 생각하고 또 기억하고 살아가는 동안엔 너 없이 나는 안 되겠어. 조금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말해주고 싶어 하루하루 시간만 지나서 널 놓치기 전에 한...

벗 하나 있었으면 박성환밴드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그런 친구하나 있었으면 날 저물 때 마음 산 그림자처럼 어두울 때 그런 벗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며 그와 함께 노래되어 들에 가득 번질 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만 있었으면 어제처럼 고개 넘지 못하고 지쳐 쓰러 졌을 때 다가와서 등을 쓰다듬어 주는...

Life Time 박성환밴드

깊은 어둠 속을 걸어 가는 내게 너는 그렇게 조금씩 뛰어오던 니 걸음을 내게 맞춰 걸으며 내게 말했지(사랑해) 어둔 밤하늘에 그린 나의 꿈들 모두 다 잡을 순 없어도 지금 잡은 이 두 손을 영원토록 절대 놓치지 않을거라고 Life time 힘들고 지칠 때 잠시 옆을 돌아봐 내가 여기 있어 Life time 포기하지는 않아. 너와 나 우리 함께 가는거야...

길위에서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 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위에서 윤형무

다시 돌아올까 이건 힘들어 모든것을 버려 의미없는 것들 헤메고 있는걸 나도 알잖아 잊고 싶다는 건 거짓인줄 몰라 돌아가 널 안고 싶어 더이상 난 널 잊기 힘들다는걸 미치게 사랑하고 싶어 늦었지만 너는 늘 나의 가슴에 예전 내모습을 찾기 힘들어 계속 되새기는 의미없는 말들 거리를 걸어 봐도 즐겁지 않아 헤어지겠다던 내말이 무서워져 돌아가 널 안고 ...

길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모습으로 ...

길위에서 신해철

?차가워지는 겨울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

길위에서 [방송용]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길위에서 양양(YangYang)

길위에서 양양 나는 해맑은 아이의 순수하였던 발걸음으로 끝없이 펼쳐져있는 길을 홀로 여행하네 그때 한줄기 바람이 그때 한조각 햇살이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렇게 걷다 보며는 그곳에 닿을까 <간주중 > 길을 헤맬까 두렵지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며는 길은 거기 있어

길위에서 미라(MIRA)

이렇게 아플지는 몰랐어 그냥 지우면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 멀어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우리 정말 사랑했을까

길위에서 양양

나는 해맑은 아이의순수하였던 발걸음으로끝없이 펼쳐져있는길을 홀로 여행하네그때 한줄기 바람이그때 한조각 햇살이조금 외롭다 느끼는나를 오롯이 감싸네나는 어디서 왔을까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이렇게 걷다 보며는 그곳에 닿을까길을 헤맬까 두렵지않니너는 나에게 물었지마음의 귀를 기울이며는길은 거기 있어내가 바라는 건 뭘까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누구나 인생의 이맘때쯤...

길위에서 미라

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늘 같은 빛깔의 저 하늘과두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닿는곳에잡힐듯 잡히지 않는너그리워하네 아직도 찾지못해그대도 아직도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나찾아줘 내맘도 기억에 머문그 시간들도말할수도 없었던 순간들만 계속하루하루 기억속에 머물러 있네창밖을 보면 창밖을 보면늘 같은 빛깔의 저 하늘과두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닿는곳에잡힐듯 잡히지 않는...

길위에서 산30사운드

텅 빈 거리차가운 바람그 속엔메마른발걸음 소리만달빛아래구름들흘러가는데하루의 끝에서나의 모습희미하게 그려 보았어아련한 웃음그 속엔무슨 말 하고 있는지먼 훗날 언젠가 나의 모습아무 의미도 없이사라져갈까 두렵지만난 또 너의 손을 잡고서이 길을 걷네어디쯤인진 알 순 없지만저기 저 언덕 너머엔우리들의 추억이숨 쉬고 있을까문득 거울을 보았을 땐홀로 남은 초라한나...

길위에서 Sunset On The Bridge

아무것도 없이 떠나고 있네이 길 위에서풀린 신발끈위에 내려앉은햇빛이 나를 짓누르고 있네내가 다짐 했었던 약속들모두 뒤로 저버린채로우물위에 비친 나의 모습은비루하기만 하네그리운 냄샌 흐려지고난 이 길 위에서 점점 멀어져가네내게 기댄 시선 모두,전부 떨쳐버리고난 돌아갈거야풀어진 매듭을 고치기에도삐뚤어진 모자를다시 쓰기엔 힘겹기만 한데바스러져가는 나의 헤진...

봄을 노래하다 40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삿갓을 노래하다 신중현

내 삿갓으로 말하자면 이 인생의 바다에 떠있는 빈 배와 같은 것으로써 한번 쓰자 사십 가까운 평생을 쓰고 있노라 목동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들에서 송아지의 풀을 뜯기고 고기잡이 늙은이가 모래밭에 갈매기와 벗하는 것과 같도다 술이 취하면 옷을 벗어 꽃나무에 걸어두고 흥취가 나는데로 술병을 차고서 달맞이 다락에 오르도다 의관이란 속된 무리가 모두 바깥을 꾸...

봄을 노래하다 ~ 40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봄을 노래하다 40(포티)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봄을 노래하다 40 (포티)

Make By Doramusic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 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봄을 노래하다 포티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봄을 노래하다 40(Forty)

Make By Doramusic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 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봄을 노래하다 조용필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 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그저 니 모습은...

봄을 노래하다 ~ 포티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너를 노래하다 김늘

너와 함께 거닐던 그 길목에 홀로 서있다 너와의 추억들을 혼자 되뇌어보다 문득 떠오른 그때 내 손을 꼭 잡고 절대로 놓지 않겠단 그 말을 다시 또 들을 순 없을까 나의 눈가에 입맞춤 해 주던 모습도 그 시간도 다시 돌아 갈순 없을까 너를 노래하다 그때 우리의 추억을 다시 그려보다 행복했던 기억들이 나의 마음으로 내려와 온통 너로 물들여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위에서-아찌음악실-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위에서↗ 윤형무

다시 돌아올까 이건 힘들어 모든것을 버려 의미없는 것들 헤메고 있는걸 나도 알잖아 잊고 싶다는 건 거짓인줄 몰라 돌아가 널 안고 싶어 더이상 난 널 잊기 힘들다는걸 미치게 사랑하고 싶어 늦었지만 너는 늘 나의 가슴에 예전 내모습을 찾기 힘들어 계속 되새기는 의미없는 말들 거리를 걸어 봐도 즐겁지 않아 헤어지겠다던 내말이 무서워져 돌아가 널 안고 ...

길위에서 (축가) 김영석

주여 오소서 주여 함께 하소서 당신 사랑안에 믿음으로 함께 걷는 이길을 주여 오소서 주여 함께 하소서 오늘의 사랑이 내일의 희망이 되는 이들을마음이 지치고 힘들어 세상에 혼자라 느껴 질때에 지금의 이 노래 내곁에 이 사람과 함께 있음을 모두 하나임을 기억해요 사랑을 나눠요 감사를 전해요 주님의 천사들이 이렇게 함께 노래 불러요 우리 오늘을 그대의 내일...

봄을 노래하다 (MR) Various Artists

꽃이필무렵에너를 처음봤어미소 뛴 모습에입 맞추고파항상 저만치 있는 널바라볼 수밖에 없어서그렇게우리의 봄은 흘러갔어Give you my everything봄바람에 흩날리는너I`ll give my everything설레임을 감출순없어흩날리던 머릿결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맘은널노래해그저 니모습은봄냄새 같아함께 있을 때면꽃 향기가 나어느새 숙녀가 ...

봄을 노래하다 (Inst.) 40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그저 니 모습은 봄냄새 같아...

봄을 노래하다 (MR반주곡) Various Artists

꽃이 필 무렵에너를 처음 봤어미소 띈 모습에입 맞추고파항상 저만치 있는 널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그렇게우리의 봄은 흘러갔어Give you my everything봄바람에 흩날리는 너I’ll give you my everything설레임을 감출순없어흩날리던 머릿결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가는 내 맘은널 노래해그저 니 모습은봄냄새 같아함께 있을 때면꽃 향...

춤추는 바다 위 노래하다 얼스

춤추는 바다 쏟아지던 그 햇살 그대와의 발자국 수줍은 노래 살짝 감은 그대 눈에 입맞춤 가슴으로 나눴던 둘만의 얘기 오늘도 그 바다를 걸어요 그대와 기억의 발자국을 따라가죠 I love you 그 노래 불러요 수줍은 그대는 아름다운 노래라 했죠 그대와 함께나 춤추죠 눈부신 이 바다는 우릴 비추죠 alright 난 노래 불러요 그대와 나 웃음짓던 그...

춤추는 바다 위 노래하다 얼스(Earls)

춤추는 바다 쏟아지던 그 햇살 그대와의 발자국 수줍은 노래 살짝 감은 그대 눈에 입맞춤 가슴으로 나눴던 둘만의 얘기 오늘도 그 바다를 걸어요 그대와 기억의 발자국을 따라가죠 I love you 그 노래 불러요 수줍은 그대는 아름다운 노래라 했죠 그대와 함께나 춤추죠 눈부신 이 바다는 우릴 비추죠 alright 난 노래 불러요 그대와 나 웃음짓던 그날의 노래

춤추는 바다 위 노래하다 얼스 (Earls)

춤추는 바다쏟아지던 그 햇살그대와의 발자국수줍은 노래살짝 감은그대 눈에 입맞춤가슴으로 나눴던둘만의 얘기오늘도 그 바다를 걸어요그대와기억의 발자국을 따라가죠I love you그 노래 불러요수줍은 그대는아름다운 노래라 했죠그대와 함께나 춤추죠눈부신 이 바다는우릴 비추죠Alright난 노래 불러요그대와 나 웃음짓던그 날의 노래오늘도 그 바다를 걸어요그대와기...

봄을 노래하다(58963) (MR) 금영노래방

꽃이 필 무렵에너를 첨 봤어미소 띤 모습에입 맞추고파항상 저만치 있는 널바라볼 수밖에 없어서그렇게우리의 봄은 흘러갔어Give youmy everything봄바람에흩날리는 너I'll give youmy everything설레임을감출 순 없어흩날리던 머릿결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물들어 가는 내 맘은널 노래해그저 네 모습은봄 냄새 같아함께 있을 때면꽃향기가 ...

눈물짓는 일레븐 (Eleven)

천천히 집에서 나와 천천히 커피숍으로 천천히 커피 하나 천천히 집으로 길위에서 걷는 사람. 눈물짓는, 길위에서 있는 사람. 눈물짓는, 천천히 집에서 나와 천천히 커피숍으로 천천히 커피 하나 천천히 집으로 길위에서 걷는 사람. 눈물짓는,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돌아오지 않는 정용한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 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 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길위에서 죽은 W씨에게(부엔까미노) 진채밴드

인생길 짧아 애련하고 갈 길 멀리 남아 아득하다 업장을 쓸어내는 빗자루라고 했던가 길 위에서 쓰러진 당신 산티아고 까미노에서 마침내 별이 되셨는가 부엔까미노 나는 죽어서라도 별이 되지 않으련다 자갈길 비탈길 진창길 되리니 먼 데서 오는 당신이여 슬로우 비디오로 건너가시길 내 몸에서 붉게 핀 저 개양귀비 꽃도 가끔 입 맞춰 주시옵고 부엔까미노

흰눈이 오면 비비안(BBAhn)

흰눈이 오면 너와 손을 꼭 잡고선 흰눈이 오면 어디든 걷고 싶어져 거리마다 수많은 연인들 흰눈이 덮여진 그 길위에서 웃고만 있죠 빨리 겨울이 오기를 원하고 원하죠 따스한 그대 손을 하루종일 잡을래 빨리 겨울이 되어주길 바라고 바라죠 눈위에 하트그려 그대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게 손끝에 전해지는 사랑에 행복해요 흰눈이 오면 너와

빗물은 내 눈물처럼 조연숙

빗방울이 떨어지는 밤 그리움이 밀려든 거리 빗물은 내 눈물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어 노래하다 생각날 때면 목소리에 젖어든 얼굴 나 처음 손을 잡았던 비 오는날 우리의 추억 시간이 흘러 흘러 세월이 지나도 모든게 그렇게 지나가지만 가슴이 설레이던 너와나의 추억은 내 눈물처럼 흘러 내렸어 노래하다 생각날 때면 목소리에 젖어든 얼굴

In The Forest Part 2: 희망을 노래하다 유니스 황(Eunice Hwang)

In The Forest Part 2: 희망을 노래하다 Instrumental

엇갈린 길 플라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어릴적 뛰 놀던곳 서로에게 아무런 바램없이 행복했었던 추억들 시간이 지나고지나 변해갔던 우리들 하지만 그때 그기억이 소중한 만큼 지켜나가길 바랬어 기다려 내마음 어딘가에 남겨져있는 미소로 지치고 힘든 널 위로해줄테니 엇갈린 서로의 길위에서 멈춰 서있을 순 없어 다시 시작해 항상 난 이자리에 서있을 테니 계절이 변해가는걸

엇갈린 길 FLOWER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어릴적 뛰놀던 곳 서로에게 아무런 바램없이 행복했었던 추억들 시간이 지나고 지나 변해갔던 우리들 하지만 내겐 그때 그 기억이 소중한 만큼 지켜나가길 바랬어 기다려 내 마음 어딘가에 남겨져 있는 미소로 지치고 힘든 널 위로해 줄테니 엇갈린 서로의 길위에서 멈춰서 있을 순 없어 다시 시작해 항상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