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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일 박성일

사실 생각보다 아프고 오래 걸렸어 안부를 묻는 게 의미가 사라졌다는 너의 그 말이 나를 부시고 아무런 감정이 없는 너는 아마도 사랑을 시작했나봐 멈춰만 있던 나의 심장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 제발 Please please come back to me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왜 다시 Please please come back to me 제발 우리는 사랑...

검은나비 박성일

눈~을-감~고~ 않-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않-보려해-도~ 마-음관-달~리~ 않~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도...

730일 (Feat. 사필성) 짧은머리

익숙함이 먼저 설렘도 항상 오래 지났어 우리 연애 거리만큼늦은 밤 집에 데려다 주기그냥 뭐 괜찮아 하며 웃었지겁이 많았던 너혼자인 걸 알아도옆에 있지 못해더 했을 거야 아마도 농담 섞인 말투라도 툭 던질 걸이제 연락도 못 하니퇴근길도 마라톤이미 차가워진 너를데우려 해도 또 끓을까 봐겁 났어 푸른 섬 같던 마음은붉어졌고 상처가 덧났어감정은 상했고 얼굴은...

시작 박성일, Sondia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그어 놓은 선을 넘어 저마다 삶을 향해 때론 원망도 하겠지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

어쩌면 그댄 정준 & 박성일

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손 잡아주길 바란다면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어색한 내 모습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나 전해지길 바란데도더 기다려 줄래 그대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어른 정미조, 박성일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아무도눈을 감아 보면내게 보이는 내 모습지치지 말고잠시 멈추라고갤 것 같지 않던짙은 나의 어둠은나를 버리면모두 갤 거라고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정신 없이 한참을...

어른 (Inst.) 정미조, 박성일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아무도눈을 감아 보면내게 보이는 내 모습지치지 말고잠시 멈추라고갤 것 같지 않던짙은 나의 어둠은나를 버리면모두 갤 거라고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정신 없이 한참을...

연습 박성일, 곽푸른하늘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난 아직 향기 없는 꽃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나를 안아주곤 해아무 준비도 없이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우리도 연습 하는거야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괜한 투정도 부리겠지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난 아직 너무 어린 걸두 팔...

연습 (Inst.) 박성일, 곽푸른하늘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난 아직 향기 없는 꽃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나를 안아주곤 해아무 준비도 없이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우리도 연습 하는거야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괜한 투정도 부리겠지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난 아직 너무 어린 걸두 팔...

박성일, 김예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이 길이 옳은지다른 길로 가야 할지난 저길 저 끝에다 다르면 멈추겠지끝이라며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내 길을 물어도대답 없는 메아리어제와 똑같은이 길에 머물지 몰라저 거미줄 끝에꼭 매달린 것처럼세상 어딘가저 길 가장 구석에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긴 벽에 갇힌나의 길을 찾아야만 하겠지가르쳐줘...

04.10년이 지난후 나는.... 장나라 3집

작을 밸 띄워보죠 먼 훗날 만나게 될 그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닻을 내리듯 늘 말없이 지켜주는 사람이기를 난 가난해도 상광 없어요 작은 뒤뜰에 내린 이슬보다 깨끗한 우리 사랑을 두손에 담아보죠 눈부실 내일에게 아직 낯설지만 얘기 할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END- Lyrics : 서하나 Composed : 박성일

돌덩이 박성일, 나겸 (NAAKYEUM)

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뜨겁게 지져봐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거세게 때려봐네 손만 다칠 테니까나를 봐끄떡없어쓰러지고 떨어져도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난 말야똑똑히 봐깎일수록 깨질수록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모두가...

돌덩이 (Inst.) 박성일, 나겸 (NAAKYEUM)

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뜨겁게 지져봐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거세게 때려봐네 손만 다칠 테니까나를 봐끄떡없어쓰러지고 떨어져도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난 말야똑똑히 봐깎일수록 깨질수록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모두가...

난 새벽이 좋아 2 (Feat. 박성일) 꼬마견

난 새벽이 좋아요 아무도 어느 누구도 부르지 않는시간 똑딱 똑딱 시계 바늘 돌아가는 소리만 들려 멍하니 나를 위한 순간 그대로 멈춰라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시끌시끌 거리는 밝은 나날 다시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이러나 저러나 둥근달이 찾아와 내마음을 달래요 난 새벽이 좋아 좋아 난 새벽이 좋아 좋아 TV 소리도 STOP 떠드는 소리도 STOP ...

For you 이상욱

싶은데 난 잊을 수 없는데 날 위해선 그댈 아직 보낼 수 없나봐 잡힐 듯 아른거린 그대가 사라져갔던 내 꿈에서 마저도 난 그댈 멀리서 바라보네 I let you go 사랑했었는데 또 보고 싶은데 난 잊을 수 없는데 날 위해선 그댈 아직 보낼 수 없나봐 사랑하는 그대니까 for you Computer Progamming 박성일

련 (순정) Various Artists

련 (순정 OST) 작사 이현우 작곡 박성일 노래 박완규 그리 쉽지 않을거란걸 누구보다도 더 잘알지만 제맘 하나 가눌 수 없는 서글픈 영혼 부디 미워는 마오 내 지나온 삶을 하늘이 벌하여 다시 그대 곁에서 함께할 수 없다면 날 모를 때처럼 그렇게 웃기를 그것이 내가 마지막 바란 일인걸 만약 이게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태양의 그림자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 엠씨더맥스 노래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태양의 그림자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 엠씨더맥스 노래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저별까지들리게♪넌알고싶어`14`[ft김다현.타이비언詞 박성일曲.기타와핫팬츠o.발라드]. 한승연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부를 거야 널 신비로워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Feat. 김만희) 크리스.t5

우리 맘이 다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아무것도 이룬 게 없었던 나 나란 인간을 한 번 더 증오하며 잠들던 나날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영겁의 시간 왜 벗어나려 발버둥치지 않은지 모를 월요일 부터 일요일 일일부터 31일 내 생일부터 예수 탄생 기념일 그렇게 흘러만 보냈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20대의 730일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Inst. MR) 크리스.t5

우리 맘이 다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아무것도 이룬 게 없었던 나 나란 인간을 한 번 더 증오하며 잠들던 나날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영겁의 시간 왜 벗어나려 발버둥치지 않은지 모를 월요일 부터 일요일 일일부터 31일 내 생일부터 예수 탄생 기념일 그렇게 흘러만 보냈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20대의 730일